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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수학+글쓰기

글쓴이 준준맘

등록일 2016-03-31 12:12

조회수 6,170

댓글 2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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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예전에 소개드린 것인데 항상 반응이 썰렁해서

얼굴에 판 깔고 재탕+삼탕...






1. 칸 아카데미

https://www.khanacademy.org/math



3학년 수학부터 나오는데 1학년 후반부터 풀 수 있지만

수학보다는 '영어'가 어렵기 때문에....

미국나이 영어 수준을 따라가야 제학년 공부를 할수 있을 듯 합니다.


여기에서 수학공부를 하다보면, 지금 수학을 하자는 것인지 영어를 하자는 것인지

좀 헛갈린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수학 하자며 영어 공부도 하니 꿩먹고 알먹고~

문제를 풀어도, 강의를 들어도 포인트 올라가서 원하는 캐릭터(?) 살 수 있는데

요놈의 포인트가 아이들에게 엄청나게 동기 유발 시켜준답니다.

애는 애죠~~ ㅋ






2. 마시쿡 수학

http://www.mathmania4kids.com/page1735.html





저는 요거 왕창 뽑아놓고

하루에 연산문제집 한페이지 + 마시쿡 2페이지 시킵니다.

그래봤자 15분?

학교 공부는 학교에서 하라하고 집에서는 요정도로~







3. 컨텐트 리딩



요책들 예전에 '그리미'님께서 여러번 소개해주셨더랬죠.

이 책들이 레벨별로 B, C, D.... 이렇게 나가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1, 2, 3 학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집에 content reading 수학 B, C, D 세권이 있어서 각각 속지를 찍어보았으나...

여기에 올려서 보니까 속 내용이 안 보이넹.ㅠㅠ

(사진만 열어서 보면 잘 보이는데 왜 여기선 잘 안보이지????)


암튼 분위기라도 보시라고.... 위에서부터 B, C, D 입니다.





아이가 좋아서 하는 건 아니고 ...


소리내어 읽기+수학공부를 할 시간이 없는 날... 하루종일 놀고 들어온 주말 같은 때

다른 공부 생략하고 요걸로 2페이지만 읽자~ 하면 좋~다고 합니다.

가끔 써먹을 수 있는 아이템???


수학은 '연습' 이라기보다는 '개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만

좋아하실지도 모르는 책입니다.

저는 좋아요~






4. 나의 생각 글쓰기


큰아이 때 일기 등 쓰기가 너무 고민이 되어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 다니다가

추천받았던 '쓰기 책' 입니다.



교과과정과 크게 연계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6학년 학년/학기별로 12권 나와있고

아이의 글쓰기 수준에 따라 골라서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저는 '글쓰기'에 대해

어릴 때 부터 조금씩 써보아야 늘고 자주 써야 는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사고가 성숙해지고 쓸 거리가 있어야 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게 맞네 틀리네~ 하지 말아주세욤~~~)


그래서 학교에서 저학년부터 일기/독서록 쓰게 하는 것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힘겹게라도 가끔은 써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도 되죠.

일년에 한두편 기억에 남는, 그 나이 때만 쓸 수 있는 작품(?)을 남기는 경우도 있기도 하구요.


이 책은, 글쓰기를 매우 '단순화' 시켜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아는 '서론-본론 123-결론' 요런 식으로요.

혹자는 이런 글쓰기에 대해 비난했다는데 저는 이런 거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말하기'도 그렇지만 '글쓰기' 훈련이 너무 안되는 것 같고

저도 무척 자신이 없는 분야인데.... 결국은 형식에 갖다 넣는 훈련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상 정규 교육과정과 전혀 관계없는 3학년 공부자료 소개였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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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엄마 2016-04-30 00:05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 수학보다 '나의 생각 글쓰기' 책에 더 눈길이 가네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노력하시는 준준맘과 아드님 멋져요!

sun517 2016-04-01 11:32 

좋은정보 감사해요..

고이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아이 수준이 되면 시켜보겠습니다.

지난번 마시쿡 소개해주신것 한번 들이밀었더랬는데 반응이.......

