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삼복의 유래

글쓴이 라온제나4

등록일 2016-07-18 11:30

조회수 2,600

댓글 16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736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흐린 날씨 덕분에 더위에 지치지 않고..선선하게 보낸 주말이네요^^

 

어제는 제헌절이기도 하고,

 

삼복의 시작인 초복이기도 했는데요^^

 

우리집은 삼계탕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으로 치킨파티를 했답니다..ㅋㅋ

 

 

 

복날의 유래는 중국 진나라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진나라 덕공2년(기원전676년) 때

 

복날을 정해 제사를 지냈다고 해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도록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줬는데..

 

이를 본떠 백성들도 육식을 즐겼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복날 풍습이 있는데,

 

이날이 되면 궁중에선 지위가 높은 관리들에게 '빙표'란 걸 나눠주고,

 

 이 표를 들고 '장빙고'란 얼음 창고에 가면 얼음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인 복날 보양음식이 '삼계탕'이죠^^

 

저도 삼계탕을 좋아해서...

 

 삼계탕을 자주 먹으러 가는 정예의 멤버가 있을 정도였답니다..ㅋㅋ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닭에 인삼, 대추, 찹쌀등을 넣어 곤 삼계탕~

 

날씨가 더울 때 삼계탕과 같이

 

 열 내는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 등 내장기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제 어릴 적엔..

 

  복날에 보양식 먹은 내용이 일기장에 등장하곤 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올해 중복은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이랍니다^^

 

맛있는 보양식도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starflower 2016-07-18 23:43 

야심한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삼계탕사진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ㅋ 자태가 참 ~~ 곱습니다 ^^  먹고나면 속이  든든하고 따뜻해져서 좋더라구요   덤으로 복날의 유래를 라온제나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라온제나4 2016-07-19 08:06:19
자태가 참~먹음직하지요?ㅋㅋㅋ
댓글을 쓸수록 자꾸 삼계탕이 먹고파지네요..ㅎㅎ
별꽃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스테파네스 2016-07-18 17:16 

저희집도 집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각종 한약재료 팍팍 넣어주며 삼계탕 끓였답니다~

자주해주면 인기가 없는지라 요런날만 해주게되네요~~

삼복의 의미도 알게되어 더욱 의미가 있네요

남은 중복,말복은 시댁 어르신들 찾아뵈어야 겠어요~^^

라온제나4 2016-07-18 17:53:58
살림꾼 스테파네스님은 한약제까지 넣고 끓이셨군요.
몸보신 제대로 되었을듯 하네요^^
복날 어르신들까지 찾아뵙고..진정한 효부셔요!!
정성 가득 삼계탕 드셨으니..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예제맘yj 2016-07-18 16:34 

ㅋㅋㅋㅋ 정말 꼬아진 다리가 너무 매끈한걸요????

 

전 불앞에 있기 싫어서....토요일에 친정엄마 찬스!! 썻어요...

초복인데 비가 와서 시원하게 지내다 왔네요....ㅎㅎㅎ

 

저흰 저 빼고 나머지 세식구들이 모두 닭을 좋아해서....복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백숙을 하나봐요...ㅜㅜ

캠핑가서도 비어치킨이 아닌 닭백숙을 끓이더라구요....>.<

라온제나4 2016-07-18 16:40:40
예제맘님~우리 오랫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와락!!
어제는 정말 초복인지도 모르게 지날만큼 시원했죠?^^
백숙은 끓이기만 하면 되니..저는 오히려 편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우리집도 크리스틴이 백숙을 좋아해서 수시로 해먹는 음식이기도 해요^^
보물연우 2016-07-18 15:39 

삼계탕 사진 닭다리가 진짜 매끈하니 맛나겠어요~

삼계탕 진짜 좋아하는데

꼬꼬 키우다보내서 그런가 닭요리가 안땡기네요 ㅋㅋ.

중복에 맛있게 한번 끓여봐야겠네요.

