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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영어일기방(겨울시즌 6주차)

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6-01-11 22:05

조회수 1,797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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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깜박할까봐....

미리 열어둡니다~ ^^ 


다들 열심히 알차게 방학을 보내시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의 일기에도 고스란히 담겨있겠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는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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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룰루 2016-01-14 11:11 

8번 룰룰루(케이트,니콜)입니다. 방학이라 잠시 시골에 다녀왔더니 일기쓰기도 뛰어넘어버렸습니다. 간신히 하나씩 썼는데, 그것도 쓰다말고 잠들었네요. 다음주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예제맘yj 2016-01-13 18:07 


초2 제인이요~~~

친구생일인데...친구아빠가 코스**에서 파는 직사각형 큰 케익을 사왔다고 엄청 부러워 하더라구요...ㅋㅋㅋ

저희동네은 그 마트도 없고 저흰 회원도 아니라못가는데 말이죠~~ㅎㅎㅎ



초3예인이요~~~

예인이 13개월때부터 같이 어울렸던 아파트 친구인데 3년전 제주도로 이사갔어요... 방학때마다 이천에 오는데 저희집에서 1박2일 지내다 갔어요... 죽마고우라 그런지 6개월에 한번만나도 우정이 변치 않더라구요... 덕분에 파자마파티를 2번이나 하네요~~~>,<
라온제나4 2016-01-14 07:56:13
겨울 방학 즐겁게 보내고 있는 예인 제인이네요^^
코스**는 4인 가족이 쓰는데 너무 양도 많고 충동구매를 하게 되서 멀리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예제맘님도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스테파네스 2016-01-12 22:51 

19번,  소피아


벨린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 할머니오시고,주말 이모집 놀러다니더니 일기를 겨우1개 적었네요~ㅋ
라온제나4 2016-01-13 02:16:42
소피아가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노느라 일기 쓸 여유까지 없겠지요..ㅋㅋ
남은 방학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 바래요!!
starflower 2016-01-13 08:51:20
방학이라 더 바쁜 스테파네스님댁 ㅋ 그래도 소피아에겐 즐거운 일로 가득하니 그걸로 위안삼자구요 소피아 잘했어~!
예제맘yj 2016-01-13 18:08:16
저희는 영어일기 늘~~~ 주 1회 입이다. ㅎㅎㅎ
방학이니 아이들도 바빠지네요... ㅎㅎㅎ
정미영76 2016-01-12 22:36 

초2  서연


지난주 3박5일로 태국여행을 다녀왔어요

남편들만 빼고 친구와 아이들만 데리고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좀 커서인지 잘 적응해 주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비행기랑 코끼리 탄게 기억에 남았는지 적어주었네요
스테파네스 2016-01-13 00:44:22
태국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역시 아이들은 비행기가 최고죠~~
저도 비행기타고파요~~~~
starflower 2016-01-13 08:53:19

어머나~ 신나는 여행이었겠어요 잘 따라준 아이들 기특해요
예제맘yj 2016-01-13 18:10:18
아빠빼고 태국여행 너~~~무 좋져??? ㅎㅎㅎ
저희도 태국갈거에요.... 망고먹으러~~~ ㅋㅋㅋ 언젠가는~~~~~~ ㅎㅎㅎ
starflower 2016-01-12 18:41 

24번 제니퍼~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1. 동생과 게임해서 이긴 이야기와

2. 엄마가 해준 돈가스가 너무 맛있었단 이야기 입니다

처음 일기 쓸땐 한줄이었는데 조금씩 늘고 있네요  마냥 신기합니다 ㅋㅋ
벨린 2016-01-12 20:00:26
한줄 한줄 늘어가는 것...아이도 그 재미에 쓰려고 할거에요~
엄마는 "최고의 요리사" 라고 썼네요~ 귀여운 아이에요~ ^^
눈시소 2016-01-12 21:17:08
기특한 제니퍼~! 올 한해도 실력이 쑥쑥 늘거에요~! 아주 잘 썼어요~! ^^
영어쪼아 2016-01-12 22:17:18
와우! 제니퍼~엄마의 돈까스가 너무 맛있었나 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니퍼의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
정미영76 2016-01-12 22:38:04
와 엄마가 최고의 요리사라니 뿌듯하셨겠는걸요 요리 잘 못하는 저는 듣고 싶은 말이네요 영어 일기가 점점 길어진다니 감동입니다
스테파네스 2016-01-13 00:45:40
제니퍼 방학잘보내고 있군요~^^
엄마의 특별요리도 맛보고~~동생도 잘 챙기고
멋지다 제니퍼~♥
라온제나4 2016-01-13 11:31:55
제니퍼는 일기가 한줄 한줄 늘어가고..
스타플라워님은 편집 기술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수제 돈가스 맛 보고 싶네요..ㅋㅋ
영어쪼아 2016-01-12 16:56 


