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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안자매's sylvanian world!!!

글쓴이 예제맘yj

등록일 2016-06-26 17:10

조회수 2,751

댓글 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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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초4 연년생 딸을 기르는 예제맘입니다....

딸들기르는 맘들은 아마 공감하실듯합니다...

장남감이 과하게 많디 않아도 짜잘한 소품들로 인해 정리 정돈이 잘 안되는것을요....


이제 좀 컸으니 어릴때 놀던 장남감들은 모조리 정리를 가장해서 버리고 깔끔하게 놀라고 실바니안 세계에 입문을 시켰더랬습니다... 사실 전 미니미니한걸 좋아해서 레고나 플레이모빌 실바니안 요런거 좋아하거든요...


실바니안 시리즈는 인테리어 효과도있고 해서  처음에 토끼인형 한마리가 들어있는 2층집을 한채씩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그후에 쑥 프로젝트 완주할때마다 살림하나씩 늘려줄 요량이었는데.......

제꿈은 ...... 산산조각 났어요...


일단 요게.... 실바니안 월드 전경입니다....



요건 밀키(?) 네 집이에요...

보이시나요??? 저... 흰색 부직포... ㅠㅠ 커튼이래요...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들......

제눈에 제일 거슬리는 놈이에요... ㅠㅠ 으으~~~


여긴 쵸키(?) 네 집이에요....

이 아인 심플함을 추구한다네요... 그나마 덜 안습이구요...


요아인 얼마전 이마을에 이사온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헤지호그씨래요.... 상자로 만든 이 가게... ㅠㅠ 지져분합니다...


여긴 마을 쉼터구... 살짝 굽은소나무 그늘에서 쉴수이ㅛ답니다...


아... 피자가게 옆에 피자먹을수있는곳도있었군요....


오늘은 밀키의 생일이어서 마을주민 모두모여 생일파티 해주고있답니다!!! ㅎㅎㅎ


이상 안자매네 실바니안 월드인데요.... 깔끔과는 거리가 멀죠????????? ㅠㅠ

우리 딸들 언제까지 저리 놀까요???

사는 소품보다 지들이 만들어가지고느는게 더 재밌데요..


근데.... 반전이 하나 있어요...

실바니안 월드는 잉글리쉬 존이라... 영어로만 말해야 한데요~~~ 뭐 말도 안되는 브로큰잉글리쉬로 떠들고 놀아요...동영상을 얼리고싶었으나 극구 반대를 해서 못올립니다... 덕분에 동네친구들도 실베니안 월드에 오면 영어를써야해서 안자매네 오기전에 영어공부(?) 를 자연스레 하고 온다고 엄마들이 그러네요.. ㅋㅋㅋ


그래도 전 뭐니뭐니해도 인테리어로도 볼수있는 깔끔한 실바니안 월드를 원합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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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y7 2016-06-28 13:48 

저도 .. 미키와 친구들의 집을 가지고 있지요 .. 점점 커져서 ... 눈물을 머금고 ...

몇개는 처분 했지만 ㅋㅋ

먼저 털기부터 시작해서 ... 사실은 ...어려운 일 이지요 ㅠㅠ

어머니의 마음을 ... 아직은 100% 이해하지 못하지만 ... 스티커가 붙어있어 가슴 아파하시는 부분은 완전 동감 입니다.

벨린 2016-06-27 09:16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실바니안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도 귀엽고, 잉글리쉬 존이라고 만든 아이디어도 귀엽고!! 
저도 둘째 아이가 어릴때는 요런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을 사주고 싶었는데, 쌓이는 먼지를 어찌 닦을까 싶어 엄두도 못 냈지만, 아이가 워낙 아기자기한 것에는 관심이 없었네요. ^^

안자매에게는, 엄마들 눈에는 쓸모없는 자질 구레한 것들이, 나름 인테리어 소품으로 보이겠네요.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니...상상력이나 스토리텔링, 창의력 같은 부분은 절로 발전 할 듯...^^
눈꽃바람 2016-06-26 19:58 

아기자기하게 예쁜걸요~^^


저희집 두 자매도 구석구석 자잘한 소품들이 어찌나 많은지, 

각자의 서랍장을 만들어 줘야할지 고민이랍니다,,

 

그저께도 아이들방 새로 들어온 옷서랍장을 정리하면서, 여자아이들은 계절별,의상별 소품이 얼마나 많던지요,,


싹 다 버리고 싶었지만,, 나름 쓸모가 있다고 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또 쌓아두기만 했네요,,


첫째 에밀리는 심지어 제가 사 준 아이스크림 바 스틱까지도 수십개 모아두고 있었더라는ㅠㅠ



저도 인형의 집 세계에 발 들이고 싶으나 시작하고나면 또 정리의 압박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시작을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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