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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마지막 방학 신문반**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6-08-18 00:07

조회수 2,790

댓글 5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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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회 입니다.

영자 신문 읽어 보니 어떻다고 하나요?

 아마 영어 신문 엄청나게 힘들꺼 같았는 데  만만하다 했을 듯해요 ^^

 

 눈으로 읽고 끝내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해 자기의 목소리듣기~~

나아가 자기 생각 정리까지 모두 모두 훌륭했어요.

게다가 신문반 친구들 모두  더 자연 스럽게 읽으려고  연습하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고 귀에도 들려

즐거운 방학이였어요^^

4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방학 잘 마무리하여 2학기에 게시판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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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진정한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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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2016-08-19 00:15 

2학기에 문열어주심 전 감사하죠^^ 저도 기다릴께요.

 

요즘 저는 방학내 게시글 댓글이 대부분이 프로젝 참여하시는 분들 밖에 없어 글마다 댓글달기가 부담스러워

글만 읽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ㅠㅠ 

여름지나서 정신 챙겨 다시 뵈어요&&

 

 
RInBIn 2016-08-18 23:19 

초 5 루카스

 

벌써 마지막 방이네요..

이런 좋은 방을 매번 신경써서 열어주신

초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늘 댓글로 아이들에게 칭찬해주시고

세심하게 말씀해주신 초사님 덕분에

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냈어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고요~~~

팥빙수 파티 마구마구 땡기네요~ㅋㅋㅋ

 

 

 

 
초록사과 2016-08-18 23:27:48
갈매기에 대한 기사군요^^ 루카스 마지막까지 차분히 잘 읽어 주었네요.
말하기에는 소리내어 읽기가 최고인듯~~수고 많으셨어요`~~
오페라공주 2016-08-19 20:29:33
루카스 오빠가 자기의견 적는걸 보고 미셸도 써머리만 하다가
마지막 주엔 자기생각 한마디 덧붙이더라구요...^^
같이 하면서 배울수 있어 참 좋았어요.
루카스 끝까지 잘해주어서 넘 멋지고 ,린빈님 따뜻한 말씀 감사했습니다~^^
오니네 2016-08-18 22:05 

초5리나


수많은 슬립오버로 방학마무리가 무쟈게 바쁩니다~~

그래도 신문반 마지막을 참여하려고 부지런히 읽고녹음했는데

동영상을 찍지는 못해서 답글로 녹음파일만 올릴께요^^


초록사과님 덕에 슬슬 묵혀가던  신문을 

활용할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감사감사하여요^^


학기중에도 가능한 하루는 신문읽기와 기사선정,읽기와 녹음하기를 계속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습관이 되진 않았지만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해보려고요^^


옛친구와 만날 약속에 단어정리와 요약은 빈칸이지만 

성실히 신문전체를 읽어준 리나에게 칭찬해주어야겠지요~~


마지막이라니 아쉽슴다~~~
예제맘yj 2016-08-18 22:33:18
5학년 언니의 신문기사는 수준이 다르군요....ㅎㅎㅎㅎ
저희는 정말이지 너무 쉬운레벨이라...모르는 단어가 없을 정도에요....ㅜㅜ
신문 읽기와 녹음 틈틈히 저희도 해보려구요....
리나도 화이팅 입니당~~^^
RInBIn 2016-08-18 23:25:58
리나가 집에 있는 신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게되서
뜻깊은 방학이 되었겠어요~~^^
방학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중요하지요!!
남은 방학도 즐겁게 잘 보내고
신문 읽기 녹음도 주~~~욱 진행되길 응원할께요 ^^
초록사과 2016-08-18 23:29:40
클라이밍 대회가 따로 있군요~~
신문 선정에서 읽기까지 열심히 해준 리나에게 박수 보냅니다~~~
오페라공주 2016-08-19 20:57:51
많은 슬립오버로 리나는 정말 즐거운 방학이었겠어요~^^
열심히 놀면서도 신문읽기도 꾸준히 잘해준 리나가 최고네요~!!!
기사 읽고 녹음하기 저희도 꾸준히 해보아야겠어요...
오니네님 따뜻힐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게시판에서 또 뵈어요~^^
오페라공주 2016-08-18 20:32 

