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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박' 공유해봐요~~

글쓴이 나나맘

등록일 2015-11-19 13:37

조회수 3,293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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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늣게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꽂혀 몰아듣기 중인데요..  그나마 읽은 책이 몇개 없어 읽기를 분발해야 할 상황인데도 자꾸 팟캐스트를 켜게 되네요.. 왠만한 예능보다 재밌어요 ㅋㅋ


바로 그 이동진님이 나만 돌+ I 는 아니였어 하며 고백한 자신의 강박. 

차를 타고 가며 다른 차의 차번호를 보면 앞자리를 바꿔 연도를 떠오른다네요. 5894 이면 1894로 바꿔 = 갑오개혁 과 같이.. 근데 이러려면 얼마나 많은 연도를 기억해야하는 걸까요? 

그리고 시험지의 문제에서 아무 이유없이 숫자를 제외한 글자수를 세고 그 숫자가 약수가 많은 48과 같은 수이면 행복, 17과 같이 소수가 나오면 기분이 안 좋아진다네요...  

(이렇게 문제 풀 시간을 허비했는데도 S대에 간 이사람은 뭔가요.....)

전 문제를 풀때 오히려 소수가 나오거나 또는 소수로 나눌 수 있는 수가 나오면 좋아했었는데 사람마다 취향도 가지가지네요.


저는 차번호를 보면 전화기 숫자판을 허공에 눌러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교통흐름이 원활할때는 별 문제 없지만 차선변경이 없이 막히는 도로를 갈때는 같은 차번호를 반복해서 읽고... 누르고... 정말 짜증나는데 멈춰지지가 않는다는.. 그러다가 끼어들어오는 차가 있으면 완전 환영!!!

그리고 호박, 양파등을 썰때 때 칼날의 움직임을 계속 셉니다. 그렇다고 내가 몇조각을 만들었는지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썰기를 마치는 순간 잊어버리는 수를 뭣때문에 세는지 저도 몰라요...

아이가 하나라 준비하는 음식의 분량이 적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나만 돌+ I는 아니였어 인증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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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중 2015-11-20 11:53 
아~
나나맘님땜에
신비롭고 완벽한 여인으로 남고자 했던
제 계획이 무너집니다.^^
강박이라...
저는 CD or DVD를 잡을 때 꼭 동그란 구멍과
끝을 살짝 잡아야 합니다. 스크래치나 손자국 용서 못하지요.
도서관에서 영어책과 CD대여할 때
CD를 막 손으로 빼서 바닥에 아무렇게나
두는걸 보면 속으로 (그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를
외치면서 제가 어쩔 줄 몰라하지요.^^
그리고 이것도 강박일런지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실수를 할 때...
예로 물컵을 쏟았다. 그러면 얼른 휴지를
가져올 생각 안하고 왼손으로 ctrl+z를 누르고 있어요.
컴터상 되돌리기 단축키를 무의식적으로 그러고 있다는...
아~ 20대로 ctrl+z 하고 싶네요.ㅍㅎㅎ
나나맘 2015-11-20 11:55:19

완전 빵터짐이예요 Ctrl + Z 진짜 좋다~~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11-20 13:12:49
저도 비슷해요
시디나 디비디에 손자국, 스크래치 용납 못하네요
큰 아들은 제 성격 알고 알아서 하는디 작은 놈은 안 된다는~^^;;
물 쏟았을때 저는 성질을 내는데 ㅋㅋㅋ
준혁맘 2015-11-20 07:17 

강박..~(^^)~

저는  항상 집 밖에 나가기 전에

가스 중간벨브 확인, 보일러 확인, 화장실 물소리 확인, 그리고...마지막..현관문 확실히 잠김확인..

이 네 가지를 확인해요..하나라도 기억이 안나면..(^^)..아줌마되고는 더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엘리베이터 타고 이미 1층에 있다가도, 조금 걸어가더라도..

다시 되돌아와서 집 문을 확인하고 다시가요..~~ㅠㅠ..

그래서 아들이 함께 나갈 때면,

"엄마, 가스, 화장실, 보일러, 문닫힘소리 다~ 괜찮아요."

라고..(^^)...엄마 맘 편하라고...말해주곤해요..헤헷~~....

이것도..강박증세..맞지요?(^^)...

나나맘 2015-11-20 08:45:58
맞아요~ 저도 가스랑 문잠금걱정에 돌아온적 많네요 걱정한날은 아무문제없고 그냥나간날은 오히려 문이 안 잠긴 날도^^;; 이런강박은 대물림인가봐요 우리딸은 자기전에 문확인 가스확인을 몇번을 하는지요 ㅎㅎ
존대말쓰는 아들내미 말소리가 실제로 들으면 참 예쁠거 같아요~
벨린 2015-11-20 09:03:10
저도....
주택에 사니까 더 챙겨야해서
가까운 수퍼가는데도 서너번 확인하고,
가는길에 다시 되돌아와서 확인하고...
체크표까지 작성해야하나 싶을 정도에요...
소풍중 2015-11-20 11:56:31
안전과 관련된 것이니
좋은 강박이라
사료됩니다만...^^
지지맘15 2015-11-19 22:52 

ㅋㅋ 강박... 웅... 아이들 영어책 사들이며 생긴 강박...

