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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영어일기방(봄시즌7주차)

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6-04-19 09:15

조회수 1,896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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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청소하기 좋은 날~^^


아이들 일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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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다나 2016-04-22 13:51 

23번 jessica 지난주 쓴건데 첨부를 못해서 오늘 일단 올립니다. 담주부터는 더 부지런해지도록 화이팅! 온가족 몸살로 힘든 2주간였어요ㅜㅜ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화이팅!

참외가 맛있었나봅니다~^^
벨린 2016-04-22 13:56:22
환절기라 감기도 몸살도 유행인가보네요. 가족 모두 힘드셨겠어요.
주말동안 푹 쉬면서 다시 활기를 찾으시길...^^
벨린 2016-04-22 13:56:23
환절기라 감기도 몸살도 유행인가보네요. 가족 모두 힘드셨겠어요.
주말동안 푹 쉬면서 다시 활기를 찾으시길...^^
영어쪼아 2016-04-20 14:13 

No.5. Katy 입니다.  이번주는 마트가서 장보기, 금붕어의 이름을 지어주기 및 어항꾸미기 한 내용을 썼네요^^*
벨린 2016-04-20 14:36:08
점박이와 도로시....금붕어 친구들이군요. 무척 좋아하나봐요. ^^
아기엄마 2016-04-20 06:39 

17 그레이스

 

일기를 너무 급하게 썼나봐요.. 쓸 내용을 못 정하고... 단어나 문장이 서툴러서인지 일기 쓰는게 많이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할머니댁에 가고 텃밭갔던거 썼어요.. 내용이 많이 풍성해지길 바라네요.. ^^

 
벨린 2016-04-20 14:39:58
순간...짬뽕과 짜장면을 영어로 쓰니까 재미있네요.
텃밭 가꾸기를 했군요, 밭 만들기를 했나요? 아니면 씨를 뿌렸나요? 풍성해지는 텃밭...기대됩니다~
miya35 2016-04-19 23:57 

초3 세라


옆집 언니랑 숨바꼭질한 이야기를 적어주었어요

매번 세라가 영어로 말하면 제가 적어주고 배껴썼는데

오늘은 모르는 단어만 알려달라고 해서 스스로 적었네요

느리지만 발전하고 있는거죠
벨린 2016-04-20 14:41:33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 그걸 발견한다는 건 신나는 일이에요 ^^
혜윰79 2016-04-19 22:25 

시환(초3)

지난주는 일기 쓸 거리가 마땅치 않아 미적미적대다 결국은 못썼어요. 물론 학교일기까지도ㅜ  

이번주는  사자 책을 읽고 정말 간단하게  썼습니다.
벨린 2016-04-20 14:45:03
사자를 좋아하는 군요....
뜬금없지만...그림책에서 동물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동물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자...하면 "도서관에 간 사자"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제게는 그런 사자 이미지가 맘에 드는거죠.
시환이는 사자의 어떤 모습이 좋을까 궁금해요~ ^^
릴리여우맘 2016-04-19 21:04 

30번 Joy


어제 밤 영어일기 해 놓은거 보고 헉 했지요 ㅜㅡ

아침에 뭘 얘기하고 싶었냐고 물으니 엄청 서럽게 울기부터..

엄청 당황했는데.. 이아이에게 엄청 부담되는 일을 시켰구나 했어요.... 그래서 저녁에 함께 문장 만들었어요..

혼자하게 두는것도 아이에 따라 다르다는걸 알았네요..Joy는 앞으로 함께하는걸로!!!


학급에 사랑의 온도계가 있데요...반친구 모두 함께 칭찬 받으면 눈금이 올라가고 그게 꽉채워지면 피구를 한다네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나봐요...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서 모두 칭찬받고 기뻐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힘드네요 ㅜㅡ
베트문 2016-04-19 21:10:31
그림도 내용도 참 참신하네요.
벨린 2016-04-20 14:47:02
영어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엄마랑 함께 하면 오히려 엄마가 더 공부하게 되더라구요....(좋을때도 있고 귀찮을때도 있어요....)
화이팅~~^^
maya0926 2016-04-19 20:06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번 Andy입니다~

생일에 메가드래곤을 선물 받고 쓴 일기입니다.

