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아이에요
3월초부터 사이트워드랑 파닉스 같이 하다가 런투리드(50권) 끝내고,
리더스류는 재미가 별루인거 같아서 스토리책으로 집중듣기하며 듣기랑 읽기하고 있어요
자기전엔 쉬운 그림책도 10권정도 읽어주고 있구요
며칠전엔 사은품으로 받은 read it yourself(1단계)를 완벽히 읽어내서 감탄했어요
porridge나 hard 뜻도 정확히 유추해내니 신기했구요
힘입어 리딩하우스 명작도 들여서 혼자 읽어라하고 주니 1.2단계는 수월하게 읽어가고
3단계는 이해하는데 시간 좀더 걸리고 더듬거리며 모르는 글자에선 몇번 막히구요
현재 우리아이는 헬로리더2단계 반정도 이해하며 읽는 수준인데,,
헬로리더가 하도 유명하고 베스트셀러인 리더스라 구매할까 싶다가도 오디오구성은 가격이 넘 센지라
어찌할까 싶고 또 이 돈으로 froggy나 little princess 오디오구성으로 들여서 읽히면 아이도
재미난 책 읽어좋고 엄마도 돈이 굳혀져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건 제 바램이구요
리딩북에 대해선 워낙 재미없다라는 저의 선입견도 작용했구요
hello reader 2단계 건너뛰고 갈까요? 아님 그래도 밟고 지나가야 훗날이 더 탄탄할까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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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리더는 꼭 반드시 해야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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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랑 같은 나이네요.방가^^
저랑 고민도 비슷하고 ...울딸도 스토리 없는책은 이젠 아기거라며 싫다네요...
물론 님 따님이 쪼금 더 잘하는거 같구요.
울딸도 이제막 파닉스 뒷단계 대충 하면서 짧은책 혼자 읽는 정도거든요.
엄마표로 쭉 하신거에요?...대단...
저도 파닉스 앞단계 까정 혼자 하다 후반부 넘어가며 책읽기 시작하면서 영유2년차 보내거든요.
자꾸 영어로 말하려고 하고 질문도 많아져서...
갑자기 쪼금 겁이나더라구요.기초를 넘 엉망으로 할까봐서...
근데 요즘 제 선택이 맞았나? ...그냥 책이나 많이 사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저랑 할때보다 진도가 더 안나가는것 같아서 ...약간 후회도 됩니다.
물론 원어민과의 생활도 무시 못하겠지만....
영유 보내다 보니 돈도 만만찮고...책값은 책값대로 장난 아니고...
내가 이렇게 소신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얼른 정신 차려야지 싶은데....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좀 우울 하네요...답변글 아니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