저는 닭 배속에 넣은 찹쌀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라온제나4 2016-07-18 16:24:36
매끈한 다리..ㅋㅋ
정말 꼬꼬 생각에 한동안 닭요리 드시기 힘들듯 하겠네요..ㅠㅠ
저는 백숙을 끓이면 꼭~닭고기에 야채 듬뿍 넣고, 닭죽을 해 먹는답니다..ㅎㅎ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나나맘 2016-07-18 13:54 
저는 더운날 삼계탕을 끓일 엄두가 안나 닭날개조림(백선생 레시피루요~)으로 대신했네요^^
왠지 그냥 지나친게 못내 아쉬워 삼계탕을 먹으러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남은 복날엔 삼계탕 꼭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라온제나4 2016-07-18 14:18:43
닭날개조림..신메뉴인걸요^^
저도 꼭 삼계탕을 먹고야 말리라..다짐해봅니다..ㅋㅋ
나나맘님도 꼭 맛있는 삼계탕 챙겨드시고,
더욱~건강해지세요!!^^
원영사랑 2016-07-18 13:40 

우리 집은 삼계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복날은 늘 패쓰~~~합니다. ^^;;;

대신 시원한 수박을....ㅎㅎㅎ

라온제나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어요~~~!!

 

라온제나4 2016-07-18 14:15:55
오~시원한 수박도 충분히 보신이 될듯해요^^
수분이 많이 필요한 계절이잖아요^^
원영사랑님도 맛있는 여름 건강식 많이 챙겨 드시고
건강 꼭 붙들어 두셔요♡♡
꽃향유 2016-07-18 12:57 

저희는 어제 오리백숙을 해먹었어요.

 갖은 약재를 먼저 끓인 후 거기에 오리를 넣어서 몇 시간을 더 끓이면 담백한 오리백숙이 된답니다.

온 가족이 모여서 저녁을 든든히 먹었어요~^^

라온제나님도 이번 여름 더위 잘 이겨내세요~!!

라온제나4 2016-07-18 13:13:49
저도 꼬맹이들 성화에 후라이드 치킨으로 대신한게
못내 아쉬워 저도 자꾸 백숙 생각이 나네요..ㅋㅋ
꽃향유님 가족도 오리백숙으로 보신하셨으니..
온 가족~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loopy7 2016-07-18 11:44 

어제 영양센터 앞을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ㅋㅋ

하지만 저는 삼계탕을 지나 ... 쌀통닭 한 마리를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


복날 보양음식은 ...정말 맛도 있고, 괜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기대도 되는 ...음식인 듯 합니다.

중복, 말복도 즐겁게 ...닭 이외의 것들을 찾아 먹어봐야겠습니다.

라온제나4 2016-07-18 13:09:49
역시 선선한 날씨에도 보양음식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았군요..ㅎㅎ
이미 쌀통닭으로 보신하셨으니..남은 복날은 더~맛있는 보양식 많~이 챙겨드시길 바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7244

 책 뒤지기

[12]
준준맘 2016/07/21 3,551 0
47243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특집 !!

[8]  답글 1개 ▼
운영자 2016/07/21 2,934 0
47242

 7 icr숙제방B반

[1]
주연mom 2016/07/21 2,117 0
47241

 ICR #8 [Play Ball, Amelia Bedelia]

[18]
원영사랑.. 2016/07/20 4,365 0
47240

 #7 ICR 숙제방 A반(1~28)

[62]  답글 3개 ▼
라온제나.. 2016/07/20 2,263 0
47239

 여름방학 여행&전시 위시리스트

[10]
운영자 2016/07/20 3,034 0
47238

 [장 자끄 상뻬 원화전]파리에서 뉴욕까지

[13]
원영사랑.. 2016/07/20 3,422 0
47237

 스누피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계획

[13]
준준맘 2016/07/19 3,403 0
47236

 16.The story of spider man 숙제검사

[1]
내이름은.. 2016/07/19 2,216 0
47235

 Flat Stanley와 함께하는 이슬사랑의 여름나기

[11]
이슬사랑.. 2016/07/19 2,710 0
47234

 도와주세요~

[4]
시웅맘 2016/07/19 2,192 0
47233

  챕터 읽기방 열어요~~~

[69]
RInBIn 2016/07/19 3,459 0
47232

 여름일기방[여름시즌7주차]

[31]  답글 1개 ▼
민최고 2016/07/19 2,149 0
47231

 Flat Stanley 컬러링도안~

[27]
원영사랑.. 2016/07/18 4,688 0
47230

 [아서클럽]1st 미션~~~!!

[15]
오니네 2016/07/18 3,925 0
47229

 [잡동사니를 모으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12]
원영사랑.. 2016/07/18 3,400 2
47228

 삼복의 유래

[16]
라온제나.. 2016/07/18 2,600 0
47227

 퍼핀영리더스 with 민사고 Flower Girl

[3]  답글 2개 ▼
최승혁 2016/07/18 2,276 0
47226

 마블어벤져스-#18This is Hawkeye

[4]  답글 2개 ▼
Kevin K 2016/07/18 2,401 0
47225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14]
혜정 2016/07/18 2,3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