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엄마표 영어학교>라는 책을 다 읽었어요.
11살 세린이엄마가 쓴 10년 엄마표 영어경험담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영어도서관 정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역시..한국어든 영어든 기초는 독서구나..라는 생각을 굳혔네요.
지금은 홍현주 박사님이 쓰신 <엄마는 친절한 영어선생님>을 읽고 있답니다.
이 책도 다 읽으면~ 후기 올릴께요^^
미흡하지만, <엄마표 영어학교>의 제 후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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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엄마표로 영어를 시작하고픈 엄마들이 참 많지요?
거의 모든 엄마들이 최소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수년간 배웠기때문에 발음에 자신이 없더라도, 쉬운 영어책 정도는 읽어줄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발음이 원어민과 같지 않다고, 자신은 학교다닐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스스로 포기하는 엄마도 적지 않은 것도 현실이랍니다.
과연, 엄마의 영어실력이 부족하면 아이영어교육은 무조건 학습지나 학원선생님에게만 맡겨야하는 걸까요? 아니랍니다~
엄마가 부족하지만 정성껏 읽어주는 동화책 하나 하나가 한글을 읽힐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에게는 소중한 언어의 기반이 되어 자라거든요~
이제 아이가 4살이 된 지금, 우리 아이는 한창 영어라는 말이 한글과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그리 영어에 낯을 가리지 않는 아이가 되고 있는 시기랍니다.
우리동요랑 영어동요를 흥얼거리는 걸 좋아하고, 가끔은 "엄마, 애플이 나오네?"하는 정도로 영어가 공부라는 개념이 없는 시기이지요.
이럴때, 엄마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어야할 지 가끔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교육에 관한 육아서를 하나 골라서 접해보았어요.
[엄마표 영어학교] - 그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책을 펼쳐서 읽어나가보니,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세린엄마의 글들에 많은 부분에 공감을 형성하게 되더군요.
10년간 엄마표 영어를 한 세린엄마의 경우, 엄마표 영어학교의 성공원칙을 이렇게 말합니다.
* 초지일관, 무조건 꾸준히 한다
* 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진행한다
*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
* 기대치는 낮추고, 칭찬은 많이~
* 결국은 아이가 하는 것
모두 맞는 말이에요. 모든 아이가 똑같은 방법으로 성공할 수는 없는법..!
이 책에는 영어공부는 이렇게 시켜라, 영어책은 이렇게 읽어주어라~ 라는 식의 tip도 들어있지만
* 영어책이 많은 도서관 목록
* 주제에 맞게 나눈 영어도서 목록
* 영어 독서일지 쓰는 법
* 스토리북과 리더스북의 차이점
* 비디오, 테이프 들려주고 보여주는 법
* 한글동화와 연계해서 보여주면 좋은 영어동화책들 목록
* 초등전과 후의 영어독서 방향
- 등등 많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엄마표로 영어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읽어보시고 시작하셔도 좋지 싶어요.
전 영어동요를 들려주기로 시작했는데, 앞으로는 영어동화책을 꾸준히 읽히는게 목표가 되었네요.
비디오는 아이들에게 안좋다는 말도 있지만, 영어를 익히기에는 재미있는 비디오들이 정말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속에서, 서울시내의 영어도서가 가득한 곳들의 목록도 알게 되었고,
우리 집에 있는 동화책들과 더불어, 그 외에 꼭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어동화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한글공부와 마찬가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다양한 문장과 표현을 기본으로 갖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가 힘이 된답니다.
책 속에서 제시하듯이, 아이들에게 정말 단단한 영어의 버팀목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영어독서일지도 꾸준히 써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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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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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읽은 육아서 [엄마표 영어학교]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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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읽었는데 역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