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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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지금 22개월 되었구요.
1월부터 노부영 몇권하고, 푸름이마더구즈는 잘때 노래 불러주거나, 놀때음악틀어주거든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저두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책 외우고 있고, 가끔 생활회화
몇마디씩 하구 있구요.
근데 아이가 영어책을 볼때 너무 긴거 같아서요.
그래서 이건 그대로 하면서, 인지나 간단한 생활회화로된 영어책을 들이고 싶거든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
1. 삼성영어로 시작
2. ort
3. 튼튼영어
어떤게 가장 나은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리구 위에 책들이 어느게 가장 쉬운건지두 궁금하구요.
다 들여야할 책들이라면
각 책들이 몇개월 정도에 들이는게 좋은지두 조언 부탁드릴께요.
가은맘 
우선 삼성영어로 시작의 경우 부담없는 가격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구요.
그에 못지않게 스토리북과 오디오의 활용으로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주위엔 삼성영어시작으로 단계별로 꾸준히 진행하셔서 아웃풋까지 이어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답니다.
오알티는 말이 필요없는 읽기 프로그램으로 키퍼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스토리 입니다.
특히, 주인공 키퍼의 일과와 가족생활, 학교생활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주제라는데 매력이 있으며 대화체 내용은 일상에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단점~^^
제22회 *^^ ORT 관련 액티 및 워크시트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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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방문학습은 매주 스토리(창작)북과 비디오가 함께 제공된답니다.
중고로 사서 집에서 엄마가 직접해 주시기도 하시더군요.
아래는 관련 엄마들의 의견이랍니다. 둘러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듯 해요^^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EB_002&page=1&sel=title&search=%C6%B0%C6%B0%BF%B5%BE%EE
22개월이라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창작동화 원서들을 많이 읽어주고 함께 나오는 노래와 챈트같은 오디오
노출 많이 시켜주셔요~!
엄마와 함께 디비디 활용도 해보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