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밥상머리대화, 하나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15-11-20 20:38

조회수 2,661

댓글 1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607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모든 집이 그렇겠지만 울집도 온 식구가 모여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식사 시간이에요~~

그시간에 다양한 대화를 하지요~~

제가 대화주제를 이끌진 못하구요 신랑이 그날 그날 이슈가 되는 것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다가 생각해야하는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을 몇개씩 던집니다 ~~^^


오늘 다양한 이슈로 대화를 진행했어요

물폭탄 맞아 중태에 빠진 시위대와 경찰

IS vs 미국, 러시아.......

유치원도 인맥만들기? 등등


그 이야기를 하다가 질문 몇개를 하더라구요

그중에 원하는 대답이 한참 후에 나온 질문이 있어서 ㅋㅋ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나의 자유의 한계는 어디인가??

아빠가 가지고 있는 답을 말하면 맛난 후식을 사주겠다고 했어요


울 아이들의 대답은 시간, 사회, 체제, 죽음, 법, 나라, 돈 등이 나왔어요 ㅋㅋ


정답은 없지만 아빠가 생각하고 있던...


답은 나중에.... ㅋ


오늘도 이렇게 우리 다섯식구 저녁식사 시간은 한시간을 훌쩍 넘겼네요~~

아이들 덕분에 후식은 치킨으로다가 ㅋㅋㅋ

저는 치맥으로 ㅋㅋㅋㅋㅋ

다들 편안한 저녁 되셔용


------------------


답은 남의 자유 ㅋ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벨벳 2015-11-23 17:49 

올~~~~현답이네요.

아빠와 함께 하는 밥상머리 대화 너무너무 부러워용~^^

저희집은 세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앉는 시간이 너무나 귀해요.으헝~

치맥도 부럽사와요.ㅋㅋ

다음에 또 재미있는 대화 주제 있으면 소개해주셔용~

오늘도 맛난 저녁 드세요~^^

령돌맘 2015-11-24 16:50:43
벨벳님댁은 따님과 알콩달콩 평소에 잘 하고 계시니 밥상머리 대화가 따로 필요없을것 같아요~~~^^
치맥은 그때만 좋고 ㅋㅋ 자고 일어나서는 엄청 후회한다는~~
준혁맘 2015-11-23 03:03 

답...오홋~~..정말 명답이네요.(^^)

가족의 대화도 좋고~

후식 치킨도 좋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령돌맘 2015-11-23 08:20:13
후식..... 좋긴 좋은데... 울 둘째 아드님.. 과체중으로 가기 직전이라....ㅋㅋㅋㅋ
아들 생각하면 늦게 먹지 말아야 하는데.... 큰일이에요~~^ㅡ^
감사미샘 2015-11-23 00:42 

저희 애들은 어찌나 밥을 급하게 먹는지 ...꼭 머슴마냥....대화할 겨를이 없네요

막내먹이느라 신경쓰는 통에 위에들은 끝내고 벌써 없어요

그럼 그 이후로 저혼자 쓸쓸히 밥먹어요 

대화가 필요해!!

령돌맘 2015-11-23 08:18:42
울 큰애도 밥 후다닥 먹고.. 지 밥만 다 먹으면 방으로 들어가버려서...
몇번이나 아이아빠한테 혼났어요...ㅋㅋㅋㅋ
식구들 밥먹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지못한다며.....^ㅡ^
오페라공주 2015-11-22 21:49 

넘 이상적인 밥상머리 대화네요...ㅎㅎ

이런 대화를 하기 위해서 저두 노력을 좀  해야겠네요...^^

령돌맘 2015-11-23 08:17:24
이상적으로 보이나... 실제의 모습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어떤 물음에 대한 답변을 생각하고 말하는 자세는.....^ㅡ^
스테파네스 2015-11-22 17:04 

령돌맘님의 밥상머리대화 좋은 가족문화네요~

여러가지 이슈로 사회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눌수있으니

아이들 생각도 점점 커지고 저절로 공부가되네요~^^

아이들에게 "왜"라는질문을 많이 던지고 생각을 말하도록 유도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역시 령돌맘님은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밥상머리교육 한가지씩 실천해볼께요~^^

