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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굿모닝~~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6-09-19 08:18

조회수 2,940

댓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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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월요일 아침이네요^^

(얘들이 학교가서 ㅋㅋ~~)

카톡하는기분으로 글올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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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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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바람 2016-09-19 20:48 

지진이 또 왔어요,,ㅠㅠ

창문이 덜컹덜컹,

아이들 재우려고 누웠다가 또 놀라서 가슴이 쿵쾅쿵쾅ㅠ
관심과여유 2016-09-19 21:37:04
헉!! 모죠~~??
아직도 지진이 계속.... ㅠ.ㅠ
어쩌나... 정말 무서워요~~~~~

이젠 좀 진정이 되셨나 모르겠어요...
감사미샘 2016-09-19 22:56:12
어머...또요
경주쪽이신가요? 정말 무섭겠어요
제발~~
초록사과 2016-09-19 23:04:46
놀라셨겠어요. 빨리-진정되어야 할텐데 ㅠㅠ
내자리에서 2016-09-19 19:07 

댓글 수에 깜짝깜짝 놀라네요~^^

이젠 7시를 넘었을뿐인데 컴컴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초록사과 2016-09-19 19:33:35

햇살은 뜨거운데 겨울은 오고 있나봐요~~ 좀 있음 잘시간이네요 ^^저말고 애들 ~~~~
씽씽마미 2016-09-19 17:04 



어느새~~  

굳 이브닝!!

ㅋㄷㅋㄷ~~

대문의   글따라..

내일  모닝까징~~~ 


쭈욱~~  ~~ 이어지길..
초록사과 2016-09-19 19:31:22
밤샘톡 ㅎㅎ
대충 정리하고 이젠 좀 앉았내요. 눈앞에선 바비가 돌아가고 ^^
해지니 쌀쌀해요~~
씽씽마미 2016-09-19 19:35:11
ㅍㅎㅎㅎ~~

제 눈앞엔
팬더가 쿵후~~ 하고 돌아다니고
몬스터들이 왔다리갔다리~~

찡~~ 찡~~ 계속 노래들리고.. ㅠ ㅠ
원영사랑 2016-09-19 20:01:32
지금 제 눈앞엔 도라에몽이...ㅡ.ㅡ;;;;
감사미샘 2016-09-19 16:57 

와 요즘 초게는 으쌰 으쌰 네요

한너댓시간 안본거같은데 어느새 댓글이 우수수

즐겁습니다^^
초록사과 2016-09-19 16:58:40

불타는 월요일^^ 단톡빙 처럼 글이 주르륵~~좋아요~~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5:01 

상담후 집에 가는 길...

1학기때처럼 맘이 살짝 무겁네요

책 너무 안 읽는다고 좀 읽혀달라는...

쓰기 너무 안 된다고 좀 시켜달라는...

학교 믿지 말고 공부도 좀 시켜달라는...

요즘 초등시스템으로 공부하면 중고등때 넘 힘들다고...

사실 알고 있지만 제가 귀찮아서 모른척 했었는데...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했던 문제집들 사야할까봐요


별 문제는 없지만 느리고 피드백없는 아이...

엄마 마음은 한 짐이군요...
나나맘 2016-09-19 15:09:58
반영님 힘내요... 알고보면 선생님께서 누구에게나 다 똑같은 말씀 하신거일수도 있어요...
(엄마가 이래서 우리 딸이 개학날 선생님이 일기장에 써준 멘트 다른 아이들하고 똑같은지 알아본다고 하나봐요^^;;)
초록사과 2016-09-19 15:16:51
아웅 샘이 넘 하시네요 ㅠㅠ
아직 저학년인데 ㅠㅠ
근데 틀린말은 아니라서 답답한 초등 시스템이예요 ㅠ
달달한 커피한잔 하시구 힘내세요 !!!
씽씽마미 2016-09-19 15:25:34

