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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년차 저녁밥 차리기는 아직도 어렵네요~

글쓴이 오드리헵번HB

등록일 2016-11-08 20:57

조회수 4,651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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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년차 저녁밥 차리기는 아직도 어렵네요~"

제목 너무 리얼하죠~


10년동안 앞뒤안보고 육아, 아이만 키우다가 조금 큰애가 컸다고 앞뒤도 돌아보니...

몸도 마음도 쳐지기도 하네요~

요리도, 매끼니 반찬하기도 참으로 어려움을 느껴요.

물론 매 저녁반찬 한번만 한다지만요~^^


정말 할 반찬도 없고, 제가 직접 정성들여? 만든 반찬도 넘 맛이없어요~

10년동안 제손의 반찬만 돌아가며 그게 그거이니 그런것 같아요,

그동안 봐았던 제 반찬에 물린것 같아요.


새로운거 시도하자니 시간도 내서 레시피검색도 해야하고, 막상 해서 맛도 안나고~

실패율도 커요, 그나마 황금레시피 도움은 살짝 받네요~


국-미역국, 된장국, 무황태국

밑반찬 - 브로콜리 데치기, 멸치, 뱅어포, 오징어채, 깻잎조림, 가끔 말린나물들 죽순, 토란대

메인반찬 - 두부조림, 돼지고기 파 조림, 고등어구이, 돈가스, 오리볶음, 족발팩


대충 요정도에서 거의 10년을 돌려먹으니 너무 물려요~


깻잎조림과 무말랭이 반찬, 말린 무청시래기 반찬이 젤 어려워요~

잘하시는분 알려주세요~


우리끼리 서로 잘하는 요리 공유합시다~!!!


<오드리 반찬>

뱅어포볶음 - 낮은 불에서 뱅어포볶다가 마늘 넣어서 볶다가 매실,조청 함께 넣어서 젓다가

                    견과류 넣고 불끈 상태에서 젓기.

돼지고기 파 조림-잘 안먹는 푹 익은 파지에 돼지고기 넣고 고추장 2스푼 넣고 자작자작 조리면 끝


저의 반찬이 다른맘님께 도움이 될까하여 사진투척해요^^

ㄷ다른분께는 새로운 반찬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용~


<저녁반찬>

오이무침, 콩나물, 호박볶음, 계란조림, 두부조림, 뱅어포


시래기국, 무나물, 새우, 죽순, 돼지고기 파, 브로콜리




야채칸 뒤져서 나온 결과물, 볶음밥, 밤호박은 여름철내내 식단에 빠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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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맘 2016-11-18 15:35 

훌륭하시네요

시그마 2016-11-10 10:31 

헵번님, 잘 지내시죠?^^

이런 정성어린 식단이~~ 존경스러워요.^^

전 요즘에 집에만 있는데도 이리 못 차려주는데 ㅎㅎ

음식에 별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고 재주도 없고... ㅋㅋ

아주 맛나고 조미료 안쓰는 반찬집을 뚫어놨지요. 푸하하

아침 먹었는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오드리헵번HB 2016-11-11 13:31:39
시그마님~ 넘 오랜만이세요~~~ 제가 오랜만에 들어온건 아닌지 ㅋㅋ
사실, 집에만 있어도 반찬하기 넘 힘들죠~^^
조미료 안쓰고 맛있는 반찬집 뚫기~ 필수!
자주 뵈어요~
dkcarrot 2016-11-10 10:11 

허~ 매끼마다 반찬을 이렇게 다양하게 바꿔 준비하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기본 밑반찬들 해서 넣어 놓고 국과 메인요리 하나정도 해서 드시면 좀 덜 힘드실거 같아요...

