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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레벨업방>#여덟번째

글쓴이 투엠

등록일 2016-02-14 17:22

조회수 2,520

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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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연휴 잘 보내셨나요 ?

저희 아이들도 짧게나마 개학해서 학교도 가고 명절에는 열심히 놀고 하느라

2주동안은 아이들은 신나고 엄마는 힘든 시간이었네요..

저는 신정을 친정에서 보내고 설당일에 아침 식사만 하면 자유라 충남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실내스파로..

열심히 잘 놀고 와서 자리에 누웠는데 애들이 토하고 열이나기 시작해

학교도 못갔네요 ㅠㅠ

저도 힘들지만 저희 세탁기가 고장날거 같아요..

여행 빨래에 애들이 토한 이불에 옷 빨래까지 하는라 쉴틈이 없이 돌아가네요..

주말이 되니 이제 애들은 안정권에 접어들었는데 입맛이 없어하네요..

이번 감기의 특징이 열나고 장염이 심하게 온다니 친구들 모두 조심하세요~~

 

저희집뿐만 아니라 다른 집들도 공부에 집중하기는 힘든 분위기 였을거라 믿어요 ㅋㅋㅋ

그냥 명절 지낸이야기라도 나누어요~~~

 

제이크- 시간 틈틈히 해리포토 집듣

헨리 - 호리드 헨리 집듣중

 

레벨업방 출석부1/181/252/1
1투엠헨리,제이크　　　
2혜정지나　　　
3반갑다영어야에이든,마이클　　　
4오페라공주미셸　　　
5초록사과코제트　　　
7샬럿대니얼,제니　　　
8예제맘yj예인,제인　　　
9골드다이아엘리샤벳,요한　　　
10투민맘민,채니　　　
11오니네리나,에덴　　　
12peacemk4진현　　　
13씽씽마미제임스　　　
15눈꽃바람에밀리　　　
16령돌맘샘　　　
17에스쁘와샤나　　　
18라온제나4칼라,크리스틴　　　
19관심과여유현우　　　
20벨린karen　　　
21영어쪼아Katy　　　
22산시라파엘,가브리엘　　　
25정미영76서연　　　
26RInBIn루카스　　　
29준혁재정맘트레이븐　　　
32민민좋아줄리　　　
33유니은이맘윤이　　　
34달까궁 엘리스,타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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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2016-02-16 21:32 
16번 Sam

요즘 왜이렇게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요...ㅜㅜ
울 Sam은 할일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책도 열심히 읽고...
미드도 무자막으로 열심히 보고있고...
문법도 2권 꾸준히 하고 있구요~~~

지난주에는 Sam이 많이 아팠는데...
그래도 할일을 반은 한것 같아요!!!

다음주부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해볼께요~~
죄송해용 ^ㅡ^;;
투엠 2016-02-16 21:37:30
령돌맘님 많이 바쁘실듯해요..아이셋에.일까지.하시니..큰령이가 올해 중등이.되니 마음이.더 그러실듯..그래도 알아서 하는 우리ㅡ샘~너무 기특해요~칭찬 백만개♥♥
민민좋아 2016-02-16 23:26:56
이렇게 와서 발자국만 남기고 가셔도 좋아요.
일까지 하신다니 정말 바쁘실듯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관심과여유 2016-02-16 23:53:00
아픈테도 할 일을 잘 챙기는 쌤~~~
정말 궁디 팡팡~~ 두드려줘야 하네요..
동생도 잘 챙기고... 할 일도 꾸준히 잘 하고..
정말 이런 아들은 없네요.. ^^
라온제나4 2016-02-16 23:54:46
다~이해합니다..^^
그래도 샘이 알아서 잘 해주니 얼마나 이쁜가요^^
령돌맘님..건강 잘 챙기셔요!!
너무 바쁘셔서..
막둥이한테 뽀뽀하는 시간까지 줄어들까 걱정이네요..ㅋㅋ
민민좋아 2016-02-16 14:29 

32번   예비초2-줄리 

 

언제나처럼 지각....하지만 결석보다는 지각이 낫다는 생각으로..또 왔습니다. ㅎㅎ

투엠님 대문 열어주시고 일일이 댓글 다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

전 글은 다 읽는편인데 댓글은 아직 잘 못달겠어요.

댓글이 아무리 간단한것도 휙휙 나오지 않아서..차라리 말로 하라면 잘할텐데 ㅎㅎ

그래도 조금씩 노력할게요.

 

디브디 - 미스터메이커/ARE YOU GO THERE/ 하루1시간

            원래 큰아이가 영상물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그냥 그냥 본다는 느낌이 드네요.

             워낙 반복을 나~~중에 하는 아이라 그때그때 새로운 것을 디밀어야하는데 그게 힘들어요.

            이것저것 보여주는데 모두 시큰둥...

집중듣기-아래의 책들 재미있게 보았구요 다들 시디가 느리다며 엄마가 읽어주는게 더 ~ 좋다네요.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다 시디가 빠른 것 원하면 글밥이 많아야 한다며 네이트더 그레이트를

             집듣시켰더니 나름 재미있어 했습니다. 이거 조금만 더 디밀어야할까봐요.

             로버트 먼치 아저씨것은 좋아하는데 여러권 연속 듣는건 싫다하네요.

             들려주는 속도는 그게 딱인데  막상 들으면 좀 피곤한가봐요 ㅎㅎ 이건 제가 더 듣고 싶더라구요.

읽기- 사전읽기를 드디어 다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싱겁게 (아니 너무 쉽게...이건 전적으로 엄마생각 ㅎㅎ)  

         마쳐서 엄마는 찝찝...아이는 룰루....입니다.

         당근은 두둥~~~피겨스케이트바지 입니다 ^^ 김연아처럼 빙판위에서 우아하게 점프하길 바라며.

         피겨강습 6개월차인데 이제 옷에 관심을 갖네요. 담엔 피겨웃도리를 당근으로 아주 빡센걸 해야겠습니다.

         웃도리는 정말 비싸거든요. 하지만 이게 더 폼이 나지요 ㅎㅎ
투엠 2016-02-16 14:51:43
안오시면.쳐들어갑니다 ㅎㅎ 댓글 달기에 부담갖지마세요..서로 소통하자는거지 의무사항은 아니여요~혼자하면 지겨우니 이렇게라도 모이자는거죠 ㅎㅎ 네이트를 재밌어하는게 씨디의 속도때문인지 그런쪽이야기를 좋아하는건지 살펴보시고 탐정물을 좋아하는거면 계속 비슷한류로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피겨강습..넘 예쁘겠어요~픽업하기 힘들실텐데 아이가 좋아하나봐요^^
라온제나4 2016-02-16 15:13:46
사전 읽기 마친거 축하해요^^
당근이 솔깃하겠네요..ㅋㅋ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화이팅!!
유니은이맘 2016-02-16 11:06 

초3 윤이.. 이제 초4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윤이는 2월 개학하자마자 독감에 걸려 열이 나기 시작해서 

학교도 못가고, 구정에 시골도 못가고 저랑 둘이서 보냈어요ㅡ.,ㅡ

연휴 끝무렵 둘째도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독감은 아니라네요.

윤이가 열이 잘 안내려서 푹 쉬게 하느라.... 책과는 담을 쌓았던 2월입니다. ㅎㅎ

지금은 컨디션이 좋아져서 어제부터 수학공부, 집듣 시작했습니다~ ㅎㅎ

열 안내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을 때는 건강이 최고구나 싶더니만.....

컨디션 회복된 것 같은데도 책과는 거리를 두니.... 잔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더만요 ㅎㅎ

 

저희는 이번 주부터 슬슬~ 시동 걸어 보겠습니다~
투엠 2016-02-16 11:15:15
명절연휴에 아프기까지 했으니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어요..저희도 오늘에야 집듣시작했네요..
아이들도 엄마도 고생하셨겠어요..오늘부터 화이팅!
라온제나4 2016-02-16 11:39:15
요즘 아픈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열나는게 가장 겁나고, 싫더라구요..ㅡ.ㅡ
그래도 좋아졌다니 다행이예요..
그동안 들여온 습관이 있으니..걱정마셔요^^
유니은이맘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씽씽마미 2016-02-16 12:23:40
아고고... 유니가 마니 아팠군요..
설명절에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이젠 마니 나아지고 회복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유니의 원래 스스로 하던 패턴이 있으니 바로 돌아올꺼에요..

ㅎㅎ~~ 정말 이제 4학년이네요..
언제 일케 커버렸데요.. ㅠ ㅠ
혜정 2016-02-16 13:11:20
애들이 벌써 4학년이라니..
생각해보면 어릴때 브라운베어에 맞춰 춤추던 꼬맹이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감기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아프면 공부고 뭐고 아프지만않음 좋겠는데 또 다 나으면 맘이 달라지는게 엄마들의 공통적인 맘인듯요^^
그나저나 4학년...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좀 무거운마음이 ...
관심과여유 2016-02-16 23:55:42
에공~~~ 윤이가 많이 아팠구나.
독감이니 어딜 가는 것도 못 가지만.. 아파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함께 한 엄마도 고생이 많았네..

