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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법반] 3주차 대문엽니다~

글쓴이 행복마미

등록일 2013-01-08 08:49

조회수 2,627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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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안녕들 하셨어요?

해를 넘기고 첨으로 대문을 열었네요~^^

아이들과 더불어 신년도 계획들도 많이 세우셨을텐데

순조롭게 출발들 잘 하셨겠지요? ㅎㅎ

 

저희 경우는 첨부터 무리하게 욕심부린 부분도 있고해서

조금 수정해서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문법진도를 주간 7일로 빡빡하게 진행하려니 책읽기 및 듣기  등에

할애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문법 5일 진행,2일은 책읽기 및 듣기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아무쪼록 우리 [스스로 문법반] 엄마들과 친구들이 재미있고 알찬 진행

하시길 바래봅니다.

 

이번주에도 답글 미션은

1. 지난 주 문법 공부 진행상황

2. 이번 주 계획 올리기입니다.

우리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활짝 펼쳐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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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맘 2013-01-14 22:11 

5번 초5/쉐리/ This is grammar

이번주도 역시나 꽁찌인가 봅니다.

울 딸램은 맨날 늦게야 발동이 걸려 절 밤 늦게까지 속 타게 하네요.

이번 주 쉐리는 비교급과 최상급을 했네요.

처음엔 좀 어려워 하더니 틀린 부분은 설명을 몇 번을 읽음으로 이해가 되는지

편하게 이 번 part는 마쳤습니다.

 

다음 주는 part 11 문장의 종류를 진행하렵니다.

이번 주 처럼 편한 진행이 됐슴하네요.^^ 

 

 

 
seoulmam 2013-01-14 18:53 

24번 초5(예비6)/Jenny

오늘도 참 힘들었던 하루였네요.^^...

그래도 즐거운 일은 매일 있으니...ㅎㅎ

저는 이제 수동태다 끝나고 명사와 관사들어갔습니다.

좀 어렵네요.^^

그래도 모두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아자아자 파이팅!
차칸마녀 2013-01-14 11:46 

20번 예비중1 핑키지혜

 

다들.. 계획대로 착착 진행중이시네요...

우리도 학원수업 잘 따라가고 있어요.

지난주에 명사 대명사 마쳤네요..

 

이번주에는 사진도 함 올려봐야겠어요. ^^
seoulmam 2013-01-12 08:35 

24번 초5/Jenny

목요일부터 수동태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끝나갑니다.^^

아직 적응이 잘 안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시멜로1 2013-01-11 11:18 

6번 드보라

생각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방학이라도 이것 저것 할것이 많다보니..

chapter 2 끝내고 다음주 부터는 chapter3 나가려고 합니다.

모두들 열심히하고 계시죠 저희도 힘내서 화이팅 입니다..
일산맘 2013-01-11 13:36:57
마자요.
생각 같아선 쪼 앞에 진도 나가야 하는데,
방학이라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마음같지 않네요.
그래도 손 놓지 않고 진행하면..
드보라 화이팅!!
미스터빈맘 2013-01-11 09:39 

안녕하세요 보노에요..

이번엔 조금 늦었어요.

영어를 게속 늦게 하다보니 올리는게 너무 늦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저의 한주간 계획은요.ㅠ ㅠ

1일/66~70  2일/71~76 3일/77~81 4일/82~87 5일/90~95 6일/96~100

입니당~

지금 3800제의 시제 마지막 중간 평가를 보았습니다.

근데 반정도(대략)  틀렸습니다.ㅠㅠ

어떻하지요?

일단 계획은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단어는 너~~무 어려워요!!!!

가  아니구요 어려운 것 보다 헷갈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빌고 감기 조심 하세요.
일산맘 2013-01-11 13:40:39
미스터빈맘님 저희는 매주 맨 꽁찌예요.
화요일 다음 주 문 여니 그 전에만 올리시면 되지요.
시간에 쫓기면 아는 것도 틀려요.ㅎ
늦게 오린다고 누가 뭐랄 사람 아무도 없으니
여유 갖고 천천히 하셔요.^^
불잉걸 2013-01-10 23:02 

7번 초5 리디아 this is grammar 초급1

이번주는 집에 온 꼬마 악동 (3,5살)때문에 리디아가 문법공부를 못했어요.

방방마다 쫓아다니며 누나공부를 방해한 덕분에 같이 놀아버렸네요.

어제부터 겨우 맘잡고 시작했어요. 이제 겨우 part3 나가고 있어요.

