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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초보가 된 기분 - 엄마가 공부하는 회화교재 뭐가 좋을까요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6-02-16 11:19

조회수 3,28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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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게시판에만 들락거리다 초게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

질문만 덩그러니 하려니 죄송하네요 ㅋㅋ

 

얼마전 설 연휴에 친척분들 모인 자리에서 오랜만에 저희 이모를 만났어요

예전에 말씀 드린 적이 있었는데 ....

 

십년 넘게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계시고 토스트마스터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그냥 평범하신 주부세요

게다가 중국어도 공부 하신지 몇년이 되셨는데

 책을 보면 어느정도는 읽는 수준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어요

 

 

토스트마스터 모임에는 영어 꽤나 하시는 분들, 영어 관련 일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토론 연설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비영리 모임이라고 하네요

이모만 그냥 주부시래요

 

 ( 제가 처음 이모에게서 모임명을 들었을때 ㅎㅎ

           무식하게도 토스트 ? 뭐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얼마전에 이모가 앞에 나가 외국인과 인터뷰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 설에 그 동영상을 보여주셨어요

 

전 무슨 뉴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

 

 이모의 대화 모습은 무척 충격적이었습니다

......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더라는......

 

 

이모가 저보고 월요일 저녁에 시간되면 모임에 나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컥 ㅡ.ㅡ 저 순간 숨 막힐뻔 했다지요

 

순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아이들 집에서 영어 가르친다 엄마표 한다 말은 잘 할수 있어요

내가 영어로 뭔가를 말할 수 있다?  그건 아니라는 것이죠

그죠 ....

 

첫째가 중학생이 되는 데 아직 엄마표를 하고 있습니다

독해도 문법도 그럭저럭 답지의 도움도 슬쩍 받아가며 가르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게 나의 영어 실력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모에게서 받은 이 신선한 충격이 가시기전에

결심을 해야 될텐데요

 

쑥쑥 게시판에 완전 초자가 된 기분으로 여쭤봅니다

엄마 회화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그냥 원서 읽으라고 하지 마십시오 ㅎㅎ

원서 읽기말고 다른 거 하고 싶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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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6-02-17 10:35 


반가운 맘에 인사  남기려고들어왔어요.^^

도움되는 말은 못해드려요.ㅠ

저도비슷해서~~ㅋ

요즘 광고 많이 하는 해커*톡이랑 시*영어 기웃거리연서 샘플강의만 몇번을 들었는지~~~;;;;

세아이와님 맴이 제맴이여요.

이모님 정말 멋지시네요. 우리도 늦지 않았죠?

기운받아서 방법이야 우찌됬든 일단 하다보면 한만큼이라도 남겠죠.

엄마표 영어교실에 깃발을 세우시는것과 큰아이 진행기~

저도 목빼고 기다릴께요~(부담팍팍 앵겨드리기)




세아이와 2016-02-17 10:43:43
우왕~~ 벨벳님이시닷 무지 반가워요 ㅎㅎ
그런디 컥 ~ 이 부담감은 ㅡ.ㅡ
깃발 세우는게 영어 공부하겠다고 결심하는 것 보다 더 어려븐거 아닌가요 ㅋㅋㅋ

벨벳님 앞에서 진행기 이야기 하는거는 더 부담 팍팍인거 아시죠?
ㅎㅎㅎ 아~주 평범한 울 아들 이야기가 뭔 도움이 될까 싶은데.....
그래도 말하라 하시면 눈 질끈 감고 해야줘뭐 나중에 비웃기 없기!!!