페이퍼백이라 모두 책 표지를 싸요... 아주 얇은 리더스들까지 몽땅...

처음 런투리드 96권을 밤새 싼적도 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ㅁㅊㄴㅈ 였다는 ㅋㅋ)

요즘은 세트로 살 일이 드물어 흔한 일은 아니지만... 뭐 20~30권은 tv보며 기계마냥 재단해서 싸요...

이사갈 때를 생각하면 가뜩이나 책이 많은디... 웅... 표지 싸놓아서 무게가 더 나갈거 같아서 걱정되요...

 

또 다른거는... 웅... 책을 이책 저책 읽는 중인데요...

이상하게 기억하려 하지 않는데도 읽다만 페이지를 잘 찾아요...

무의식 중에 기억하는 거 같아요...

웅... 무려 2년 전 읽다만 책도 펴면 바로 알수 있어요... 책갈피를 안하는데도...

이러면 무지 기억력 좋은 거 같으나... 사실 완전 건씨랑 친한 사람인데도... 이상하게 책 페이지는

잊지 않네요...

 

우선 생각나는 거는 요기까지?

아... 저도 차 표지판 보면 숫자만 다 더해봐요... 그리곤 외치죠... 17 요렇게...

신랑이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해요 ㅋㅋ

나오미 2015-11-19 23:16:20
ㅋ즤집에도 색 싸는 비닐롤팩이3개나 사이즈별로있어요
전 오r티도 비닐입혔어모
제가더 ㅁㅊㄴㅈㅋ
감사미샘 2015-11-20 01:11:17
읽다가 ㅁㅊㄴㅈ이 뭔지몰라 엄청답답하네요
(저두 책싸는데 )
반갑다영어야 2015-11-20 08:49:32
감사미샘님~
힌트...
ㄴㅈ는 ㄴㅕ ㅈ ㅏ
ㅋㅋ
ㅁㅊ은 아시죠? ^^;;
반갑다영어야 2015-11-20 08:50:37
나오미님 대박~~
오알티 다 싸셨다니 ㅋㅋ
저는 생각만 하다 이미 책이 드러워졌어요 ㅋ
나나맘 2015-11-20 08:52:04
책을 싼다니 놀라워요~ 싼책끼리 쩍쩍 붙는 비닐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ㅎㅎ
96권 대단해요~- 아이학교보내고 교과서 싸주는것도 귀찮았는데 전 아이가 책꺼내기 힘들다고 싫다해서 땡큐 했네요
책페이지를 기억하는건 강박보다도 나를 편하게 해주는 재능인듯 저도 이책저책 읽는데 그때마다 너무 기억을못해 좀만 빳빳한 광고지는 죄다 책갈피로 활용하니깐 딸내미가 공짜티켓 열심히주워다줍니다^^
나나맘 2015-11-20 08:53:09
반영님~ 몽당연필 만들어야하는데 비닐쌀시간이 어딨겠쑤 ㅋㅋ
앞선사람 2015-11-19 22:48 

저의 강박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고.

제 남편거요.

손으로 음식을 못집어 먹어요.

반드시 도구를 사용한답니다. 과자 젓가락 집어 먹는거 보면 완전 꼴불견.ㅋ

나오미 2015-11-19 23:17:16

ㅎㅎㅎ
감사미샘 2015-11-20 01:09:47
ㅋㅋ 새벽에 육성터졌어요
나나맘 2015-11-20 08:55:47
과자 젓가락 대박~ 공원에서 과자 절대 못드실듯 ㅎㅎ 영화관 팝콘 &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도요
준준맘 2015-11-20 09:10:36
오늘의 탑 답글 되시겠습니다~ 짝짝짝~!!!!
과자를 도구로 드신다는 분 정말 처음 봤어요~
브이엠 2015-11-19 21:30 

저는 티비에 나오는 자막글자 따라쓰기요. 