아웅. 아웅~~ 샘 넘하셨네요.. 현실적인 일이고 알고는 있지만 ... ㅠ ㅠ 샘마다의 성향이에요.. 저희 초4 담임샘은 요즘 애덜 학원다니느라 힘들다고 자기시간이 없다고.. 온전히 책을 보려면 여유시간이 있어야 그도 나는 것이라꼬 하든데.. 앞서 흥분해서 쓴글은 다 날리고.. 기억나는 부분만..
elove 2016-09-19 16:11:56
이런... 우리의 안비밀스러운 만남을 앞당겨야 겠구먼
담임샘은 몇 달 후에 바뀌니까 너무 걱정안했으면 좋겠네요
좀 느리게 가면 어때서 그리 닥달을 하시나..
예제맘yj 2016-09-19 16:13:42
에효....저런걸 다 집에서 해야하믄....학교가 있는 이유는 뭘까요??? 그렇다고 인성교육을 하는것도 아니믄서...ㅜㅜ 친구중 초등교사 하는 애가 한글모르는 아이 학부모에게 학원이나 학습지좀 시키세요 라고 했다길래...한껏 욕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참....이상하게 돌아가는 공교육,,,,,답답합니다...
반영님 힘내요...토닥토닥
혜정 2016-09-19 17:19:58

상담다녀오면 없던문제도 생기는듯해요!
내자리에서 2016-09-19 18:59:11
에고 대기만성형이겠거니~하세요.
본인이 시켜야할 것을
다른 사람 다 해 오니 너도 해 와라 한다면
저처럼 애잡고 뭘 못하는 사람은 어찌하나 싶네요~
혜정 2016-09-19 14:50 

오후나되서야 정신차린 아줌마 여기요!^^ 

추석 대강대강 지나갔고 

등교 출근 시키고나서 도서관돌아서 집에왔어요.

중간에 수다메이트랑 커피한잔 밀린수다 두시간 해치우구요ㅎㅎ
초록사과 2016-09-19 14:51:41
밀린 장보기 도서관 , 덕질 중이예요^^
혜정님도 비슷했네요~~~
즐거운 수다 꼭 필요해요~~
꽃향유 2016-09-19 14:53:09
우리 아줌마들 수다없이 못 살지요 ㅎㅎ
커피와 수다는 에너지 충전에 필요하죵 ^^
callihj 2016-09-19 15:02:34
저 사는 동네는 월요일이 휴관이라..ㅜㅜ
연체된 책 반납하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ㅋ
혜정님. 연휴동안 쌓인 수다 풀어버려서 시원하시겠어요~~^^
씽씽마미 2016-09-19 15:27:35

부럽네요~~♡ 수다 메이트~~^ ^ 코드가 맞는 친구가 있다는건 아이때건 어른때건 필요~~~ 시원하그ㅡ 가벼운맘~~ 룰루 랄라 ~~ 실듯
예제맘yj 2016-09-19 16:15:16
저도 수다메이트...요 부분이 딱 부럽고만요,......ㅎㅎㅎ
내자리에서 2016-09-19 19:09:10
진짜 부러운 수다메이트 친한 이들은 모두 위쪽 살아 만나기도 힘드네요~~~
dkcarrot 2016-09-19 14:48 

오늘 학교 갔군요~

저희는 아직 초딩이라 그런지 오늘도 쉽니다~

화욜까지 쉬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명절 후유증이 큽니다~ㅎㅎ
초록사과 2016-09-19 14:50:40
헉 ~~무슨 연휴가 ㅠㅠ 그건 아니쟎아요 ^^;;
며칠만 좀 더 버티세요^^
오늘 날씨넘 넘 좋아요^^
혜정 2016-09-19 14:51:22
학교를 안간 친구들도있군요!
때되면 학교가서 급식먹어주는게 인지상정인디...
학교가 그걸모르네!
꽃향유 2016-09-19 14:51:51
요즘 학교들 휴일이 넘 많아요 ㅎㅎ
아이들은 신나겠지만서두..
저도 후유증이 크네요. 밀린 잠을 좀 잘랬더니 막둥이가 감기로 결석~
나나맘 2016-09-19 15:05:47
이런날 학교를 안가다니... 너무 하네요...
저희는 휴업일 없이 방학기니깐 그게 더 좋더라구요
씽씽마미 2016-09-19 15:29:00
아니 연휴가 며칠"~~
우째요..
쉬시지도 못허고..

