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더니 아직 구름이 잔뜩입니다.
연초에 불붙은 결심은 5월이되니 역시 일상에 이리저리 밀려 자기자리를 찾지못하고있네요~^^
그래도 엄마가 칼을 뽑고 무도 안자를 수 없어서 !
조금 힘내려는 참인데, 한참만에 다녀온 친정집에 아이교정기를 놓고와서 오늘 다시 가야하니 진짜...
결심을 찾기전에 정신을 찾아야하나...싶습니다..
할일많은 월요일. 다들 정신한번 챙기시고 아자!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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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6-05-16 06:41 조회수 2,206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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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더니 아직 구름이 잔뜩입니다.
연초에 불붙은 결심은 5월이되니 역시 일상에 이리저리 밀려 자기자리를 찾지못하고있네요~^^
그래도 엄마가 칼을 뽑고 무도 안자를 수 없어서 !
조금 힘내려는 참인데, 한참만에 다녀온 친정집에 아이교정기를 놓고와서 오늘 다시 가야하니 진짜...
결심을 찾기전에 정신을 찾아야하나...싶습니다..
할일많은 월요일. 다들 정신한번 챙기시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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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BS 라디오를 즐겨 들어요. 지난 주 한낮에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흥미롭다~ 생각하고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핫한 책!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읽었어요.
읽는 내내 제겐 좀 충격이었어요. 검색해보니 2009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네요. 국제적인 문학상 후보에 올라 더 유명해진 책이어서인지 도서관에서도 내내 대출중이더라구요. 극단적인 채식주의자. 결국은 모든 음식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등장하는 세 명의 인물에 따라 관점을 달리 해서 이야기가 엮어졌는데, 이 소설은 무엇을 말하려는걸까?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