동사의 과거형이 나오는 부분이라 외우게 하기 위해 100점 맞으면 2000원이란 거금을 걸었는데 돈 굳었네요. 억울하다고 두번씩이나 보았지만 역시 오답이 세개나 나오는 통에 받지 못했어요.ㅎㅎ

내일은 좋아하는 초콜릿이라도 하나 사줘야 겠어요.^.^

 

문법반 덕분에 가늘지만 길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1/10 unit  9-10

1/11 unit 11-12,

1/12 review

1/13 unit 13-14

1/14 unit 15,review

 

 

 
rosalia 2013-01-11 14:15:37
꼬맹이들이랑 놀아주는 리디아 참 착해요.
울 제니는 다섯살 어린 지 동생에게 주먹질, 발길질로 하루에도 몇 번씩 울음바다를 만들어 놓아서. ㅜㅜ
문법반 덕분에 계속 갈 수 있는 힘이 있다니 방장으로서 참 뿌듯합니다. 헤헤
이번주도 화이팅!
휘윤맘 2013-01-10 18:48 

25번 휘윤짱~

이번주 우리집은 문법이 멘붕상태랍니다.에고에고~

그램머 인 유즈~하루 두유닛을 하고있었는데

시제에 이어 수동태,,가 나오는데 엄마인 제가 설명하기도 귀찬아

아이혼자서 할수 있는 방법으 찾고있어요~

아이 혼자서 문법을 할 실력은 안되고 엄마가 단원바뀔때마다 설명하기도 번거로와서

지금 길을 잃고 헤메고 있답니다.누가 가르켜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 하고있어서

이비에스 방송에 문법을 하나 알아볼려구요,,이비에스에서 문법강좌 아시는분 계시면 팁좀

주시길 부탁드려요~,,더이상 진도를 못나가고 안드로메다를 헤매고 있는중이라 할말이 없네유 ㅜㅜ
불잉걸 2013-01-10 23:05:05
저도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문법설명이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지금까지는 쉬운 곳이라서 제가 설명해주고 진행하고 있거든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해피아하 2013-01-10 16:24 

29번 초6 Amy

저도 지각이요. 진도가 나가면서 review 문제가 많아지고 까다로워지다보니

문제도 많이 틀리고 다시 점검해야할 부분이 많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제부분까지 겨우 다 했네요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뿌듯해 할거라고 다독이며..

1/7 (월) unit 16,17

1/8 (화) review/review plus

1/9(수)  unit  18,19

1/10 (목)  unit  20.21

1/11(금)  review/review plus
rosalia 2013-01-11 14:17:44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도 많이 틀리면 힘들어 하더라구요.
많이 틀려도 안 힘들어 하면 그건 진짜 문제입니다. ㅋ~(경험담이에요.ㅜㅜ)
에이미 힘내라고 엄마가 계속 토닥토닥 해주세요. ^^
행복한고민 2013-01-10 14:46 

4번 초5 줄리

지각이네요.^^

집안에 큰일을 치루다 보니 모든게 제위치 잡기까지 시간이 걸리네요.

결혼하기전에 맏며늘 힘들다고 사람들 얘기하면

뭐~ 사람사는 거 거기서 거기고 내가 좀 많이 하면 어때?

했는데  어른들 편찮으시고 큰일 치를때는 정말 어깨가 무겁네요.

계획이 조금 허뜨러지긴 했지만 다시 화이팅해야겠지요.

지난주 75쪽 까지 계획 잡았었는데 조금 뒤로 밀렸네요.

1/7(월)66-71

1/8(화) 못함

1/9(수) 72-77

1/10(목) 78-83

1/11(금) 84-88

1/12(토) 90-95

 
rosalia 2013-01-11 14:19:42
아궁~
저는 맏며느리는 아닌데 외며느리라 힘들어요.
다만 맏며느리가 아니라 시어머니의 눈높이가 낮아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는데
시어머니의 한숨은 커져만 가네요. ^^;;
대소사 맡아서 치르면서 아이 공부도 신경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줄리가 척척 알아서 해주면 엄마 어깨도 한결 가벼워 질텐데 딸이라 잘 할거에요. ^^
힘내세요!
서앤윤 2013-01-09 20:03 
52번 초5 Sally 입니다
문법책 한 단원 읽고 문제집 일주일에 세번 세장씩 하고 있어요
앞부분이라 아직은 쉽네요 ㅎㅎ
이번주는 관사에 대해 배웠고요,다음주는 대명사를 배울거예요
-Sally-
서앤윤 2013-01-10 11:45:32
번호 15번입니다 쓰기반도 하고 있어서 헛갈렸어요. .
행복한고민 2013-01-10 14:49:40
ㅎㅎ 그러게요 저는 30명이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52번이라고 해서
제가 방을 잘못 들어왔나? 했답니다.
샐리 잘 진행하고 있다니 축하드릴 일이네요.
저희는 약간 계획을 수정하고는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문법을
조금더 확실하게 알겠다고 하네요.
샐리 다음주 대명사도 진도 잘 나가길 바래요^^
seoulmam 2013-01-09 19:35 