따독.. 따독~~
기운 내시어요~~~ ♡
예제맘yj 2016-09-19 16:15:54
연휴에 재량 휴업일을 붙였나 보내요....ㅜㅜ
린성마미 2016-09-19 17:05:20
재량휴업까지 연휴가 너무 길군요.
내자리에서 2016-09-19 19:10:12
지난 주 월.화도 아니고 오늘.내일까지라니
엄마는 힘드네요~^^;;
초록사과 2016-09-19 14:47 

까톡 100개는 금방 넘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마무리도 즐겁게 ~~ 보내요^^
꽃향유 2016-09-19 14:50:39
초사님 덕분에 쑥맘들 많이 모이셨네요.
사랑방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혜정 2016-09-19 14:51:54
초사님도요!^^
씽씽마미 2016-09-19 15:30:28

깨똑~~ 깨똑~~ ♡ 당연한게지요~~ 해가 나왔다가 흐렸다가 왔다갔다 하는군요..
callihj 2016-09-19 14:44 

여기 오전에 바빴던 여자 한명 추가요~

일보고 이제 집에들어와서

라면으로 점심 떼우는 중이예요

 

아침에 잠깐 들어와서 글보고 반가워했었는데.

댓글하나를 못남기고 이제서야..

글을 쓸수록 라면은 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ㅎㅎㅎ

 
초록사과 2016-09-19 14:46:12
라면 맛나겠어요~~
불기전에 얼른 후루룩~~^^
꽃향유 2016-09-19 14:48:13
쫄깃쫄깃 하게 언능 드시고 오셔도 여기 수다떨분들 많어요.
기다릴게요 ㅎㅎ
꽃향유 2016-09-19 14:32 

굿에프터누~~운!! ㅎㅎ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컴은 제 것이 아닌데..드뎌 제 차지가 되었네요.

아흐...휴일이 넘 길어요. 정말이지~ 딸이랑 이렇게 떨어져있는 시간이 고맙네요.

사춘기가 시작되는 딸과의 하루는 넘 길어요 ㅡ.ㅡ;;
초록사과 2016-09-19 14:36:25
맞아요. 떨어져 있어야 반갑고 ㅎㅎ 더 예쁘더군요.
잘 보내면 중등 들어가서 예쁜짓해요 ㅎㅎ
기다리세용~~~
남은 시간 컴과함께~~즐겁게 보내세용^^
나나맘 2016-09-19 14:42:57
저도 떨어져지내는 시간 넘 좋아요~
근데 본격사춘기는 딸내미쪽에서 혼자있기를 원하면서 시작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 본격해방이죠~~
callihj 2016-09-19 14:48:22
꽃향유님. 오랜만이예요`~ 반가워요~~
저희집도 사춘기 딸래미로 변신중인데...ㅎ
이럴때일수록 사랑표현 많이해주려고 다짐중이랍니다. ^^
꽃향유 2016-09-19 14:49:28
딸은 사춘기 준비고 저는 갱년기 준비 중인가봐요.
딸과 투닥투닥하고선 뒤돌아보면 철없는 40대 아줌마가 보여요 ㅡ.ㅡ;;
골드다이아 2016-09-19 20:14:45
꽃향유님 오랫만이죠. 그동안 일이 있어서 다시 쑥쑥 돌아온지 얼마안되요. 앨리스도 사춘기 저희집 엘리삽벳도 사춘기. 아이 보면서 저도 저렇게 자랐나 싶어요.
진짜 사춘기 시작도 안 했는데 감정기복이 얼마나 심한지 가끔 제가 내딸맞나 싶어요. 그래도 엄마품이 제일 좋다고 안아달라고 오면 이쁘네요.
쑥쑥에서 자주 뵈요.
씽씽마미 2016-09-20 00:45:24

철없는 40대 줌마~~ 여기 한명추가요~~ ^ ^ 전 투닥거릴 딸은 없고.. 아덜냄과 투닥이지요.. 요즘은 잠시 휴식기인지.. 서로서로 건드리지 않고 지내고 있어요.. 5학년이 되믄 ( 어머나 .. 무서워라.. ㅠ ㅠ 언제 일케 큰거죠?? 우리 이쁜 아그들이.. ) 다시 시작되려나요~~ 조심 조심 건너가길 기다리며 우리 서로 토닥여가며 지내보아요~~ 향기나는 이름 꽃향유님~~ ♡♡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4:16 