자막이 빨라서 막 지나가면 미친다는..ㅠ

나나맘 2015-11-19 21:33:44
와~~ 진짜 미칠거같은 느낌 오네요~ 어떨땐 자막읽기도 버거운데 어쩌다 그런 강박을....ㅋㅋ 하긴 왜가 어딨겠어요
감사미샘 2015-11-19 21:07 

저는 차번호표를 보면 그 숫자들을 요리조리 조합해 1부터 2.3.4 ...숫자를 만들어요

그러다 20...이렇게 큰숫자 만들면 기분 왕 좋아지죠

 요즘엔 사생활이 바빠 좀 뜸 해졌는데 나나맘님 글보니  이런것도 돌+l  인가싶어요 ^^

나나맘 2015-11-19 21:14:08
숫자를 어떻게만들죠? 더하기 빼기 이런걸 하나요?
캐면 다 나와요~~ ㅎㅎ 돌+I로 대동단결~~
dkcarrot 2015-11-19 20:07 
ㅋㅋ 저도 약간 그래요~
물건이 있으면 몇개인지 짝지어 세어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나나맘 2015-11-19 20:19:52
빙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ㅎㅎㅎ
캐럿님 짝지어 센다하니 왠지 냉장고에 음료수병 줄세우실거 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상표는 앞으로 해서^^
dkcarrot 2015-11-20 13:39:55
ㅋㅋ 그렇게 정갈한 여성은 아니랍니다~ㅎㅎㅎ
koneko 2015-11-19 19:56 

Sp올리다 말고..애들이 하도 만져 끈적끈적한 핸펀을 부여잡고 글 답니다.

저의 오래전 강박은..

지하도 셔터 내려올까봐 항상 셔터자리에서는 위를 쳐다보며 갔던것인데 고쳐진 듯하고...

저의 오래된 강박은..

버스타면 버스가 훓고 가는 바닥의 실금들을 혹은 차선들을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넘는 다는 것이지요. 그 사실은 운동화만 알지요.

저의 새로운 강박은..

공부하지도 않는 중국어 책을 

왠지 공부할 것 같아, 공부하고 싶은데 못하면 큰일 날 것 같아 하루종일 들고 다닌다는 것이죠.

24시간이 모자라 꿈도 꾸면서 들고다니는 것에 비하면...실력이 형편없이 모자라지만..오늘도 하루종일 책을 끼고 있었어요. 끼고 있는만큼 몸에 글자들이 저절로 들어간다면...정말 좋겠다는 미련반푼어치도 없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옵니다.

나나맘 2015-11-19 20:15:49
버스 강박은 재밌네요 ㅎㅎ
공부강박? 모범생강박? 접신희망???
반갑다영어야 2015-11-19 18:31 


이 정도? ㅋㅋ

근데 헛돌때까지 하다보니 막상 뾰족한 게 얼마 없네요 ㅋ

산시 2015-11-19 18:34:19
ㅍㅎ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반영님댁 연필깎이좀 빌려줘요~~
울집은 제가올린 사진만큼만 해도 헛돌던디..
제가 초딩때 쓰던 88호돌이 연필깎이라 그런가..
산시 2015-11-19 18:38:30
다시 다 깎아써서 반영님댁보다
짧아져야겠다는 강박이...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11-19 18:52:28
울집 연필깎이는 오천원짜리에요
아마도 사이즈가 작으니까 더 짧을 때까지 깎이나봐요 ㅋ
산시님 초딩때 쓰는거?
우왕~~대단한디요~
저때 소고도 본 것 같은디~^^
koneko 2015-11-19 19:58:22
반영님 연필보고 산시님 연필보니..걸리버 생각이 납니다. ㅋㅋ
대단한 강박이십니다.
나나맘 2015-11-19 20:13:29
귀여워~~
저걸 쥘수는 있을까
감사미샘 2015-11-19 21:11:19
You win!!
나오미 2015-11-19 21:53:53

ㅋㅋㅋㅋㅋㅋㅋ
준혁맘 2015-11-20 07:13:02
우와~~~~~~~~
(^^)...대단하십니다~~~(^^)..
연필들이..(^^)..귀엽네요..~ㅋ
산시 2015-11-19 18:24 

반영님 요렇게요??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11-19 18:32:20
내가 이긴 거 같은디?
ㅍㅎㅎ~~
이것도 강박인 것이여?
나오미 2015-11-19 21:54:31
엄마야 ㅋㅋ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11-19 18:05 

저는 별 강박이 없는 듯...하였으나...

오늘 오후에 제 행동을 보니...

연필에 대한 강박이 있네요

몽당연필이 될때까지 써야해요

연필이 여러자루 있어도 꼭 젤 짧은 걸 먼저 써야한다는...^^;;

더 이상 연필깎이로 깎이지 않는 길이가 되면 완전 행복해요 ㅋ

짧아서 연필깎이 안에서 헛돌고 있음 완전 좋아~

단 더 이상 깎이지 않는 연필이 그래도 뾰족한 상태로 생을 마감해야 젤 행복하네요

그런 몽당 연필을 가득 모으기가 목표네요 ㅋ

나나맘 2015-11-19 18:18:54
반영님 강박은 보상과 결말이 있네요^^
헛돌때까지 썼다는걸 확인하는 순간의 희열 ㅎㅎㅎ 행복이 전해옵니다~
서동맘 2015-11-19 15:23 

완전 행복해요~~

저만 이상한 것 아니고 다들 비슷하시군요. ㅎㅎㅎ

 

저도 비슷하게 수세기에 대한 강박이 있었어요.