24번/초5/Jenny

오늘은 3단원 조동사가 끝났어요~내일부터는 4단원 수동태들어갑니다.

조동사에서는 조동사+동사원형, 조동사의 부정형과 축약형, 조동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등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문제가 다양하니까 아는부분도 있고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부족한 부분은 남은 시간에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암기장 단어가 다행이도 아는게 많고,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아직까지(?)는 없어서 큰 문제 없이 나가고 있습니다. 암기장을 어떻게 외울까 하다가 한명이 뜻을 불러주면 써보고, 단어를 불러주면 뜻과 함께 써보고 단어로 문장도 만들면서 외우고 있어요. 이제야 6학년이네요^^. 2013년도 모두들 파이팅~!
서앤윤 2013-01-10 11:33:49
꼼꼼히 짚어가며 잘하고 있군요 ^0^ 울딸은 아직 공부습관이 안잡혀서 슬렁슬렁 이네요. 이제 6학년 되니 엉덩이 딱붙이고 집중 좀 해줬음 좋겠어요^^;
행복한고민 2013-01-10 14:53:27
제니 벌써 조동사 끝냈군요
잘 진행하고 있는 제니에게 칭찬 듬뿍 드립니다.^^
저희는 이틀동안 조동사 마무리하고 잘하면 토욜쯤수동태 들어갈 것같아요.
제니 화이팅!!
아까시 2013-01-09 09:09 

10번/ 초5/alex/ This is grammar

 

주말에 서울여행을 다녀왔더니 월요일부터 헤이해 지더군요.

지난주에 시제관련문법사항 정리했어요.

교재는 문제가 단답형의 문제들만 있어서 문제는 안풀렸습니다.

대신 과거동사 불규칙형의 문제를 수시로 체크했어요. 쉬운건 잘 알고, 틀릴것 같은건 어김없이 실수하고.

밥먹을때나, 놀때, 제가 생각날때마다 " fly?" 하면 " fly-flew" 라고 대답하고,

월요일부터는 과거분사형도 연결해서 외우게 했어요.

이젠 " fly-flew-flown" 이렇게 말합니다.

울아들은 아직 어려서 학습적인 냄새가 나면 안하려고 해서요..

우짜든 놀이처럼..뒹굴거리면서 해도 되게끔 해줘야 해요..

자기주도문법반인데...참 취지와는 다르게 가네요.

 

이번주는 현재완료입니다. 다들 힘들어하는걸 보니 저도 겁나네요.

이 교재엔 현재완료가 너무 간략하게 나와잇어서 다른교재 함께 보며 공부해요.

현재완료는 설명보다 문제풀이를 많이해야 할꺼 같아요.

아직 초등이니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의미를 구별할 정도로만 해도 될것 같습니다.

처음엔 매일매일 문법공부 하는걸 꿈꿨는데,

점점 이틀에 한번꼴로 하게 되네요.