전 그러거덩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과 찌게를 자꾸하게되네요~ㅋㅋ

혈압이 좀 높은 편이라 국 안 먹은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늙어가는지 ㅠㅠ 뜨끈한 국물이 좋네요ㅠㅠ

암튼 풍성한 밥상 노하우 있으심 많이 전수해 주세요~ㅎ

오드리헵번HB 2016-11-10 10:27:31
ㅋ 풍성한 밥상노하우 없어서 글 썻는디유~
어째 주부년차 올라갈수록 솜씨는 빈약해져요^^
국 없이 저녁먹은지도 4일째~ㅎ
아침부터 반찬이 걱정이에요~
댓글감사해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칼리hj 2016-11-09 16:19 

햅번님 밥상에 숟가락하나 얹어서, 그냥 얻어먹고 싶어져요~ㅎㅎ

딱 봐도 건강밥상. 매번 차려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헵번님. 정말 대단대단하세요~~


저도 되도록이면 건강, 웰빙 요런거 생각하면서 챙겨주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ㅜㅜ 헵번님 밥상보구 반찬 아이디어 좀 얻어서

저희집도 함 따라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헵번님. 보고자와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6:34:52

밥상은 웰빙, 제 몸은~ ㅋㅋ 제대로 못챙겨먹고 잇어서... 어찌 안먹어도 뱃살은 느는지요~^^ 우리12월에 뵈어요~~~
snow79 2016-11-09 15:27 

너무나 건강식이네요

대단하당~

저도 결혼 10년차 다되어 가는데 어쩔~

일한다는 핑계아래 울 친정엄마에게 손벌리기 일쑤~


울 아들은 아토피라서 울 아들만 건강식!!! 저는 살짝 돌아서 비엔나 소세지~ 요렇게 밥먹는답니다.

저는 카레랑 짜장을 자주 하는데 요즘엔 요것들도 유기농으로 나오더라구요

콩나물반찬은 항상 해놓고 살짝 밥에 넣어주고

메추리알 간장볶음은 고기 안먹는 울 아들이 좋아하는 단백질거리.

오므라이스를 외치는 아들에게 달걀구워서 밥+야채랑 비벼놓고 그 위에 올려줍니다.

케찹으로 매일 다른 그림을 그려주면 매일 다른 맛이 난다네요

(비밀은 밥안에 넣는 야채가 매일 다르다는거?)


울 아들은 고기랑 매운거 빼고는 다 잘 먹는 편인데

아토피때문에 

밥 먹고나서 해독주스 한그릇 먹여요

덕분에 키가 유치원에서 2번째로 크다네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5:49:48
첨가물 많이 들어갈거같은 카레나 자장도 유기농으로 나오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 편하죠~
직장맘이신데도 많이 챙겨주시는군요, 해독쥬스가 아토피에도 좋지만 키크는데도 좋은가봐요^^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또 유게방에서 뵐께요~
샬럿 2016-11-09 14:55 

내몸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

여전히 건강밥상에 이리 신경을 쓰네~~

애들이 엄마최고!! 하 난리겠는걸?

우린 고등어하나만 구워줘도,김치볶음밥만 해줘도 

맛있다며 호들갑인데~ㅋ

남편한텐 특히나 헵번의 존재를 비밀에 부쳐야겠다~ㅋ

12월에 꼭 보장^^

오드리헵번HB 2016-11-09 15:51:35
애들에겐 그러겠지만 막상 주부인 저는 스스로 해먹는 밥이 영~
저 먼저 잘 챙겨먹어야하는데, 쉽게 되지 않아요, 이제 나이도,,,ㅋㅋ
다이어트도 바쁘다고 하루이틀 늦쳐지공~
12월~ 광주로 달려갑니당^^
라온제나4 2016-11-09 11:55 

따라쟁이 해야 할 만큼 훌륭한 걸요^^

저도 요즘은 메인 요리에  집중해서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올 가을엔 꽃게탕에 처음 도전해 봤는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어렵진 않더라구요..ㅋㅋ

오드리헵번HB 2016-11-09 15:53:52
꽃게탕, 비싼 해물은 시댁에서 자주 먹으니 저흰 장보지 않아요~ ㅎㅎ
그러너데 추워지니 꽃게탕 너무 댕겨요~
산시 2016-11-09 10:47 

헵번님댁 건강식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쥬~~~

저는 별거아닌 반찬 이거저거 해볼라치면

요령이 없는겐지..