정신 나갔어요

오늘 학부모 상담인데 깜빡 잊고 티비 보며 노는데  아들한테 전화옴 ㅜㅜ

부랴부랴 씻고 가는중

불행중 다행으로 일찍 전화준 아들에게 고맙네요

내가 잊고 있는 거 어떻게 알았는지^^;;
초록사과 2016-09-19 14:17:20
안 잊은척 가셔야지요 ~~
빨랑 준비하시고 슝~~다녀오새요^^
나나맘 2016-09-19 14:21:05
학부모상담이라니~~ 부담스러워라~~~~
지금 댓글달면 상담중에 폰 막 울리나??? ㅋㅋ
초록사과 2016-09-19 14:21:48
까톡까톡~~
산시 2016-09-19 14:25:09

ㅋㅋㅋ까똑까똑 ㅋㅋㅋㅋㅋ 초사님 센스쟁이~ ㅋㅋ 저는 수영장 물마시느라 바빴어요 근데 아직도 다 못마셨어요 ㅋㅋ
초록사과 2016-09-19 14:29:33
산시님 ㅋㅋㅋ
그 물이 매일 갈아야할텐데요 ㅎㅎ
꽃향유 2016-09-19 14:33:14
오메~ 잘 댕겨오세요!
관심과여유 2016-09-19 14:49:37
전 담 주 월욜~~~
1학기때 안 갔는데.... 2학기땐 신청해봤네요. ㅎㅎ
잘 댕겨오세요~~^^
callihj 2016-09-19 14:49:48
이번주 2학기 상담주간인데..
신청해둔날 안잊어먹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반영님. 후기 궁금궁금요~ ㅎ
내자리에서 2016-09-19 19:11:55
2학기 상담신청 알림 왔던데 1학기때 안해서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산시 2016-09-19 14:08 

오잉 벌써 굿에프터눈이네요 ㅋㅋㅋ

아침에 바쁜뇨자~~~

괜히 바쁜척 하는 뇨자 올림~~~
초록사과 2016-09-19 14:10:34
진짜 바뺐을듯~~
가만히 생각해보니 둘째가 수영수업때문에 6교시 하교네요~~
넘 좋다 라고 생각하며 계속 폰질 중이예요 ㅎㅎ
산시님도 바쁜하루 즐겁게 즐겁게 보내세요~~~
나나맘 2016-09-19 14:20:14
우린 6교시+피아노 ㅎㅎ 넘 좋아요~~
산시님은 뭐하느라 바빴을까???
꽃향유 2016-09-19 14:34:39
벌써 3시가 다 되어가네요.
이제서야 한가해졌어요...몸은 아까부터 한가했는데 마음은 이제야 한가해졌네요 ^^
산시님~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셔용~^^
골드다이아 2016-09-19 13:21 

저희집은 오늘도 휴일이예요. 

자유 휴업일이라 두녀석 데리고 치과가서 이빨 발치하고 마트가서 피자사가지고 와서 점심 먹었어요.

창문여니 가을바람이네요. 저만 집에서도 안입던 긴바지 꺼내서 입어요.

내일 애들 등교하면 만세 할지 몰라요.
앞선사람 2016-09-19 13:33:09
남매는 오늘도 방학이군요!!ㅋ
피자 맛나겠어요.
하늘도 좋고 바람도 시원한데 햇빛은 뜨겁네요.아이 하원시키는데 땀 나더라구요.
초록사과 2016-09-19 13:36:26
만세가 절로 나온다능 ㅎㅎ
이런 연휴는 없어도 되는데요 그 쵸~~
마지막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산시 2016-09-19 14:09:05
저는 아직 세탁소에 맡긴 옷 찾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추워져 버렸어요 ㅠㅠ
꽃향유 2016-09-19 14:36:00
골드다이아님~ 간만이여용 ^^
저는 감기기운에 긴바지 긴팔 일찍부터 챙겨입었어요.
벨린 2016-09-19 12:47 
오전 내내 잡초 정리하느라 진을 뺐네요.  손이 너무 떨려요. 
땀을 흘렸는데도 따뜻한 커피 마시니 좋네요. 몸이 먼저 계절을 맞이하나봐요. 
초록사과 2016-09-19 13:35:27
왠지 잡초 장리할 마당 마져 부러운 이 맘은 뭘까요~~"
얼른 정리하시고 한가한 오후 맞이하세요~~
앞선사람 2016-09-19 13:38:48
노동 후 마시는 커피 한잔 꿀맛이죠??
저도 션한 아메 한잔 더 마시는 중이에요.
산시 2016-09-19 14:08:38
아 땀흘리고 나서 마시는커피 진짜 꿀맛이에요~~
꽃향유 2016-09-19 14:37:13
요즘음 따땃한 커피가 젤이지요 ^^
관심과여유 2016-09-19 12:30 