건강이 최우선이지만... 다른 것도 잘 하면 좋으니까~~ ㅋㅋ
엄마 마음은 다 똑 같은 거~~ ㅎㅎ ^^

난, 이제 부산을 자주 못 갈 듯 해서... 참으로 아쉬운 2월이야..
여름 방학때 만나~~~ ^^
혜정 2016-02-16 09:59 


백빠!
혜정 2016-02-16 10:00:50
처음해보는거라 일단 ㅎㅎ
서울은 갑자기 눈이 엄청와요.
바람쐬러 차도없이 나왔는데 바람말고 눈 잔뜩 맞고있네요. 이제 나이들었나봐~ 눈오는거 별루야 진짜 ~^^
에스쁘와 2016-02-16 10:24:48
축하 축하해요~ㅎㅎ 전 아직 젊은가요? ㅋㅋ 아침 일찍 세미나 가는 길인데..눈이 오고 해서 차는 두고 버스타고 가는데...눈내리는건 좋네요.ㅋㅋ
혜정 2016-02-16 10:26:16
에스쁘와님은 젊은걸로!ㅎㅎ
투엠 2016-02-16 10:32:56
우리..비슷한 동네에 사는거 아니었나요?ㅎㅎㅎ
여긴 해가 쨍쨍...ㅎㅎㅎ 백빠 축하해요~
유니은이맘 2016-02-16 11:08:15
ㅎㅎ 축하드려요~~ 백빠~
서울은 눈이 많이 오는군요~
부산은 올해 눈구경하기 힘들 것 같아요~
날씨가 어제 하루 춥고는 지난 주말엔 완전 봄날씨 같더라구요 ㅎㅎ
라온제나4 2016-02-16 11:41:00
혜정님 백빠 축하해요~!!
여기도 눈이 오네요..ㅎㅎ
오자마자 녹아버려서..
길만 미끄러워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ㅜ.ㅜ
씽씽마미 2016-02-16 11:58:28
100빠 추카요~~~ ♡♡
여기도 굵은솜털 눈이 내리고있어요..
밤새 쌓여서 세상이 하얗더구만..
이젠 하늘에서 내리네요..
해는 밝게 나와있는데~~~ ^ ^
쌍큼이 2016-02-16 07:44 

초4. 데이브

방학동안 dvd는 많이 본것 같아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위주로 하루 두편보려 노력했는데

알아듣는지는 모르겠네요.ㅜㅜ재미있게는 보았는데

더 쉬는 것으로 보여주는것이 나은건지...

하루에 집듣5권,읽기5권꾸준히 하고 있긴하는데

집듣 레벨이 안올라가는 이유가 음독을 시켜서 그런것 같아

음독 않고 레벨은 한단계 올리기로 했어요~

곁에 꼼짝없이 함께해야 집듣이 잘되고 있는지

알겠죠? 챕터북진입을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넘 천천히 진행되는것 같지만 아이에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다지면서 가고 있어요~

어휘는 초등영단어 하루 12개 암기합니다~

어휘는 소리내어 여러번 읽고 

본인이 학인하면서 가고 있어요~

제가 단어셤을 보지는 않고 교재로 test하는 부분이 있어

스스로하니 수월하네요~^^


수학은 5-1 마지막 한단원 남겨놓고 있어요~

꾸준히 진행하여 마무리 잘하고

쉬운 심화로 일등해법수학으로 할 예정입니다~^^

기탄수학 5학년단계 I단계 진입하여 시작합니다~
쌍큼이 2016-02-16 08:33:39
울 데이브 펄쩍 놀라며
기탄수학은 i단계3단계시작이라고 하네요.ㅡㅡ
엄마가 진도도 깜바감박합니다~ㅋ
라온제나4 2016-02-16 09:11:02
하하하~데이브가 열심히 진행한 3단계를 1단계라고 하시다니요..ㅎㅎ
데이브도 집듣, 읽기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화이팅!!
초록사과 2016-02-16 09:27:12
4학년이니 좋아하는 캐릭이나 장르가 생겼을듯 해요. 그걸로 집중해서 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복해서 보는 것도 정말 좋은 듯해요.
챕터북은 곧 진입할거 같아요 ~~화이팅^^
투엠 2016-02-16 09:31:04
세상에~너무 기특하게 잘하고 있네요^^집듣은 어느정도 습관이 잡힌듯하면 혼자 하고 스토리를 슬쩍.물어보셔도 확인은 되더라구요..챕터들어가면 넘 길어서 옆에 계속 있기 힘들어요 ㅎㅎ
혜정 2016-02-16 10:03:55
집듣 읽기 수학~~ 역시 고학년 언니오빠들은 양이 많군요! 척척 잘해내는 데이브 멋진오빠!^^
유니은이맘 2016-02-16 11:15:44
데이브 집듣하는 동안 옆에 계시기 힘드실텐데요...
전 가끔 같이 듣는데.... 어찌나 졸리는지요 ㅎㅎㅎㅎ
그냥 듣기 시키고 나중에 재미있었어? 그러면서 슬쩍 물어보심이 ㅎㅎㅎ

수학은 선행을 한학기분량을 했네요^^ 기특^^
집듣, 읽기도 꾸준히 하는 데이브 곧 챕터북 진입하길~~ 화팅입니다^^
씽씽마미 2016-02-16 12:43:20
우와~~ 상큼이님
정말 꼼꼼한 관리네요..
데이브도 착실히 잘해나가고 있네요..
꼭 음독이 레벨을 잡고 있다기보다는
좋아하는 캐릭터나 장르가생기면 그쪽으로 확장시키다보면 저절로 레벨업 될꺼에요..
물론 어느새 챕터진입도 되어있겠죠.. ^ ^
어휘파트도 진행하면서 읽고 암기까정
데이브 멋지네요..
수학도 한학기 예습 다 마치고 ...
엄지 척!!!
초록사과 2016-02-16 00:27 

5번 Cosette

 지금 눈이 펄펄 내리네요.

설날동안 고생 많으셧네요. 힘든 연휴였겠어요. 그래도 집듣도 해주고 기특한 형제예요 ~~

집듣은 꾸준히 할려하는데 개학하니 친구집으로 돌아다닌다고 바쁘더니 감기가 왔네요.

그냥 감기였음하는 맘이예요 ㅠㅠ 가글시키고 약먹이고,, 며칠 두고 봐야겟어요.

모두 독감 주의합시당~~

시스터그림 끝이 궁금해 9권을 몰래 보는 ㅎㅎ 스포를 안고 집듣중입니다.

cd를 넘 맘에 들어해서 끝까지 듣고 싶다네요 ^^

Unfortunate events1권만 도서관에서 맛뵈기로 빌려왓더니 재밌닸니다.

두꺼운 노블과 챕터북중간에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시스터그림과 언포펀 ~~추천할께요^^

월2/1

DVD

Mask

화

2/2

집듣

Sisters Grimm2 5-6

묵독

Who was Amelia Earhart?

DVD

바비 프린세스 스쿨

수

2/3

집듣

Sisters Grimm2 7-8

묵독

Big Nate 3

DVD

A league of their own

목

2/4

집듣

Sisters Grimm2 9-10

묵독

Who 만델라

DVD

풀하우스 2-3

금

2/5

묵독

Double Act

DVD

Good bye My friend

토

2/6

집듣

Sisters Grimm3 1-2

묵독

Sleepover

DVD

Mask/풀하우스 3-4

일 2/7

설 날

월 2/8

화 2/9

주먹왕 랄프

수

2/10

집듣

Sisters Grimm3 3-4

묵독

sleepover

DVD

Mr. Popper/arthur3-6/

목

2/11

집듣

Sisters Grimm3 5-6

묵독

Sisters Grimm 9 1-4

DVD

풀하우스 3-4/ 그리스신화2

금

2/12

묵독

 Who 워렌버핏/Sisters

DVD

풀하우스2-3

토

2/13

집듣

Sisters Grimm3 7-9

묵독

Unfortunate Events 1 1-5

DVD

프랑켄 위니/풀하우스3-1

일

2/14

묵독

Unfortunate Events 1 6-10

DVD

Dumb & Dumber
라온제나4 2016-02-16 09:09:05
초록사과님 계신 곳은 눈이 왔나보네요^^ 아직도 눈이라면 부러운 이 맘..ㅋㅋ
요즘은 정말 단순 감기도 감사해야 할 정도인 것 같아요..얼른 낫길 바랄께요^^
친구들하고 즐겁게 놀면서도 할일은 야무지게 잘 챙긴 코제트네요^^
무심히 지나쳤던..소개해주신 책들도 다시 잘 살펴봐야겠어요^^
이번 겨울방학은 초사님의 책소개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감사해요!!
투엠 2016-02-16 09:35:21
끝을 몰래보는 ㅋㅋ 둘째들의 특징인가요?ㅋㅋ헨리도 그랬는데...언포는 저도 대기중인 책인데..저노무 해리포터 너무 길어요~ 코제트가 감기 살짝하고 넘어가면 좋겠네요^^
혜정 2016-02-16 10:06:26
요즘감기 독해서~~ 지나도 어제 목아프다고 찡찡이길래 얼른 병원으로...오늘은 좀 덜아프다고..
일년에 한두번가는 병원을 겨울에 다 몰아서 가는거같아요~ 코제트 아프지마~~~
씽씽마미 2016-02-16 12:18:14
코제트~~ ♡ 아프지마요..
약한 초기증세로 나았음 좋겠네요..
코제트 잼나게 본다는 책 ~~
목록에 들어있는데 나중 보여줘봐야겠네요.
디비디도 책도 잼나는걸로 많이 보았네요.. 코제트는..

