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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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토리트리 1단계하고있구요.(명작을 대화체로..)
튼튼영어 주니어 1단계 엄마표로 했고..
ort 1+는 6권을 샀지만 cd가 맘에 안들고..
글뿌리는 1~24권 cd1장과 25~47권의 cd1장이 있는데 1~24의 cd1장은 자주 틀어줍니다. 나머지는 조금 길어서 책만 보고있고요.
글뿌리는 총 47권중에 13권빼고 다 읽어봤네요.
아직 잘 보고있구요...
현재 엄마표로 스트리트리를 보여주면서 글뿌리 25권부터 cd를 들려줄까..하다가 만 39개월이라 일단을 짧고 간단한 문장부터 많이 보여주고싶어서 마이퍼스트북 1단계를 들일까..고민중입니다.
1단계 다 보면...글뿌리 25권부터 cd본격적으로 들려주면서 마이퍼스트북도 2단계를 사서 하나씩 들려줄까..생각중인데요.
이런방법 괜찮을까요?
1단계의 여러책을 접한뒤에 조금씩 올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아님...글뿌리 다 들려준뒤 마이퍼스트북을 들이는게 나을까요?
가은맘 
글뿌리를 다 들려준다음 마이퍼스트북을 들일것인지
아니면 글뿌리 1단계 다본다음 25권부터 시디를 들려주면서
마이퍼스트 북 2단계로 하나씩 들려줄것 인지 사이에서 고민하시는것 맞죠~
둘다 어느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라기 보다
아이의 인지 정도와 반응에따라 거기에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융통성있는 방법이 낫겠지요.
즉, 엄마표는 정답보다 내아이의 성향과 반응에 맞춘 맞춤식의 방법이 바람직 한것 같습니다.
보통은 아이가 잘따라 온다면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단계를 올려주며
다른 시리즈나 책들을 병행해서 많이들 진행합니다.
하지만 여건에따라 한시리즈를 아이와 반복해서 또는 다 들려주고 활용하고 난다음
넘어 가기도 한답니다.^^*
에궁 선택은 엄마의 몫이네요~~ 즐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