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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6-11-07 14:09

조회수 2,73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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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춥다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선선하니 가을답다 싶어요~ 

날씨는 계절다워야 좋고

아이는 아이다워야 좋고

나는 나다운게 좋겠다...싶은데~

나다운것. 잘 찾아가고 있는 하루 그리고 일주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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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79 2016-11-08 17:35 

아이가 수학이 좀 떨어지고, 개념을 못잡는것 같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이번주는 수학책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린관계로 너무 선행학습 하지 말고 즐겁게 접근하라고 하네요

다른 어뭉들 수학책 읽고 올리신거 보면

아~아~아~ 머리가 어질어질~

아무래도 제가 수학을 잡고 오래가는건 어려울듯합니다.

그래도 수학이 즐거울란가~라는 생각을 심어줄수 있을까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는 동화책도 수학동화책으로 몇권 빌려왔습니다.

관심과여유 2016-11-09 09:20:58
저도 초등 1학년~ 저 책 읽었었는데..
결국 답은 책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많은 수학책을 읽혔는데.. 개념 형성에 도움이 되는 듯 해요~ ^^

수학 신~~ 저 책은 못 읽어봤는데..
도서관에 찾아봐야겠어요. ^^
지지맘15 2016-11-07 23:11 

ㅎㅎ빼꼼히 고개 디밀어 봅니다...
요기에라도 공개하면 좀 진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ㅎㅎ 
웅... 지난 주는 정신없이 지나가기도 했고... 주말에는 놀러 다녀오느라 ㅎㅎ

조금씩 읽은 책들...

ㅎㅎ 오프모임에서 읽는 책 분량만큼... 나머지는 한글책과 병행해서 읽기도 하구요...

내용이 궁금해서 무시무시한 고모는 한글책 먼저 확~ 읽어버렸어요 ㅋㅋ 지금은 딸아이가 읽고 있구요...

한글과 원서를 같이 읽으면 번역의 차이도 느끼고 궁금한 내용은 먼저 알 수 있어서 좋은 면도 있어요...

시인 동주도 11기에서 읽고 있어요... 조금 더디게 읽고 있는데... 이번 주에는 마무리 해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 새로 읽기 시작한 책들...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은 낭독을 위한 책 같아요... 좋은 글귀를 소리내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빠져들더라구요 ..

그냥 낭독 부분만 읽을 때도 있고... 작가의 설명? 생각 부분을 같이 읽을 때도 있어요 ㅎㅎ

영어책 마냥 한글책도 소리내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꾸준히 나타나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혜정 2016-11-08 09:18:48
꾸준히 오신다고 도장꾹!^^
관심과여유 2016-11-09 09:23:02
여기 오지 않으셔도 열심히 책 읽고 있다는 것!! 인정!!!
그래도 꾸준히 오시면 더~ 환영!! ㅋㅋ

시인 동주랑 낭독 책에 눈이 가네요.
그리고 저 영어책도 눈이 가긴한데... ㅎㅎ
도서관에서 몰래 빌려봐야겠어요~ ㅋㄷㅋㄷ
벨린 2016-11-07 20:08 

매일 조금씩 읽으니 변화가 없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끝나겠죠~~ㅎㅎ



혜정 2016-11-07 21:35:36
그럼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멈추지않으면 앞으로 가는걸요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6-11-07 21:44:09
저도 몇 주를 잡고 있다가 휴고 한 권만 마무리했는데
멈추지 않으면 가고 있는 거죠~~^^
지지맘15 2016-11-07 23:03:31
ㅎㅎ 맞아요... 매일 조금씩... 저도 진전이 없는 거 같아서 ㅠㅠ
그래도 쉬지 않고 가다보면 끝을 보겠죠~~
힘내서 가보아요~~
관심과여유 2016-11-07 16:13 
지난 주는 건너뛰고 이번 주 왔네요~ ㅎㅎ ^^
드디어 HUGO 다 읽었네요... 재미있네요~ ^^
그리고 이 책들 읽고 있어요.
꿀맛교육은 작가가 대단하다.. 느끼며 읽고 있고
세계역사는 읽으면서는 재미있는데... 책을 덮으면 내용이 생각 안 난다는.. ㅋㅋ
혜정 2016-11-07 16:42:09
책의 글들이 뇌를 스쳐지나간다는 기분이 드는 요즘.
책장 덮기도 전에 내용이 가물가물 합니다...^^
샬럿 2016-11-07 17:38:02
휴고 다 읽으셨군요~~
전 이제 장바구니에..ㅎ
저도 저거 중세편만 읽었는데~
언제 나머지 3권울 읽으려나.
중세하나 읽고 다 읽은 것마냥~ㅎ
여름방학때 미들 읽었으니 겨울방학에 또
고대부터 다시 읽어야겠어요~
비온다네요..에릭이랑 감기조심하셔요^^
벨린 2016-11-07 20:38:25
휴고... 중고로 장만했어요~ 곧 읽으려구요~
맞아요~ 책 덮으면 연기마냥 사라져요~^^
지지맘15 2016-11-07 23:02:31
ㅎㅎ 나두 아직 휴고 끝내지 못했다는~~
아~ 마무리 안되고 끌고 가는 책이 많아서 슬퍼요...
시간 짬짬이 읽다보니 속도가 나지 않는것이 문제...
이 가을 어디 콕 박혀서 책만 읽고 싶다는~~
ㅋㅋ 책 덮으면 특히 생각안나는 책들이 있지 싶어요 ㅎㅎ
난 주로 자기 계발서나 육아책이 그렇더만 ㅋㅋ
snow79 2016-11-08 17:42:13
관심과 여유님~ 꿀맛교육 빌리셨군요~
엄마의 재치와 관심, 아이디어가 빛나는 책이지요?
일하는 엄마로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안나왔어요
저도 차에서 여러가지 퀴즈내기 시도해봤었는데....
결국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끝말잇기만....