말씀하신 강의는 뭔가 또 알아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 봄 학기 신청이 3월 중순에 있다고 하는 걸 알아냈거든요
요거 한번 해 볼까? 아님 다른거 해볼까?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벨벳님~~ 늘 행복하세요
나나맘 2016-02-17 09:02 

어머~~ 세아이와님~~ 방가워요~ 오랜만이죠 ㅎㅎ

부끄러워 왕 오바하는 거 눈치챘나? 중공반에 기웃거리기는하는데 한게없어 숨어지내니 숙제안해서 선생님 눈 피해 구석에 찡박힌 학생같아지네 ㅋㅋ 

나도 항상 맘만 있는 스타일이라 도움은 없고.. 인사만^^

세아이와님은 여리한 외모와 달리 적극적인 스타일이니깐 일단 문열고 나가면 잘해낼거라고 믿어용~~

세아이와 2016-02-17 09:05:48
ㅎㅎ 딱 걸렸어요 언니 ^^ 요즘 뭐하고 지내요? 보구시프당 ^^
예전에 여행 다녀온다고 했을때 만날 기회 한번 날아가버리구 따로 만난 적이 없네요 ㅎㅎ
그래두 언니는 늘 봐온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 ^^

언니야~ 영어 공부 하고 있나요? 부산엔 쑥쑥 오프모임 없죠? ^^
ㅎㅎ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보기
나나맘 2016-02-17 09:22:15
ㅎㅎ 난 게으른 독서와 게으른 듣기만^^;;
아이랑 영화보고 쑥에서 추천해준 책 듣기하고..
내가 살면서 영어를 어느쪽을 많이 쓸까 생각하니 듣기와 (빠른)읽기가 아닐까 싶어서 ㅎㅎ 이것도 게으름의 변명???
아이와 파트너가 되어 해보면 어떨까? 이건 나도 해본건 아니라 azar라는 문법책이 문장활용이 굉장히 많은 책이라는데 여름쯤 아이 문법시작할때 같이 연습상대가 되어줘야겠다 큰맘먹고 결심중인데.. 아이와 가능할런지는 나도 모른다는것이 함정이네^^;;
세아이와 2016-02-17 10:46:33
언니가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게으른 독서가 사실 게으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전 독서시간 절대 부족!! 그런 게으름 마저도 없다는 거요
아이들 관련된 것만 관심있어서 ㅎㅎ 참 세상에 무심하고 상식 부족 증상이 심각하답니다

아자 문법책 활용@@ 꼭 그 계획대로 완주까지 하시길 응원할게요 결심 굳히셔용
youralways 2016-02-17 00:56 

세아이맘님~~정말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셨지요?

중국어공부방 기웃거리며 슬쩍슬쩍 보고다녔는데요ㅎㅎ

언제쯤 거기도 가보겠죠(희망사항)^^


아~~엄마표공부는 시키겠는데..엄마는?  정말 그러네요..아이보다  먼저 해보자 싶어 책은 아이 읽히기전 읽어서 그래도 첨보다는 좋아지는데..말하기는 쉽지않군요..


예전에 홍박사님 엄마표생활영어(엄생영)를 쑥에서 했다고 하는 글을 접한것같은데..그거  혹시 도움될까요? 혼자 냉장고붙혀놓고 하는데 제자리걸음이네요ㅠ

진짜 세아이맘님 나서시면 따라가고싶어요~~

세아이와 2016-02-17 09:01:23
아유~~ 정말 반갑네요 오랜만이에요 ^^
중국어방 놀러만 오시지 마시구 책도 한번 들어보셔유
영어는 이제 시작한다고 하면 아이구 어쩌나~~ 싶은데요
중국어는 바닥부터 시작하는 기분이 참 좋답니다 ^^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맛도 있구요 ㅎㅎ

홍박사님 책 저희집에도 있는디 ^^ 엄마표 생활영어책은 예전에 컨닝 페이퍼 만들어 따라해보기도 했지요 ㅋㅋ 아마도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이면 한번쯤은 이렇게 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이것도 열심히 하면 입에 착착 붙을텐데 그렇게 열심히는 안했어요 ㅡ.ㅡ

ㅎㅎ 저보구 나서보라고 하시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합니다요
아직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무계획인지라 ^^;;;
회화반은 아무래도 만나서 뭔가 재잘거려야 늘것 같아서 오프로 알아보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쑥쑥 부산분들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볼까요? ^^
오로라공쥬 2016-02-16 18:22 

지역이 달라서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운영하는 영어회화반에 등록했어요.