이제 방학식하면 정말 새학년으로 올라가는거네요..
관심과여유 2016-02-16 23:51:20
코제트.. 괜찮은가요? 좀 덜 아프고, 무난히 지나가길 바래요.
초사님댁 책 목록은 넘 먼 얘기라.. 항상 신기하답니다. ㅎㅎ

에릭은 테스트 잘 받고 왔답니다.
A, B, C 중에서 제일 높은 C-2 반을 배정받고 왔어요.
다른 부분은 잘 하는데, 쓰기가 부족하니, 그 부분만 엄마가 보완해주기를 바란다는
원어민 선생님의 멘트가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C-2 반은 인원이 부족해서 추첨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
저도 1주일에 2번,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는 부분에만 의의를 두려고해요.
근데, 에릭이 인터뷰했던 영어선생님이 너~~무 좋데요.
이유는 정말 친절하다는 것!! 그것 하나로 수업을 꼭~ 듣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예제맘yj 2016-02-15 20:25 

8번 안자매 입니다....

저희는 5일 연휴 시작과 함께 아이들은 봄방학에 들어갔습니다...겨울방학이 4주가 조금 안된다 싶게 짧더니만...봄방학 폭탄이네요....>,<

6일부터 전남 광주 시댁에서 2박3일....집중듣기라도 하라고 세이펜에 음원 죄다 넣어갔는데...

왠열~~~~~ 그 가방은 꺼내 보지도 않았구요....ㅠㅠ

8일 부터 이천 외가에서 또 2박 3일....더 가열차게 놀았어요....ㅠㅠ

집에 돌아온 11일 부터 쑥 프로젝트 숙제들 해서 저한테 전송하느라 바쁘게 보냈구요...

토,일 맘 가다듬고....서서히 자리 잡아 오늘부터 평상시처럼 진행했나 보더라구요...

 

저흰 얼마전 캘린더 미스테리 방이 끝났어요...챕터북 입문을 스무드하게 했구요...

전 지금 둘째랑 같이 진행할 2점대 초기 챕터북 검색과 구입을 하는 기간인데....

예인이가 캘린더 다시한번 듣고 싶다해서...매일 한권씩 듣고 잇어요...날따방할때 재미없던 책인데도 두번들으니 재밌다네요....ㅎㅎㅎ 세번 들으면 더 재밌을껄????? 이래봤네요....ㅎㅎㅎ

 

집중듣기....브레인뱅크2권/아써어드벤터/안젤리나 발레리나ort6단계 2권씩/캘린더1권씩 총 5일동안진행

음독.....비스킷4권, 엘러펀트앤 피기2권 아써1권 안젤리나1권 5일

dvd......챨리와 초콜릿공장/엘로이즈/아써 요렇게 봤구...

 그리고 묵독 내지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24권으로 써머리 했구요...

 

참...형님댁에서 베렌스타인베어스 20권하고 헬로리더 2단계 얻어왔어요...이번에 고1되는 조카가 초등학교때 보던 책이라네요....ㅎㅎㅎ

베렌은 집에있는거랑 해서 50권인데 요것도 챕터북 전에 집듣 시켜볼 생각이네요...

이상 허접한 명절 진행기 엿씁니당....

댓글은 애들 재워놓고 달아야 겠어요....

 

 
투엠 2016-02-15 20:55:41
다시 읽으니 재밌다 하는걸보면 실력이 성장했나봐요..연휴기간을 일차게.보내고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셨네요..저희는 아직 아직연휴모드예요ㅡ..ㅡ 빠져나오기 어려워요 ㅋㅋㅋ
라온제나4 2016-02-15 23:38:09
찐~하게 잘 놀고..다시 일상 복귀도 잘 한것 같은데요^^
책도 얻어오고..어머 부러워라^^
저는 아이들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언니네 집에서 얻어온 영어책이
그렇게 좋은 책들인지 몰랐었다니까요..ㅋㅋ
지금 생각하면 왕무식에 웃음이 나요..
게다가 볼때가 아니라고 숨겨두기까지 했었네요..ㅍㅎㅎ
BB는 우리집에서도 끊임없이 사랑받는 책인것 같아요^^
인자매도 알찬 활용하시길 바래요!!
초록사과 2016-02-16 09:31:25
베렌은 집듣말고 듣따 한번 해보세요. 입에 붙혀 놓으면 쓰기에도 너무 좋은 Topic 들이 많아서
분량도 한문장 듣고 따라 읽기에 적당합니다. ~~
칼린다 재미 붙혔으면 집듣말고
( 챕터 시작 한페이지는 음독하고 나머지는)묵독으로 유도하시고 다른 책으로 집듣 ㅎㅎ
묵독을 시켜 버릇해야 나중에 고민을 덜어요 ^^
혜정 2016-02-16 10:11:55
베렌 진짜 잼나고 사랑받는책이죠~
설에 그정도 놀았으면 적당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겨울방학끝나더니 바로 봄방학.
이건 숨쉴틈도없네요ㅠㅠ
씽씽마미 2016-02-16 13:14:14
신나게 놀고서의 학습이 더 좋은거죠.. ^ ^
제임스도 캘린더 끝나고 나니
다시 책을 읽어보겠다고
음독 몇챕터씩.. ㅎㅎㅎ
책을 얻어올곳도 있고 부러우네요...
베렌은 모든 친구들이 사랑해주는책이죠..
정미영76 2016-02-15 17:37 

25번 서연


레벨방 두번 빼먹고 언제 방 열리나 기다리고 있었네요


요즘 감기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제이크랑 헨리 고생했겠어요

연휴에 방학 시간이 남는데 관리는 더 안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비오고 추운날이 반가울 정도예요 

집에 콕 박혀있을 수 있잖아요 ㅋ


서연이는 집중듣기는 습관이 되가는것 같아요

매일 빠지지 않고 들어서 레인보우 21권 한바퀴 다 돌고 다시 4권째 듣고 있어요

다음책 선정이 고민인데 티아라는 한권 빌려서 봤는데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읽기는 fun to read 읽고 있고요 다른책도 읽어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미국교과서 리딩은 2권 들어갔어요


둘째는 이번에 입학하는데 한글책이 아직 급해서 영어책이 잘 안잡히네요 매일 누나랑 fun to read 듣기만 하고 있어요

큰일입니다 ㅋ
투엠 2016-02-15 18:01:32
안그래도 왜 안오시나 했어요..그죠 방학이 시간이 많은거 같은데 처지면 한없이.처지고 놀자면 끝도 없고 시간활용이 생각보다 힘들어요..서연이는 아주 잘하고 있네요..둘째는 예비초등이면 한글책에 아직 더 집중하셔도 될거같아요..요즘 애들이 어릴때 다 하고 입학한다고 하는데도 의외로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라온제나4 2016-02-15 23:40:21
집듣 습관을 잘 잡은 듯 하네요^^
둘째들은 큰아이 덕분에 귀동냥을 많이 해서..
한글 충~분히 챙겨주신 후에 해도 늦지 않더라구요^^
혜정 2016-02-16 10:14:57
한글책을 넘어서는 영어책읽기는 없다! 라는게 모토인 집이라 한글책 많이 읽는건 언제나 강추입니다^^
집듣 습관이 그리 쉽게 잡히는게아니라 부럽~~^^
씽씽마미 2016-02-16 13:18:10
서연이 집듣이 습관화 되었다니 축하할 일이네요..
맞아요~~
한글책읽기를 잘하는 친구들이
영어책도 진도도 팍팍 나가니..
한글책으로 꾸준히 독서력을 기르는것이 먼저에요..
씽씽마미 2016-02-15 15:58 

  13번   제임스

 

 제이크  헨리가  나아졌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투엠님과  세탁기가가  쌩쌩~~  힘들었겠군요... ㅎㅎㅎ

 

 지난  2주동안 이었는데  오히려 분량이 한주일때 보다 적군요..

 아무래도 방학일때랑 은  다를수 밖에 없는건가요?  ^ ^

 집듣 하던거 마무리  디비디 보기가 거진 이네요.. 

