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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우리은행내부인터넷...)

글쓴이 팁토

등록일 2015-12-31 11:49

조회수 2,17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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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배하는김에 연하장도 올려요~^^

새해에는 하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아그들 영어수학 레벨업이루시고~살도 빼시고,옆지기와 낭만적으로 한살씩 잡수시고~~저는 내년에는 정말 빡시게 달려볼랍니다~~^^모도모도 감사드려요~



우리은행 내부 인터넷망에 올라 2만여 직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은행 부행장 김종욱님이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0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03. 아들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 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04. 아들아!!!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 진다.    

   

05. 아들아!!!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것에 있단다.    

   

06. 아들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07. 아들아!!!    


신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08. 아들아!!!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09. 아들아!!!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 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

당하는 일이 없다.    

   

10. 아들아!!!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네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11. 아들아!!!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2. 아들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3. 아들아!!!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4. 아들아!!!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5. 아들아!!!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6. 아들아!!!    


너는 항상 네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가 네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17. 아들아!!!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18. 아들아!!!!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19. 아들아!!!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0. 아들아!!!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것을 다 해 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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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2015-12-31 20:34 

삶의 지혜가 담긴 말들 ...

울 딸에게도 들려줘야겠어요...ㅋ

속옷이 자꾸 생각나는 팁토님 ...ㅎㅎ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씽씽마미 2015-12-31 14:54 


와~~~

어쩜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  ^ ^

초3  아들  !!!

새겨듣게끔  말해줘야겠네요..

지금 부텀~~~~~   ㅎㅎㅎ


팁토님도  !!!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세요~~~ ♡♡♡♡


callihj 2015-12-31 14:36 

제가 아들이 아닌데도

몇개는 정말 확!! 와닿네요~~

좀더 겸손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현명한 2016년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팁토님도 새해 건강하시구 복도 많이많이 받으셔요~~

관심과여유 2015-12-31 14:33 

동감의 의미로 이모티콘 추가요~ ㅋㅋ


 

댓글 수 늘리기 꼼수~ㅋㅋ


관심과여유 2015-12-31 14:32 
와~~ 어쩜!!!
구구절절~~ 정답이네요. ^^
글고... 저희집 애는 8살 아니고 아직 7살요~ ㅋ
내일 8세 되지요~ ㅎㅎ
한 해 선배맘이신 팁토님따라 열심히 가 볼께요~ ^^
dkcarrot 2015-12-31 13:43 
이건 누구나에게 명언인데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dkcarrot 2015-12-31 13:42 
이건 누구나에게 명언인데요~!!^^
샬럿 2015-12-31 13:38 

와.정말 우리아들딸에게도 해주고싶은 말이네요.

에버노트에 저장해둬야겟어요~~

팁토님이 우리은행 다니시는 줄 알았어요..ㅎ

정말 아들이 저렇게 자라준다면 집안의 행복이고 

나라의 영광이 될것같네요.

팁토님도 새해 복 많이 드시고 예쁘게 한 살 더 잡수시길 바랄게요.

참.전 9살아들과8살 딸을 두고있어요.

자꾸 미모 요런 말씀 하시믄 제가 마이 부끄러와요~

아시는 분들이 킥킥대겄어요~~ㅎ

좋은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참말 감사해요~~^^*



혜정 2015-12-31 12: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담도 감사해요~^^

slowly 2015-12-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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