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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도 친구 만나고싶다고~!!!(절규임)

글쓴이 브이엠

등록일 2016-02-01 01:44

조회수 2,34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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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지방에 사는 친구들이 모처럼 서울에 올라왔어요. 

중고등시절 참 친했던 친구들인데..다들 사는게 바쁘고 여기저기 흩어져 사느라 얼굴보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얼굴한번 보자고 올라온다니 너무 반갑고 고맙고 그립고..뭐 그랬죠
그런데 저는 못나갔어요. 
둘째가 딱 그 전날 밤부터 아프더니 약속당일에 열이 막 오르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엔 거짓말처럼 괜찮아 지더군요. 
제가 무슨 약속이라도 있어 나갈라치면 참 때맞춰 아파주시는 둘째놈 덕에 작년부터 송년모임 학부모모임 친구모임..올킬이네요ㅠ 에구 참..이상하죠..
엄마가 나가는게 그렇게 싫은가..
아프니까 다 용서가 됐는데..이번엔..으~~
아들아~ 엄마도 숨 좀쉬고 살야야 니들 키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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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J 2016-02-03 17:39 
다음엔 꼭 재밌게 놀 기회가 오시기를 ㅎㅎ
아이들 아픈게 정말 힘들죠 ㅠㅠ 꼼짝을 못하고.... 
씽씽마미 2016-02-02 01:42 


정말  라온제나님 말씀처럼  철통보안유지로 약속은~~ ^ ^

그래도  얼른 나아 다행이네요..

괜찮아졌으니 브이엠님께서  이리 글을  쓰신게지요..

아이들  아프면  정말..

대신  아파줄수도 없기에..  ㅠ ㅠ


담  약속은  기밀보안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

준형짱짱 2016-02-01 20:19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벨벳 2016-02-01 16:51 

브이엠님 보고파요~~

보안유지하시고 언제 날짜 잡아보아요^^

둘째야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랑♡♡

브이엠 2016-02-01 20:06:04
네~ 보안유지 철저히 할터이니 날짜 잡아 알려주세요~^^
회사 집 회사 집.. 저 숨 막혀 죽을거 같아요~
우리별이 2016-02-01 13:01 
라온네나님 댓글처럼....
약속 생기시면 보안유지가 필요해 보여요^^;;
브이엠 2016-02-01 20:04:34
늘 입이 방정이죠..ㅋㅋ
앞으론 자물쇠 채우고 살아야겠어요.
dkcarrot 2016-02-01 09:54 

그러게요.... 아이 키우면서 아이들 노는것 못지않게 엄마들도 놀고 싶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아들 아파서 고생많으셨겠네요....

좀 커지면 아픈것도 나아지는듯 합니다. 면역려겡 좋다느거 골고루 많이 먹이세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화팅~!!

브이엠 2016-02-01 20:03:34
생긴건 매우 건강하게 보이는데 속이 부실한가..자주 아프네요.
올해엔 맛보담 건강식으로 먹여야겠어요. 라면도 끊고~ㅎㅎ
원영사랑 2016-02-01 09:29 

ㅎㅎㅎ 참 공교로운 머피의 법칙이네요. ^^;;;;

금방 나아서 다행이라고...그리 위로하는 수 밖에 없겠어요. ^^

앞으로 쭉~~~ 아들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브이엠 2016-02-01 20:00:24
아.. 머피~ 맞네요...머피의 법칙..
금방 나아서 다행이긴 한데..늘 타이밍이 문제죠^^
기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투엠 2016-02-01 09:17 

저도 아들 둘 덕에 이전 인간관계 다 끊어졌다죠..쓰고 보니 신경질나네요 ㅡ..ㅡ 엄마에게도 자유를~~ ㅋㅋ

브이엠 2016-02-01 19:58:42
맞아요. 인간관계 다 끊기게 생겼어요. 이젠 하나둘 연락 두절되는 중이요..ㅠㅠ
혜정 2016-02-01 08:59 


아들~~이제 아프지마~~제발~~~

브이엠 2016-02-01 19:56:53
같이 기원해주시는 거예요? 와~ 감사감사^^
저도 제발~~ㅋ
라온제나4 2016-02-01 02:16 

저는 왜 웃음이 나고 귀여울까요..ㅋㅋ

약속 생기시면..비밀유지 철저히 하셔야 겠는데요..ㅎㅎ

그래도 얼른 나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브이엠 2016-02-01 19:55:44
그래서 절규라고 써놨는데 웃으시면ㅠ
올해부텀 엄마의 약속을 아들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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