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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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장식을 다 마쳤다 싶었는데, 어느날 옆에 사는 모임 엄마 집을 가보니, 들어가는 현관 바로 앞 통로에 눈 장식을 했더군요. 집안에 들어오는 첫 장소라서 그런지 들어갈때마다 기분좋고 나갈때도 기분좋고...하더군요. 그 집에 가보고 오더니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아이들이 하도 졸라대서, 또 해보았습니다. 집에 이렇게 통로가 있으면 통로에 여러 겹으로 눈장식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운치도 있고...   |
Kevin, Let's make snowflakes out of papers.
You make large snowflakes, I'll make smaller ones.
Fold a square of paper in half to form a triangle first.
Fold up the left-hand corner and right-hand corner, too.
Next, fold this in half.
Now, cut off the top and save the bottom.
Cut away pieces from all three sides.
파란 선은 그냥 제가 자르는 예로 그려본 거예요. 자를때 여러가지 모양으로 자르면, 다양한 눈결정체를 만들수 있답니다. 여러개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더 멋진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Are you done?
O.K. let's open it very carefully.
Tada, beautiful snowflake appeared.
Now, let's connect them with threads.
Wow, what a beautiful winter spectacle!
(I am snow 참조)
재윤맘 
"BOB THE BUILDER"책으로 배워보는 여러가지표현들
▦현관앞 통로에 눈장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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