이번주는 난이도가 있는 부분이니까,

part 15 현재완료만 계획하고 진행하는걸로 할께요~

 
rosalia 2013-01-09 12:01:17
엄마랑 동사 말하기 놀이하다니 귀여워요~ㅋㅋ
울 딸은 이제 머리 컸다고 그런거 하자고 하면 저를 소 닭 쳐다보듯 할텐데요.ㅜㅜ
This is grammar 교재가 깔끔한데 설명이 간략한 편이고 그림하나 없어서 재미가 덜 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도 제일 낮은 단계부터하면 설명이 부족함은 없다고 하던데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교재에 대한 이야기 서로 나누니 정보도 얻고 좋습니다.
엄마가 꼼꼼이 챙기시나봐요.
저는 교재 던져주고 계획짜라, 계획대로 니가 해라~ 그러고 말거든요.
엄마가 챙기시니까 현재완료 완벽하게 개념잡고 갈것 같네요. ^^
일산맘 2013-01-09 14:32:15
아까시님이 공부를 재미있게 완벽하게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딸램은 불규칙동사는 본인이 mp3에 녹음을 해서 어학원 오갈 때 버스 안에서
들으면서 외우더라구요.
아까시 2013-01-09 16:14:13
알렉스는 학교에서 문법을 많이 배운것 같아요. 다 안다고 큰소리치는데, 이게 뻥인지..실력인지 헷갈려요. 교재를 시작할땐 이거만 다 알아도 좋겠다했는데, 좀 간략해서 욕심이 나네요..딴집처럼 혼자문제풀고 확인하고 그러면 실력이 쌓일것같은데, 엄마 혼자만 떠들어대고 공부해얄놈은 뒹굴대고 그러네요~
행복한고민 2013-01-10 14:55:39
꼼꼼히 진행하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저희는 한번 접해 보는 걸로 3단변화 일단 진행하고 하루에 5개 정도
화이트 보드에 적어 놓고 외우게 하고 싶은 맘인데 아직 화이트보드 장만을 못했네요 ㅎㅎ
바킹 2013-01-08 17:58 

26번 예비중/제니(아자빨강)

한 주동안 평온하셨나요?

지난주 주말에 욕심을 조금 부렸지만 역시 주말엔 공부가 않되더군요.

하지만 제니가 문법반을 하고 계획표를 함께 짜며 꽤 진전이 있어보여 기쁘네요.

제법 진도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보다 이해가 잘 되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개념설명도 제가 하지 않습니다

일단 본인이 읽고 풀어보라하고 있는데 제법 풉니다.  어떻게 했어?하면

감으로! 합니다 그 감이란게 사람 혼란스럽게 하지만 일단 패스하는걸로 문법이

한번에 완성되리라 결코 믿지 않기에 그냥 인정하고 반복이란 놈으로 잡으려구요

3주차 계획표 올립니다 요번주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날짜

요일

학습계획

1월7일

월요일

10쳅터 워크북마무리

8

화요일

11.1-2

9

수요일

11.3-5

10

목요일

11.6

11

금요일

워크북 11장

12

토요일

여행

13

일요일

“

 
rosalia 2013-01-09 11:46:36
나이들면 어렵던게 조금씩 해결되긴 하더군요.
우리집 제니도 굉장히 늦은 아이인데 제발 수능전에 문리가 틔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ㅜㅜ
방법은 쉬운 교재로 무한반복일텐데 이놈이 또 반복은 절대 안하려 들어서 이래저래 마음이 답답합니다.

감으로 하는게 옆에서 보면 답답하지만 우리말 문법도 이래저래 안따지고 입에 붙은대로, 책에서 익힌대로 줄줄 감으로 쓰고 말하잖아요.
일단 감도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감만으로 수능까지 가서도 곤란하구요.
균형을 잡기가 참 힘드네요.
바킹님 댁 제니는 발전을 보인다니 뿌듯하시겠어요.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아까시 2013-01-09 16:17:41
예비중도 아직 어린데, 혼자서 계획세워 하다니, 중학생이 되면 학습은 걱정안하셔도 되겠어요..아자 워크북 중심으로 하나보군요..문제수가 정말 많던데, 꾸준히 해나가는게 기특하네요~
별샘 2013-01-08 12:14 

9번 초5 Bella

 

교재:3800제

 

지난주 계획대로 진도 다 나갔어요.

시제를 하고있는데...엄청 틀려주시네요.

현재완료시제는 모든문제를 다 틀렸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설명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가르쳐주며 하는게 아니라 혼자 읽고 문제풀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제가 실력이 미진하니 가르치는데 한계가 있고...고민되네요.

일단 어제는 집에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이 있어서 시제부분을 펼쳐서

그곳에 자세히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서 공부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다행히 더 쉽게 이해하기는 해요. 

인강을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 물어보니 일단 혼자 공부 해보겠다고 하고...

좀 더 지켜보려구요.