세계역사이야기는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그치만 조금 천천히 읽도록 해야겠어요 ㅎㅎㅎ
혜정 2016-11-07 14:20 

우리집은 1번으로 아이가 책을 많이 읽습니다.

아이 아빠는 공대출신으로 어릴때 읽은 책은 보물섬 한권었더래서 연애하고 결혼후 어느시점까지는 저한테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사오년전부터 고전에 심취하여 현재는 허생처럼 어느날엔 돈을 많이 벌어올거냐는둥의 놀림을 받고있습니다.

독서력은 타고나는게 아님을, 서서히 연습하는게 사십대에도 충분히 가능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으니 제 남편이지만 그런면에서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우리집 책읽기 꼴찌는 저입니다.

손에서 놓지않으려고 애쓰고있는데도 쉽게읽고 치워버릴수있는게 아니면 잘읽어지질않아서 옛날고리짝에 읽었던 책들에서 주워들은 자잘한 지식들을가지고 근근히 책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고있습니다.

뭐, 그책들을 젊어서 안읽고 이제야 읽느냐...이런 쓰잘데기없는 이야기들이지만, 사실 묵묵히 책상앞에서 책장을 넘기는 짝꿍이 부럽기만합니다.

내년엔 나도 ! 라고 위로해보면서

첫번째사진은 월요일 하교후의 우리딸.

두번째사진은 우리딸 책상을 차지한 엊저녁 신랑의 독서의 잔해.

세번째사진은 이번주에 읽을 제 책입니다.

좋은 일주일 되고싶습니다ㅎㅎ

여러분도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6-11-07 16:18:15
책 많이 읽으시는 혜정님이 집에서 책읽기 순위 꼴찌라니..
딸과 남편분의 책 읽기 수준을 가늠하기 힘드네요..
그런데.. 저 사진을 보니.. 지나의 책 양을 알겠네요.
거실 한가득 책이라니... 부럽네요...
저도 책을 너무나 사랑해서 책 없이 못 살아~~ 하면서
책에 붙어있고 싶지만..
전.. 아무래도 딴 일이 더 잼있는지라... ㅋㅋ
암튼... 딸~~~ 엄지척!! 입니다!! ^^
혜정 2016-11-07 16:41:09
월요일에 도서관 두군데를 돌아오면 하교후에 저러고있는게 자신의 가장 좋은 시간이라합니다만..
이번주엔 맘에드는 책이 많지않다며 구박받았어요ㅠㅠ
샬럿 2016-11-07 17:35:02
혜정님네 가족 멋지세요~~^^
저희집도 빌려온 책 반타작이나 하면 다행이네요..저부터도 지난주엔 읽던 the fault in our star가 다인지라..
남편님들 독서모습 넘 아름다워요^^
벨린 2016-11-07 20:42:24
첫번째 사진... 저는 바라고 바랬건만 한번도 겪어볼 수 없었던 그림이에요~^^

책읽는 가족~멋져요!!
남편분의 책 두께보고 다시 놀랐어요!!
지지맘15 2016-11-07 22:59:44
남푠님 정말 멋지네요 ~~ 와~~ 책 두께에 와~~
딸도 기특하네요...
책 읽는 집 분위기 부럽습니다...
snow79 2016-11-08 17:30:49
우와~ 진짜 대단해요~
저희는 제가 같이 읽자고 안하면 안읽어서 제꺼 읽을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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