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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6-07-25 08:47

조회수 2,13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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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학입니다!

싸우지말자~~ 침착하자~~

날이 더운거지 애가 잘못은 아니다~~ 라고 주문을 외워봅니다. 

잘살아 남아야지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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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새롬 2016-07-27 00:43 

늦게 왔어요. 아이와 함께 있을 때, 폰과 컴을 의도적으로 멀리 하려고 했던 한 주였어요.

그리고, 책은... 음.. '아들 대화법'을 읽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가고 나서 크고 있다는 생각을 부쩍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자꾸 아이와 충돌이 생기더라구요. 때마침 도서관에서 이 책이 눈에 띄어서 봤는데, 육아서가 그렇듯이 나름 유용합니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려니 코드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고해서 대응해 보려구요. ^^

수지승호맘 2016-07-26 15:19 
어제와 오늘도 엄청 티격태격....아주 나쁜말만 해대는 엄마네요...
다시한번 마음 다잡습니다.......^^
디제이러브 2016-07-25 19:20 

불쾌지수가 높아서 말이 이쁘게 안 나오네요;;;

방학 첫날인데... 넘 바빠서 '방학인데 왜 이래??'했다는...

예전에 히트쳤던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후속작

<당신이 경제학자라면>...지난주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자꾸 경제가 궁금해집니다...

샬럿 2016-07-25 16:38 


댓글수정이 안되서 따로 댓글 달아요^^

샬럿 2016-07-25 16:36 

저희도 오늘 방학이네요.

여름은 방학도 짧아서 머뭇하다 금방 지나갈것같아요,

전 요즘 지난번 벨린님께서 재밌게 읽으셨다는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원서로 읽고 있어요~

위탁가정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삐딱선을 타고 있는

우리 질리가 어떤 아이로 변해갈지 궁금합니다.

브리지 투 테라비시아(비밀의 숲 테레비시아) 작가인

케서린 패터슨 책이라 두권 같이 사 봤어요~~


벨린 2016-07-27 19:51:51
전 번역서로 읽었는데, 참 재미있어요~ ^^ 질리의 변화도 억지스럽지 않고, 결말도 억지스럽지 않고...
환서영어 2016-07-25 14:03 

더워도 너무더워요.

모두들 더위 잘 견뎌보아요^^

서은현준맘 2016-07-25 10:22 

우리집은 21일날 방학식을 해서 주말을 이용해 외갓집에 다녀왔네요~

아이들이 집에오기 싫어했지만....반 강제적으로 집에 올수밖에 없었다는...^^;;

방학이라고해서 계속 늘어져있기만 싫어서

저도 집에서 오전에는 할일을 하고 오후에는 하고싶은대로 놀라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지켜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저만큼은 늘어지지 않기위해 나름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이벤트를 통해서 책을 한권받아 읽게 되었는데요.

500페이지가 좀 넘는 두꺼운 스릴러 소설이더라구요.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읽어볼만 하다 싶네요.

 

오늘도 너무너무 더운데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벨린 2016-07-25 11:40:20
아침부터 너무 덥더라구요. 초등학생은 아직 방학 전인데 중학생이 방학을 해버려서 저도 마음이 늘어지더라구요. 아침에 초등학생 챙겨 보내기가 어찌나 귀찮던지...^^
아침 6시만 되어도 덥더라구요. 아침 시간 잘 활용하면 참 좋은데, 날도 덥고, 방학이라는 것도 있고...쉽지 않아요~^^;; 최소한의 것 만이라도 해주면 참 좋겠어요^^
더위에 건강히!!!
디제이러브 2016-07-25 19:23:00
<모나리자 바이러스> 찜해둘게용~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정말 그냥 늘어질 거 같아요^^ 홧팅입니다!
혜정 2016-07-25 08:55 

저희집은 방학 첫날이네요

엄마는 월요일 오전.오후에 도서관을 두군데 들러.

방학이라고 일정을 바꾸고싶지는 않고 

너는 가고싶으면가고 안가고싶으면 집에 있을 수 있어.

라고 말했구요.

아이는 도서관은 따라가서 읽고싶은 책을 고르고싶지만, 머무르고싶지는 않다하여 그러기로했어요.

나간김에 점심 좀 해결하나 했더니 워낙 집순이라서  힘들거같네요.

원래 자전거로 가지만 다녀오면 날이더워 힘들어 늘어질것같다는 딸래미의 의견을 받아들여  차로 숑~가기로했구요.

역시 첫날부터 방학임을 실감하고있습니다.

멋대로인 엄마는 멋대로 하는게 좋은디..

방학을 맞이해 가져다놓은 책은 거의 읽지못했어요.

빈둥거릴 아이 옆에서 이번주에 좀 읽어보려구요.

뒤집힌거 두권중에 아이는 사춘기...빠르게 동의하며 읽었습니다.

더운 방학 화이팅!합시다





서은현준맘 2016-07-25 10:24:32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더운데도 도서관 다니시는 엄마...대단하십니다~!!!!!
우리 아이들은 도서관에가면 좋아하긴 하는데...만화책을 주로 보는지라...^^;;
거의 집에서 꼼짝을 안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벨린 2016-07-25 11:35:40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는 저는 안 읽어봤는데, 꽤 유명한 모양입니다. 오래전에 발간된 것으로 아는데...^^
외식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디제이러브 2016-07-25 19:33:01
저희도 겨우 밖에 나갔다왔어요^^ 고등어 구이가 넘 먹고 싶은데... 이 더위에 굽기도 싫고, 냄새도 싫고 해서... 싫다는 아들 질질 끌고 가서 먹었네요 ㅎㅎ 요즘은 글자가 눈에 잘 안 들어와서 큰일이예요ㅜ
샬럿 2016-07-25 21:29:24
정말 다독가이신거같아요~
던 일주일에 한권읽기도 정말 힘든데~ㅎ
책으로 사춘기 준비해봐야겠어요.
더운데 확팅요~<^^
내자리에서 2016-07-26 15:00:04
헤정님은 방학임에도 여전히 부지런히 책을 보시는 모범적 엄마시군요. 요즘 둘째가 사춘기인 듯 쉽게 화내고 쉽게 억울해하고 우는데 사춘기 책을 많이 읽고 대비해야할 엄마는 한없이 늘어지기만 합니다.
방학맞아 내려온 언니와 조카들과 늘어져있다보니 방학이 며칠이 훅 지나가버렸습니다.^^ 날씨로 인한 짜증이 아이에게 가지 않도록 하기가 관건 같습니다. 유난히 덥게 느껴지는 여름입니다.^^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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