초4. 미셸 

 

영어신문 정말 어려울거라 여겨져 해 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초사님 덕분에 이렇게 영어신문에 발을 들이게 되어 넘넘 좋았어요...^^

 

미셸에게 소감을 물으니 신문 읽으면서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여러번 읽으면서 문장도 외우게 되고

신문기사처럼 설명하는 글을 써 볼 수 있어서 좋았대요...^^

 

매 주 방문 열어주신 초록사과님과

정성스런 댓글로 함께 해주신 맘님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이라니 저두 넘 아쉽네요....

 
오니네 2016-08-18 22:10:30
역쉬 성실하게 해준 미셸다운 소감이네용^^
능숙하게 잘 읽어주는 미셸 목소리를 들으니
늘 칭찬하고픈 맘이 가득했답니다~~
노트정리도 짱이고요~~
넘 잘해주었다고 전해주세요^^
예제맘yj 2016-08-18 22:35:25
어쩜....미쉘은 소감도 고급지네요...같은학년인 저희집 1호는 마냥...애기같은데....ㅜㅜ
맞아요...영자신문...감히...???? 이랬었는데...좋은 컨텐츠를 만날수 있어서 너무 뜻 깊은 방이었던거 같아요....그쵸???
RInBIn 2016-08-18 23:28:38
영어신문에 대한 안내글 보고 아 활용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그냥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신문반이 열리고 함께 하게 되서
시작해볼수 있는 뜻깊은 방학이 되었어요^^
미셸이 긴 기사를 열심히 들으면서 연습하는
모습에서 배우기도 했구요~
미셸에게 영어신문이 새로운 즐거움으로
계속 진행되면 좋겠어요~~^^
초록사과 2016-08-18 23:33:18
NE TIMES에서 가끔 체험 수업하던데 저번에 해보셨어요? 다른 신문도 있어요~~
미쉘 지금하면 좋을꺼 같아서 학원이나 부수적인 교습이 없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
미쉘 방학동안 열심히 해주어서 정말 멋져!!!!
오페라공주 2016-08-19 20:19:41
초사님~저번에 읽기방에서 체험수업 소개해주셨을 때 저희는 해 볼 생각도 못했어요...^^
앞으론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미셸 개학하면 주3일 영어학원 다녀보기로 했어요...^^
학원 보내려니 책 많이 못 읽을까봐 불안하지만 ...한 번 경험하게 해보려구요
달까꿍 2016-08-18 18:58 

비록 조금 늦게 합류했지만,,

딸아이도 저도 재미나게 과제를 했답니다~~

좋은방 열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학기중에도 일주일에 두번은 어렵더라도

한번 정도 요런 모임방이 유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페라공주 2016-08-18 21:20:50
마지막 녹음 멋지게 해서 올려주었네요...^^
달까꿍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게시판에서 또 뵈어요...!!!
오니네 2016-08-18 22:14:04
이렇게 뵈니 넘 반가왔어요~~
말씀하신것처럼 한번정도는 신문 같이 하는것도 좋겠어요~~
다른 방들에서도 계속 뵈어요^^
예제맘yj 2016-08-18 22:36:33
ㅎㅎㅎ 저도 주1회 방으로 유지되었음 좋겠어요...ㅎㅎㅎ
RInBIn 2016-08-18 23:31:07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더욱 반가워요~^^
같은 기사를 다른 목소리로 녹음도 해봤었지요~
일주일에 한번 방 저도 강추입니다~~~ㅎㅎㅎ
초록사과 2016-08-18 23:36:40
Because ~ 이후가 궁금하네요~~
잘 따라와주는 알리스 방학동안 착실히 해주어서 박수 ~~~~달까꿍님도 자주 뵈어요^^
벨린 2016-08-18 15:31 
초사님 덕분에 재미있는 신문 읽기를 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카렌에게 방학중에만 해보는 것이라고 얘기를 안 해서 그냥 쭉 하는 줄로 알고 있어요~ 
학기중에도 열렸으면 좋겠네요. 
논픽션이지만 글이 짧아서 그런지, 또 녹음을 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했어요. ^^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 참 예쁘고 기특하고 고마워요~ 함께 댓글로 응원해주신 우리 맘들도 고맙구요~~~ 

저 지금 친정에 휴가왔어요! 오늘 제사라서 친척들 모이기 전에 얼른 올리려구요. 