 

 토욜부텀  월욜까정은 시댁에서...

 나머진 친정에서 보내고서 수욜 오후에 출발했더니  밤늦게 도착해서

 제임스 담날 못일어나서 학교 지각할뻔 했다는요..

 친정에 사촌조카랑  무슨 이산가족 상봉처럼  부둥켜 안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둘다 서로서로 혼자라서 그런가 보다 싶은데..

 죽이 척척 맞게 잘 놀아주니 저는 친정가면 동생집에다가 제임스는 맡긴답니다.. ㅎㅎㅎ

 

 어제는 갑자기 추워지긴했는데  '에버랜드'로  출동했네요..

 전날까지 비가 올때는 별로 춥지않더니 눈도 날리며 춥더군요..

 그래도 제임스 좋아라하며  놀이기구도 타고  로스트밸리돌고  하다가 왔네요..

 

 

  집중듣기   '제임스와 거대복숭아'  '데스페로'  들었어요..

                   연휴전에 듣다가 나머지는 연휴 끝나고서....     

    (343분 ) 

 

  DVD    제임스와 거대복숭아   미니언즈   데스페로  어린왕자  

            워렌버핏 5 6    인사이드 아웃   슈퍼배드 2

 

  음 독   아서는 다 읽고서   캘린더로  몇챕터씩 음독해보겠다네요..

 

  묵 독   읽고 있던  주니비존스  다   읽었구요..

            호리드헨리 얼리   마이 위얼드스쿨    책먹는 여우   카멜레온  등등

            아무래도 페이지 수가 적은  얇은책을 더 많이 잡네요..      

   ( 1051페이지 )

           

  

준혁재정맘 2016-02-15 16:38:50
에버랜드서 또 신나게 놀다 오셧겠네요~
다양한 책목록에,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 많아요..
투엠 2016-02-15 16:41:35
제임스가 사촌을 만나서 신나겠군요~연휴동안 이정도면 훌륭한대요^^ 에버랜드는 이때쯤이 사람도 없고 좋은거 같긴해요 애들은..엄마는 추워요~
라온제나4 2016-02-15 23:42:12
DVD, 음독, 묵독..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잘 챙겨가고 있네요^^
놀기도 신나게..영어도 신나게..정말 굿~이예요^^
초록사과 2016-02-16 09:37:47
추운데 에버랜드 까지 정말 부지런하세요~~
묵독은 얇은 책 위주로 진행기 되지요 ^^ 두꺼운 책 읽겠다면 적당히 갈라서 포스트 잇 붙혀줘요 ^^
저희 오늘 종업식이라 반 배정이 궁금하네요~~
데스페로 금딱지가 유난히 예뻐 보이네요. 잘 했어요 제임스~~
혜정 2016-02-16 10:17:17
놀기도 화끈하게 읽기도 화끈하게 해주었네요ㅎㅎ
이산가족상봉~~ 저희는 사촌동생은없구 사촌언니 오빠가 나이차가 좀 나서...심심하대요~~
오니네 2016-02-15 15:24 

11번 리나와 에덴입니다.

 

설연휴가 지나고 드뎌 학교에 갔네요...

삼시세끼 먹이느라 꽤 바빴던 방학이었어요..ㅎㅎㅎ

연휴내내 얼마나 놀았는지 목금 학교다니는 걸 얼마나 피곤해하던지...ㅎㅎㅎㅎ

 

그렇게 모든 걸 쉬고 놀고 나면 아무래도 휴유증이 있는 것 같아요..

계속 놀고싶은 거지요...

 

진행상황은 많지 않지만

레벨업방 덕에 꼬박꼬박 작성해놓은 표들 덕에 우리집의 실태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초4 리나는

듣기 챕터북 70분   (누적676분)

읽기  안젤레나 등 166p  (누적396p)

DVD  라따뚜이, 소피아 등 346분 (누적1212분)

 

초1 에덴은

읽기  28권 (누적138p)

DVD  라따뚜이, 소피아 등 322분 (누적1368분)

 

투엠님 늘 앞장서서 문도 열어주시고

이렇게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투엠 2016-02-15 15:58:52
맞아요..놀고나면 힘을 얻을거 같은데..이상하게 쳐지고 게을러지고 더 눕고싶고 설겆이도 밀리고...저만 그런거 아니죠?울애들은 방학때 2끼밖에.못 얻어 먹는듯해요 ㅋㅋㅋ 진행상황은 하루하루 흘러가는거보다 이리 정리해두면 부족한부분도 보이고 기특한부분도 보여서 좋은거 같아요..이번 한주도 수고하세요~
준혁재정맘 2016-02-15 16:35:30
드뎌 개학이라는 표현을 보니, 오니네님 넘 열심히 밥 해주셨나봐요.. ㅎㅎ
곧 봄방학일 테지만, 애들 개학했으니 한숨 돌리쉬면서 또 홧팅하세요~
씽씽마미 2016-02-15 16:38:47
와~~ 오니네님 삼시세끼!!
저도 제임스랑 하루 두끼 였는듯 싶은데.. ㅎㅎㅎ
신나게 놀고서의 집중이 더 좋은듯싶은데요..
학교가는것은 울아덜도 마찬가지 였네요..

글쵸..
레벨업방덕택에 그래도 꾸준히 이어지는듯 싶어요..

리나 에덴 꾸준히 잘해오고 있네요..
조금씩의 쌓여지는 힘이 큰거지요~~ ^ ^
라온제나4 2016-02-15 23:45:03
정말 여러모로 레벨업방 덕을 많이 보는 방학인 것 같아요^^
봄방학에 다시 삼시세끼 챙기시려면..
오니네님도 재충전이 필요할듯 해요ㅋㅋ
초록사과 2016-02-16 09:40:42
맘맞는 친구들이 생기니 자꾸 모여 놀려니 더 시간이 없는 듯해요~~ 이것도 한때겠죠^^ 방학동안 영어 수학 알차게 챙길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방학이였어요~~
오니네님도 바쁘신데 여러가지 챙기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봄방학은 좀 편히 가보아요~~
혜정 2016-02-16 10:25:39
놀고나니 아무것도없어요~~ 뭐라도 좀 했어야는데
아직 노는게 제일 좋아~~ 라고 뽀로로 노랠 부르고있으니 ㅎㅎ
그래도 레벨업방에 걸친건 진짜 잘한일중 하나, 그죠?
근디. 오니네님~~ 쫌 보구싶어용~~^^(공개데이트신청?^^)
peacemk4 2016-02-15 14:16 

12번 진현입니다.

 

지지난주에 사실 너무 적게 진행해서 고민하다가 안올렸는데 쉬는 시간동안 그렇다할 진도가 나가지지 않네요.

진현이에게 한명밖에 없는 사촌동생이 설명절을 맞이하여 상해에서 날라와 10일정도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용인 에버랜드로 해서 신나게 놀다가 저는 독감에 걸려서 정말 십년만에 이렇게 아팠던 적은 처음인듯....

식구들에게 감기 다 옮겨놓고, 제사에 명절 설준비에......

그렇게 한 열흘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흐름이 끊겼어요...ㅠㅠ

 

엄마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레벨업을 위해 뛰어야 할것 같아요.

 

바나나 스토리북 2단계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아주 천천히....

Spooky soccer

(A)Dog Called Whatnot

Helpful Helen the Robot

(The)Quick Brown Fox Cub

(The)Wrong Kind of Bark

Press Play

Whatnot Takes Charge

 
투엠 2016-02-15 14:41:14
아직 2월이 남았어요..지금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셔도 충분할듯해요..저도 2월개학이후는 제자리.상태이지만 여러분들 올리시는 글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진현이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그 추억이 아이에게 더 좋은 기운을 남겨줬을거예요^^
벨린 2016-02-15 15:25:01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진헌이가!! ^^ 사촌과 신나게 놀고 먹고 함께 지낸 시간...소중해요~ ^^
이번 주 부터 새학년 준비를 시작하시면서 다시 시작하셔도 될 듯...^^
오니네 2016-02-15 15:27:21
진현이는 사촌동생과 신나는 명절을 보냈군요..
형제들이 많지 않은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보다 사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희집도 그렇거든요...
오랜만에 만나서 얼마나 반가웟을까요!!
남은 2주간 힘을 내어 달려봅시다요!!
씽씽마미 2016-02-15 16:45:47
진현이도 사촌과 즐건시간을 보냈군요.
저희 제임스도 친정쪽에 두살터울 사촌과 죽이 척척 맞는답니다..
넘 잘 놀아요..
서로 하나씩이나 보니.. 형제없이... ㅠ ㅠ

이제 봄방학 .. 새학기준비이니..
진현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야지요~~ ^ ^
담주 에 뵈어요~~~
라온제나4 2016-02-15 23:47:47
이번 명절에 아팠다는 분들이 꽤 있네요..
남은 기간 동안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혜정 2016-02-16 10:27:31
가끔 쉬어가는건 더 좋은 기회가 될거예요~~아자!
샬럿 2016-02-15 14:03 

7번 대니얼&제니




투엠님 고생하시네요.날씨도 너무 추워서 말이지요.

