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 답안지[참! 잘했어요]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17140134&m=0'" target="_new">참! 잘했어요 이경국 글그림 |

1학년 아이의 순수함과 엉뚱함이 보이는
시험지가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이에요.
비가 주룩~주룩~내리는 시험지가 등장합니다.
오늘은 꼭 시험을 잘 보겠다는 각오로 등교하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옆집 아주머니에게 먹을 것을 받았을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가 쓴 답은...
뭐 이런 걸 다 아주머니 잘 먹었습니다!



그럼 2번 문제~!!
엄마의 생일에 엄마에게 드릴 예쁜 카드를
그려봅시다.

바로 신.용.카.드~ 두둥~~ ㅋㅌㅋㅌ



3번 문제는 빈칸 채우기에요~
어려운 일이 연거푸 일어나는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설 ( ) 가 ( )


때 마침 부글거리는 아이의 뱃속~~
크르릉쾅~~신호가 옵니다~~~ @.@;;;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아이의 답은...
설 (사) 가 (또)



(이 책을 읽던 엘사....
1학년 문제에 사자성어가 나오다니~ 넘 어렵다며 깜놀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림책은~ 그림책일 뿐~~~^^ )
채점된 시험지를 들고 오니...
엄마는 무척 기뻐하시네요~^^



그 이유인 즉....
시험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정말 천사표 선생님이세요. ^^



-----------
초 2 수학 도형 파트 문제였어요.
일상 생활에서 물건이 사각형일 때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정답 : 각이 져서 잘 굴러가지 않는다
아이의 답 : 끝이 뾰족하니 찔려서 다칠 수 있다.
음~~그래~~~ ^^;;;;;;
그럴 수 있어~~~
네 답도 맞지만 수학이니...정해진 답을 써야된단다~
아이의 창의성을 틀에 맞는 답안에 가두어야하는 것이
안타깝긴하지만...
엄마라도 인정해주려구요. ^^
그림책 제목의 또 다른 의미....
시험지에 적은 아이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아이의 이름은 '나 참'이에요.
그러니....제목의 또 다른 의미는....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참아~ 잘 했어요~' 하는 것이라고
엘사가 말해주네요.
아이가 시험에서 조금 실수해도....
너그럽게 칭찬해줄 수 있는 아량~~~
저도 이 그림책을 보며 많이 느꼈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작가의 또 다른 책 ★
(이경국 작가가 일러스트를 한 그림책들입니다.)
초1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책이 꼼지락 꼼지락]
전에 칼럼을 통해 소개했었죠. => 클릭!!!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칼럼글 모두보기

쑥쑥몰

> 







 



관심과여유 











13회 숙제 검사 ^^
최신
이전


오늘 에릭 가방을 열었더니...
오잉!!! 요건~~~~~ ^_______^
엄마가 더~ 반갑네요. ㅎㅎㅎ ^^
도서관 검색을 했더니, 상호대차 안 되는 작은 도서관밖에 없어서, 못 빌렸는데...
이렇게 빌려왔네요~
애는 학원가고 없으니, 엄마가 먼저 읽어봐야겠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