😄 할머니와 교회에 갔다 온 이야기를 썼네요^^* 교회에서 비누 만들기를 했는데 재밌었나 봐요.  😊
벨린 2016-01-12 20:02:35
여러 종류의 비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궁금해요~ ^^
다음주에는 케익도 만든다고 썼네요. ^^ 재미있겠어요~
starflower 2016-01-12 20:02:47
직접 만든 비누라 뿌듯하겠어요 ~
눈시소 2016-01-12 21:18:05
케이티 일기를 아주 자세히 써주었네요~ 잘 썼어요~!! ^^
스테파네스 2016-01-13 00:46:26
비누만들기체험 재밌있었겠네요~^^
festa26 2016-01-13 22:40:37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
보라이언이네 2016-01-12 15:28 

5번 보라이언이네

보라는 태권도에서 2품 받은 띠에 대한 얘기를 했구요

이언이는 생일날 친구들과 재밌었다고 적어놓았네요~
벨린 2016-01-12 20:04:14
아이들 글씨도 반듯반듯하고 큼직큼직하고...아주 멋져요~ ^^
눈시소 2016-01-12 21:19:28
보라 2품 축하해요~!
이언이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올 한해도 건강하길!! ^^
영어쪼아 2016-01-12 22:23:49
보라와 이언이의 일기가 너무 멋지네요. 이언이는 생일에 피자파티를 했나 보네요. :) 너무 재밌었을것 같아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오늘 ' 보라이언네 ' 님에대한 궁금증이 풀렸어요 ㅋㅋㅋ 사실 그동안 '브라이언네' 인데 오타가 났을 것 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ㅋㅋㅋ 죄송.ㅠㅠ
스테파네스 2016-01-13 00:47:15
품이면 꾀 높은거 같은데~^^
보라이언 축하해요~
starflower 2016-01-13 08:55:04
보라 2품 축하해요~ 이언이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벨린 2016-01-12 12:08 

15번

 

 초6 Volt

중학교 입학을 맞아 볼트의 방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요새...

자기 방이 생기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

  

초3 Karen

방학동안 미술 특강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림 그리기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자기가 미술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는 평가까지...ㅋㅋ

문장이 완벽하죠? 홍박샘 책으로 거의 도배를...ㅋㅋ
관심과여유 2016-01-12 14:10:12
중학생이 되면.. 아이들이 자신의 방을 더 원할 듯 해요~
자신만의 공간..
방은 있으되~ 문 닫고 안 들어가면 좋겠지요? ㅋㅋ
Karen은 그림이 좋은가봐요~
저희집도 미술 학원 가는 날을 학수고대~ 하네요. ㅎㅎ

홍박사님 책 모범 문장으로 Karen 의 글쓰기가 날로 발전하리라 생각해요~ ^^
원영사랑 2016-01-12 14:16:47
미술에 소질이 있으나...장래희망은 셰프라니~~
귀여워요~~~~^^
Volt의 방 꾸미기도 홧팅이어요~~
눈시소 2016-01-12 21:21:05
볼트 멋진 방에서 신나는 중학교생활 하길 바래봅니다~! 카렌 일기 아주 귀여워요~! ~^^
영어쪼아 2016-01-12 22:30:32
와우! 볼트가 중학생이 되는군요. 멋지게 방을 꾸미고 새로운 마음으로 중학교에 입학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요. 볼트 화이팅!!
starflower 2016-01-13 08:59:21
볼트만의 공간~ 얼마나 설레일까요 ㅎ Karen 그림그리기 좋아한다니 미술실력 더욱 늘것같아요
눈시소 2016-01-12 11:01 

 

20번 다니엘~^^

목요일, 굿다이노 영화 본 이야기~
월요일, 용돈 이야기 입니다~^^
관심과여유 2016-01-12 14:12:07
와~~ 영화를 본 느낌을 그림으로 아주 다양하게 표현을 했네요.
전 요즘, 영화의 o 도 모르는지라.. 영화 내용을 짐작할 수는 없지만.
무척 재미있었나봐요ㅗ~
그리고 용돈은 언제나 좋지요~ ㅎㅎㅎ
starflower 2016-01-13 09:01:43
영화에 용돈에 ㅎㅎㅎ 기분 좋아지는 주제네요
원영사랑 2016-01-12 09:27 

22번 Elsa


지난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족 역사체험 다녀온

내용을 적어주었어요.

실크로드가 주제였는데요. 실크로드를 통해 전해진 유리병이

당시에는 금보다도 귀했다는 내용을 배운 후...

박물관에서 본 유리병을 그려주었어요. ^^

 

 

박물관에서 본 유리병과 실크로드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낙타를 본 떠 만든 중국 도자기의 모습....

 

 

마지막에는 활동자료를 만들며 배운 내용을 정리, 복습해보았네요~

 

 

엄마인 저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

역시...역사는 직접 보며 배우는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답니다.