제이크,헨리 얼른 낫길 바랄게요~~

대문 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대니얼 표입니다.

빈곳이 많이보이네요.

명절엔 안양 큰아빠댁 갔다가 무안 외할머니댁 다녀오느라 장시간 도로에서 ㅅㅣ간을 보냈네요.

집듣을 2월안에 생활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네이트,로켓 등 만만한 책들 위주로 한바퀴 돌고 매직트리로들어갈까 합니다.

한글로 읽어선지 맘이 더 편한가봐요.

아기때부터 책 낯가림이 있어선지 동생 제니는 재밌다고 한창 피크에 올랐을때 그제서야

재미를 알아가는 녀석이네요.

음독은 너무 긴책은 아무래도 힘들어해서 집에있는 오알티5,6단계나 북클럽 브레인뱅크2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한글은 과학소년이나 수학도둑에 빠져있어서 별로 건질게 없네요..ㅎ

 

제니

제니는 유게의 비스킷 시리즈 진행하면서 사이트워드리더스도 함께 읽고 있어요.

까막눈이 책을 읽는다는 자체도 신기하긴 하지만 엄마의 끊임없는 인내가 필요한것 같아요.

한글책은 100권읽기를 마쳐서 약속대로 클레이를 선물로 사줬어요.

또 새로 시작중이구요.영어책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군말없이 즐겁게 임해주는 둘째가 참 고맙네요..

오늘 날씨 최고로 추운거 같아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골드다이아 2016-02-15 14:29:45
둘째 요한이가요 저희집엔 역사도둑만 있고 사촌 형아가 있는 외할머니네 가서는 수학도둑이랑 메이플 스토리 쌓아놓고 봐요. 엄마가 강제로 한글책 읽어주지 않으면 잘 보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의무적으로 얇은 책 한권 정도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저도 사실 실천하기 어렵더라구요.
제니는 클레이 선물 받아서 너무 좋아했겠어요. 초등 올라가서는 선물이 맘에 들어가 하려고 해서
매번 선물 없이 하면 안될까 생각도 해봐요. 어르고 달래서 하다보면 매일 하는 습관이 드는 날이 오겠지요. 감기 조심 하세요.
투엠 2016-02-15 14:44:46
큰애들이 좀그런듯해요..책낯가림 ㅋㅋ둘째들은 태어날때부터 큰애들이.보던 책들이 주위에 있으니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건가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독은 아무래도 힘들죠..목도 아프고..오알티정도면 아직 충분할듯해요~
오니네 2016-02-15 15:31:18
대니얼도 제니도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또 때가 다 달라서 책읽기도 또다른 학습적인 부분도 똑같이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걸음씩 앞으로 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글고 샬럿님 영어글씨 넘 이뻐요!!
벨린 2016-02-15 15:42:59
^^ 책 낯가림...아이가 자기의 호불호를 표현한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대신 엄마가 힘들지만...^^ 저희도 첫째가...그래요. 여전히...그래서 어릴 때는 맘에 들어할 만한 책을 찾아주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커서 분명하게 좋다 싫다를 표현하고 읽고 싶은 책을 고르게 하니 좀 편해지기는 했어요. ^^;;

음독은 긴 글이 아니더라도 매일 꾸준히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ORT 5 단계도 한권 음독하면 목 아파요~ ^^
준혁재정맘 2016-02-15 16:25:07
참 경겨운 글자체의 기록표네.. ㅎㅎ
둘째들은 정말 군말없이 앉아주면 고맙지..
준혁이는 더 어렸을때부터 같이 앉아서 이것저것 했는데,
재정이는 앉히기도 힘들기도 하지만,
요런 꼬맹이를 데리고 한다니.. 하며 우습기도 하고.. ㅋㅋ

추운날씨, 따뜻하게 보내~~
씽씽마미 2016-02-15 17:02:09
꼼꼼히 기록하셨네요..
어쩜 글씨도 이리 이쁘게 기록을 ~~ 부러버요.. ^ ^
대니 ~~. 호불호가 분명하면
나중 푸욱 빠질수있으니..
맘에 들어하는 책이 생기면요 더 낫지 않은가요??
좋은쪽으로 봐야지요..
그전 샬럿님은 쪼매 힘드시지만..
음독은 짧은책으로나 챕터 별로 하셔도 좋아요..
저희도 물론 쉽지 않지만..
클레이 선물 받은 제니 좋아했겠어요..
덤으로 얻어지는 기쁨인듯한 둘째들인가보네요..
전 하나라 그 기쁨은 느낄수가 없네요..;
라온제나4 2016-02-15 23:55:40
대니얼은 과학소년이나 수학도둑을 챙겨보는 군요..부럽기만 한 걸요^^
귀여운 제니도 열심히 진행하고 있네요..
둘째들은 뭘해도 이뻐요..ㅋㅋ
관심과여유 2016-02-16 23:41:29
명절로 인한 휴식의 힘으로 남은 2월은 무난~~히 잘 해내리라 생각해~ ^^

한글읽기... 나도 매번 느끼는 건데..
에릭 이 녀석.. 책을 너무 휘리릭~휘리릭~ 읽어서
잘못 읽는 글자가 넘 많더라고..
근데.. 영어책 읽기에 밀려, 항상 생각만이네.. ㅎㅎ
사실 영어책보다 한글책이 더 중요한데 말이지..
골드다이아 2016-02-15 13:52 

투엠님 댁에도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많은 일이있었네요. 아이들 좀 많이 좋아졌나요?

이번 설명절 연휴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요한이가 시댁 갔다오고 나서 후두염으로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어요. 주말까지 아팠는데 열이 내려서 태권도 보냈어요.

그사이를 틈타서 집 대청소도 하고 이제 좀 살거 같네요.


초3 엘리사벳- 요한이 아픈 바람에 엄마의 관심 밖에 있었어요. 혼자서 숙제하고 자기가 할 거 했어요.

집중듣기- 네이트 그레이트 한권씩 하고 있어요. 엄마맘은 두권씩 하지만 그래도 소리없이 해주니

               다행이예요. 집에 10권밖에 없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준다고 했더니 됐다네요. 그냥

               10권만 하고 넘어갈거 같아요.


영어책 읽기-하루에 두권씩 성실히 했어요.(icr2, 매직 스쿨버스 리더스)



초1 요한 - 시댁 가기 전에 집중듣기랑 영어책 읽은게 다예요. 아팠으니 쉬라고 했더니                

               좀 나아도 하질 않으려고 해요. 아플땐 엉엉 울기까지 하더니 이제는 엄마한테 떼쟁이로 변했어요.

               학교는 안 가도 태권도는 가야 한다고 우기는거 제가 이틀 학원 뻬줘서 이제 소리가 나와요.


공통>

dvd 보기- 시댁에서만 못 보고 아파도 열심히 챙겨보는 요한이 덕분에 dvd 하루에 두개씩 봤어요.

               스폰지 밥,가필드 쇼, bb, 안젤리나 발레리나, 매직키(다시 사랑받고 있어요.)

흘려듣기는 거의 못했어요. 요한이 아플 때는 집에서 제가 업고 안고 했더니 여력이 없었네요.


이제 봄방학이니 겨울방학처럼 하라고 아침 점심으로 나눠서 dvd 한개씩 보라고 했더니 뭐라고 하네요.

아플때 몰아서 보고 제가 쉬었거든요. 역시 습관이 무서워요.

오늘부터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바람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샬럿 2016-02-15 14:17:52
요한이 아픈대도 열심히했네요.
아프고나면 아무래도 아기들이 되는것 같아요..ㅎ
엄마맘이 약해진 그 틈을 타서 평소 갖고싶은걸 사달라고하기도하구요.
엘리사벳 든든하네요.누나라 알아서 할일 척척에..
요한이도 알른 낫고 골드다이아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당!!^^
투엠 2016-02-15 14:47:44
네이트 하고 혹시.올리비아샤프 관심 있어하면 빌려드릴게요..여자아이 이야기라 더 관심있어할수도 ^^ 요한이가 아파서 고생했네요..둘째는 아무리 커도 애기같아서 아프면 떼쟁이가 되더라구요..
씽씽마미 2016-02-15 17:09:17
아유 .. 요한이도 아팠군요..
나아졌다니 다행이구요... ^ ^
맞아요..
우습지도 않게 학교는 아파서 못가는데
태권도를 간다는것 보면 좋아하면 즐기면
아픈건 상관이 없는듯 싶어요..
제임스도 그랬어요..
엘리사벳 집듣 무난히 자~~알 진행되고 있네요..
거기다 스스로 알아서 해줬다니 더욱 이쁘네요..
라온제나4 2016-02-15 23:58:06
요한이가 아픈 바람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좀 나아진것 같아 다행이네요^^
책 사진은 봐도 봐도 좋은 것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6-02-16 23:36:12
요한이가 아팠군요.. 후두염이면, 목이 많이 부었었을텐데...
엄마도 고생 많았고, 요한이도 고생많았네요.
그래도 DVD도 잘 챙겨서 보고...^^
엄마 몸은 힘들어서 든든한 첫째딸 덕분에 힘은 났을 것 같아요.
혼자 알아서 척척!!
엘리사벳에게 무한 칭찬 보내요~~ ♡ ^^
준혁재정맘 2016-02-15 10:31 

투엠님, 설당일 여행까지는 우와~ 했다가..