유치원때도 안가지고 놀던 터닝메카드를 초등가서 푹빠졌네요. 친구들과 놀려면 필요하다면서~

pumpkin 색칠해보았답니다~
벨린 2016-04-20 14:49:42
터닝메카드와 메가드레곤은 서로 관계가 있는 장난감인가요? 요새 장난감들은 너무나 다양해서...
ㅋㅋ 7~8년전에는 파워레인저 **포스가 유행이었는데...ㅋㅋ
윌리엄맘 2016-04-19 20:05 


요즘 날씨가 좋은 관계로 노시느라 영어 일기를 오랜만에 쓰네여. 학교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되어 아주 기뻐하는 마음을 쓴거네요 물론 제가 다 작문해준거지만 ^^ 
miya35 2016-04-20 13:38:31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탔군요 믿을수 없을만큼 기뻤나봐요 축하해요 ^^
벨린 2016-04-20 14:53:10
과학의 날 그림그리기대회였나보네요~ ^^ 기뻐하는 모습이 글에서 온전히 느껴져요~ ^^
혼자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돋보이네요^^ 멋져요~ ^^
벨린 2016-04-20 14:53:16
과학의 날 그림그리기대회였나보네요~ ^^ 기뻐하는 모습이 글에서 온전히 느껴져요~ ^^
혼자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돋보이네요^^ 멋져요~ ^^
라온제나4 2016-04-19 17:20 

벨린님 일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한게 좋았나봐요^^

크리스틴  앞에선 무장해제되는 아빠라 팝콘도 실컷 먹고, 

레몬 에이드도 마셨다고 신이 났네요..ㅋㅋ

언니 덕분에 덩달아 중국어를 배우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중국어로 대화할 생각에..

판다와 얘기까지 나누고 싶다니..정말 깜놀입니다..ㅋㅋ
벨린 2016-04-19 19:23:53
영어에 이어 중국어까지...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자매들이라...대단합니다~^^
판다랑 대화하고 싶다니...ㅋㅋ 귀여워요~
베트문 2016-04-19 21:11:15
그림도 내용도 글밥도 짱입니다.
스테파네스 2016-04-19 22:07:05

크리스틴 아버님도 가정적이시네요~^^ 아이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시고 멋지세요 언니와 함께 중국어도 배우고 두자매가 보기좋아요 언니 따라 뭐든 열심히하는 크리스틴과 언니 최고예요~♡
관심과여유 2016-04-22 09:56:52
와우~~ 아빠와 단 둘이 데이트..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
울 집은 아직도 아빠보다는 엄마? ㅋ
그래도 아빠랑 둘이 나가면 생기는 게 많으니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중국어까지... 판다랑 얘기하고픈 크리스틴의 꿈~
꼭 실현되길 바래요. ^^
보라이언이네 2016-04-19 16:36 

2번 Eon

벨린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문 2016-04-19 16:47:24
어쩜 글씨가 이리 이쁠까요.
내용도 짱..뿌듯하시겠어요
라온제나4 2016-04-19 17:48:07
갈수록 일기가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니 역시 느는게 보여요!!
벨린 2016-04-19 19:23:08
어떤 색으로 방이 바뀌었나요? 궁금해요^^
원영사랑 2016-04-19 16:32 

11번 Elsa


요즘 재밌게 읽고있는 올림포스 여신스쿨에 대한

내용이어요~^^

초.사님이 초게에 소개해주셨던 책이랍니다~
베트문 2016-04-19 16:48:06
그림도 일기도 수준급 이네요
라온제나4 2016-04-19 17:49:58
그림만 봐도 짐작이 갑니다..ㅋㅋ
책 두께가 상당하던데..엘사의 독서력도 역시나 많이 자랐네요^^
그림도 멋져요!!
벨린 2016-04-19 19:21:20
옷들이 하늘하늘~~ 여신님들이라...그죠? ^^
스테파네스 2016-04-19 22:09:22
올림포스 여신스쿨 그림을 보니 아테나를 젤로 예쁘게 그려주었네요~♡
엘사가 요즘 글과 그림 솜씨 부쩍 늘었다는 느낌ㅈ이 들어요~
잘크고있는 엘사 항상 응원할께요~♡
스테파네스 2016-04-19 14:37 

8번,소피아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가져온 snake and ladder 주사위게임 너무 좋아해서 주말내내 요걸로 즐거워했답니다~^^
베트문 2016-04-19 16:46:37
동생과 사이가 아주 좋은가봐요!
행복한 일상을 글로 옮기는 소피아도 행복하겟죠?
라온제나4 2016-04-19 17:51:53
마주보고 앉아 있는 자매의 모습이 예쁘네요^^
동생이 가져온 게임덕분에 즐거운 시간까지 덤으로 생겨서 좋았을것 같아요!!
눈시소 2016-04-19 14:02 

벨린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 다니엘

어제 오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왔어요. 준비한 우산이 하나뿐이라 둘이서 사이좋게 쓰고 왔답니다.