이번주도 같은템포로 나가려합니다.
플라시보 2013-01-08 12:18:15
아유~착해라
혼자 읽어보고 공부 한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rosalia 2013-01-08 12:36:50
일단 혼자해보겠다는 생각이 기특합니다.
교재설명이 막히면 다른 교재 참고하는 방법도 좋은 거잖아요.
끝까지 잘 해낼겁니다. ^^
행복마미 2013-01-08 13:33:50
아무 도움없이 혼자서 열심히 했을 벨라가 참 기특하네요.
첨에는 아무래도 의미파악이 잘 안되고 생소한 부분도 있겠지만
반복하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훨씬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해요.
벨라가 더욱 화이팅하면서 잘 해나가기를 바래요~^^
플라시보 2013-01-08 12:12 

12번 해리/초5

 

해리도 문법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어서인지

매일 2유닛 꾸준히 하고 있네요.

웬일로 글씨도 정성들여 쓰고 있구요.

시제 끝나고 조동사 나오니까 한숨 돌리고

수월하게 가는 것 같아요~~

 

 

 

 

 

 
별샘 2013-01-08 12:24:35
시제가 어려운가봐요.
하긴 저도 헷갈리긴 마찬가지지만...ㅎㅎ
해리가 정성들여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점점 더 수월히 잘 해나갈것 같아요.
우리애도 어서 수월히 해나가야 할텐데요~^^;
rosalia 2013-01-08 12:35:31
플라시보님~
처음에 엄청 망설이시더니 하길 잘 하셨죠?
해리가 글씨도 반듯해지고 꾸준히 한다니
조금씩 나가는 문법이지만 성취감을 느끼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나봅니다.
잘 됐어요~

어제 울 제니도 나가지도 않은 현재완료시제를 잘 모르겠다고 한 마디 하더군요.
그 용어를 아는 것도 기특해서 현재완료는 우리나라에 없는 시제라 어른들도 어려워하고
이걸 완벽히 이해하면 문법은 다 한거라더라~ 하면서 용기를 북돋워 줬습니다. ㅋ~
해리야~ 끝까지 힘내자!
행복마미 2013-01-08 13:36:14
저희랑 같은 교재네요.ㅎㅎ
조동사 부분이 아무래도 좀 수월하지요?
글씨도 정성들여 쓴다니 해리가 상당히 의욕적이네요.^^
계속해서 수월하게 진행해 나가시기를 바래요~^^
rosalia 2013-01-08 10:57 

1번 제니/초5

 

제니는 지난 주 계획한 대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뭐 못나갈 것도 없는게 워낙 느슨하게 계획을 짜서요. ^^;;

팝송에다 배운 품사를 표시해보라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 하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홗실히 알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감으로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우리말 문법도 모르는 상태고 문법도 아직 초보 수준이니 실제로 적용해 보는건 좀 천천히 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안해보면 계속 모를 것 같기도 하고...그렇습니다.

 

지난 주에 공부방법들을 올려주신 걸 보니 그날 배운 문법을 가지고 직접 작문해보는 걸로 진행하고 계신 분도 계시던데 이게 더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근데 저희 제니는 BB도 하고 있어서 작문을 해보라고 하면 정말 입에 거품물 것 같아 그렇게 못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으려고요.

이번 주도 하루에 한 챕터씩 나갈 예정입니다.

 

요즘 제가 한창 하던 애니팡 앱을 삭제하고 영어공부를 하려고 관련 어플을 깔고 쉴 때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답니다. ^^;;

한창 둘러보니 문법과 관련된 어플도 꽤 되더군요.

아무래도 무료어플은 쓰임새가 제한적이고 한번 살펴보고 삭제하게 되는것 같구요,

제가 직접 써본 건 아니지만 유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어플 소개합니다.

가격도 천원씩으로 부담되지 않아서 지금 하고 있는 영단어 공부 끝나면 설치하려구요.

참고해 보세요.

 

1. 전치사 뽀개기

  

 

2. 동사 뽀개기

 

 