 

 
오페라공주 2016-08-18 21:24:20
카렌 마지막까지 넘 잘했어요....^^
벨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낼 또 뵙겠네요...ㅎㅎ
친정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오니네 2016-08-18 22:16:32
친정으로 떠난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요^^
카렌도 꾸준히 잘 해주었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용~~
학기중에도 계속할수 있으면 좋긴하겠어요^^
예제맘yj 2016-08-18 22:38:37
다들 학기중에도 이어갔음...하는 바램이시네요...ㅎㅎㅎ
영어지만...짧고 본인의 레벨에 맞게 선택하는 기사를 녹음까지 하니...아이들이 재밌어 하긴 했어요...ㅎㅎ
RInBIn 2016-08-18 23:39:05
카렌이 휴가에 가서도 마지막 녹음 멋지게 해주었네요!
친정에서 휴가 보내셔서 좋으시겠어요~
벨린님 카렌하고 즐거운 휴가보내시고 게시판에서 뵈어요~^^
학기중에도 또 만날수 있음 좋겠어요~^^
초록사과 2016-08-18 23:46:35
여름이 최고인 이유는 여름이라서군요~~ 이렇게 덥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동의 할 수 있었을
꺼 같아요 ~~
친정 가셔서도 올려주는 열정 ~~엄지 척입니다.~~
예제맘yj 2016-08-18 15:01 

마지막 방이군요....ㅠㅠ

저희 안자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었죠....

중등방의 6분영어방의 축소판이라고 할까요???ㅎㅎ

제가 초창기에 6분영어방 참여했었는데...그때 엄마랑 아이들이랑 같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엄청 부러웠거든요...ㅎㅎㅎ

저희 아이들이 실력이 안돼 전 남편을 데리고 같이 녹음하곤 햇었는데....

 

그때 엄마 아빠가 하던 것들이 기억났었나 보더라구요....ㅎㅎ

정말 재밌게 참여했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영자신문중에서도 초급만 가지고 녹음을 했던지라...아주 만만하게 여기며 녹음했네요...ㅎㅎ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니....아쉬워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잘하면 주 1회씩 하는 방으로 바뀔수 잇다고 했어요...ㅎㅎㅎ

암튼 방 열어주신 초록사과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정성껏 댓글 달아주신 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용....

 

방금 유툽에서 건진 따끈따끈한 영상입니다...ㅎㅎㅎㅎ

초 4 예인

 

 

 

초 3 제인

 

 

다른친구들껀 이따 퇴근후에 차근차근 볼게용~~^^

 
오페라공주 2016-08-18 21:31:59
정말 저희도 신선한 경험이었어요...ㅎㅎㅎ
6분 영어방 저두 침만 흘리고 있어요...언젠가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하면서요...ㅋ
스스로 알아서 잘해주는 안자매 끝까지 넘넘 잘했어요...!!!
예제맘님 일하시면서도 따뜻한 댓글 일일이 달아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오니네 2016-08-18 22:26:34
ㅋ 6분방에 침흘리시는 분들이 많았군요~~
저희집도 늘 언제쯤 해볼수 있으려나
기웃거리기만 하는대요ㅋㅋㅋ
안자매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바쁜 직장맘이신데 쑥의어려 활동들을 열심히 꾸준히하시는
예제맘님도 대단하시고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RInBIn 2016-08-18 23:44:38
ㅎㅎㅎ 6분방 침흘리는 사람...여기도 있네요
루카스보다 누나가 했음 좋겠는데...
언젠간 루카스도 할수 있겠지요~~^^
안자매 함께 진행하는 모습이 넘 이뻤어요~!
정말 바쁘실텐데 안자매를 잘 이끌어주시는
예제맘님 정말 멋지십니다~!
남은 방학 안자매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6-08-18 23:58:13
6분방은 좋은데 길어서 ㅎㅎ 아침 마다 큰애 읽게했는데 요즘은 브레인팝으로 듣고 문제 풀기 합니다. 한쪽 발음으로 너무 오래 듣기도 그래서 돌아가며 해볼려구요.
예인 제인이 자율적으로 열심히 하는 걸 보면서 부럽* 반성 ^^
계속 시키세요 눈 감고 반면만해도 정말 말하기는 도움 많이 받을꺼 같아요~~
초록사과 2016-08-18 11:56 

