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어완전 초보맘 저한테도 힘좀 실어주세요 선배님들.ㅠㅠ

글쓴이 유찬이맘

등록일 2009-05-08 20:58

조회수 1,367

댓글 6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6768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우연찮게 검색어에서 유아 영어를 검색하다가 쑥쑥 닷컴을 알게 되었어요

20개월 우리 아들 유찬이예요

어릴 때부터 위씽포베이비 영어동요는 꾸준히 틀어줬지만 제가 많이 따라 불러 주질않았어요 꾸준히 듣던 영어 동요라서 그런지 어는 부분에서는 유찬이가 춤도 추고 하더라구요..

완전 ABC밖에 모르는 엄마...아주 기본문장들만 따라 말할 수 있는 엄마예요..ㅠㅠ

여기 가은맘님 글을 밤새 읽으면서 용기를 얻어지만..

정말 잘 할 수 있을지...걱정 또 걱정입니다.

지금 유찬이가 할 줄 아는 영어는 헬로우 에그 카..ㅎㅎ이정도 입니다

우리아들도 눈썰미가 있는지라 ㅋ 엄마가 열심히만 한다면 잘 할 수 있는 유찬인데

여러분 힘 좀 실어주세요 제일 큰 계기가 또 하나 있어요

바로 우리신랑...우리신랑 정말 완전 보수적이거든요 얼마전에 프뢰벨 영업사원 왔다갔는데

영어의 중요성을 듣고 영어교재랑 다른 전집을 140만원 정도 결재 했거든요 그날 저녁 신랑이랑 말다툼 하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저는 울고 불고..ㅎㅎ 신랑은 말이라도 좀 떼고 해도 안늦다고 지금 하면 헷갈린다고

절대 안된다고 난리랍니다..자기가 크면 다 알아서 한다는 쪽이예요..엄마입장에서 그말을 그대로 따를 순 없잖아요..우리아이만 쳐지는거 같고.ㅠㅠ가만히 있으란 말인데 전 절대 그렇게 못하거든요 그래서 영어전집 책도 못사게 해서 다 취소했구요

ㅠㅠ쑥쑥닷컴에 들어와서 이글저글읽어보니..안사길 잘했다 싶더라구요...고수님들 추천해주는 책들 위주로 

할 생각입니다..신랑한테 정말 제가 영어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싶은 목표가 생겼어요 유찬이가 어느날 짧은 문장이라도 한다면 그때 신랑이 인정하겠죠..본인도 좋아할게 안봐도 뻔함니다..근데 왜그리 고집을 피우는지 정말 교육관이 너무 틀려 힘드네요..ㅠㅠ말이 너무 길어줬죠 

답답한 마음에 적는 글이예요 ㅠㅠ   

저의 큰뜻은 우리 유찬이가 영어를 정말 즐기면서..재밌게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바램이구요...몇년뒤 학교를 들어가서..영어싫어..라는 말보단 너무 좋아라는 말이 듣고싶을 뿐이네요 너무 큰 욕심도 없어요

저처럼 얼버부리면서 영어못하는 엄마...보다...좀더 넓은 세상에 자유여행이라도 가서 마음껏 내뱉을 수 있으면 더 좋겠죠...상상을 해봅니다..

부디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힘좀 실어주세요..ㅠ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꽃님이맘!! 2009-05-11 18:54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전 신랑 모르게 189만원 질러서 대판 싸우고 취소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거실쇼파도 치워주고 책장놓으라고 책장도 사주고, 뭐 살거 있다니깐 바로 구입하라고 하고,,

이제부터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 줄꺼라나...

 

인터넷 들어가서 검색도 하고 다운도 받아주네요..

 

198만원 결국엔 취소 했지만 동네 언니한테 그자료 모두 공짜로 얻었구요. 전 갑자기 적극적인 신랑 보면서 한번쯤 그렇게 사고친거 잘했단 생각드네요.

 

남편도 아차~~싶었나봐요. 채원이 교육에 넘 무관심한거 같았나봐요. 좋은계기가 되었어요.^^;;

저도 그덕에 채원이 영어 꼭 성공할꺼란 의지도 생기구요..남편에게 보려주고 싶어요..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엄마의 자식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송샘 2009-05-11 10:52 

오죽하면 자녀 성공 4대 비법 1. 엄마의 정보력 2. 할아버지의 재력 3. 아이의 체력 4. 아빠의 무관심 이라고 하지요.. 저도 20개월쯤 노부영 세트(아빠에겐 50만원이라고 했음) 사고 34개월인 지금 영어책이 산을 이룹니다..둘째 본다는 핑계도 있구요

 

1. 우리말 책과 영어책을 충분히 자주 읽어주세요...  영어책은 세트로 살 필요는 없지만 문진이나 노부영 베스트나 곰시리즈 한 20권정도 구입하셔서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특히 아이가 읽어달라는 책 있으면 계속 읽어주세요