 
라온제나4 2016-01-12 09:50:03
엘사 좋은 경험했네요^^
완성된 활동자료 보니..멋져요^^
쉽지 않은 내용도 체험으로 잘 이끌어주시는 원영사랑님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저도 박물관가면..전시도 보고, 다양한 소개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구요^^
벨린 2016-01-12 10:09:32
체험하고 활동자료 만들어보는 것도 저학년까지인 듯 해요, 많이 많이 해보시길..^^
관심과여유 2016-01-12 14:07:38
역시.. 방학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계시는군요..
전 이런 저런 이유로 일에 치어 주중도 주말도 없고... 애는 뒷전..
어딜 가지도 못 하고.. 그냥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맴도는 기분이네요.
아이 옆에 끼고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애는 그냥 방치 수준으로 학원만 돌리고... 으앙~~ ㅠ.ㅠ
댓글 달려고 왔다가.. 넋두리만.. ㅋㅋ

암튼.. 국립중앙박물관 체험전.. 정말 좋네요~ ^^
눈시소 2016-01-12 21:22:20
엘사 방학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일기도 멋져요~! ~^^
starflower 2016-01-13 09:04:10
원영사랑님 말씀에 백퍼센트 공감해요~ 엄마와 원영이의 알찬 시간이었겠어요
라온제나4 2016-01-12 09:00 

벨린님 부지런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할머니께서 함께 먹으니 입맛도 좋고, 맛있다고 무척 좋아하셨던게 기억에 남았나봐요^^
TV도 저녁내내 실컷 보고 와서 좋았다네요^^
 
처음엔 시큰둥 했는데..점점 NIE 수업이 재미있고, 좋아진다고 하네요^^
오는 길에 냉면과 아이스크림도 먹고..즐거웠답니다..ㅎㅎ

 오랫만에 해준 닭볶음탕이 맛있었다고 하네요^^
실컷 먹으라고 두마리를 한꺼번에 하는 바람에 
양념을 많이 넣어서 좀 짜졌다는 얘기를 언니와 나눴더니..
그대로 적어놓았어요..ㅋㅋ
 
크리스틴 역시 할머니댁에 가서 함께 저녁먹고,
응팔에 금사월까지 할머니와 함께 보고 온 것이 좋았나봐요..ㅋㅋ
할머니께서 누룽지, 김치 주신것까지 써놓았네요..ㅎㅎ

 
원영사랑 2016-01-12 09:32:27
이한치한~~인가요~^^ 겨울에 냉면과 아이스크림~~~ㅎㅎ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참 좋았겠어요~!!
원영이도 가끔 외할머니집에 가면 그리 좋아하네요. ^^
할머니께서도 북적 북적~ 손녀들 애교에 행복하셨을 듯 합니다.
벨린 2016-01-12 10:08:43
할머니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군요. ^^
NIE 수업도 하고 있다니...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
관심과여유 2016-01-12 14:06:00
와~ 이 두 자매의 일기가 날로날로 발전하는 것이 보여요.
어쩜.. 저리도 빼곡~~히 쓸 수가 있을까요?
두 자매의 일기는 나중에 엄마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보물이 될 듯 합니다. ^^
starflower 2016-01-13 08:48:24
할머니댁은 언제가도 좋은 것 같아요 ^^ 힐링의 장소 ^^ 칼라와 크리스틴 막힘없이 술술 쓰는 일기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용 최고야~!
관심과여유 2016-01-12 06:24 

벨린님~ 이른 대문.. 감사합니다. ^^

 

 

3번 에릭(예비초)

 

지난 주말에 일이 있어서 광명에 갔다가..

주변 경륜장에 무료 실내놀이터가 있다고 해서 가 봤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놀 게 없어서 금방 나오고... ㅋ

엄마랑 아빠랑 7번 선수에게 1000원을 배팅했는데..

맞춰서 1.3배의 돈인 1300원을 받았네요. ㅋㅋ

배당률은 적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자신이 배팅을 했던 7번 선수만 그려주었는데..

너무 작아서 쫄라맨이 됐다며.. 좋아라하면서 저리 적어주었네요. ㅋㅋ


그리고.. 배당금으로 받은 1300원 중에서 2015년에 만들어진 동전이 있어서

그것도 신이 나서 일기에 적어주었어요~

Ons of those coins was made in 2015. 라고요.. ^^

 
라온제나4 2016-01-12 09:14:36
에릭에겐 새로운 경험이었겠네요^^ 새해 발행된 돈도 찾고..^^
에릭이 한글, 영어 모두 글씨를 참~잘 쓰네요^^d
에릭 벌써부터 칭찬 하나 확보 해놓은듯해요..ㅋㅋ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원영사랑 2016-01-12 09:33:42
와~~~~새 동전으로 받아서 더욱 신났겠어요~! ^^
이 동전은 길이 길이 추억으로 간직해야겠는데요~
드디어....현우도 유머풍 그림의 길로 가나요? ㅎㅎㅎ
벨린 2016-01-12 10:06:13
재미있는 경험을 일기에 썼으니 언제라도 떠올릴 수 있겠어요.
일기의 묘미가 그런 건데..그죠?
눈시소 2016-01-12 21:25:39
애릭 재미난 주말을 보냈네요~! 일기도 멋져요~! 광명하니 이 밤에 돼지집이 급 생각나서 군침납니다~ㅋㅋ
starflower 2016-01-13 09:09:37
배팅~ 새로운 경험이네요 300원 이익까지 ^^ one of those coins was made in 2015~ 어려운 표현까지~ 술술 에릭 잘했어~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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