이 어플에 전치사 뽀개기가 부록으로 들어 있는데 전치사 뽀개기의 전체 내용이 다 들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플라시보 2013-01-08 12:07:10
저도 하고 싶은 건 많으나
욕심이 화를 부르리 하면서 참는답니다.
저희는 더욱 하는 게 없답니다.ㅠㅜ
별샘 2013-01-08 12:21:01
문법관련 앱도 많군요~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매일 들여다보는게 거기서거기네요^^;;
저도 앱 다운받아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rosalia 2013-01-08 12:39:13
단어는 필수영단어도 앱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카톡 관련 게임은 다 지웠어요.
원래는 주말에 애들이 하려고 깔았는데 제가 그 블랙홀에서 허우적 거리고...
어제 다 지웠다고 하니 제니가 드래곤 플라이 새끼 용을 정성스럽게 키우던 중이였다고 궁시렁 대더군요.
공부를 좀 정성스럽게 하면 좋겠어요. ^^;;
별샘 2013-01-08 13:10:00
저두 카톡게임 전부 지워버렸네요~~
거기에 계속 빠져서리 시간만 축내는것 같아서요^^;;;
이유없이 한번씩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더라구요.
일산맘 2013-01-08 13:29:44
제가 전에 단어 앱을 다운 받았었는데
역시 무료라 한정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감으로 답 찍는 집 여기도 있어요.
모르겠다 싶은 문제는 보기를 몇 번 읽어 보고 입에 잘 붙는 걸로 찍는 것 같더라구요.
그럴 땐 맞고 틀리고를 떠나 별표를 하면,
옆에서 딸램이 엄마 이건 맞았는데 왜 별표예요? 합니다.
응, 확실히 모르는 건 다음에 한 번 더 보려구.
행복마미 2013-01-08 13:40:49
저는 아직 원시시대적? 휴대폰(카메라도 없는)을 갖고 있는지라
로잘리아님의 자료소개도 뭔 얘기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언제나 열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로잘리아님.. 대단하세요.^^
제니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까시 2013-01-09 16:21:32
좋은 어플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요새는 정말 열의만 있으면 못할게 없는 세상이지요..스맛폰을 넘 싸랑해주시는 아들땜에 감히 폰으로 공부하란소리까진 못하겠어요.ㅎㅎ
은근과부 2013-01-08 10:49 

21번  초6/미르  중학 3800제

지난주는 혹/독/하/다는 표현을 쓸 만큼 넘 추웠어요. 뭐 지금도 춥긴하지만요^^

올 겨울엔 체험학습은 아예 꿈도 못 꾸고, 운동도 없고, 매일 방콕 신세네요.

아침먹은 게 안 좋았는지 출근하고 있는데 토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아침 먹이고 출근해야 맘이 편해서 평소처럼 깨워서 밥먹이니 불편했나봐요 에궁.

 

지난주에 제5장/6장 명사, 대명사 마쳤어요.

학원에서 같은 부분 진행하고 여러번 들으니 이해하는 듯해요.

이번주엔 제3장/4장 계획입니다.

제가 집에 없으니 혼자서 읽고 풀어보라했는데

설명도 하면서 이해시켜야 할 듯 해요.

 

엄마, 나 잘하고 있지?

아이는 항상 엄마가 칭찬해주길 기대해요.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가 칭찬했는지 확인하구요.

저희 아이만 그런가요?

그래서 '고마워'라는 말을 자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사랑해요, 고마워요.....참 좋은 말이라잖아요^^

아침일찍 대문여시느라 행복마미님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rosalia 2013-01-08 11:13:1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며느리도 춤추게 하는데 아이라면 뭐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생각해보니 요즘은 딸에게 악다구니 하는게 줄어서 나름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칭찬은 인색했었네요.
은근과부님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칭찬과 사랑이 넘치는 엄마 노릇 다시 해볼랍니다. ^^
일산맘 2013-01-08 11:54:12
저희 딸램도 칭찬 좋아해요.
어제 어학원 다녀 오면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 문자 안 왔어요?
응, 아직 안 왔는데.
(월,수,금 갈 때마다 단어 시험이 있는데 대략 70개 쯤 외워가면
선생님께서 30개 정도를 추려서 시험 보더라구요.)
계속 한개반, 한개씩을 틀려 와서 속상 해 하더니.
어젠 다 맞았으니 칭찬을 듣고 싶었던 거지요.
한 참 후에 100점 맞았으니 칭찬 많이 해 주세요란.
문자를 받고 잘 했다고 하니.
선생님이 뭐라셔?
응, 100점 맞았으니 칭찬 많이 해 주래.
그런데 엄만 왜 칭찬 많이 안해줘?
아, 됐으.
제가 좀 칭찬에 인색한 편이네요.
반성반성합니다.
이 나이에도 칭찬 받으면 나름 으쓱한데, 애들은 오죽 좋겠어요.^^
별샘 2013-01-08 12:55:57
어른도 칭찬들으면 기분 엄청 좋은데...애들은 더 하겠지요.
정말 우리아이들 칭찬 많이많이 해줘야겠어요.

