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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이야기~

글쓴이 나오미

등록일 2015-12-17 23:37

조회수 3,993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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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오미 인사드려요.

 

영어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 딸 에스더 바이올린 이야기예요.

여기 쑥쑥 언니 오빠들, 또 동생들도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악기 한 개정도는 다 하시죠?

 

지난달에 동네 콩쿨이 있었습니다.

마침 레슨&연습 고비도 오고 ㅠㅠ

 

에스더 : 엄마 난 왜 바이올린을 해야해?

나오미 : 돌잡이 때 너 바이올린 잡았잖니....

 

무대 설 기회도 없고, 다른 친구들은 어느정도로 잘 켜나~ 지켜볼겸...

그래서 콩쿨 준비하고,  잘 치루고! 운이 좋게 입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사진하고 동영상 올려요.

 

그거아세요? 대가들의 음반만 들어서 우리 어머님들 귀가 엄청 고급지거든요.

귀테러 당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콩쿨 곡은  비발디 협주곡 가단조, 1악장

일명...미라라라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sevenluck7/22057137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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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5-12-20 22:03 

에스더의 바이올린 소리가 심상치 않군요..

활도 씩씩하게 잘움직이고, 진짜 일등감이네..

축하해요~~~ 

음악도 잘들었어요.

우리애는 활에 힘이 안들어가 계속 고민에 연습을 계속하는중인데...에스더의 활발한 활의 움직임을 계속보게되네요~~

나오미 2015-12-22 08:54:13
혜정님 안녕하세요~
울애 아직 키도작고 팔도 짧고
1/4사이즈예요...
지난 콩쿨평에... 작은 사이즈의 악기가 조금 악쉽다고 ㅠ
어제 1/2로 해봤는데..어색해서 그런지 활쓰기가 엉망이네요.
막 지판으로 가고.
지나언니연주하는거 보고싶어요~
울애도 지나 언니처럼 봉사연주 하는게 꿈이에요~
블러그 방문~ 감사합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12-20 18:05 

늦었지만 축하해요~~^^

에스더 이렇게 이쁘게 생겼군요~

야무질거 같구요~^^

저는 바이올린은 잘 모르지만

잘 들었어요

울 작은 아들 얼집에서 조금 배우는데..

혼자 나중에 울 아들도 저럴 수 있나 꿈꿔봤네요 ㅋ

축하해요~

나오미 2015-12-22 08:51:53
살짝 긴곡이라 지루하셨죠? ㅋㅋ
아드님 얼집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나봐요~
요즘엔 초등전부터 바이올린을 많이 접하드라구요.
저도 비 전공자가 제가 에스더 연습시키려면 몰라서 힘들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동네 교습소 등록해서 가서 배우거든요 ~
근데 남자 학생이 거의 없다는거예요.
더군다나!! 레슨샘들도 전부 여자선생님들..!!
남자분이 연주한다면 정말 멋질거같아요..
아드님도 언제 영상 한번~!! ^^ 감사합니다.
쭌앤윤맘 2015-12-19 15:27 


축하해요^0^

멋지네요!!!

나오미 2015-12-19 23:09:38
콩쿨날이 떠오르네요
남편은 출장중이라 새벽부터 제가 운전해서 빗길을 달리고 ㅋㅋ
그리고 그날 밤 지인 연주회에 가서
연주회도중에 콩쿨 결과 나와서
에스더가 엄청 좋아했던~ !!
자긴 무조건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겠다고~
푸하하하
며칠전까진 수영선수가 되겠다더니 ㅋㅋ
만날 바뀝니다.
감사해요 쭌앤윤맘님~
쭌앤윤맘 2015-12-23 08:56:33
ㅎㅎ 드라마틱한데요! 그나저나~저도 울애들클래식에 욕심은나는데, 에미가 또 일자무식이네요 ㅠㅠ 에스더도 접영한다했었죠? ㅋ 챠니랑~애들하고 제가 같은 레벨이네요, 에스더는 쭉쭉 잘나가나요? 접영~전 아주 여름말부터 어찌 폼이 잘안나네요ㅠ 애들은 쭉쭉 잘뻗던데~언제도 수영얘기도~~기대, 기대^^ㅋ
slowly 2015-12-19 03:37 
어머~ 멋져요 두 번 들었어요
나오미 2015-12-19 23:06:53
앗!!! 정말요? 반복감상~ 이리 감사할데가~
콩쿨때는 심사위원들이 곡을 전체 다 안듣고
중간에 짜르거든요.
그 영상도 있긴한데 공개하긴 너무 짧은 연주라.
집에서 일부러 영상찍어보았어요.
slowly님~ 감사합니다.!!
slowly 2015-12-20 01:01:01
어머 반주 또한 범상치 않던데.. 나오미님?
나오미 2015-12-24 07:29:30
제가 반주를 했으면 좋으련만..
저는 바이엘 상, 하 마스트한 실력이라 ㅋㅋㅋㅋㅋ