아이들 많이 아팠다니 우째요... 얼른 나아서 컨디션 회복하길 바랍니다..

 

29번 초1 트레이븐입니다~.

저희도 명절 전후론 좀 많이 놀고, 명절시작과 함께 다시 시작된 봄방학이라 하루 15분에서 30분정도 북클럽책등을 활용해서 집듣, 그중 한권 음독, 하루에 디비디 하나정도씩 챙겨보는 비슷한 일정이었습니다.

 

아직 스티커판에 빈칸이 좀 남았는데, 같이 레고하나 골라서 구입했구요,

꾀를 써서

타임투 디스커버책 들으면서 따라 읽을테니, 집듣, 음독 각각 하나씩 색칠해 달라고 하네요.. ㅋㅋ

기분좋게 콜~ 해줬더니,

부작용으로 조금 긴 책들은 들으려 하지 않네요.. ^^::

 

다시 한파입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투엠 2016-02-15 10:54:57
준혁이가 아주 스마트~한대요 ㅎㅎ 듣따를 할테니 스티커 두개..아주 귀여운 흥정이예요 ^^ 원했던 선물도 득템하고 방학이.아직.남았으니 조금 긴 책들에 다시 익숙해지도록 해보아요~~
눈꽃바람 2016-02-15 11:59:19
아이들이 흥정을 잘 하지요^^ 저희 집도 매번 제시하면 그것보다 수월하게 넘어갈려고,,해서리..
되레 더 높은 목표치를 부르면 수긍하긴 하더라구요.ㅋㅋ
관심과여유 2016-02-15 13:52:15
명절 이후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구나..
우린 아무래도 머무는 공간이 바뀌니.. 계속 빈둥거리기만 하더라고~ ㅎㅎ
엄마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있는 트레이븐~~ ㅋㅋ
이젠 애들이 엄마 머리 위에 앉아있는 듯해~ ^^
골드다이아 2016-02-15 14:17:29
저희집도 요한이가 저랑 흥정해요. 저희집은 실험왕 한권이라 한참 가야하는데 요즘은 피자 한판으로 쑥 가격을 올려놨어요. 가끔 엄마가 넘어가주면 너무 좋아하죠. 이번 봄방학에도 쑥쑥 실력이 늘거 같아요.
샬럿 2016-02-15 14:21:41
트레이븐 마니컸네..엄마랑 딜도 하고 말이야~~ㅎ
그래도 워킹맘인데 혼자서 저리 하는거보면 정말 대단한거같아..
난 꼭 옆에서 언질을 해야하는데 말이야..
이 꼬맹이들이 벌써 2학년이 되네..
사진보니 재정이가 정말 마니 자랐더라~~
예쁜 숙녀가 됐어..
남은 2월도 트레이븐 응원합니당^^*
씽씽마미 2016-02-15 17:05:11
ㅎㅎㅎ~~~
똑똑 한 트레이븐!! ^ ^
잘 키우셨는데요..
협상도 아주 자~~알 하는 트레이븐 멋져요..
맘에 드는 레고로 받아서 기분 최고였을 테니
다시 자알 해줄 테지요...
파이팅!! 트레이븐~~ ♡
라온제나4 2016-02-15 23:59:35
쿨~한 딜인걸요^^
알콩달콩 진행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관심과여유 2016-02-15 07:38 

투엠님... 2주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다른 일도 일이지만.. 애들 아프면,, 맘 고생, 몸 고생인데..

그래도 이제 안정기라니.. 얼른 낫기를 바래요.

 

 

19번 에릭(8)

 

긴~ 설 명절 덕분에 별 일 없이 쉬기만 했네요. ㅎㅎ

설 이후에 외가에 오래 있어서.. 가져간 책 정도 읽고, 그냥 빈둥거리다 왔어요.

가끔 유투브로 동영상을 몇 번 본 것 이외에

열심히 TV 노출만 했네요.

그래서 선전을 계속 따라하네요. ㅋㅋ

 

책 읽기는 그제 집으로 돌아와서, 2권 음독 한 게 다네요.

설 전 주에 북클럽 관련책으로 왕창~ 읽고가서 그나마 책 읽기는 챙겼네요. ㅎㅎ

어제 아서 어드벤처를 흘려듣기하라고 틀어줬더니.. 책을 찾길래 줬더니..

그 책 한 권을 열심히 들으면서 봐 주었어요.

그럼.. 집듣 1권? ㅎㅎ

 

여기 주변 초등학교에서 무료로 원어민 수업이 있다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교재비별도)

오늘이 레벨 테스트 있는 날이네요. 시험은 말하기, 쓰기라는데..

쓰기는 전혀 안 될텐데 우짜죠? ㅋㅋ

그 이후에 추첨으로 수업받을 아이들을 뽑는다고 하니...

추첨에 당첨되는 건, 하늘에 맡겨야겠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조금 더 책 읽기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

라온제나4 2016-02-15 08:41:13
우리 에릭이 테스트를 치러 가는 군요..ㅋㅋ 귀여워요..ㅎㅎ
나이가 있으니 감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듣기나 이해력은 누구보다 뛰어날듯 싶은데요^^
요즘 책 읽기 신경 많이 써주시는게 느껴져요..앞으로도 고고씽~!!
투엠 2016-02-15 09:01:24
오~스스로 찾아서 하는 집듣..자람직한 에릭이예요^^ 테스트는 남아의 경우는 꼼꼼하지 못하고 테스트에 익숙치않아 좀 결과가 안좋을수도 있어요..입학하면 1학년때는 시험지 뒷장을 안푸는 애들도 있거든요 ㅎㅎ 그래도 좋은 결과를 기다려요~
혜정 2016-02-15 09:24:39
꼬맹이의 테스트라~
첨엔 엄마가 더 떨리는디...^^
에릭 화이팅!
준혁재정맘 2016-02-15 10:45:35
즐건 명절 보내셨어요?
푹~ 쉬셨는지...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도 먹고... 살도 좀 찌워서 일상으로 복귀하셔야 할 텐데.. ㅎㅎ

에릭 오늘 레벨 테스트라니..
좋은 결과 있길~~
눈꽃바람 2016-02-15 12:01:20
추첨이 당첨되길!!

저희 아이도 할머니집만 가면 티비는 당연히 틀려 있으니 노출은 자연히ㅠㅠ
요즘은 '영어가 안되면~~ 시*스쿨 닷컴'까지 외쳐대네요.ㅋㅋ
그래도 매일 조금씩 하면서 노출이라도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끈을 잡고 있어요~
골드다이아 2016-02-15 14:20:32
에릭아 테스트 잘봐.
우리 동네는 원어민 학원 하나 생겨서 엄마들이 경쟁적으로 우르르 가더라구요.
학원비 금액 보고 헉하고 엄마표가 돈 덜 들어간다고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하늘의 뜻이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샬럿 2016-02-15 14:24:16
울 에릭은 당연히 되지않을까요..ㅎㅎ
쓰기는 예비초니 감안해줄것 같고..
말하기는 엄마랑 사전놀이하듯이 하면 되지않을까요?..
저희도 광고따라하기는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기가막힙니다..ㅎ
항상 저눔의 티비를 걍~~~합니다...ㅋㅋ
초록사과 2016-02-16 09:45:39
테스트는 당근 합격할거 같은데 원어민과 시간을 갖는데 의의를 두는게 좋을듯해요. ~~
반 수가 많더니 추첨이군요.
큰애 다니던 초등도 방과후 아람단 등등 뭐든 추첨을 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
그래도 학생수많으면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서 자기랑 맞는 친구를 만날 확률이 높아서 좋은 점도 많아요~~
아서 어드밴처 집듣 진입 축하해요~~
에릭은 흥미만 있음 바로바로 훅~들어오는 군요. 너무 좋겠어요 ^^
씽씽마미 2016-02-17 01:39:11
우와~~~ ♡
역시나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에릭!! 축하해요~~~ ♡ ♡
원어민 수업을 듣는거에만 의의를 두더라도
에릭이 선생님을 좋아하게되면
그효과는 몇배가 될테니요..

제임스도 저번 전학오기전 학교에선
방과후영어 신청자들중 추첨으로 해서
레벨테스트하고선 원어민수업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게 없네요... ㅠ ㅠ
에스쁘와 2016-02-15 02:02 

17번 샤나

제이크와 헨리 많이 아팠군요.. 요즘 독감도 유행이라고,,주변에 고생하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우리집 아그들 올겨울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넘어가네요.(아직??)