연휴 끝나고 월욜부터 모임있어

버스타고 다녀오는 길이네요~~

낮되니 좀 더운 듯 하지만 하늘이 맑아서 좋아요~^^
나나맘 2016-09-19 12:37:48
월욜부터 모임~~ 빡세요 ㅋ
어제도 해가 쨍 출발했는데 내려오면서 비가 많이 와 놀랐는데 오늘도 날씨 갭이 크네요
사랑스러운걸 2016-09-19 12:59:44
와~ 하늘이 정마 이쁘네요~~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풍경입니다..^^
초록사과 2016-09-19 13:34:37
오늘 하늘 넘 좋쵸 저도 몇장 찍었어요^^
앞선사람 2016-09-19 13:41:06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가을 하늘이죠??
월요일 모임 괜찮으셨나요??전 있던 약속 미루고 빈둥빈둥모드에요.
간만에 장시간 쑥에 있어 봅니다
산시 2016-09-19 14:09:53
아 가을볕이네요
여긴 춥고 비오고 바람불고 ㅜㅜ
잘다녀 가셨어요~?? 못뵈서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꽃향유 2016-09-19 14:38:06
오전 중에 하늘이 무척 이쁘더니 지금 여기는 구름만 잔뜩 끼었어요.
큰일이어요...이 맘이 날씨를 넘 타서뤼~~
씽씽마미 2016-09-19 12:21 


 

 어맛... ..  > <

까톡!!  늦게 확인했네요..

ㅍㅎㅎㅎ~~


이시간 모닝은 아니고..  

감기기운 느껴져서 

아덜냄 등교시키고

레몬차~~  가득 한잔  하고서는

여유~~ 즐기기가 아니라 

밀린  빨래가 돌아가고

그틈에  꾸벅.. 했네요..


정신..  챙기기~~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6-09-19 12:34:07
까똑... ㅋㅋ
저도 레몬차 마시고프네요~~ ㅎㅎ
맛점 하세요~~^^
초록사과 2016-09-19 13:32:52
카톡이 아니라
까톡인----관계로 알림이 안가네요 ㅎㅎ
연휴 잘 보내셨죠. 이제 중간 ,현장학습 등등 학교 행사줄줄입니다~~
엄마는 사이사이 놀기 ♥
앞선사람 2016-09-19 13:43:45
씽씽마미님이 직접 담근 레몬차이겠죠??ㅋ
저도 얼마전 태어나서 첨으로 청귤청 담가봤답니다.
의외로 쉬워서 한번더 놀라고.
아껴아껴 마시는 중이랍니다
따끈한 레몬차로 감기 날려버리세요
Julie421 2016-09-19 13:43:58
깨똑깨똑~
씽씽마미님이랑 이모티콘이랑 느무느무 잘 어울려요~ 오프에서 수줍게 지으시던 미소에 아흑~ 아짐인 제가 심쿵더랍니다~~^^
산시 2016-09-19 14:10:24
여기 또 한분 계시네요 ㅋㅋ
잘다녀 가셨어요??
못뵈서 죄송하고 아쉬웠어요 ㅜㅜ
엉엉
꽃향유 2016-09-19 14:38:57
잠시라도 자야하는 나이~? ㅎㅎ
저도 이불 빨래를 했어요.
서서히 쫌 두깨감있는 이불을 덮어야겠어요
나나맘 2016-09-19 12:00 



집에와 간식다챙겨먹고  목욕하고 떡실신 모드였는데 카메라 들이대니 벌떡 일어났네요 ㅎㅎ 목욕하고 털 정리안되어 사진발이 ㅠ
씽씽마미 2016-09-19 12:23:22
넘 여유로와 보입니다..
나도 저러고 시픈디요..