그 이야기를 일기로 쓴다더니 책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베껴 써서 일기가 실제 내용과 전혀 다르게 되었어요~^^:::
스테파네스 2016-04-19 14:45:33
우산 하나속에서 모자의 정이 더 쌓였겠어요~
쓰다보면 내용이 살짝 달라도 썼다는데 의미를 두어도 좋을거 같아요~^^
베트문 2016-04-19 16:49:31
열심히 일기 올리다 보면 일어난일도 술술 쓸수있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엄마는 노심초사.
아이들이 엄마의 이런 마음을 알까요?
벨린 2016-04-19 19:18:15
문장을 베끼는 것도 내용을 이해했으니까 베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랑 단둘이 우산 하나를 나누어 쓰는 것...따뜻한 추억이 될거에요~ ^^
벨린 2016-04-19 19:18:16
문장을 베끼는 것도 내용을 이해했으니까 베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랑 단둘이 우산 하나를 나누어 쓰는 것...따뜻한 추억이 될거에요~ ^^
베트문 2016-04-19 11:14 

18번  sophia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는  것을  

너무좋아하네요.

곧 어버이날온다고 식구들모인다고 좋아하며 썼네요.

엄마는 번거로운데ㅜㅜ
눈시소 2016-04-19 14:05:18
ㅎㅎ 맞아요~ 엄마는 번거롭고 피곤한데 아이들은 손님 초대하면 엄청 좋아하죠~
소피아 아주 잘 썼어요~! ^^
스테파네스 2016-04-19 14:43:55
소피아가 가족적인 분위기 즐기는거 같아요
엄마가 잘 키웠다는 말이겠죠~^^
엄마는 힘들겠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니 피할수 없게 되죠~~그래도 우리 힘내요^^
베트문 2016-04-19 16:44:10
네 엄마는 행복한데 며느리가 힘들죠 ㅎㅎ 다들 공감 ?
벨린 2016-04-19 19:16:21
일기 잘 썼네요~
엄마는 피곤하죠...간단한 상차림이라도 손님을 초대한다면....
그래도 엄마는 해내더라구요, 가족을 위해서..^^
youralways 2016-04-19 10:13 

27번 엘리사



주말에는 집에 있으면 안되는 최씨네들 ㅋㅋㅋ 집순이 엄마만 남고 시골시장으로 갑니다. 바람 엄청부는 날에..막둥이 감기 콧물 흩날리는 날씨에..시골장 구경한 이야기를 썼답니다^^
벨린 2016-04-19 10:59:48
바람 많이 불고 콧물이 나도 아이들은 무조건 밖에 나가려고 하죠!! 엄마 맘도 모르고...
감기 걸리지는 않았나요? ^^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요~ ^^
눈시소 2016-04-19 14:07:21
주말에 바람이 엄청 불고 추웠는데 엘리사가 용감한 나들이를 했군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시장 나들이 아주 재미있었겠어요~
스테파네스 2016-04-19 14:41:10
엘리사의 시장구경 재밌었겠어요~^^
시골장 언제 구경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좋은추억으로 남길바래요~~
관심과여유 2016-04-19 09:48 

1번 에릭(초1)


일요일..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집에 있으니

엄마가 답답했네요~~~ㅎㅎ

그래서 잠깐 자전거 타러 나가려는데, 엄마 자전거 앞바퀴 바람이 빠져있네요.

경비실 가서 바람 넣고, 바람구멍 막는 고무 얻어서 고치고 왔다는 얘기를 적어 주었네요~ ^^

 
라온제나4 2016-04-19 10:02:27
에릭의 또박또박 글씨 보면..너무 귀여워서..깨물어 주고 싶어요^^
정말 기특해요!!
그림도 아주 리얼한걸요^^d
벨린 2016-04-19 10:55:43
바람빠지는 그림이 실감나네요~ ^^ 글씨도 반듯!!
벨린 2016-04-19 10:55:44
바람빠지는 그림이 실감나네요~ ^^ 글씨도 반듯!!
눈시소 2016-04-19 14:09:07
에릭 엄마와 자전거 타기 재밌었나요? 에릭의 생생한 그림을 보니 그 상황이 바로 상상됩니다~^^
스테파네스 2016-04-19 14:39:18
자전거 바람 빠지는 그림도 실감나고
에릭 글씨도 점점 예뻐지네요~^^
자전거타는 주말 생각만해도 여유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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