출근하신후 아이가 아프다하니 맘이 안좋으시겠어요.
미르가 이제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
더이상 안아프고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행복마미 2013-01-08 13:44:18
미르는 학원생활에 북클럽에 문법까지 언제 다 소화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북클럽 구경가서 보면 미르가 너무 잘해 놓아서 부럽더라구요.
쭉 쭉 달려 나아가는 미르~ 초등생활 마무리도 잘 할거라 생각해요~^^
아나이스 2013-01-08 10:21 

8번 소피아 3800제 3학년

 

5단원까지 했습니다. 헥헥...

본인 의사에 따라 공책에 정리하고 단어도 본다고 해서 진도는 천천히 빼기로 했습니다.

요즘 미드 아이칼리보고, 퍼시잭슨 시리즈랑 북클럽 책까지 하는 바람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문법책은 겨우겨우, 나머지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시제, 수동태 부분은 힘들었지만 명사 부분 오니까 후다닥 해치웠네요.

쉬운 단원은 좀 더 했으면 했지만...그냥 제 욕심이구요...

이번 주는 8단원 정도까지 뺄 것 같네요.
은근과부 2013-01-08 10:52:06
진도가 빠르네요^^
저희도 북클럽함께해서 요즘 살짝 바쁘긴해요.
평소 같으면 밖에서 놀텐데 날씨때문에......도움이 됩니다^^
문법 한번도 안해서 수동태부분 생각하면 걱정만땅이네요.........
rosalia 2013-01-08 11:10:28
이거 뭐 문법도 겨우겨우, 책읽기도 겨우겨우, BB는 허덕허덕 하는 우리집은 뭔가요?
흘려듣기도 한글책본다고 20분 시리즈 하나 보는걸로 땡치고...
그렇다고 수학 열공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피곤해서 죽으려고 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노트정리도 하려고 하고, 단어도 챙긴다니 아니이스님 복받으신 거에요.^^
일산맘 2013-01-08 11:59:52
소피아는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ㅋㅋ마자요.
제가 그래요.
딸램이 후다닥 빨리 끝마치면 그 시간을 또 다른 걸 해 주길 바라는 것.
전에 엘* cf에서 애들이 엄마는 제가 노는 걸 못 봐요.
제가 그런 것 같아요.ㅎ-부끄
별샘 2013-01-08 13:06:24
소피아는 내공이 많이쌓인 아이같아요~
단어에 노트정리까지...바쁜와중에도 문법 진도도 빠르고 너무도 성실히 잘하고 있네요.
아나이스님 더이상 욕심 안내셔도 되시겠어요~~^^
행복마미 2013-01-08 13:46:54
소피아는 정말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보다 더 알찬 겨울방학이 있을까싶네요~^^
문법진도도 이렇게 빠르게 진행하면서 책읽기에 북클럽에,,,
이렇게 이쁜딸을 칭찬 엄청 많이 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seoulmam 2013-01-08 10:05 

24Jenny

저는 지난주에 시제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요, 단어장은 매일매일 했습니다.

밀리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이번주 공부계획입니다~^^

1월8일/p72~75(조동사)

1월9/p76~79

1월10일/p82~88(단원평가)

1월11일/p90~94(수동태)

1월12일/p95~97

1월13일/p98~100(단원평가
아나이스 2013-01-08 10:22:24
제니는 주말에도 열심히 하네요. 단어장 매일매일 하기 어려운데...꾸준하게 잘 하고 있어서 뿌듯하시겠어요.
은근과부 2013-01-08 10:54:09
스스로 문법반에 딱 맞춤이네요.
계획도 스스로하고 출석체크도 하구요.
단어장까지 챙겨보다니 제니가 꼼꼼히 챙겨하는게 느껴지네요.
이번주도 계획대로 화이팅^^
rosalia 2013-01-08 11:07:18
정말로 스스로 문법반이네요.
거의 매일 댓글 올리면서 스스로 힘든 것도 다독이고
계획도 스스로, 평가도 스스로.
단어장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다니 대단합니다.
10주 다 계획대로 해나가면 제니맘은 제니에게 폭풍칭찬과 모종의 선물?을 주셔도 괜찮겠어요.^^
별샘 2013-01-08 13:14:31
제니는 정말 모든걸 스스로 다 하는것 같던데...
너무 기특한 학생이에요~
글도 직접 올리고, 계획도 세우고,
단어장도 매일매일 하는군요.
이번주도 밀리지 않고 잘 해나가길 바래요~화이팅!!!
행복마미 2013-01-08 13:50:27
제니는 정말 적당한 속도로 알차게 진행하고 있네요.
단어까지 매일매일 하고 있다니 얼마나 성실한지 알겠어요.
단원평가 문제량도 만만치 않던데 것까지 다 소화해내는
제니를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미니쉘75 2013-01-08 09:56 

