올해 6세인 일반유치원을 보내는 맘입니다.
내년엔 영어유치원을보낼까 아님 지금 유치원을 계속보낼까 고민합니다.
초등 1-2학년의 엄마들은 영유를 보내면 초기에 영어에대한 부담이 없어 영유를 권하고 한편으론
일반유치원에서의 생활이 중요하다고도 얘기합니다.
어린아이를 두고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
중등영어교사를 하는 친구가 하는말이
"영어는 경제력이다"하고 하더군여
한편으론 영어가 놀이가 아닌 입시위주의 수업이되기에 외워야할것두 많고 등등등 쉬 지쳐 떨어지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 고비를 넘는아이가 있다고
어느엄마들는 "영유나온아이중 공부잘하는 아이 있더냐고"하더군여
경험이 많으신 선배맘님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일반유치원생활보다 영유를 추천하시는지
일반유치원의 생활이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아님 다른 좋은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학교때쯤대면 여기저기 휩쓸리지 않고 내아이와 교육에 대한 판단이 설지 정말 궁금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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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치원을 다니면서 엄마가 엄마표로 해주신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엄마표의 질이 상대적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심각하게 고려하세요. 전 큰아이를 엄마표로 해서 일반유치원 졸업해서 작년 7월부터 아이를 폴리에 보냈어요. 하지만 조만간에 그만둘려고 합니다. 학원을 보내면 제가 편할 줄 알 았는데 엄마 손이 가는 것은 마찮가지거든요. 다만 시험지 풀이에 능숙해지는 것은 학원이 낫겟지만 아이가 저학년이라 이것도 별로 장점이 아니라고 봅니다.폴리 보내면서 관찰했는데 저의 아이가 영유 나온아이보다 영어가 더자연스럽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영유와 일반유치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노출의 양과 질인 것 같습니다. 아이친구 중에 영유다닌아이가 있는데 저의 아이보다 영어를 재미있어 하지 않고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엄마욕심으로 영유를 보냈다가 아이를 방치시킬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도 못하고 답답해 하다 집에 오는 아이가 30%정도 라더군요. 다만 영유원장이나 교사가 부모에게 애기를 안할뿐이지요. 자기 아이의 준비도를 보시고 결정하세요. 전 영유보내지 않고 그돈의 일부만
으로도 영어 환경을 픙족하게 해주었고요. 결국 그환경이 동생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러나 영어에 대한 준비도와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면 영유보내시고요. 그리고 엄마표도 병행하시면 최고의 결과를 보실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영유나왔다고 공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유다니면서 엄마가 동화와 오르다 및 가베등을 다양하게 체험하게 해주어도 됩니다. 영유나온 아이친구들 중에 학교공부 잘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영유와 일반유치원 모두 하루에 5시간 정도 있을 뿐이고요. 나머지는 가정교육과 여가 활동 및 체험활동과 아이가 얼마나 즐겁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일반유치원을 보내시면 아이가 교사 대 유아의 비율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풍요로운 환경은 아이에게 좋지요. 반면에 영유는 학원식이 많아 공간이 비좁지만 교사대 유아의 비율이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영유와 일반유치원의 편견보다는 엄마의 주관과 자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