길을 걸으며 바닥의 보도블록 갯수를 다 세어야만 그 길을 지나간다든지,

정해놓은 수만큼을 속으로 세어보고 나서야 버스를 탄다든가 뭐 그런...

눈 앞에 버스가 와도 못타서 끙끙대며 수를 세지요~ ㅋㅋ

수를 다 세지 못하면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냉장고 문을 확인하느라 외출하기 전 냉장고를 몸으로 수십번 이상 밀어봐요.

냉장고가 가끔 밀리기도 해요. ㅋㅋ

심한 강박은 거의 줄이고 요즘은 아침 알람 강박만 갖고 살아요.

자기 전 알람 확인을 10번 이상 반복하고도 불안해하며 잠이 들지요.

 

이거... 글로 쓰니 뭔가 더 이상한데요?  ^^;;

나나맘 2015-11-19 15:33:40
그러게요~ 글이란게 원래 ㅋㅋ 왠지 냉장고가 불쌍해지는...
숫자세기 강박 반가워요~~ 계단 내려갈때도 세고
보도블럭.. 반원같은거 연결되어 모양이 완성되는 블럭에 한장이라도 돌려껴진거보면 막 짜증나고 그럴거 같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빨강머리앤 2015-11-19 14:03 

저는 정각에 대한 강박이 있어요.

간호사 생활로 인해 생긴 강박이죠..

중환자실이어서 시간 단위로 맥박.혈압 재고, 약 주고..

여튼 정각이 되기 전에 그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할 것들을 하지 못하면 마음이 불안한 거에요.

그만 둔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나나맘 2015-11-19 14:11:36
직업병.. 얼마전 병원에 며칠있었는데 간호사는 최고의 멀티플레이어인듯해요
울딸은 또다른 정각 전자시계로 11시11분 2시2분 에 시계보기 강박이네요
준준맘 2015-11-19 14:03 

저도 산시님처럼 가끔 타이핑 치기도 하고요,

잘 아는 음악은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자동차 번호를 보고 성경구절이 떠오를 때도 있고요.

 

하지만... 절대 자주 그러지는 않는답니다.

전 돌+I 가 아니라 스누피이기 때문에.....

히히히~~~

나나맘 2015-11-19 14:12:55
피아노~~ 있어 보이네~~
혼자만 고상하기 있기 없기~~
산시 2015-11-19 14:14:01
스누피를 보면 준준맘님이 떠오릅니다...
왠지 준준맘님께 연락해줘야 할거 같은
강박 ㅋㅋㅋ
나나맘 2015-11-19 14:15:31
댓글엔 답글을 달아야할거 같은 강박
준준맘 2015-11-19 14:17:23
ㅋㅋ 남에게 강박증상을 유발시킬 줄은 몰랐슴더 ㅋㅋㅋ
혜정 2015-11-19 15:40:16
댓글에 답글강박 ㅎㅎ저도있어요^^
koneko 2015-11-19 20:00:21
댓글에 준준맘께 헌사할 사진이 하나 있어 올리려 했더니..댓글에는 이모티콘..? 아닌데..여태sp도 올렸었는데...우찌되었든 ...사진을 조만간 헌사하겠습니다. ㅋㅋ
산시 2015-11-19 13:51 
저는 간판글이나 칠판글이나쓰여진 글을 보면
머릿속에 키보드를 떠올려서손가락으로 치고 있어요 ㅜ.ㅜ
책을 읽을때도 손가락으로 키보드 치면서 읽게될때도있구요.... (이건 요즘 덜하네요 ㅋ)
커피 주문할때도 메뉴판에
내가 주문할 커피를  머릿속 키보드로 다치고나서주문이 가능하다는... ㅡ..ㅡ
 아.메. 리.카.노 머리속으로  치고 있는데 누가 말걸거나중간에 잊어버리게 되면
화살표 키로 지우고 다시쳐요  
흠... 말하고 보니 진짜 똘끼 충만한거 같네요 ㅋㅋㅋ
나나맘 2015-11-19 13:56:43
헉 숫자보다 더한 중병일세 ㅋㅋ
캬라멜프라프치노 같은 이름이 긴 메뉴는 시키면 안되겠다~
산시 2015-11-19 13:58:42
빙고~~ㅋㅋㅋ그래서 쉬프트 눌러야 되는건
주문 잘 안해요 ㅋㅋㅋㅋ
마끼아또 ㅋㅋ
나오미 2015-11-19 21:55:59

아 웃겨 ㅋㅋ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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