Cosette

마지막인줄 모르는 코제트양 저희 계속 녹음 할려구요. 말하기가 훨 부드러워짐을 느껴요 ^^

더운 여름 수고 많으셨어요^^ 가까이 있으심 션한 팥빙수 쫑 파티라도 하고프네요~~

 

 
씽씽마미 2016-08-18 12:13:10

역쉬 ~~ 코제트.. ♡ ♡ 저희도 제임스가 마지막인줄 모르기에 안한다고 할때까정 해 나가볼려구요.. 방중처럼 주에 두번이 안되믄 한번이라두요.. ㅎㅎㅎ~~ 울 코제트의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목소리를 못 들어서 우짜지요.. 가끔 들려주세요~~ ♡ 초사님도 코제트도 방학마무리 잘하시구요.. 아~~ 우리 낼 수학방에서 볼테죠.. ㅋㅋㅋ~~ 으미... 팥빙수 먹고 싶어라~~ ^ ^
오페라공주 2016-08-18 21:37:19
저두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지 말껄 그랬나봐요...ㅎㅎ
정말 날이 갈수록 읽기가 자연스러워고 녹음버튼을 눌러도 떨지 않게 되더라구요
적응되자마자 끝이 났네요...저두 주 1회로 바뀌었다고 얘기할까봐요....ㅋㅋ
마지막까지 잘해준 코제트 넘 멋져요...!!!
정말 쫑파티 하고싶네요...^^
오니네 2016-08-18 22:31:05

열심히 대문열어주신 초록사과님 넘넘 감사해요~~~ 저야말로 시원한 팥빙수를 대접해드리고 싶으네요^^ 자신감있게 잘 읽어주는 코제트목소리를 들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짐다ㅎㅎㅎ 방학마무리 잘 하시고요~~ 또 뵈어용^^
예제맘yj 2016-08-18 22:41:53
으앙...정말 팥빙수 쫑파티~~!! 하고 싶네요....ㅎㅎㅎ
이렇게 좋은 멍석을 깔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초사님...!!^^
모두들 학기중에도 이어가길 바라고 있으신데요???ㅎㅎㅎ
방문 여는거 돌아가면서 조금씩 서로 도우면 가능하지 않으까욤????ㅎㅎㅎ
RInBIn 2016-08-18 23:48:58
초사님~~~신문방 매번 열어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새로운 시작을 해볼수 있는 방을 열어주셔서
좋은 경험을 해볼수 있었네요~^^
아이들의 낭랑한 목소리 듣는것도 좋았고요~~~
코제트의 유창한 읽기 들으며 매번 우와~했어요^^
얼마 남지 않은 방학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또 뵈어요!!
운영자 2016-08-18 09:01 

벌써 마지막이네요! 수고셨습니다

2학기에 또 뵈어요~
초록사과 2016-08-18 12:04:18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
성민주맘 2016-08-18 08:45 
벌써 마지막이라니~~~
덥다덥다하면서 끝난것 같네요.
열심히 못해서 죄송하고요 2학기때 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할께요~
여러모로 애써주신 초록사과님 감사합니다♡♡♡
초록사과 2016-08-18 12:04:58
자주 못 뵈어 섭섭하네요~~ 다른 방에서 또 만나요 ^^
오니네 2016-08-18 22:31:56
ㅎㅎ 다른 게시판에서 또 만나요^^
씽씽마미 2016-08-18 00:38 

 James  초4

 

 어느ㅡ새  8번째이네요..

