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my sketchybook~한마디에 깜짝 놀랐어요

글쓴이 뽀야니맘

등록일 2009-05-11 13:36

조회수 830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6771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며칠동안  여름인거처럼  덥더니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데  비가

내리네요..

울  뽀야니의  영어도  이제 4개월에  접어듭니다.

5월첫주는  황금연휴기간이라  손님들도  많았고  행사가 많아  이래저래  제대로

흘려듣기  DVD한번  못보고  책만  몇권 읽고  지나가 버렸네요..

3개월  지나면서부터는  DVD보기며  책보기  그리고 흘려듣기가  생활화  되어서

별다른  아웃풋없이  지나고 있던터라, 정말  시간의  힘을  믿으며  CD트는 일로

일과를  시작하고  있었죠..

주말엔  아빠의  방해도  좀  있었구요..

그러다  며칠전  딸아이  문화센터  수업을  등록하러  갔더니  등록기념선물로

스케치북  한권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 있다가   뽀야니  미술수업을  마치고 나오길래  선물이라고

줬더니  어디서  받았냐고  물어보면서..." 음~ my skechbook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스케치북에 한글로  씌여저  있는걸  읽나? 하고  봤더니  한글없이

영어로만  마이 스케치북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 어디 my sketchybook 이라고 써있어?"  라고 물었더니

글자를  짚어가며  읽어줍니다..

와  이거  어떻게  알았어?  라며  물었더니, JFR 책에서  MY DAD 에서도  봤고

사이트워드 리더스  책에서도  마이 북, 마이 베어 등등  봤고  my mum이나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에서도 많이 봤대요 ^^

어떤분들은  겨우  두단어 가지고  수선이냐  하시겠지만,

아직  울  뽀야니는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고  파닉스는  근처에  가보지도 않았고

그저  책과  오디오  DVD로  열심히  들려주기만  하는  시작단계이거든요..

어떨땐  책을  읽어줘도 과연  무슨말인지 알까?

나도 잘  못알아듣겠는데  DVD 내용이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들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하는데,  아이들은 정말  다른가봐요

안듣는거 같지만  듣고 있었고  건성으로  보는거 같지만  책내용도 다 기억하고

문화센터 다니면서  틀어주었던  papa,please get the moom for me 같은  책은

따라하기 쉬운  노래가  아닌데도  완벽하게  다 따라하고  쉬운  문장들은

곧잘  써먹기도  하더라구요

 

엄청  놀라워하는  저와  아이아빠의  리액션  한방에  울뽀야니  자기가  영어 

제일  잘하는 줄  압니다.

오늘은  혼자  영어로  블라블라  하며  아침부터  유치원 갔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되는  아웃풋에  엄마표로  쭉  이어갈  맛이  나네요

비오는데   커피 한잔씩  하시구요

우리  오늘도  시간의  힘을  믿어보자구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영샘 2009-05-11 17:36 

지금부터 과한 칭찬모드로 들어가셔서 마구마구 영어 들이대세요.

별 건 아니구요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 상표, 뽀야니의 물건에 써있는 상표 이런 걸로요.

저절로 파닉스 떼게됩니다. 이미 뽀야니맘이 잘 하고 계시지만요~

 

뽀야니맘 2009-05-11 20:56:01
와우...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역시 쑥쑥은 제게 넘 소중한 곳이에요
감사해요 영샘님^^
행복한베티 2009-05-11 14:23 

글씨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있더군요. 저희 아이는 전혀 아니예요. ㅠ.ㅠ

부럽네요.

뽀야니맘 2009-05-11 20:55:14
겨우 두단어로 넘 수선피운거 같아요^^ 자랑할 단계아닌 완전 초보입문단계인데
도치맘인 저로서는 하루하루 사소한거 하나라도 이뻐보이더라구요
자랑하고 싶은 맘 쑥에 와서 펼쳐놓고 싶기도 하구요..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4656

 2009서울국제도서전 가세요?

[3]
그리스 2009/05/11 2,589 3
44655

 헬로리더는 꼭 반드시 해야만하는가

[3]
웬디맘 2009/05/11 3,163 0
44653

 TO. 대경맘님

[2]
두강맘 2009/05/11 660 0
44652

 원어민 샘께서 쪽지를 보내셨는데..

[1]
궁금맘 2009/05/11 1,719 0
44651

 6살, 영어시작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소현맘 2009/05/11 2,557 0
44650

 여행이야기 - 필리핀 비간(vigan)

[19]
알리샤 2009/05/11 1,427 1
44649

 [일상] 다이어트 시작해요^^;;

[16]
두강맘 2009/05/11 1,329 1
44648

 아이가 책을 늘 반대말로 읽어달래요 ㅠ.ㅠ

[4]
행복한베.. 2009/05/11 759 0
44647

 엄마표 영어 스케줄은 어떻게??

[5]
스텔라 2009/05/11 2,567 0
44646

 신호등이나 차에 불이 깜박거리는걸 무어라하나요?

 답글 1개 ▼
쭉 2009/05/11 717 0
44645

 부산강연있었나요? 뒷북

[2]
애니마미.. 2009/05/11 686 0
44644

 6세 입니다. 엄마표로 하기에 ttd와 브레인뱅크중에 어떤..

[1]
깜찍이 2009/05/11 1,377 0
44643

 맥스 &루비 잘보는 아이들 다른거 뭐 잘보나요?

[4]
해유맘 2009/05/11 1,288 0
44642

 엄마표 영어~^^ 정말 대단하십니다.^^

[1]
화원맘 2009/05/11 1,590 1
44641

 my sketchybook~한마디에 깜짝 놀랐어요

[4]
뽀야니맘.. 2009/05/11 830 0
44640

 헬로루베이비하이맘 함께 외워요...

[2]
진수맘 2009/05/11 988 0
44639

 [컨텐츠공모전]7살 윤이의 리딩이야기 1

[6]
구름 2009/05/11 1,652 1
44638

 [초대EVENT]앨리스뮤지엄 2009 10쌍

[59]
운영자 2009/05/11 4,806 0
44637

 I can read book 시리즈

[1]
뽀로로 2009/05/11 1,157 0
44636

 외동이딸의 storytelling.....

[16]
예림맘 2009/05/11 2,7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