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너무 속이 타서 글올려요 우리아들 7살인데 영유 다니고 있어요 쉬는시간 에 교실에서 닭싸움을 했대요 세번 주의를 주다 안되서 담임이 그원의 궁기반장 즉 부원장에게로 넘겻다네요 (항상 문제를 담임이 해결안하고 부원장에게 넘기더라구요)무섭기로 소문난 샘 이에요 이 샘이 울아들 7살인데 6살반에 데리고 가서 그반 수업중 챙피를 줬대요 남자아 이 3명을요 근데 우리아들 놀라고 챙피해서 친구랑 울엇대요 그자리서 그래서 둘은 자기반 교실로 보냈대요 근데 그중한명은 웃었다고 넌 5살 반에 가야겠다며 데리고 가서 그애도 결국 울렸대요 장난이 심한 남자아이들은 자주 복도나가서 혼나는 일은 흔하구요 시험볼때 옆사람이랑 얘기하면 의자에도 못안고 매트에 앉아서 시험보고 등등 우리 아들은 이제 처음 ㅎ혼이 났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있을지 글구 무엇보다 샘이 너무 무섭고 그날은 너무 챙피했대요 여러분 그게 교육인가요 전 잘 혼란스러워요 담임이 전화 와서 혼냈느데 6살반 데리고 간 얘기는 안하고 그냥 조용한 곳으로 가 야단만 쳤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규율이 너무 세고 별난 아이둘정도 아주 고정적으로 울리더라구요 근데 그엄마들 아무것도 아니라고 영어를 배우는데 그것쯤이야 이런 식이에요 우리아들 조금소심하고 해서 또 무서운 샘에게 걸려 혼날까봐 콱 그만두고 싶어요 그래도 울 아들은 간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르네요.
선생님이 창피를 준건 웬지 심한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까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가야하는데 학교에가면 부당하고 억울한일이 돈주고 다니는 유치원보다 심하면 심하지 덜하진 않습니다.
그때도 억울하다고 선생님께 맘놓고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학교를 바꿀 수 없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아이를 달래서 보낼 수 밖에 없어요.
무엇보다 공부나 이런거보다는 학교는 규율과 단체활동에서 지켜야할 매너라는걸 중요시 하더군요.
아이가 너무 가기싫어 부작용이 있으면 몰라도 한곳에 다녔으면 꾸준함을 볼 수 있게 좀 더 지켜봄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런답변이 조심스럽지만 경험해보면 초등학교가 더하지 싶습니다. 권위적이고 엄마들을 훈계하는 선생님들도 종종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