숫자는 벌써 손코팅지로 깨끗하게 준비해 놓았으니 조금더 시간이 지나 다시 시도해봐야 겠어요... ^^

준준맘 2016-04-01 11:45:35
ㅋㅋ 원래 하던 것에 추가로 하라고 하면 뭘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할테니..
다른 걸 슬쩍 빼는 듯 하면서 시켜보세요.
아님 너무 어려운 걸 디미셨을까요????
그래도 해보셨다는 분이 계셔 제가 기쁩니다~~
maya0926 2016-04-01 10:45 

감사합니다~~

보석과 같은 정보~~

조금씩 들이밀어 봐야겠어요~~

루룰루 2016-04-01 09:04 

우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나다나 2016-03-31 22:09 

와~ 애들이 감기약 기운으로 왠일(?)로 일찍 자서 오늘 횡재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마시쿡 수학 넘 재밌겠는데요.

나의 생각 글쓰기는 저도 눈여겨 보던 책인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재탕 삼탕 넘 좋아요~^^*

보나러브 2016-03-31 21:54 

 3학년인데 완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물론 영어수준으로는 3학년이 아니겠지만요 ㅜㅜ  마지막 글쓰기책 제가 찾던거예요!!! 감사해요~~

오로라공쥬 2016-03-31 20:36 

수준이 안되어서 늘 올려주셔도 뭔 소리인지 모르다보니 늘 새롭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울 아이가 학년을 좀 따라가주니 조금씩 욕심낼 수도 있겠다싶지만서도

아직 영어도, 수학도 바닥을 기는지라 다시 눈도장만 찍어 봅니다.^^

준준맘 2016-03-31 21:16:58
영어가 되면 칸 아카데미 함 시켜보세요.
아마 고학년 과정 훌쩍 올라갈걸요?
저희 애도 4학년 들어갔는데 너무 선행되는 것 같아 자제하고 있어요.
4학년이라는 숫자는 별로 의미 없어요. 어짜피 과정이 다르니까..
여기에서 배운 거랑 비슷한 게 있나 찾다보니 올라도 가고 내려도 가고 하나봐요.
마시쿡은 안 해보셨어요??
prettygirl03 2016-03-31 15:48 
지난번 마시쿡 소개 보고 너무 좋다 그랬는데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3학년 저희 딸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준준맘 2016-03-31 21:14:06
뭐가 좋다 해도... 그걸 진짜로 하려면
무한의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요거 괜찮아요. 제일 어려운 게...
0~9 숫자 프린트해서, 마분지에 붙이고
테이프 붙여 코팅 효과 내고
칼로 예쁘게 자르는 작업이었어요 ㅋㅋㅋㅋ

애도 안 괴롭히고... 쉽기도 하면서 어렵기도 하면서..
공부 효과(??) 쏠쏠하고 .. 괜찮았어요.
문제도 많~아서 고를 수 있구요.
dkcarrot 2016-03-31 14:48 

ㅋㅋ 영어를 하는건지~ 수학을 하는건지~ㅎㅎㅎ

정말 그럴거 같아요~

그거 하게 하려면 엄마도 공부해야 겠는데요~!!ㅋㅋ

아무튼 도움이 되는 사이트~! 감사합니다~!!!^^

준준맘 2016-03-31 21:12:27
저도 옆에서 단어 찾느라 바쁘고..
어떤 건 질문의 요지가 파악이 안되기도 .. ㅋㅋㅋ 엄마 수준이 딸려서리;;

이건 필수 아니고 .. 요런 것도 있다고요 ㅋ
(제가 필수 빼놓고 딴짓 하는 게 특기라...)
팁토 2016-03-31 14:39 
팁토 2016-04-01 14:35:27
힝~ 어제 아무리 해도 댓댓글도 안되고 수정도 안돼서 결국 이모티콘만 달고 나왔는디...ㅜㅜ
마지막 말쌈 동감,공감이라고 달라고 했는디,,,주저리주저리 쓸라고 햇는디,,,
힝,,,내 이모티콘 읽씹어서 내 오늘 기필고 대댓글 달고 갈라요~ㅋ~
요새 읽씹이라는 단어를 새로이 알게 돼서 마구 써먹는 중~흐흐흐흐,,,,
준준맘 2016-04-01 15:15:27
티브토우 님께서 도대체 원제 답글을 다시나
제가 눈을 요~래 뜨고 기다렸다 아님니까.
히히히~~~

읽씹 저도 이제사 팍팍 이해 갔슴다~~~~
예제맘yj 2016-03-31 13:34 

준준맘님....재탕 삼탕 오나젼 좋아 합니다....히히히

저희 같은 직장맘들은 시간이 없어 정보에 늘 허덕이잖아요.....

재탕 삼탕....계속 해서 소개해주세용...ㅎㅎㅎ

 

수학에 대해 또다른 걸 생각해보게 되네요...요런 웍싯 활용도 정말 꿩먹고 알먹고 인듯하구요...ㅎㅎ

 

글쓰기는 저도 어느정도는 백그라운드 지식이 있어야 한다에 동의해요....