거기서 사람들과 친해져서 아름아름 소개로 다른 스터디반에 하나씩 들어가다다보니

지금은 3개반을 하고 있답니다.

분명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모여서 수업을 하고 있을텐데

거기가 어딘지, 누가 하는지 모르니 먼저 과감하게 수업을 하나 등록해서

영어공부하는 곳에 끼어들어야겠더라구요.

네이버나 다음 카페등에서 살고있는 지역과 영어회화를 쳐서 쭉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나 수준높은 분들과 같이 수업을 하느라 가랑이가 찢어질 지경이지만

저도 그분들과 실력을 맞추기 위해서 복습하고 예습하다보면

언제가는 나아지겠지 하면서 무조건 수업에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어요.

영어 잘 하시는 분들 겁나 많아요. 흑흑흑.......

맘 잡았을 때 하나 등록해서 우선 시작해 보는것이 가장 좋을듯~~~.^^

세아이와 2016-02-17 08:55:03
헉 3개씩이나 하고 계세요? 당신은 진정한 능력자요 열정이 넘치시는 분!!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주위 어딘가 수업이 있는 곳을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사는 곳이 외진 곳이라 도서관에서 하는 강좌는 회화수업이 40명 정도가 되던걸로 알던데
인원보고 이건 아니겠다 싶었거든요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영어 잘하시는 분들 만나면 기 팍팍 죽어가면서도 ㅎㅎ 따라갈려고 노력을 무지 할것 같은데
오공쥬님처럼 3개는 못하겠공 ㅋㅋ 하나라도 제대로 해보자 싶어요
감사합니다 ^^
오로라공쥬 2016-02-17 17:54:30
저도 처음 듣던 클래스가 무지 저렴한 대신 인원이 30명이었어요.
구청에서 지원하는 클래스로 한달에 주 1회 2시간 2만원.
2달마다 회비를 내는 형식인데
근데 이게 한달만 지나면 인원이 확 줄어서 15명 정도되다가
끝날때쯤엔 10명도 안 남아서 엄청 조촐하게 수업을 들어요.
그러다가 다시 시작할때는 30명이 꽉 차죠.
제가 듣던 수업이 대개 그랬어요.
꾸준히 계속 듣는 그 열명도 안되는 분들의 영어실력은 분명 훨씬 나아져 있더라구요.
40명이더라도 한 번 신청해 보시고 거기서 인연을 만들어보심 어떤까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반드시 원어민이어야하고 어찌되었던 수업시간에 영어만 써야하고
선생님이 한국말을 모른다면 인원이 어찌되었던 분명 실력이 늘더라구요.^^
씽씽마미 2016-02-16 15:03 

우 와~~~  ^ ^

세아이와님~~ ♡

중국어에 이어  이제 회화로 입문하시는군요..

아차 인사가 빠졌네요..

방가워요~~  세아이와님.. ^ ^

저도 아는게 없어  응원만 가득가득  듬뿍 드리고 갑니다~~♡♡




세아이와 2016-02-17 08:52:17
씽씽마미님 방가방가요~~ ^^
영어는 정말 인생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ㅎㅎ
아직도 이런 기초적인 질문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들이 보면 기가막힐 노릇이 아닐까 싶네요 ㅡ.ㅡ
마음 맞는 분들 만나 저도 모임 하나 하고 싶어졌어요 헤헤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당~~
따라하자 2016-02-16 12:50 

저도 서울 살 때 중계동에 영어까페가 있어서 일주일에 두 번씩 레벨에 맞게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공부했었어요. 부산으로 이사온 지 4년이 지나서 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유아, 초등 영어교실도 있었는데...

부산 와서는 학부모 대상으로 초등학교에서 영어 회화 강좌를 열어줘서 매주 1회 공부를 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안돼서 못했지만... 가끔 동사무소에서 기초 회화 해주는 곳도 있구요. 여기 저기 찾아보시면 몇 군데 있을 거예요. 화이팅요!!