[2016년 2월 첫주부터~설 연휴기간]

명절준비로 넘 바쁘고 또 신나게 잘 놀았다.ㅎㅎ

내가 차례상을 준비하는 관계로,,전전날부터 너무 바쁘고,,

설날에는 새벽부터 차례를 드린 후 친척댁으로 인사드리러 go go!

친정집을 마지막으로 대역사를 마감 후~

스파를 가려다,,멀리가고 싶지 않다는 남편때문에 ㅋㅋ 찜질방으로 영화관으로 ~

[DVD]

그동안 샤나는 dvd보기는 아침시간에 꾸준히 해 주었다.

물론 설연휴에는 쉬었구요.

풀하우스를 모두 보았다. 시즌 6까지. 아직 시즌7,8은 직구입 대기 중이어서.

2월에는 바비의 드림하우스,마이리틀포니와 안젤리나 발레리나를 즐겁게 다~보았다.

어제부터 다시 제로니모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요즘 한글책으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과 테아의 로즈클럽을 재미나게 읽고 있어서

 다시 제로니모 DVD를 집은 듯 하다.

 1집 4개 다 보고 내일부터는 2집보겠다고 한다.

[집중듣기]

까이유 32권듣기가 끝났고, MR.MEN,LITTLE MISS도 다 들었다.

연휴동안 집중듣기는 거의 쉬었고,북클럽위주의 쉬운책 집중듣기만 했다.FUN TO READ등

다음 집듣으로 네이트와 쥬니비를 생각중이다.

네이트그레이트로 준비해 봐야겠다.

[책읽기]

Step into reading level1 35권 level 2 35권이 1월달로 끝났고,

2월달 13기 북클럽 진행책으로 elephant and piggie를 나가서 책을 준비했는데,,,대박 났다.ㅋㅋ

너무 재미있어 하고,,쌓아놓고 줄줄 읽는다.ㅎㅎ

Mo willems의 다른 그림책들도 준비해 두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너플버니도 한 번 더 보아야겠다.

또 Biscuit도 아주 재미있게 휘리릭~(쉬우니깐) 읽었다.

좋아하는 팬시 낸시, 도라,디에고도 함께 읽었다.

 

기록표에 기록하지 않고 샤나의 스티커판에 스티커만 붙였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잘 기록해야겠다.

다음주부터는 리더스 읽기보다 그림책에 더 무게를 두고 준비해 주려고 한다.

재미있는 그림책~많이~ㅎㅎ
라온제나4 2016-02-15 08:38:59
샤나도 풀하우스 홀릭중이군요..ㅋㅋ
아이가 좋아하는 책 만났을때가 가장 평화롭고, 순조로운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아하는 책 많이 만나길 바래요!!
투엠 2016-02-15 09:04:54
아이구..제사준지를 직접 하시는군요..저는 식구등 하루 먹을정도만 해도 힘들던데..고생하셨어요~샤나의.다음책이.네이트인가봐요..여자애들은 네이트 사촌 올리비아도 좋아하더라구요..엘리펀트책 그림이.너무 귀엽죠?저희는 좀 늦게 접해서 그냥 휘리릭~읽고 말았지만 좋은책 같아요..샤나의.그림책 많이읽기 응원해요~
혜정 2016-02-15 09:19:51
감기만 안걸려줘도 감사하지요~~
울집은 오늘아침 목아프다며 찡찡거리는데 갑자기 화가나더라구요ㅠㅠ 지난감기 한달도 안됐는데! 하면서 말이죠..이게 뭔 맘인지몰라요..
저희도 제가 외며느리라 전날아침부터 당일 저녁까지
차례지내고 식구들먹이고 친정엔 한나절갔다가 다시 시댁으로 컴백 다음날 고모네랑 도련님 여친인사까지
...일이 해도해도 끝이없더라구요.
겨우 몇일쉬었는데 애 감기드는거 무서워요ㅠㅠ
준혁재정맘 2016-02-15 10:57:25
방학동안 진행이 줄줄줄~ 이네요..
앞으로의 진행계획도 잘 잡아두신듯 하구요..
풍성한 디비디목록과 책 목록들.. 흐믓합니다~~.
관심과여유 2016-02-15 13:54:28
스텝인투~ 를 다 끝냈군요. 정말 기특하네요.. ^^
엄마가 이리 잘 챙겨주니.. 샤나의 실력이 쭉쭉 올라가는군요.
그림책은 봐도 봐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샤나가 더 크기전에.. 그림책의 아름다움에 풍덩~ 빠져서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요~ ^^
골드다이아 2016-02-15 14:25:35
저희집 아이들도 너플버니 시리즈 너무 사랑했었어요. 유투브에 있는것도 챙겨서 여러번 보여줬어요.
엘리사벳 보여줄려고 챙겨놓고 있어요. 한권만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네이트그레이트는 그냥 볼만하다고 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둘째 요한이가 볼꺼라서 두녀석 같이 볼만한걸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책도 dvd도 골고루 잘 보고 듣고 하니 봄방학 지나면 실력이 쑥 늘거 같아요.
벨린 2016-02-14 20:53 
제이크와 헨리는 좀 나아졌나요?

저희 애들도...Karen은 종업식 전날 아파서 결석했어요. 다행히 해열제로 버티길래 종업식은 참석했고, 큰 애는 졸업식을 마치고 몸살이 시작되어서 연휴내내 누워있었네요. 연휴끝나니까 몸이 쌩쌩해졌어요~ ^^ 

2월 첫주부터 집중듣기는 ORT 9단계 들어갔어요. 옆에서 보니 하루에 1권도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조건 이틀에 한 권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대신 3번씩 반복해서 하기로 했어요...^^;;

주니비존스 챕터북은 하루에 2챕터씩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갑자기 글자가 많아지고 모르는 단어가 많아져서 지레 겁먹을까봐 읽어줍니다. 1주일에 1권 정도씩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2월까지는 해보고, 그 담부터는 혼자 해보라고 하려구요. 간간히 단어 뜻도, 이야기 흐름도 알려주면서 읽으니까 거부하지는 않네요. 

짧은 리더스북도 함께 음독하고 있구요.

DVD는 아서, 영화 무민, 마틸다 정도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 
투엠 2016-02-14 21:18:31
카렌이 나아서 다행이예요..오빠는 중등시작하기전에 아파서 다행이구요 ^^ 오알티 9단계 하루에 끝낼수 있을거 같은데~ㅎㅎ 그래도 반복한다고 하니 그방법이 카렌에게는 더 맞나봐요..저희 애들은 단기간 반복은 싫어했거든요..이번주도 화이팅이예요~
라온제나4 2016-02-15 00:27:42
카렌도 볼트도 아팠군요..그래도 지금은 쌩쌩해 졌다니 다행이네요^^
카렌은 벨린님께서 살갑게 챙겨주고 계시니..금방 실력 늘듯해요^^
봄방학에도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에스쁘와 2016-02-15 02:06:16
쌩쌩해져서 다행이예요.
우와 주니비를 벨린님이 직접 읽어주시는군요. 넘 멋지십니다.
저희도 이제 챕터 듣기부터 들어가 보려고,,네이트그레이트하고 주니비하려고 하고 있어요.
주니비가 말이 좀 빠르더라구요..울딸 갱지는 난생처음이라 어떨지 ㅋㅋ
언제나 꾸준하고 반복도 잘 하는 카렌 화이팅입니다.~
혜정 2016-02-15 09:13:40
주니비가 씨디에서 좀 떽떽 거리는 소리라 읽어주시면 편하게듣기좋을듯해요 ㅎㅎ
읽다보면 재미들리는 책이기도하니 또 화이팅!
쌩쌩해졌으니까^^
라온제나4 2016-02-14 20:40 

아이고..제이크랑  헨리가 잘 놀고 와서 아팠군요..

정말 이번 감기는 초반부터 장염 비슷하게 오는 것 같더라구요. 

투엠님도 무리하지 마셔요!!^^

시댁과 친정이 그리 멀지 않은 관계로 교통대란은 별로 겪을 일이 없는데..