반주해주는 기계가 있어요. 그 기계를 사용했답니다.^^
dkcarrot 2015-12-18 19:18 
오~1등~! 대단해요~~!!
기특합니다~!!^^
나오미 2015-12-19 23:03:55
동네콩물이옵니다~
그래서 내년에 또 나가려구요 부담없이요.
캐럿님 감사합니다. ^^
효자매맘 2015-12-18 18:19 

에스더 반가워~~ sp 같이 할때 자주 봤었는데

이모가 오랜만에 에스더 보네~^^

1등상이라니 우와 대단 ~~

나오미님도 축하드려요~~그 때도 한번씩 에스더 바이올린 하는 소식 전해 주시더니 이렇게 멋진상도 받고,대견 하시겠어요.에스더 넘 멋져요~~♡♡

나오미 2015-12-19 20:16:48
효자매맘님 오랜만이여요~
두 공주님들도 잘 지내고 있죠??
에스더 영어는 그냥 길고 가늘게 가고 있구요.
초1인데도 뭐가 그리 바쁜지요. 하루하루가 전쟁@@ 똑같고 그래요~
제가 좋아하던 10년 취미 첼로도 때려치고!!
저도 에스더 따라서 바이올린 레슨받고 있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효자매맘님...!!
벨벳 2015-12-18 12:16 

축하해요.

얼굴도 예쁘고 연주도 아름답네요.


나오미 2015-12-19 20:12:48
안녕하세요 베르베또님~
비발디 곡이 시원시원하게 아름답죠.
한줄한줄 조금씩 천천히 익히면서 콩쿨을 준비했어요..
날짜 따져보니 석달 걸렸드라구요 ㅋㅋ 하하하
진짜 오래 걸렸죠. 그저 평범한 아이 이지요.^^
감사합니다.
오니네 2015-12-18 11:37 

GOOD~~~~~!!!

 

정말 축하해요.. 쑥이모들이 축하많ㅇ이 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나오미 2015-12-19 20:10:01
하하하 오니네님~
칭찬받으니 제가 더 기분이 업업업!!
축하 기운받고 더 열심히 열심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미샘 2015-12-18 10:35 

음마...너무 축하해요 멋져요

^^

제가 좋아하는 곡...감상잘했어요...귀테러라니요....아름다워요

에스더 상 받은거 축하해...더 열심히 해서 더 아름다운 곡 계속 들려줘~~~^^

나오미 2015-12-19 20:08:34
하하하 이곡 너무 유명한곡이죠..
전에는 바이올린 고음이 너무 부담스러웠는데요.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감사미샘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옹마마 2015-12-18 10:20 

음마~~느무 잘한다요오~~~ㅎㅎ

바이올린에 사심있는 엄마라 저도 아이에게 엄청 들이밀고 있는디..과연 ..ㅋㅋ

에스더가 일찍부터 시작했네요~ 보잉이 기냥 쵝오.ㅋㅋ

나오미 2015-12-19 20:07:17
오~ 두 공쥬님 실력도 한번 보여주셔요~
엄마랑 연습할땐 *판 오분전입니다. ㅋ
제가 무식하게 들이밀었더니...
연습할때마다 빅딜을 하자네요
스케이트 보드 사줬다능 쿨럭~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8 10:06 

나오미님~~~~~~

진즉에~ 자랑하시라니까~~~~~!!! ㅋㅋㅋ

암튼.. 아주 아주 잘 하셨어요! ^^

 

혹시 자랑하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 근질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ㅎㅎ

 

오~ 이 곳이 비발디 협주곡이군요..

익숙한 곳이지만, 작곡가는 몰랐네요~

 

밤에 옷 방에서도 연습했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에스더~~~ 넘 잘 했어요.

그리고 1등상 받은거 축하해요~ ^^

 

나오미 2015-12-18 13:03:16
아 그게.....부끌... 하하하
한달동안 올릴까 말까 고민고민...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ㅋㅋ
국제 콩쿨도 아니고 ㅋㅋㅋㅋ
관여님 덕에 힘을 얻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맞아요. 관여님 기억하시네요.
저랑 에스더랑 둘이서 드레스 룸에 들어가서
밤 12시까지 연습도 하고 ㅋㅋ
지금은 절대 그리 못해요..
감사합니다. 관여님..
꿈을이루는 2015-12-18 09:47 

우와~~ 너무 멋쪄요~~

열심히 노력하는 에스더와 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나오미 2015-12-18 12:58:58
날따방에서 자주 뵈었던~ 꿈을 이루는님.감사합니다.
여기 쑥 조카들도 워낙 뛰어난 언니오빠 동생들이라...
칭찬많이 받아서 에스더가 좋아하겠어요.
아이디처럼 꼭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벨린 2015-12-18 09:42 

^^ 꼬마 숙녀의 음악을 타는 몸짓이 너무 귀여워요~ ^^

1~2년의 실력이 아닌 듯 하네요.^^ 

 

 

 

 

나오미 2015-12-18 12:56:11
아니아니 그냥 보통 아이& 보통 실력이여요. ㅋㅋ
콩쿨 이후로 아이가 신나라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연습을 더 많이 하는건 절대절대 아니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린님~
성민주맘 2015-12-18 07:57 

와우~~  넘 잘하는데요.