아직 정리가 덜되어
저~~ 모드는 보류..
관심과여유 2016-09-19 12:35:40
귀욤~귀욤~~ ^^
최고의 멍멍이 팔자~~ ㅎㅎ
나나맘님 댁이라 더 그런듯요~~ㅋ
사랑스러운걸 2016-09-19 13:00:53
어머나~ 넘 귀엽네요..
그래도 복슬복슬 부들부들 그리 보입니다~
초록사과 2016-09-19 13:31:20
떡실신하신 개님이시네요~~
대충 빗겼어도 예뽀요~~
산시 2016-09-19 14:11:06
ㅋㅋㅋ 나리의 간식~~~
제가 먹고 싶어요 ㅎㅎㅎ
꽃향유 2016-09-19 14:39:51
난 나나맘님 이야기인줄 ㅎㅎ 강쥐가 넘 귀엽네요 ^^
앞선사람 2016-09-19 11:36 

저도 애들 보낸 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이제야 커피한잔 하며 앉았네요. 날씨 참 좋아요~~

세탁기안에서 swish swish 이불이 돌고 있답니다.

긴 연휴끝 힘든 월요일이지만 다들 힘내요!!!
초록사과 2016-09-19 11:47:04
날이 좋아서 저도 빨래 돌려졸려야엤어요.
앞선 사람님두 좋은 하루~~
나나맘 2016-09-19 12:01:20
남쪽은 아직도 비가 오락가락인데 날이 좋나봐요
전 오늘 휴식을 위해 어제 밀린빨래 다 돌렸어요^^
씽씽마미 2016-09-19 12:25:27
저도 이불 한판 돌려서
쫙~~ 펼쳐 널고 앉았네요..

날은 조은데
내 몸은 찌뿌둥~~
이건 뭐인지..

커피한잔이 빠진거였나??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6-09-19 12:36:56
이런 날 샤랄라~~ 나갈 생각 못 하고
열심히 빨래 돌리는 우린... 진정한 프로 주부~~?? ㅋㅋ
Julie421 2016-09-19 11:19 
재량휴업때문에 긴긴 방학(?)을 보내고 이제야 혼자 있네요. 
아~~ 이 시간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하루 시작해봅니다~~ ^^
까똑까똑 재밌어요 ㅋㅋㅋ
초록사과 2016-09-19 11:29:24
커피맛나겠어요~~
굿데이♥♥
앞선사람 2016-09-19 11:41:14
방학보다 더 힘든 추석 연휴인듯 해요.
아이들도 놀다 지쳐 피곤하다고.ㅋ
여유로운 시간 충분히 즐기세요
씽씽마미 2016-09-19 12:26:52
맞아요~~
앞뒤 끌어서 9일간~~
그렇게 쉬었나보군요..

찐한 커피 맛나것다~~ ♡
관심과여유 2016-09-19 13:42:29
커피랑 헤어진지.. 언~~ 5개월~~
오늘은 커피가 땡기네요... ㅋㅋ

게시판 단톡방~~ 잼나요~ ㅎㅎ ^^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14 

저도 굿모닝~~

저는 다들 보내고 잠시 눕자 하다가 다시 잠을 ㅋㅋ
라온제나4 2016-09-19 10:18:40
전 아침 드라마 사수해야 해서 잠도 못잤어요..ㅋㅋ
반영님도 좋은 하루~화이팅!!
초록사과 2016-09-19 10:33:01
잠을 깨웠나요 ㅎㅎ
진짜 의도는 아님 원래 성격도 아님 단지 잠이 덜깼어요. 저도 ㅎㅎ
주차장 에스컬레이터앞에서 톡?중^^
즐거운 하루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55:54
잘 의도가 아니었어요
덕분에 일어나서 해야하는 일들 하나 둘 하고 있네요ㅎㅎ
원영사랑 2016-09-19 11:49:07
저도 다시 자고 싶었으나....역시 월요일은 빡쎄게(?) 시작하는 것에
그 묘미(?)가...ㅋㅌㅋㅌ
씽씽마미 2016-09-19 12:28:25