설거지거리가 한가득 나오는게 무섭더라구요 ㅜㅜ

저도 10년차인데 저희집 상이랑 너무 비교되어서리 

ㅎㅎ그래도 오늘 왠지 헵번님 따라 해보고 
싶은 욕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ㅎ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32:17
반찬에 요령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ebs요리책을 사볼까, 생생정보통에 편지써서 황금레시피 책을 받아볼까,,하고 잇어요.
설거지 한가득, 가끔 명절인듯~ㅋㅋ
starflower 2016-11-09 10:47 
와~~ 전 이정도만 되어도 좋겠는대요     요리가 젤 어려워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30:12
사진의 이 정도도 겨우 한거에요,
몇달동안은 넘 하기 힘들어서~^^
요리 넘 어렵습니당~
관심과여유 2016-11-09 09:40 

와우~~~ 여느 식당에서 먹는 식단인 줄 알았네요..

역시!! 살림꾼 오드리님~~ ^^

전... 일식일찬으로 준비하는지라..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29:23
관여님도 살림꾼이신거 알아요~~^^
일식일찬도 좋지요~
다른분들도 밥지을때 여러가지 넣으셔서 하는데,
저는 애들 키를 위해서 밥에 말린표고가루랑 톳가루를 1티스푼씩 넣어서 밥해요, 물론 현미쌀도.
그럼 반찬없어도 뭐~ 밥에 영양가 다 들었으니 하고 위로받아요~^^
벨벳 2016-11-09 08:42 

하나하나 정성가득^^

먹고싶따앙~♡

이것저것 해보니 반찬하나 만드는데

1시간 걸리더라구요.ㅠ

거기에 장보는 시간까지.

10년차 주부의 내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거 아니네요.

집밥의 힘을  알고있기에 시간내서 하루에 하나라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은 따라쟁이로 오이무침이랑 달걀조림해야겠어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26:45
그쵸~ 1시간은 걸려요. 그래도 애들 키와 건강생각하면 안할수도 없고, 가끔 외식과 타협을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정말 초라한 저녁밥상 내줄때는 미안한 마음도 들고,,,에고고~
정말 집밥의 힘을 믿고 부엌에 서서 요리하는게 정답이에요^^
youralways 2016-11-09 02:37 

요런밥상..초대받고 싶다요~~잉ㅠ

워킹맘인지라 

반찬은 친정엄마표 반, 시어머니표 반..

제건 내밀지도 못한다는 슬픈 사실..

언제 요런 담백한 밥상 차려볼까나..이밤에 꼬르륵..ㅎ

오드리헵번HB 2016-11-09 03:01:53
전업주부라 가능하지요~^^ 전 워킹맘도 대단하지만 그러면서 쑥쑥하시는 워킹맘들이 훨~~~ 저 하늘높이 계시는 워크님처럼 보여요~ 직장일에 살림에 육아에 쑥까지, 그걸로 충분하시니 뭐 반찬정도는 당연 친정시댁도움받아야죠^^
낼 출근하셔야죠~ 어서 주무셔요~~~
씽씽마미 2016-11-08 22:14 



 우와~~  우와~~  ^ ^

  멋진  건강 밥상~~  ♡


 저희집에  요로케  차려주면 

 정말  내내  엄지 척!! 척!!  받으실텐데...


 전  요리를  잘  못합니다..

 아니  못하니  안하게 되어서  큰일입니다...

 따라해도  맛이  안나니...  ㅠ ㅠ


 대신  설거지만...  ㅋㅋㅋ~~


요리  잘하시는 분 ~~~ 

정말 부럽습니다...,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20:52
저도 방송보면 요리연구가분들을 엄마로 모신분들이 젤 부러워요~^^
어떻게 주부년차가 올라갈수록 요리는 맛없어지고 어려워질까요~
벨린 2016-11-08 22:07 

전 설거지를 사랑해요!!

