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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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찍기 놀이는 많이 해보셨죠?
겨울이라서 웬만하면 손에 물감을 묻히는 놀이를 자제하고 있는데
아이의손바닥으로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멋질것 같아서
에릭칼 작품을 함께 한김에 얼른 해보았답니다.
먼저 제가 나무모양의 테두리를찍어주었습니다. 다음은 유혁이 자례입니다.
그냥 뺵빽하게 손바닥으로 채워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완성된 나무이니다. 너무 간단하죠?
요즘 연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산타에게 받고 있는 유혁이는 앞으로는 ORT를
꼭 달라고 산타할아버지께 요즘 매일 하늘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색종이로 크리스마스스타킹을 만들어서 붙여주면 됩니다.
기왕 손바닥을 사용한 김에 아주 커다란 크리스마스 스타킹도 찍어보았습니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스타킹을 작게 오려서 모두 붙여서 가장 큰 양말을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빨강색종이가 부족해서요.
양말 가득히 선물을 붙이고 있는 유혁이..오늘 미술놀이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크리스마스 스타킹..입니다.
놀이 아이디어는 개미허리님과 동준동하님께서 아이들
손바닥을 오려서 트리와 니스를 만드는것에서 착안을 했습니다.
예쁜 크리스마스아이콘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원하시는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복사(Crt+C)를 하신후에 원하는곳에 붙이면 (Ctr+V)하시면 됩니다.
유혁마더 
[크리스마스]☆Christmas tree =미술놀이
Bugs! Bugs! Bugs! 곤충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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