ㅋㅋㅋ~~ 찌찌뽕~~ 졸다가.. 아니 잠들었다가.. 까톡!! 늦게 확인 한 1인~~ 잠시 하다가 꾸뻑..
관심과여유 2016-09-19 13:49:32
맛점 하셨어요?
저도 오늘은 느슨히 있고 싶었는데
항상 바쁜 월욜이네요~ ㅎㅎ

다들 애들 보내 후라 더 활기찬듯요~~ㅋㅋ
감사미샘 2016-09-19 10:09 

전 무지 무거운 아침이에요.ㅠㅠ

카톡하는 분위기 나니 재밌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록사과 2016-09-19 10:31:50
우울한 무지를 넣어야하는데요ㅎㅎ
그래도 기분업해서 시작해봐요~~
원영사랑 2016-09-19 11:49:42
얼른 가벼워지시길 바라며~!! 빠샤~~~!!! 기 충전~!!
씽씽마미 2016-09-19 12:30:21

기운 내시구요ㅡ~~ 기분 업! 업!! 업!!!
라온제나4 2016-09-19 09:56 

굿~모닝!!

정말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이 된것 같은 느낌이예요..ㅋㅋ

개학날 비스무리~

이젠 노는 것도 힘들어 체력이 필요하네요..ㅎㅎ

그러면서도 벌써부터 10월 초 연휴를 기다리고 있다죠..ㅋㅋ

 

 

초사님~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15:31
맞아요 개학날 비스무리~~~
애들 가고 없으니 다시 움직여야겠네요
라온제나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6-09-19 10:31:11
정말 개학 비스무리 올만의 자유 만끽하러 나왔어요~~
새로운 한주 신나게 시작해봐요~~
원영사랑 2016-09-19 11:50:38
움하하~~찌찌뽕~!! 저도 개천절에 연휴가 있구나~~~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여유로워지더라구요. ㅎㅎㅎ
예제맘yj 2016-09-19 09:27 

ㅋㅋㅋ 굿모닝~~^^

이땅의 위대한 며느님들 ~~~!! 다들 살아서 돌아오신거죵????ㅎㅎㅎ

 

너무 오래 쉬었더니 일상복귀가 힘듭니당...

오늘 아침 무슨 정신으로 준비하고 출근했는지....ㅋㅋㅋㅋ

 

모두들 활기찬 한주 시작해 보아요!!^^
나나맘 2016-09-19 09:41:15
원피스에 스타킹 고민~~ 예제맘님의 우아~~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17:12
너무 오래쉬어서 더 힘듭니다 ㅋㅋ
저는 다들 출근하고 학교가는 월요일이 오히려 휴일의 시작 같다는~ㅎㅎ
예제맘님도 활기차게 화이팅~^^
초록사과 2016-09-19 10:30:16
저도 지금 맨정신 아니네요 주차장을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어요. 반품하러 왔다가 ㅠ
예제맘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 부터 일상 스타터~~
원영사랑 2016-09-19 11:51:38
맞아요~스타킹 고민 => 현실적이면서도 왠지 커리어 우먼의 향기가 물씬~!!
차.도.맘.!!!
오니네 2016-09-19 09:18 
초사님~~~굿모닝임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ㅋㅋ 
지난주 글들 열씸히 읽고 댓글 써야겠어요~~
초록사과 2016-09-19 09:19:47
오랫만요~~연휴 잘 보내셨죠♥♥
예제맘yj 2016-09-19 09:33:52
저도 굿모닝 이요...히히히^_____________^
라온제나4 2016-09-19 09:51:39
굿~모닝!!
저도 지금 밀린 댓글 열심히 쓰고 왔네요..ㅋㅋ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18:08
저는 어제 밀린 댓글 썼네요 ㅎㅎ
오니네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원영사랑 2016-09-19 11:52:40
오늘도 쑥트리 적립에 박차를~!! ㅎㅎㅎ
원영사랑 2016-09-19 08:57 