령돌맘 2015-11-23 08:15:43
아이들 생각과 마음이 커졌으면 해서 시작한건데... 결과는 ㅋㅋ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공부 잘하는것 보다... 생각과 마음이 큰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는데...
해줄 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스테파네스님은 평소에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 주시니... 따로 밥상머리 교육을 필요 없으실듯해요..
저는 워낙에 잔소리쟁인지라...ㅋㅋㅋㅋ
혜정 2015-11-22 11:38 

저희는 잠자리에서 그런이야기들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들이 어린것같아도 나를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들을 내놓을때는 아, 그렇구나!할때가 많아요. 

열린생각들을 만나게될때요. 

밥상에서 각자 자기 책을 보려고하는 딸과 신랑.

저녁은 잘 먹지않는 저때문에 밥상머리 교육은 어디로 가고있는건지...그래서 가끔은 두사람의 책을 뺏고 제가 이러이러한거에대해 얘기해보자~라고하기도하는데. 습관이안되서.어렵더라구요ㅠㅠ

령돌맘 2015-11-23 08:13:22
아들램들이 크다보니.. 같이 누워있을 기회가 많지 않네요 ㅜㅜ
그나마 제대로된 대화는 밥상머리에서만...ㅋㅋ^ㅡ^
울집도 아침식사시간 혹은 점시식사때는 책보느라 대화가 없어요..
원래 저녁식사시간에도 그랬는데... 밥상머리 대화가 저녁에 꾸준히 진행되다보니..
저녁에는 다행히 책을 가지고 와서 밥먹는 일이 거의 없어졌네요...^ㅡ^
잠자리에서 더욱 아이랑 편안한 대화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6241

  Usborne #10 - Black Beauty

[14]  답글 2개 ▼
Aaditya .. 2015/11/23 2,861 2
46240

  SMC 03 - When Pigs Fly

[11]  답글 2개 ▼
령돌맘 2015/11/23 2,738 1
46238

 엄마들의 수다

[3]  답글 1개 ▼
전군마누.. 2015/11/21 2,733 0
46236

  인천학생과학관

[8]
혜정 2015/11/21 2,435 0
46235

  밥상머리대화, 하나

[12]
령돌맘 2015/11/20 2,661 0
46234

 N.I.E 수업 초등&중등

[22]
벨벳 2015/11/20 4,359 3
46233

 영어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5]
진형맘 2015/11/20 3,031 0
46232

 ♥쑥쑥 연말 모임 참석 명단♥(수정 - 업데이트)

[18]
미륵구 2015/11/20 3,461 1
46231

 가을 경주여행 #5 [석굴암]

[10]
원영사랑.. 2015/11/20 2,071 0
46230

 '나의 강박' 공유해봐요~~

[57]
나나맘 2015/11/19 3,290 0
46229

 15기 모이세요 여러분^^

[2]
두 아들.. 2015/11/19 2,185 0
46228

 컴백호~움!!

[33]
반갑다영.. 2015/11/18 3,263 0
46227

 Arnold Lobel 숙제방 #6 및 숙제검사

[118]
라온제나.. 2015/11/18 2,576 1
46226

 Arnold Lobel 영어 & 한글 #7

[36]
원영사랑.. 2015/11/18 4,183 1
46225

 <영어일기 쓰기방 > 겨울 시즌 모집 마감

[53]
starflow.. 2015/11/18 2,840 0
46224

 트로트..뽕짝이 영어로 뭐게요?

[11]
빨강머리.. 2015/11/18 6,029 0
46223

 응답하라 쑥쑥회원

[94]
미륵구 2015/11/18 5,697 0
46222

 #04 Calendar Mysteries 숙제방

[95]
벨린 2015/11/18 3,038 0
46221

  calendar mysteries #5 May Magic

[40]
monicale.. 2015/11/18 5,391 2
46220

 [9기 북클럽 모집 마감]

[31]
오로라공.. 2015/11/17 2,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