 

2. 영어의 중요성과 비싼세트책 글쎄요.그래도 원서가 비싸니 어느정도 책값이 드는 것  어쩔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더구즈는 위싱 한권이나 좀더 저렴한 책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노래 불러주고 같이 불러주고 이런게 중요하지요.. 그돈이면 그보다 다양한 창작동화를 접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언제 영어를 시작하느냐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전 어릴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부감도 적고 인지적으로 몰입할 수 있거든요(초등학생에게what's your name?은 그다지 재미 없는 질문일 수 있지만 3,4,세때에는 중요한 질문이거든요).. 다만 우리말과의 균형을 걱정하신다면 우리말 동화 엄마와 충분히 읽고, 엄마와 우리말로 다양한 대화하고 하루종일 영어만 틀어 놓지 않고 영어로만 아이에게 말하거나 대답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뭐 이런거 유의하면 될듯한데..

 

4. 엄마의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그냥 아이와 책 읽으면서 같이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책에 나온 표현 사용해서 대화해보고 단어도 찾아보시고(의외로 애들 동화 속 단어 쉽지 않더군요) 애 영어가 틀어가는 만큼 조금만 앞서서 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레나맘 2009-05-09 02:02 

유아시기의 영어는 고가의 책보다 엄마의 열정이 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꼭 유명출판사의 책이 영어문장 하나를 더 말하게 하라는 법은 없답니다^^

아이가 20개월이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때에요~

차근 차근 고수분들의 경험들을 보시다보면, 노하우를 쌓게 되실 거에요^^

화이팅이요~^^

유찬이맘 2009-05-10 22:48:03
정말고맙습니다..맘님들 글읽으니까 정말 힘이 되네요..
소금단지 2009-05-09 00:41 

쑥쑥에 보면 영어 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해요.

저 같은 경우도 아이와 책을 보며 오히려 제가 영어공부를 더 하고 있거든요~~ㅎㅎ

엄마표 영어를 잘 못해도 영어를 받아들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즐겁게 활용을 해주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못하신다고 처음부터 겁먹지 마시고~~^^ 쑥쑥자주오셔 자극도 받으시고 꾸준히 도전을 해보세요.

유찬맘 2009-05-10 22:49:04
못하는 맘들이 더 많으신가요..진짜 겁먹고 있어요.ㅠㅠ 일단 도전은 합니다...댓글감사드리고..홧팅할께요..아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4613

 둘째아이시작 istorybook (Zed's Bread)

[1]
은이맘 2009/05/09 885 0
44612

 가은맘님

 답글 1개 ▼
럭셔리귀.. 2009/05/09 776 0
44611

 Rhyming Sounds- Phonics Cue Book1 Unit 5

[2]
함께 공.. 2009/05/09 1,024 0
44610

 잊지 않게 Lesson Plan 짜보기 - Phonics Cue - Book1 Un..

[2]
함께 공.. 2009/05/09 1,203 0
44609

 댓글보고 질문 드려요(유나맘님)

[1]
똘이맘 2009/05/09 1,282 0
44608

 38개월아이 재미있는책추천부탁합니다

[2]
주환맘 2009/05/09 1,247 0
44607

 엄마표영어 슬펌프..T T

[8]
슬럼프 2009/05/09 2,480 0
44606

 우리 모여에게 희망을....

[1]
유진맘 2009/05/09 782 0
44605

 <부산 강연>...냉철한 후기 ㅋㅋㅋ

[14]
빠삭 2009/05/08 2,317 1
44604

 둘째아이시작 istorybook (Scary Party)

[1]
은이맘 2009/05/08 877 0
44603

 영어완전 초보맘 저한테도 힘좀 실어주세요 선배님들.ㅠㅠ..

[6]
유찬이맘.. 2009/05/08 1,367 0
44602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2탄 부산지역오프특강 현장스케치..

[22]
지니 2009/05/08 1,444 1
44601

 제발..내 방식이 맞았으면...ㅜㅜ

[4]
엄마표 2009/05/08 1,817 0
44600

 my dad cd 를 따로 구할방법없나요?

[1]
엄마표 2009/05/08 1,174 0
44599

 ort 에서 woobly tooth에 관해 좀 알려주세요

[2]
비니 2009/05/08 1,263 0
44598

 6세 영어 완전 기초

엄마표 2009/05/08 1,142 0
44597

 스크립트에서 한글지우는 방법

[1]
찌루나루.. 2009/05/08 1,967 2
44596

 6세...튼튼영어 싫다는데, 계속 해야할지 말아야될지..넘 ..

[4]
동욱맘 2009/05/08 1,996 0
44595

 ~같아보인다..는 영어로 어캐해야되나요?

[4]
엄마표 2009/05/08 1,411 0
44594

 7세 듣기되있었는데 파닉스이후 ..조언부탁드려요

[1]
건우맘 2009/05/08 1,5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