아하하~~~저도 굿모닝~~~!! ^^

이제사 일상으로 복귀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조금 후에 운동(필라테스)하러 고고씽~~~ㅎㅎㅎ

 

초.사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초록사과 2016-09-19 09:01:50
연휴 끝 첫날 부터 운동가시는
원영사랑님 의지력 @@@ 본받고프네요~~
운동 신나게 ?하세용^^
관심과여유 2016-09-19 09:04:09
원랑님~ 저도 굿모닝~~~ ^^

이번 명절엔 친정팩~ 일찍 끝내고, 어제 돌아왔네요.
음... 남편님도 이젠 같이 올라오자고... 떼 아닌... 떼를 쓰는지라.. ㅠ.ㅠ
저도 내일 수영가는데.. 빠지지 않고 꼭~~ 갈께요~
함께 홧팅!! ㅋㅋ ^^
나나맘 2016-09-19 09:24:10
정말요~~ 연휴 마치자마자 운동으로 시작이라니~~ 의지력 짱이에요~~
예제맘yj 2016-09-19 09:29:25
원영사랑님....필라테스.....웬지 너무 우아해 보이다는요....ㅎㅎㅎ
전 요가 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아직도 낑낑대요....ㅎㅎ ㅠㅠ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19:32
음~~ 부지런한 원영사랑님~
저는 오늘은 게으름을 부리려고 작정했는데
다시 계획수정해야겠어요
도서관은 안가지만 뭐라도 펴서 봐야겠네요 ㅋ
운동 열심히 하세요~^^
오니네 2016-09-19 11:54:24
날씬한 몸매 비결은
오늘같이 쉬고 싶은 날에도 움직이기?
인가봅니당^^
나나맘 2016-09-19 08:46 

초사님 반가워요~

다 내보내고 연휴동안 애견호텔에 맡긴 강아지까지 데려오고 이제 모든 스케줄 끝이네요~~ 

본격 널부러지기 타임 시작해야죠^^
관심과여유 2016-09-19 08:52:56
나나맘님~ 방가~~~ ^^
오.... 강쥐는 애견호텔에 가시는군요.. ㅎㅎ

이번엔 부산가서 쑥맘들 몇 분 만나고 왔네요.
나나맘님과의 만남은 명절이 아닌 다른 시간대에 가야 가능하겠지요..
겨울방학~ ㅋㅋ
나나맘 2016-09-19 08:55:05
오프는 항상 부러워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는 후문이 ㅎㅎ
겨울에는 꼭 뵈요~~
초록사과 2016-09-19 09:00:28
일상으로의 복귀 ~~ 왠지 안도감이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예제맘yj 2016-09-19 09:32:33
나나맘님댁 강아지는 호강하네요....ㅎㅎㅎ
연휴동안 애견호텔서 지내시공....ㅎㅎㅎ
본격 널부러지기 타임 완죤 부럽심다~~^^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20:43
ㅋㅋ
굿모닝요~
저는 널부러지기 벌써 시작했다 다시 깼네요 ㅋㅋ
이쁜 강아지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원영사랑 2016-09-19 11:54:03
강쥐의 모습이 급궁금해집니다. ^^
인증샷도 함께 부탁드려요~ㅎㅎㅎㅎ
관심과여유 2016-09-19 08:22 

초사님~ 굿모닝~~~^^

글도 가볍고 맘도 가볍고...


아침이라 좀 쌀쌀하지만.. 상쾌~~^^
초록사과 2016-09-19 08:25:30
맞요~~가을 냄새가 나요^^
원영사랑 2016-09-19 08:58:28
그러네요~ 월요일되니 부쩍 가을 느낌이 들어요. ^^
예제맘yj 2016-09-19 09:31:39
저도 오늘 출근하면서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어야 하나 맨다리로 나와야 하나 고민하다 스타킹 하나 챙겨왔어요...ㅎㅎㅎ 쌀쌀하지만 또 사무실 들어오니 괜찮네요...오늘은 맨다리로!!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6-09-19 10:23:51
아침에 많이 쌀랑한 느낌~
그래서 가을을 좋아하지만서도...
관여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니네 2016-09-19 11:55:50
부산서 오프 분위기 즐기셨다구요?
와우^^
새로운 일주일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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