형식은 그 다음이구요.....

백그라운드 지식을 위해서라도 충분한 독서가 먼저라 생각해요....

저희 큰 아이도 보니....책을 많이 읽으면 그 글체 문체를 따라가며 작문을 하더라구요....

 

한창 전래동화에 빠져 전래를 읽을땐....플롯도그렇고 구어체 쓰는 것도 그렇고...학교 작문시간에 그런식으로 작문을 하더라구요...한편의 전래동화를 읽는듯햇어요...ㅎㅎㅎ 내용은 전래동화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근데 4학년이 되니...어느 정도 형식에 맞게 쓸수 잇어야 할듯하여...지금 고민이에요...독서량도 좀 줄어서..ㅜㅜ

의도적으로 ~~논술 같은거 시켜야 하나...싶구요...ㅜㅜ

 

암튼 재탕 삼탕 좋으니 주져말고 풀어주셔용~~^^

ㅎㅎㅎ

준준맘 2016-03-31 21:11:13
눈에 보이는 공부 결과보다는 항상 책 읽기...
그 마음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어쨌거나 같이 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길이 즐거운가봅니다~~

한학년 한학년 올라가다보면 고민이 늘지요.... 이것도 저것도 해야할 듯 마음도 조급해지고..
정답은 없고 엄마 마음이니.. 그게 더 어려워요~ ㅋ 같이 고민해보아요.
브죵 2016-03-31 13:16 

사골도 재탕이 더 담백하고 맛난데요..^^

이제 생존 영어.수학 ( 이라 쓰고 내신이라 읽는)만 하는 입장에서 보니.. 그 많은 시간 ..뭐 한다고는 했는데..뭘 했었나 싶습니다.

미국의 수.과학 책들을 보면 참 간결하고도 쉽게 무언가를 설명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특히 초등에서너무 어렵게 접근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과학도 사실 우리보다 영역별로 차례차례 잘 접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의 교육과정중 (소위 오바마 과정) 과학교과서에대한 자부심이 크다고 알고 있거든요.  

수학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1ㅡ3학년에선 괜찮은 거 같고 그 이후엔 그냥 우리나라 수학하다가 용어ㅏㄴ 좀 영어로 알면 되지 않을까 싶고..

어차피 어려운 수학은 다 수식이니까..

과학은 차분히 맥그로힐 과학교과서 읽어보믐 정도도 훌륭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글쓰기는.... 패스

준준맘 2016-03-31 20:54:52
엄마연식이 올라가면 뭔가 좀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데...
애가 비리~ 하다보니 엄마도 걍 비리비리 갑니다 ㅋㅋ

미국 과학책 좋은 거야 유명하니... 수학 쪽 한번 소개해보았는데
제가... 마냥 앉혀놓고 공부시키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이것저것 틀에 맞지 않는
다른 공부방법 찾나봅니다.

우리나라가 수학 수준은 높다지만... 저도 모르겠어요 ~~@@~~
사실 수학이야 뭐.. 용어도 알 필요 없죠뭐. 과학 용어야 알면 좋지만...
저는 나름대로 수학 용어도 영어를 좀 하다보면 '상식' 수준으로 들어갈 것 같아 접하게 해주려공...
초등 수학이야, 솔직히 영어로 공부할 필요는 전혀 없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요런 건 왜 올리는지 몰라요~~ ㅋㅋ
샬럿 2016-03-31 12:43 

와우 3학년의 3자만 봐도 광클릭하게 되네요..

집에가서 서이트는 들어가봐야겠어요.

정말 이건 영어야 수학이야 애가 짜증낼수도 있겠네요.ㅎ. 리딩서는 그리미님께서 좋다고 여러번 소개해주신것 같아요.말게만 느껴졌었눈데 슬슬 구경좀 해볼까봐요.

쓰기책도 딱 땡기는걸요?

첫탕같은 재탕 삼탕 늘 환영하옵고 고맙습니다~~^^

준준맘 2016-03-31 18:13:34
칸아카데미는.. 활용이 쉽지않아 저희도 여러번 하다말다 했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할만하더라구요.
수학을 영어공부 시키는 기분으로 시키는 데 좋은 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연습 문제는 적지만
하나라도 틀리면 서너문제 더 풀어야넘어가니
검산할수 있게 동기유발 되기도해요.
함 연구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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