11번 /초5 모니카 / 아자빨강

지난주 5챕터 마무리하고 6챕터까지 했구요

이번주 6챕터 pairwork부분이랑 틀린부분 확인하고 7챕터들어갑니당^^

pairwork부분을 빼먹지 말고 꼭해야한다는 점...쪼메 귀찮더라도 말이지요 ㅎㅎ

요며칠 날씨가 좀 풀려서 좋았는데 오늘 저녀부텀 또 추워진데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아나이스 2013-01-08 10:23:44
아자도 양이 엄청 많았던것 같은데...벌써 6챕터 들어가나요?
미니쉘75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은근과부 2013-01-08 10:55:59
감기 조심하세요^^
아자 책은 몰라서.....미르는 늦게 문법을 봐서 그런지 쉽지않네요.
문법반에서 해보니 둘째는 좀 빨리 시작해서 다져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자책은 어떤지 가끔 이야기해주셔요^^
rosalia 2013-01-08 11:04:43
저희집 2월 중에는 아자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진도 빨리 못 빼겠던데요~
완전 갸우뚱 하고 있습니다.
모니카가 능력자 맞죠? ^^
별샘 2013-01-08 13:19:01
아자빨강도 많이 하시네요~
교재를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하고있는 모니카 응원합니다~~
또 추워지는군요..미니쉘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행복마미 2013-01-08 13:52:08
6챕터까지 끝내셨다니 정말 진도가 빠르네요.
모니카가 그만큼 잘 따라주니 가능하겠지요 ^^
열심히 잘하고 있는 모니카를 칭찬합니다.
계속해서 화이팅이예요~~^^
미니쉘75 2013-01-09 09:46:00
문법방 하기전에 아자빨강을 하고 있었어요. 4챕터까지 하고 있었고 문법방에서 5챕터시작했다는 점^^
설마 2주만에 6챕터를....ㅋㅋ..아니아니아니되오~~~
행복마미 2013-01-08 09:10 

2번/ Sophia

지난주에는 3800제 2장,3장 시제와 조동사에 대해 학습했어요.

평소 자유작문할 때 보면 현재와 과거시제에 대한 일치가 안될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 짚고 넘어가니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조동사의 기능과 의미에 대해서도 되짚어 볼 수 있었어요.

글구 조동사편은 끝에 단원평가 해보았는데 80점 정도 나온거같고

단어집은 21-28쪽까지 했습니다.

언제나 엄마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웃는 낯으로 열심히 따라주는

소피아가 너무 예쁩니다~^^

이번주 진행계획

날짜 기간 단원
01월 08일 90-95p 제4장 수동태
01월 09일 96-101p 　
01월 10일 102-107p 제5장 명사와 관사
01월 11일 108-113p 　
01월 14일 114-119p 　

12,13일은 주말~

 

 
아나이스 2013-01-08 10:25:42
웃는 낯으로 열심히 따라주다니 넘넘 부럽습니다. 저희 집 소피아와는 좀 다른 듯...ㅎㅎ
아마도 행복마미님이 늘 웃는 낯이신가 보네요. 저도 반성합니다.
은근과부 2013-01-08 10:59:48
아이디가 행복마미인 이유가 소피아인거죠? 아잉 부러워요^^
미르는 이번주에 조동사할 건데 이해하고 외우기도 해야는데,
항상 보고 넘겨서 걱정이에요.ㅠㅠ

웃는 낯으로....다정히 공부하는 모녀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도 다소곳이 아이를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rosalia 2013-01-08 11:03:24
웃는 낯으로 열심히 따라주는 소피아~
남의 딸인데도 예뻐 죽겠네요.
이 댓글 보여주면 우리 제니가 샘내려나요? ㅋㅋ
플라시보 2013-01-08 12:06:05
웃는 낯으로 열심히 따라주는 그 예쁜 딸램이는
전생애 나라를 얼마나 구하면 점지해주시는 건지...
별샘 2013-01-08 13:24:33
어머나~~언제나 웃는낯으로 열심히 하다니요~~
저도 소피아가 너무너무 이쁩니다~ㅎㅎ
소피아는 뒤에 부록으로 있는 단어집도 함께 진도 나가나봐요~
꼼꼼히 공부하는 소피아 정말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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