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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강연 너무 좋았어요.^^

글쓴이 냐오

등록일 2009-05-07 22:58

조회수 1,25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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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성대에서 홍박사님의 성격유형별 영어공부법 강연 있었네요.

기대만큼 넘 멋진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강연 후기가 올려져 있을거 같아서 댓글 다려고 들어왔는데

아직 아무도 안올리셨네요. ^^;;

앞으로 부산에서도 서울처럼 여러 강의 계획하시고 계시다던데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강연 후기도 없으면 혹시나 계획 연기하실까봐 눈팅족 5년만에

첨으로 글올립니다. ㅎㅎ

 

6살 울 아들이 소심하고 여리고 너무 신중하여 아는것도 입도 못열고

엄청 속상하고 답답했는데

성격유형 강의 듣고 나니

우리 아들 성격..  있는 그대로 이해하자..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의들으면서 우리 아들 유형이 나올땐 어찌나 정확한지 웃음이 절로 나오던데요.

각 유형별로 제시해주신 여러가지 팁도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특히 캐릭터 이용해서 여러번 책 읽어주셨다던 부분에선 정말 와~란 말이 절로나오더군요.

저도 그부분 꼭 해보려구요.

홍현주 박사님, 댁도 부산이시라는데 (부산이시라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

자주 뵐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뵙던 가은맘님, 다은마미님, 빠삭님, 오늘 고생 많으셨지요?

( 나머지 두분은 초등쪽이셔서 닉넴이 가물가물하네요. 죄송합니다..^^;;)

평소때 글 많이 봐서인지 괜히 모르면서 혼자서 반가웠네요.

얼굴한번 뵙고 나니 이제 글 읽으면 친근하게 느껴질거 같아요.

 

마지막에 선물 추첨에는 해당사항 없었으나   ㅜ.ㅜ

한아름 안겨주신 책과 쑥쑥 자석 집게, 쿠키와 따뜻한 차

그리고 2시간을 금방 지나가게한 좋은 강의 덕분에

5월의 봄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앞으로  강의 해당되는 지역분들..

꼭 신청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쑥쑥 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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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2009-05-08 13:51 

ㅋㅋ 우리 큰애 같은 성격이 많군요. 끝까지 읽으면서 시원한 팁을 써주실줄 알았는데요???   신중,소심한놈한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1년동안 영어를 가르친게 아니라 1년동안 우리애를 배운거 같더군요. ㅠㅠ 조용히 cd틀어주면 듣고 책 읽어주면 그냥 듣고, dvd 그냥 보고.. 싫어하지 않는걸로만 감사해하고 있어요. 

냐오 2009-05-09 20:32:25
우리 아이들 같은 유형이 규범형이래요. 규칙준수 , 기억력탁월..반면에 말하기 회피, 아는만큼 표현 안되고 실수나 결점에 대비하는 자신감없는 스타일요..
이런 유형 아이들은
(강의 요약본에 있는 내용 옮겨볼께요)
- 자신감없으면 영어회화 회피 : 대화체 많은 도서 많이 읽기
- 오디오북 듣기 많이 하여 회화에 부담을 덜 느끼게 유도
- 리더스 등 수준을 높여가면서 읽는 시리즈 독서 : 독서기록장 만들면 더 효과적
- 작품을 모아 시간이 경과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게 유도.
- 모델을 보여주고 응용하는 수업 : 엄마가 문제를 만들고 역할을 바꾸어 문제를 아이가 만들도록..

이정도가 6세에게 해당하는 영어공부방법인거 같네요.
아는것도 말 못하고, 너무 부끄럼이 많아 그것을 극복해주려고 하다보니
아이와 엄마 둘다 속상했었거든요. 영어 거부 증세도 좀 보이고..^^;;
그래서 이 강의 듣고는 그런부분 속상하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이렇게 생각했어요.ㅎㅎ
이런 유형 아이가 특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할꺼 같네요.
꾸준한 읽기를 통해 내공을 쌓아두는게 지금 현재의 최선 방법을듯 하네요.
읽기만 하면 될까? 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시원한 팁을 못드린거 같아요.^^;; 같이 계속 고민해봐요..
홍현주 2009-05-08 09:42 

고맙습니다, 냐오님.

부산 지역 모임 결성되면 열심히 나갈게요. 거기서 뵈요.

냐오 2009-05-09 20:33:10
네. 저도 열심히 참석할께요.
감사합니다.^^
꽁이 2009-05-08 09:14 

와~~부산강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우리 쑥쑥맘님들은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저도 나중에 서울에서 하실 때 들으러 가야겠어요..

맨날 늦게 보고 뒷북치는 스타일이라..ㅡ.ㅡ

담에 꼼꼼하게 살펴봐야지..

 

 

냐오 2009-05-09 20:34:19
꼭 참석하셔서 좋은 강의 들으세요.
저도 쑥쑥에 오랜만에 들렀다가 놓칠뻔 했답니다.
그후로 매일 들어온답니다.^^
대충맘 2009-05-08 06:48 

부산회원분들이 아주많더라구요..깜짝놀랬어요..

그 많은사람중에서..냐오님이 누구실까..ㅋㅋ

핸드아읏나눠주신분들이 쑥쑥의 유명인사인줄도 모르고..