오히려 꼬맹이들이 명절에 시골 가는 친구를 부러워 하는 사태가...@.@

명절엔 DVD보기를 열심히 했더니..이미 초과 달성이네요..ㅋㅋ

코믹한 책 위주로 많이 보았더니..역시 진도가 빠르긴 하네요..^^

무엇을 하든..흥미와 재미가 진리인 듯 합니다^^

 

칼라 - DVD : 11편, Book : 206권 / DVD : 53편, Book : 443권

크리스틴 - DVD : 13편, Book : 208권 / DVD : 54편, Book : 607권

 

 

 
혜정 2016-02-14 20:47:20
저 책들..보기만해도 배불러요! ㅎㅎ
투엠 2016-02-14 21:16:12
라온제나님댁 풍성한 책 사진을 보니 레벨업방으로 돌아온게 실감나네요..저는 친정이 대구인데 아이들이 기차타는걸 좋아해서 기차로 왔다갔다하니 고향이.서울인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하더라구요 ^^
라온제나4 2016-02-15 00:30:16
맞아요..ㅎㅎ 어찌나 부러워하는지..ㅋㅋ
기차타는 기분도 좋고, 무엇보다 친정이라 더~좋으실듯 해요^^
에스쁘와 2016-02-15 02:09:51
ㅋㅋ 저희집도 풀하우스 이제 끝났네요.ㅎㅎ
저희집도 dvd보기는 문제없는데 책읽기에 주력해 보려구요.
칼라와 크리스틴 book206권이 지난주 한주 읽은 권수이지요? 와 압도당합니다.ㅎㅎ
멋져요~
관심과여유 2016-02-15 09:04:56
DVD와 책 누적권수에 엄마의 정성이 느껴져요. ^^
짧은 책보다는 대부분 긴~~~~ 책일텐데... 어찌 저렇게 권수를 채울까요?
항상 재미와 흥미를 찾아 즐겁게 진행하는 두 자매~
차곡 차곡 다져지는 실력이 보이는 듯 해요~ ^^
준혁재정맘 2016-02-15 16:30:05
재미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책, 디비디 잘 찾아서 넣어주시는 라온제나님의 역할이 크신듯 해요..
겨울방학 너무 알차게 보낸 두아이들, 박수 보내요~~
정미영76 2016-02-15 17:45:52
와 책권수에 늘 놀래고 갑니다 저도 양가 다 가까워서 감사하다 생각하는데 울 아들 아직 ktx도 못타봐서 노래를 부르네요 ㅋ
초록사과 2016-02-16 09:47:41
초과 달성@@~~ 아직 봄방학이 남았는데 역시 멋져요~~
저는 가까운게 부러운 사람인데 ㅎㅎ 아이들이란 ㅎㅎ
남은 방학도 풍성하게 잘 보내세요~~
혜정 2016-02-14 19:57 

에궁..감기가 돌고돌아 투엠님댁까지 간건가요~~~

설엔 여기저기 바빠서 정신하나없고 뭐하나 못하고 그랬네요

뭐 설날이니까...

339쪽남은 책읽기는 월초 15페이지이후 딱 멈춰있네요..

봄방학이있으니까..위로를해봅니다

주말에는 년간행사로 해보는 학원레벨 테스트 다녀왔어요.

지난번까지는 폴*에서 보았는데 이젠 고학년도 되고하니 좀더 레벨이 안나온다는 청*으로 갔네요 

두시간 꽉채워 꼴찌로나오더니 울상이길래 역시 듣던대로! 

했는데 집에서 뒹굴뒹굴 해온것치고는 기대보다 잘나왔어요^^ 

애가 얼굴이 맹해져서 실망말라며 자기가 단어공부좀 열심히 해야겠다그래서 수고했다~ 그러구있었는데  

프리테스트결과가좋았다고 셤을 주니어토플로 안주고 그냥 토플셤으로 보아서 그런거라고 잘하고나온거라그랬어요.

버* 라는데 학원에서 칭찬하고 그런거에비해서 엄마보기엔 지나가 테스트에 강하구나 정도 생각했습니다.

좀더 맘 편히 우리식대로 진행해되겠다는 위로정도 받고 

지나가 단어공부도 해야한다고 스스로 느낀게 테스트비를 아깝지않게 해주었다할까요~ 

자랑질겸 집에서 꾸준하게 의 힘이 크다는거 다시한번 이야기하고 싶어서 ㅎㅎ 

오늘지나면 삼일후가 또 방학이구요.

겨울도 길고 방학도 참 기네요.

낼 엄청춥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 또 조심~~
투엠 2016-02-14 20:04:59
우리 기특한 지나~궁디 팡팡~^^ 두시간 테스트동안 집중하는것도 쉽지않은데 고생했네요..전 레벨은 잘 모르지만 버드면 꽤 잘나온거 아닌가요?그동안 꾸준히.노력한 지나와 혜정님께 박수를 ~ 단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도 하고 테스트한.보람이 있네요..잔 테스트는 아직 안해봤는데 ..무서버서 ..애잡을까봐 ㅋㅋㅋ
혜정 2016-02-14 20:18:20
저는 기다리다 지치더라구요~~ 나왔는데 애가 얼굴이 허얘서~
저는 학년올라갈때 한번씩 체크겸해서 보는데 실력보다 레벨이 더 나오는거같네요. 그냥 일년 열심히 해보자~라고 생각하게 해보는것도 나쁘진않아요~
혜정 2016-02-14 20:29:26
참!참!
거기 원장님이 나와서 학원설명을 하는데
눈을 감고들으면 꼭 우리 홍쌤목소리랑 똑같아서,
갑자기 홍쌤이 느무나 보고싶었던거있죠~~
투엠 2016-02-14 20:38:11
그래요?저도 며칠전 글 검색하다 댓글에 박사님 글 읽고 잘지내시나..궁금했는데...뵙고싶네요..ㅠㅠ
벨린 2016-02-14 20:40:07
아이고~ 예뻐라....기특하네요~ 테스트를 2시간 동안이나 보는데도,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나왔다니...기특해요~ ^^
정말 "꾸준히"의 결과인 것 같아요^^
라온제나4 2016-02-14 20:50:27
와우~지나 대단한걸요^^
자랑 실~컷 하셔도 됩니다요..ㅋㅋ
에스쁘와 2016-02-15 02:15:01
우와 정말 2시간 테스트를 집중해서 받는 지나~넘 대견하다는.
청담에 버*라 ,,청담레벨을 몰라서 찾아봤다는 우와 3학년에 버*면 학년 최최상위인데요.
지나 넘 축하해요~너무 잘 했어요.우찌 그리 잘 할까요 ㅎㅎ
꾸준히 즐겁게 책읽기가 답이겠죠! 실천이 답이죠.ㅎㅎ
관심과여유 2016-02-16 23:29:40
두시간 꽉 채운 시험...
결과가 좋다니.. 더더욱 힘이 나네요~ ^^
애가 마지막으로 나오면, 엄마맘이 더 쪼그라들었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테스트라는 걸 애 데리고 첨 가본지라... 아무 생각이 없다가
다른 애들은 다~~ 나오는데.. 맨 마지막으로 나와서 마음이 긴장이 되더라구요.
결과는 1학년들 반 중에서 제일 높은 반으로 배정을 받았어요.
(대부분이 2학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지금처럼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
눈꽃바람 2016-02-14 17:34 

15번 에밀리 



투엠님도 명절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저흰 연휴전주에 종업식을 한터라 2월달에 2주가 벌써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 사이 출근에, 명절에 오늘까지 몸이 아직 제 상태로 안 돌아 온 것 같아요ㅠㅠ


자도자도 몸은 무겁기만 한,,,


내일부턴 좀 나아지겠지요,


저희 에밀린 비스킷, 안젤리나 발레리나 틈틈히 읽고,보고

sp하고 에반무어 활동지하고 그렇게 보냈네요~^^



마지막으로지난 금욜 100일된 조카사진 하나 투척하고 가요~^^

저희 애들도 사촌동생이 생긴게 마냥 좋아서 겨울방학동안 매일같이 보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니 보고싶어 안달이 났어요,,

주말마다 이모집 가자고 난리네요;;
투엠 2016-02-14 17:38:51
아구 이뻐라~딸래미들이라 그런가봐요..저희 아들들은 사촌아기가 생겨도 별관심이 없다가 걸어다니고 말하고 하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 바쁜 명절에도 영어의 끈을 놓치지 않은 이쁜 자매에게 칭찬을 날립니다~눈꽃바람님도 수고하셨어요~
혜정 2016-02-14 19:39:27
아가네요 아가! 이쁘기도하지~~
벨린 2016-02-14 20:41:46
오랜만에 보는 아기 사진이네요. ^^
컨디션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
라온제나4 2016-02-14 20:52:07
하하하~아기의 검정 고무신을 보는 순간 빵~^^
아기는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에스쁘와 2016-02-15 02:16:30
우리집도 비스킷,,ㅎㅎ 반가워요.
에밀리 동생인줄 알았네요.ㅋㅋ
너무 너무 귀엽고 이뻐요~
골드다이아 2016-02-15 14:14:47
아기 미소 살인 미소예요. 저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요한이 너무 느물느물 해요.
씽씽마미 2016-02-15 17:14:32
우와~~~ ♡♡
넘 귀여버요...
아기사진은 언제나 보아도 좋아요..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지는 얼굴로 만들어내는 마력이.;

에밀리도 파이팅!!!
관심과여유 2016-02-16 23:25:21
ㅎㅎㅎ 앙~~~ 조런 아가도 있나요?
어쩜!! 넘 잘 웃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이젠,,,, 아가들이 넘 예쁜 건.. 나이든 탓!!??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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