세아이와 2016-02-17 08:50:16
따라하자님 무지 반가워요 저두 부산 살아요 ㅎㅎ 학교에 영어교실이 있나봐요
그런 강좌가 있는지 저두 알아봐야겠어요 혼자하면 아무래도 회화가 안늘것 같은데 ^^
부산 어디메 사시는지요? 쑥쑥 부산분들 좀 계시던데 ㅎㅎ 영어회화 모임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
dkcarrot 2016-02-16 12:15 
정말 대단한 이모님이시네요~완전 부럽네요~!!^^
저도 못하는 사람이라 걍 응원만~^^;;;
화팅하시고 진행기라던가 노하우라던가 생기면 글 올려주세용~^^
세아이와 2016-02-16 12:26:10
오랜만에 와도 그리운 분들 다 뵙네요
이렇게 댓글 주셔서 먼저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걍 응원만 주셔도 무지 기분 좋아용 ~~ ^^
노하우는 생길지 모르겠지만 진행기가 될만큼 열심히 해보겠습니닷!!! 감사해요
투엠 2016-02-16 12:10 

세아이와님 오랜만에 반가워요~일단 인사부터하고 ^^

저도 큰애를 아직 끼고 있는터라 스카이.진행기 한번씩.올려주심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플리즈~ㅎㅎㅎ

회화는 저는 잘하는 사람은 아니예요..근데 한때 배낭여행에 꽃혀서 ㅋㅋ  좀 돌아다녔는데..회화가 어느정도만 되면 좋겠더라그요

그때 짧은 기간에 바짝 해서 효과를 본 방법은 이비에스 방송이었어요..저때는 이보영이 하는거랑 서바이벌잉글리시프로 두개를 매일 녹음해서 딕테이션하고 외을때까지 따라 읽었어요..화요일에 월,화 공부하고 수욜에 월화수 내용 공부하고 이런식으로해서 주말에는 일주일치 복습..계속했엄 좋았을텐데 취업을 하느라..회화는 무조건 입에 붙어서 툭치면 문장이 나와야해요..그러다보면 그문장에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비슷한 상황에 만나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에게 음독을 시키는것도 비슷한 이유인듯해요..전화영어나 화상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서해야 수업이 되더라구요..일단은 소리내서 따라 말하기~추천드려요~ 그이모님은 비법이.뭐래요???

세아이와 2016-02-16 12:22:04
투엠님 아웅 반가워요
투엠님도 큰아이 여전히 함께 진행하고 계시군요 힘 팍팍 실어드리고 싶어요
중학 입학을 앞두고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데요 ㅋㅋ 엄마가요
쑥에 저희집 진행기를 말씀 드릴만큼 잘나가는게 없어서 ㅋㅋ

사람이 정말 커 갈수록 많이 보고 들을 수록 겸손해지는것 같습니다
잘난 아이들 넘 많은 세상이라 ㅎㅎ
왠지 본보기가 될 만한 내용이라야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ㅡ.ㅡ

소소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이렇게 걸어가고 있다 정도라도 ㅋㅋ 수다 남기겠습니다

추천해주신 방법 솔깃하네요 그런데 무지 노력해야 되는 방법이라는 거 ^^;;;

맞아요 매일 말하기 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는거....
입에 달달 붙을 정도로 연습해야 툭 쳤을때 나온다는거 공감 백배입니다

사실 문제는 교재가 아니라 태도에 있겠지요
교재 여쭤보았다가 반성 모드로 돌아서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이모의 방법도 제가 들은 바로는 원어민 대화, 계속 말하기 연습, 듣기와 외워서 말하기

음~~ 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평범한 방법이네요
아웅~~ 그래도 뭔가 비법이 있다면 끝자락이라고 잡고 매달리고 싶은 게으름이 남아있나봐요

추천해주신 방법 근처라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투엠 2016-02-16 12:26:56
이게 프로그램이 15분내외로 짧아서 그리 힘들지.않아요..전 아침에 출근준비하며 머리하고 화장하는동안 틀어두고 입으로는 따라했겨든요..그때는 동기부여가 되어서 재밌게 했던거 같아요..지금은..ㅠㅠ 시간과방법의 문제가 아니라.의지와 동기의 문제라는거에 공감합니다^^
빨강머리앤 2016-02-16 11:57 

정보가 많지 않으니 제가 했던 방법만 알려드릴게요.