 4주간~~ 의  진행 짧다면  짧지만  결코 그렇진 않죠.

 주에 두번씩  꾸준히  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터인데..

 

 꼬박꼬박  매번  문열어주시고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시고..

 물론  아이들  하나하나  소리 다 듣기도  해주시구요..

 초사님  감사해요~~~

 

 시작전엔 필요성은 알지만 

 쉬이 시작할수 없었던  신문읽기...

 덕분에  같이 해 나갔기에..

 시작도 가능했고  이렇게 진행했네요... ㅎㅎㅎ~

 

 읽어보기  들어보기  거기다   기사 따라 한번 적어보고 

 녹음에..

 요약이라는 것도 시도해  보구요..

 

 우리  신문반  친구들  정말  수고 많았구요..

 모두모두  자~~알  했어요... ^ ^

 물론  우리방 맘님들의 사랑듬뿍  관심듬뿍인 

  댓글들도 감사했구요 ~ ~

 

 

 

 이번  제임스가 읽은 기사는..

 우리 친구들  모두 해봤음직한  이빨 요정~~  믿으메 

 베개 밑에 넣어놓고

 지붕위에도  던져보고.. ㅎㅎㅎ~

 요즘은  지붕이 없지요...  T T

 

 제임스는  투쓰 페어리를 믿었기에 

 베개 밑에다 두어  500원 동전을  넣어두었었어요..

 ㅋㅋㅋ~ ~

 

 

 미리 해놓고  움직이길 잘 했다 싶으네요..

 그냥  돌아오기 서운해서 

 '덕혜옹주' 영화를  보고 들어와서

 씻고 정리하니  바로  꿈나라로  드셨네요...

  울 아덜냄이요~~~ ^ ^

 

 
성민주맘 2016-08-18 09:32:57
무더운 날씨임에도 열심히 해준
제임스 넘 예뻐요♡♡♡
엄마가 숙제 올리고 공부 시키느냐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 난 아직도 숙제 올리는 것
마스터 못했거든요ㅠㅠ)
초록사과 2016-08-18 12:07:39

재미난 신문 기사 땡큐 제임스~~ 항상 성실히 일등해서 코제트에게 질투를 불러 일어킨 제임스 오빠야~~ 방학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씽씽마미님두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페라공주 2016-08-18 21:44:18
4주간 정말 알찬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일등으로 숙제제출 하는 제임스 마지막까지 정말 잘해주었네요...!!!
씽씽마미님 따뜻한 댓글 넘 감사했습니다...내일 또 뵙죠...ㅎㅎㅎ
오니네 2016-08-18 22:34:19
진짜 성실히 참여한 제임스와 씽씽마미님
칭찬 듬뿍 보내드려요~~
이 더위에 대단하세요~~~^^
책 읽기도 늘 앞서 나가는 멋진 제임스~~
방학마무리 잘 하시고 또 만나용^^
예제맘yj 2016-08-18 22:48:37
역쉬....제임스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마무리하네요...
기사 읽어보고 들어보고 써보고 요약하고....제대로 정석대로 잘 하고 왔어요....
너무나 기특합니다...
저도 씽씽마미님의 댓글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사실 칭찬에 약해서 안자매들...작은 칭찬도 무지 좋아하는데...씽씽마미님 댓글에 안자매들 많이
행복해 했답니당~~~~~~~~~^^
RInBIn 2016-08-18 23:54:40
제임스가 늘 미리 미리 해두다보니
일등을 항상 놓치지 않았나봐요~~^^
성실한 모습에 제임스 멋져요!
씽씽마미님 늘 칭찬의 댓글을
아끼지 않고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신문반이였던거같아요~
남은 방학도 잘보내시고 막바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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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관심과여.. 2016/08/17 3,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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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R #11 [Amelia Bedelia Helps Out]

 [12] 		원영사랑.. 2016/08/17 3,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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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에 서게 되거든...

 [4] 		준준맘 2016/08/17 2,0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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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ICR숙제방 A반(1~27)

 [51]  답글 3개 ▼ 		스테파네.. 2016/08/16 2,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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