다 받고돌아서있다가 나중에 가서 다시 인사를 헀다는..

재미있는 강의와 함께 저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가은맘 2009-05-08 07:15:10
대충맘님 증말이지
넘넘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대충맘 2009-05-08 11:26:00
곤충전할때 조류관을 못봐서 아쉬웠는디..
저도 공짜에 목숨거는디 그 포스터 꼭..받으러갑니다..
추천하신 토곡과학관 당겨왔지요..ㅋㅋ
과학에 필받은 아그들이랑. 공짜라서 더 즐거운 하루였네요..
볼거리가 많더만요..
라이트 2009-05-08 12:13:14
대충맘님 얼굴 기억함돠..ㅋㅋ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었던 분이셨는데..^^

제대로 인사 나누지 못했음이 아쉬운 하루였어요~
돌쇠맘님과 대충맘님은 꼭 제가 한 번 따로 만나고야 말 것임돠..*^^*
냐오 2009-05-09 20:44:08
대충맘님이 부산분이셨네요.
부산에 유명하신분들이랑 같이 강의 들었는데
막상 얼굴은 모르고 헤어졌네요. 안타까워라..
라이트님.. 다시한번 꼭 만나실때
저도 좀 끼워주세용..
끼워주심 제가 커피 쏠께요.^^
쎄이치즈 2009-05-08 01:05 

부산분들도 뵙고 닉넥으로만 익숙하신 분들도 뵙고, 박사님도 뵙고..

암튼 오늘 들뜬 하루였네요.

저는 초게 아니구요^^;

거의 눈팅만 하고 있다 얼마전부터 용기내어 글 적었더니 잘 모르시나봐요.ㅎㅎ

기억못하시는게 당연하실듯..

암튼 너무 알찬 시간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앞으로 이런 좋은 강연과 좋은 시간이 더욱 자주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그때 뵐땐 아는척 해주세요..ㅎㅎ

 

 

가은맘 2009-05-08 01:11:06
쎄이치즈님 부산 분이셨군요~
오늘 넘 반가웠어요^^ 혼자 일찍 발걸음을
돌려야 해서 무지 아쉬웠다는거 아시죠? ㅜㅜ
다음에 뙤 뵙고 싶어요^^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냐오 2009-05-09 20:50:45
어머.. 죄송해요. ^^;;
제가 최근글을 열심히 안 읽었나봐요.ㅋㅋ
이제 얼굴을 뵈었으니
담엔 꼭 제가 인사드릴께요.
냐오에요.. 하면 아는척해주세요.^^
가은맘 2009-05-08 00:46 

저도 무지 반가웠습니다.^^

6시 기차를 타고 설레는 맘으로 강연장으로 출발했지요.

기차편때문에 강의를 듣지못하고 너무 아쉽게 인사만

올리고 와야해서 정말이지 안타까웠답니다...ㅜㅜ

실은 인사도 넘 짧게 해서 조금 더 길게할껄~~ ㅋㅋ

 

오신 모든 분들이 쑥쑥 식구라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넘 반가운맘에 정작 하고 싶은말은 하나도 못한데 대한 아쉬움이 남더군요~

 

얼마나 좋은 강연 되셨을지~

대전강연땐 꼭 박사님 강연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넘 수고하신 홍현주 박사님 그리고 지니님~ 서울 잘 올라가셨는지~

다은마미님 빠삭님 돌쇠맘님 대충맘님

에이미님 세이치즈님 행복꿈님 저역시 넘 뵙고 싶었던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잊지못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대전강연때도 뵐 수 있었으면 해요~~~^^*

 

냐오님~ 앞으로 자주 뵈어요~^^

대충맘 2009-05-08 06:42:26
가시는거 봤는데. 강연도중이라 인사도 못했네요..
바쁘신와중에 와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저도 온라인에서만 뵙던 많은분들 만나니..이런..
싸인받았어야하는디..ㅋㅋㅋㅋ사진도 못찍어두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역시 아줌마들이라.. 우찌나 친근하던지요...
가은맘 2009-05-08 08:49:32
정말 무지 반가웠어요~^^*
똑똑한 돌쇠 정말이지 똑소리나게 생겼든걸요~
에궁 부러부러!!!!
저야말로 더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함께 하고 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리
기쁘고 좋으네요~
언제 과일까지 준비하시고 참 부지런하셔요~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특히 대충맘님과 돌쇠맘님은 따로 제가 대접이라도
해야하는데... 아시죠??
고맙습니다.
알라뷰!
라이트 2009-05-08 12:16:55
가은맘님 잠시 뵈었던 것이 너무 아쉬움으로 남네요..~~
하지만..너무 반가웠다는 것!!
빠삭님과 함께 김천으로 한 번 가자고 말을 했는데...아이들 다 델꼬 함 놀아야지요??^^

대전강연~~오늘 듣지 못했던 박사님 강의를 대전강의까지 한 번 들어봐??ㅎㅎ
냐오 2009-05-09 20:55:03
멀리서 오셔서 수고만 하시고 강연도 못듣고 가셨다니
제가 더 안타깝네요.
글로만 뵙던 가은맘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멀리까지 오셔서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해애할텐데 자신이 없어요,ㅋㅋ
가은맘님 글은 꼭 챙겨보고 있으니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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