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을 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갔어요~
한파로 인해서 다행히 9시 개학이 10시로 한시간 늦어지긴 했지만 혹시나 연기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연기는 안됐네요..
추울까봐 목도리에 장갑까지 끼고 갔는데 왜이리 제 맘이 안쓰럽던지요..아마 큰아이가 마지막으로 초등학교를 가는 때라서 그런듯해요~ㅡ.ㅡ
큰아이가 이제 2월이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요~
아이가 어렸을때 쑥쑥에 들어왔지만 가끔씩 들어오고 눈팅만 하다 북클럽하면서 자주 규칙적으로 들어온거 같아요..그런 대충대충인 ..끈기없는 엄마덕에 아이들 실력은 계속 제자리인듯 하고요...ㅜ.ㅜ
이 부분이 사실 제일 맘에 걸리고 항상 그것땜에 고민하고 결심했다 3박4일만에 포기하고..ㅋㅋ
다시 고민하기를 큰아이가 14살이니 올해로 십몇년째 하는 듯해요 ㅎㅎ
그래도 항상 쑥쑥이 있어서 힘들때마다 기대고 들어와서 정보찾고 그럴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도 느리게 가긴 하지만 확실히 발전해가고 있고요~^^
음..아직 불안한건 맞지만..좀 내려놓으니 아이들하고 눈을 맞추면서 편하게 갈수 있어 확실히 좋네요~
이번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셨나요? 계획한 대로 많이 이루셨나요? ^^
저는 거창한 계획은 아니지만 중학교수학과 영문법 인강을 할려고 계획했고 여행다녀오기, 독서하기였는데 여행도 다녀왔고 독서랑 수학은 꾸준히 잘 진행되고 있는데 영문법 인강은 점점 뜸하게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컴을 켜서 봐야하니깐 바로바로 진행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네요~ 실천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될줄 잘 몰랐던 사실인데..저희집에서는 인강이 이런 단점이 있으니깐 봄방학엔 좀 더 이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찾아봐야 할꺼 같아요~^^
오늘까지만 좀 더 참으시면 추위가 훨씬 덜한다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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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ozen 숙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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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학했네요~
요즘은 학교들 마다 재량휴일로 방학일과 개학일이 달라요~
저도 개학준비하느라 오늘부터 일찍아이 깨우느라 힘드네요~^^
화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