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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그림책 [비밀의 문]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6-09-02 17:16

조회수 3,48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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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그림책 [비밀의 문] 

글자 없는 판타지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해드려요.

[머나먼 여행]이 전편이고 [비밀의 문]은 속편이에요.

두 권의 스토리는 이어지는 내용이니 순서대로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어요.

 



 

[머나먼 여행]은 우연히 마술 색연필을 얻게 된 소녀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모험을 하게 되는 내용으로 예전에 칼럼에서 간략히 소개한 책이랍니다.
=> 판타지 그림책 게시글 클릭!!


색연필로 그린 것은 실물이 되는 마법의 힘이 있어서 인공 소녀가 위기의 상황마다

필요한 것들을 그리며 무사히 모험을 마무리 한다는 내용이에요.


속편인 [비밀의 문]에서는 전편인 [머나먼 여행]에서 소녀가 구해준 보라색 새와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친구가 된 보라색 색연필을 가진 소년이 다시 등장하여

소녀와 함께 모험을 합니다.

 


 
소녀, 소년, 보라색 새...
셋은 자전거를 타다가 비를 만나고...

 

​
​
잠시 다리 아래에서 비를 피하던 중...
불쑥 열린 문으로 왕이 나타나서 의문의 지도와 주황 색연필, 그리고 색연필을 끼울 수 있는

벨트를 함께 건내 줍니다.

 

​
​이 왕은 전편에서 소녀가 모험을 했던 왕국의 왕으로 병사들에게 쫓기고 있었던 모양인지
병사들에 의해 다시 문으로 잡혀들어갑니다.

 

 

 

​​왕이 등장했던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왕국은 이미 잿빛 병사들에게 점령당했네요.
 
잿빛으로 변한 왕국을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소녀와 소년의 모험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
두 사람은 왕이 전해준 지도를 보며 표시되어 있는 장소에 가서 색연필을 하나씩 모으게 되는데요.
영문판 제목이 [QUEST]인 점이 이해가 됩니다. ^^
 

 


두 사람은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물건과 도와줄 동물을 색연필로 그려서 각 장소에 도착하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위 그림과 같이 대왕 오징어와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그려 바닷속 신전에 도착하기도 하구요~

아래 그림처럼 대형 잠자리와 그네를 그려서 위기의 상황에서 탈출하기도 합니다.

 

 

  

​
빨, 주, 노, 초, 파, 보
여섯 가지 색의 색연필을 모두 모아 벨트를 채웠을 때~~
환상적인 일이 일어 납니다. ^^
​
​

소년과 소녀의 자세한 모험담은 그림책으로 꼭 확인하셔요~~


모험을 마치고 현실로 돌아 온 아이들~~
비가 그친 맑은 하늘과 무지개가 두 사람을 반겨주네요. ^^

 

 


글자가 없어도 아이와 함께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하며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즐겁게 즐기시길 바래요~^^

 

 


글자가 없으니...영문판으로 읽으셔도 전혀~~지장이 없다는 점 알려드리며...

 

댓글 달고 쑥트리 이벤트에도 참여하세요~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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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이 2016-09-11 20:59 

이곳에서 추천 받아 읽어봤던 책이네요~

영어판, 한글판 모두 봤네요~~

 

원영사랑 2016-09-12 08:49:19

terioh77 2016-09-07 16:02 

책이라면 질색하는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6-09-07 18:27:31
그림만 보는 그림책이 더 매력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디제이러브 2016-09-05 09:43 

만화영화 보는 느낌이예요^^ 재밌어요^^

ㅎㅎ<머나먼 여행><비밀의문>

같이 빌려볼게용~

 

요즘 글밥 많은 책 읽히려고 노력중인데...

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책 읽고 나면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 ㅎ

 

원영사랑 2016-09-05 16:19:20
그쵸~~판타지 애니매이션 한 편 본 느낌도 들어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볼수록 재미있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어찌나 확인하고픈지...
그래서 차라리 함께 이야기하며 보는 것이 편하기도 하구요.ㅎㅎㅎ
관심과여유 2016-09-03 20:54 

머나먼 여행~은 지난 번에 봤었는데.. 속편이 있군요. 신기~~ ㅎㅎ

그림 없는 책은 읽으면... 서로 말이 없네요. ㅋㅋ

뭔가 이야기꺼리를 끄집어낼만도 한데...

애는 그냥 재미있다며 휘리릭~

엄마는 멋진 말을 해보려고 끙끙...

 

모... 그냥 부담없이 서로 뭔가 느낀 것으로 인정하고 편하게 읽어야겠어요. ㅎㅎ

원영사랑 2016-09-03 21:02:16
요 속편이 원서로만 있고 번역본은 출간이 안 되어서 번역본 출간될 날만 기다렸네요.ㅎㅎ
원서 희망도서는 처리기간이 오래 걸려서 말이죠.
비치되자마자 환호하며 빌려봤네요~ㅋ

그러셔요~~서로 편하게...ㅎㅎ
재밌으면 그거로 된거 아니겠어유~? ^^
callihj 2016-09-03 00:17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오다가

환상적인 일이 뭘까... 궁금해서 꼭 빌려봐야겠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 그런지

꼭 보여주고 싶네요^^


2학년인데도 글밥이 적은 책만 골라 봐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글이 없으니 그림만으로 더 풍부한 상상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언제나처럼 좋은 책 소개해주시는 

원사님. 고마와요~~~*^^*




원영사랑 2016-09-03 20:59:24
으흐흐흐흐~~~
저는 환상적이었는데...보고 나시면 단순하다고 하실 수도 있어요. ^^
저도 보라색을 제일 좋아하는지라 찌찌뽕~!!♡
벨린 2016-09-02 19:22 
그림 자체가 환상적이네요~ 

서로 서로 무슨 말들이 오가는 것일까?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상상해보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마다 제각각이겠지요? ^^ 

원영사랑 2016-09-03 20:58:04
상황을 보며 이해하는 것만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나름 긴장감과 박진감도 넘치는 책이었답니다.
라온제나4 2016-09-02 18:49 

아이들이 글을 알기 전..

처음엔 글자없는 그림책이 무지 난감했었던 것 같아요..

글이 없다는게..ㅋㅋ

오히려 이젠 글을 아는데도...

마구 상상력 발휘하며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한글책 영어책 아무거나 빌려도 똑같겠네요..ㅋㅋ

대출 부담도 없고 좋아요~좋아~♡


관심과여유 2016-09-03 20:55:30
라온제나님을 보며 갑자기 든 생각...
숨은 쑥스르~~~ 일듯요..ㅎㅎ ^^
원영사랑 2016-09-03 20:56:22
그쵸~~아이들이 자란만큼 상상력도 함께 자라고 또 유추 능력도 커져서 스스로도 즐겁게 즐기더라구요. ^^
엄마랑 읽는 것도 스스로 보는 것도 재밌는 그림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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