 

서울 살 때, 책만 읽어선 회화를 할 일이 없으니 성인회화학원에 등록하여 몇 달씩 다녔어요.

두세달 다니다 그만 두고 또 일년 뒤에 다시 두세달 다니고.. (한 반에 4-5명)

 

청주 와서, EBS 라디오에서 하는 easy English 교재를 가지고 회화 연습을 하는 동네 모임에 들어갔어요.

일년 했지요.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그 주 방송 외워서 대화해보기가 주된 내용이었지요.(회원 5-8명 정도..)

 

그리고 9개월 정도 미국 아가씨(학원에서 초등 가르치려고 온) 와 6minutes English를 가지고 대화하는 수업을 했어요. (미국 아가씨와 쑥 회원이신 분과 저 이렇게 셋이 했네요.)

 

그 아가씨 미국 다시 들어가고 한동안은 내키는 곳이 없어 그냥 있었어요. 그러다가 몇 달전에 알게 된 회화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영국 남자 샘과 함께 하는데 주제는 매주 회원들이 회의해서 정해요. (회원 5명)

 

제가 알고 있는 분은 스카이프로 EBS 입트영을 가지고 매일 오전에 모임을 한대요.

 

세아이와님이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시는 것도 좋고,

적당한 모임이 생길 때까지 이모님의 모임에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이 동했을 때 얼른 결심하고 움직이기를 !!!

화이팅!!!

세아이와 2016-02-16 12:07:18
역쉬 쑥에 오면 앤님 만날 수 있당께롱~~ 무지 무지 반가워요
앤님의 경험담은 제 상상 이상으로 퀄러티가 @@
에효 제가 사는 곳엔 그런 모임은 눈 씻고 봐도 없구요 예전에 말 꺼냈다가 별난엄마 눈치 받았어여 ㅋ

혼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그런데 회화라는 것이 상대랑 말을 해야 느는 법인데
그래도 아직 시도하지 않은 것을 못한다고 하기는 싫습니다 ㅎㅎㅎ

앤님 하시는 6minutes English 는 느무 어려워보이던데요 ㅋㅋ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닷!!!

요즘 뭘 하는지 모르게 매일 바빠요 핑계가 되겠지만 ㅡ.ㅡ
여전히 쑥을 지키고 계시는 앤님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빨강머리앤 2016-02-16 12:18:37
일반적이고 틀에 박힌 화상영어가 싫다면 카페토크 라는 곳을 한 번 검색해보세요. 저도 해보진 않았는데 원하는 내용으로 스카이프 수업 하는 곳이더라구요. 강사 선택, 시간 선택, 주제 선택 맘대로..
애들 시키기는 좀 그렇고.. 성인이라면 괜찮을 듯 해서요. ^^
세아이와 2016-02-16 12:27:59
앤님은 대체 모르는게 뭐이당가요? ㅎㅎ 알려주신곳 가보겠습니다
좀만 부지런을 떨면 손에 닿을 수 있는 방법들이 참 많네요
감사해요
혜정 2016-02-16 11:56 

반가운 마음에 도움은 못드리고 응원만!^^



세아이와 2016-02-16 12:02:37
아~~ 혜정님임~~~ 아이구 ~~반갑수다 반갑구먼~~
참말로 오랜만입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넘 오랜만에 나타나서 지송해유
라온제나4 2016-02-16 11:34 

세아이와님 오랫만이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세아이와님

새로운 도전에 응원만 힘차게 해드려요^^

화이팅~!!

 

세아이와 2016-02-16 11:48:54
라온제나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농땡이 치다 교실에 들어선 무안함과 쑥스러움이 생기네요
그래도 쑥쑥은 언제나 친정 같은 곳입니다 ㅎㅎ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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