울 딸 자고 있는데 일어나면 보여줘야겠어요^^


근데 저희집 아들, 딸은 연필 잡았는데...

공부 부지런히 시켜야겠지요ㅎㅎ


나오미 2015-12-18 12:54:28
성주언니의 감상평이 궁금하여라..
오~ 언니 오빠들은 연필을 잡으셨구나...
그래서 늘 열공모드~!!
성민주맘님 감사합니다.
앗...우린 지난 봄 오프모임에서 옆자리 앉은 인연? ㅋㅋ
koneko 2015-12-18 06:52 

앙 다문 입만큼 앙 다문 발가락 보고....^^빵!!

두손과 어깨와 머리로 연주하고 있지만, 얼마나 긴장되고 한편으로는 신났을까요!!

돌잡이때 바이올린 놓았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역시 부모님의 생각이 다른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이 없으니 무한상상...ㅋㅋ)

연주도 잘 들었어요. ^^

 

나오미 2015-12-18 12:46:50
하하하 제가 좀 극성이죠 ㅋㅋ
돌잡이 판에 바이올린이라 ~ 뭐야 이 엄마 ㅋㅋ
더 열바해서 풍성한 소리 넣어서 다음번엔 올려볼게요 ㅋㅋ
코네코님 감사합니다.
밤톨즈 2015-12-18 06:34 

어이쿠 저도 애가 옆에 자고 있어 나중에 들어봐야겠지만

비발디면 아주 어릴때부터 했나봐요 이쁘고 음악도 잘하고 부럽습니당  울애는 골프공 잡았는데 골프시켜볼까용?

나오미 2015-12-18 07:48:57
레슨은 5세때 부터 한거 같아요. (지금생각하니 돈GR ㅠ)
본격적으로 7세 봄부터 시작했네요.
아드님께서 골프공을 잡으셨구나~ 빨리 골프 시작하셔야 할거같은데요.하하하
감사합니다. 밤톨즈님~
starflower 2015-12-18 00:38 

축하해요~!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 

나오미 2015-12-18 07:40:17
아직 초초초짜 실력이라 끽끽끽소리...
스타플라워님 귀테러 안당하셨나요...살짝 걱정이~
뭐 저야 늘 듣는 사운드라 ㅋㅋ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감사합니다.
건데기맘 2015-12-18 00:02 

아놔...

쌀잡은 우리딸 우째ㅠㅠ

밥순이????

쉐프??

ㅋㅋ

나오미 2015-12-18 07:38:30

돌잡이때 쌀잡는 아가들이 많다죠~ 건데기 잘 지내죠? 쑥에 컴백 안하시나요? 건데기 맘님...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8 10:07:47
ㅋㅋㅋ 아침에 밥 먹으며 댓글 읽고, 밥풀 뿜을 뻔 했네요. ^^
관심과여유 2015-12-18 10:40:54
참!! 저도 건데기맘님 컴백~ 기다립니다.. ^^
나오미 2015-12-18 13:20:01
우아하신 관여님의 밥푸리 얘기에 ㅋㅋ 커피 뿜었어요 ㅋㅋ
령돌맘 2015-12-17 23:45 

입상정도가 아니라 1등인데~~~

너무 겸손하셔요♥♥

막둥이가 옆에 곤히 잠들어서 내일 동영상 봐야겠어여~~^^

너무 축하드려요 !!!!

나오미 2015-12-18 07:36:52
령돌맘님 명품 베이베 잠든 모습은 분명 천사!!!
하하하 3분 넘어가는 영상이라 지루할수도 있어요~
요 콩쿨이 한달 전 이야기라
축하받기도 쑥쓰~
령돌맘님 감사합니다.
산시 2015-12-17 23:43 

우와..에스더 바이올린 솜씨 

보통 아닌데요~~

나오미님 일단 제친구 해주시고~~ 

오늘부로 에스더 

울집 아들 라파엘에게 엄친딸 등극입니다 ㅋㅋ

상받은거 진짜 축하하구요~~~

돌잡이때 바이올린 잡아서 바이올린 한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실잡으면 실뜨기 해야되는거여요?? ㅋㅋㅋㅋㅋ

나오미 2015-12-18 07:34:10
하하하 라파엘 아드님...실 잡으심?? ㅋㅋㅋ
돌잡이 끝나고 제가 감사 멘트 날릴때
음악사랑하는 여자 대통령감으로 잘 키워보겠다고...
지금생각하니 아오 소름이 다~
산시님~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8 10:08:35

실 뜨기!!!!!!!!!
우리별이 2015-12-17 23:39 

너무너무 축하해요!!!

아이에게 무척 행복한 추억이 될거 같아요^^

나오미 2015-12-18 07:29:56
인생행복해지라고 바이올린 시키고 있는데..
만날 저랑 딸 둘이서 바이올린때문에 싸움이나 하고 있어요 ㅋㅋ
입상 상장이 학교로 배달되는 덕분에~
선생님 권유로 친구들 앞에서도 연주했어요.
우리별이님~ 첫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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