요리엔 전~혀 솜씨가 없어서 

제가 끓인 라면 조차도 맛이 없어요! ㅜㅜ


혹시나해서 방금 애들한테 물어보았네요,

대답이 없어요~ 참 솔직한 녀석들~^^;;


헵번님의 식단은 건강 식단이네요~

돼지고기 파 요리는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19:47
ㅋㅋ 저도 라면은 못 끓여요. 라면은 남편이 끓이는걸로. 어쩜 라면은 물 리터까지 맞쳐가며 끓이는지..라면봉지 뒷면 봐가면서요~ㅋㅋ
아이들 대답은 너무 웃픈데요~^^
혜정 2016-11-08 22:03 

16년차도 어렵습니다!

생선은 그냥 구워서! 무조건 그냥 굽습니다. 종이호일에 둘둘말아 구워먹어요. 설거지가 쉽습니다.

고기는 구워요. 그냥 굽습니다. 고기를 맛있는거로 사서 굽는수밖에 없습니다. 종류별로 사서 구워요. 상추와 오이 고추는 필수품이죠.

나물은 콩나물.시금치가 전부입니다. 소금.들기름.깨.넣어요

국은 콩나물국.소고기 무국.미역국.된장국.

찌개는 된장찌개.

카레.짜장.스파게티.피자.떡볶이.만두.냉면.우동이 그나마 할줄아는거구요.

김치는 시댁서 얻거나 사서.

멸치볶음과 한두가지 반찬은 때때로 엄마에게 공수받아서.

계란은 절대 떨어지지않게 후라이,찜,스크램블.오므라이스.조림,삶기 까지

이러구 먹는데 아이가 크는 이유는 급식때문인가..

아니면 맛을 포기하고 소금을 안 넣기 때문인가...늘 궁금합니다.

근데 십년차 밥상.

제 밥상에 비하면 넘 근사한데요?ㅎㅎ



벨린 2016-11-08 22:10:24
ㅋㅋ 제 모습을 보는 듯!^^
저도 학교 급식을 참 고맙게 여기는 일인입니다~ 학교가는 애들 등뒤로 급식 많이 먹으라고 늘
응원하는 엄마에요~
씽씽마미 2016-11-08 22:16:35

글치요~~~ ^ ^ 건강식단 급식으로 커가는 우리 아그들~~~ ㅋㅋㅋ~~
starflower 2016-11-09 10:44:47

급식때문에 큰다는 말에 빵~~~~~
산시 2016-11-09 10:53:20

아 그래서 저희아이들이 방학때마다 살이 빠졌던거군요 ㅜㅜ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18:31
와~ 와~ 감탄사 절로 나요~~~
피자, 만두, 냉면, 우동,,,넘 멋져요.
만두와 냉면, 우동 레시피 알려주세요.
꼭 해보고 싶은게 만두인데 몇년전 해봤다가 실패해서 엄두가 안나요~
혜정 2016-11-09 18:39:05
오~이런~헵번님~~
만두.냉면.우동은...*마트에서 공수해오는디요~
레시피는 봉투에 인쇄되있어요ㅋㅋ
제가 가진건 *마트 영수증입니다...^^
오드리헵번HB 2016-11-09 20:16:51

ㅋㅋ 그러게요~ 만두,냉면,우동~~ 저도 잘 사요^^
예제맘yj 2016-11-08 21:34 

정성들여해도 맛이 안나요~~~~ 에 격하게 공감해요!!!

저는 심지어 msg의 도움을 받아도 맛이 없어요... ㅠㅠ

저도 국은-미역국 된장국 북어국 김치찌개 가 전부에요~~ ㅋㅋㅋ

저는 생선구이는 냄새땜에... 생선조림으로해먹어요!!!

고등어조림 

1) 감자 나 무 깔고 양념(( 간장 올라고당 마늘 파 맛술 참기름 후추 고추가루))

2) 묵은 김치 또는 총각김치 깔고 조림 < 이때는 마늘과 양파정도만 추가해도 맛나요>


또하나 는 돼지고기나 등갈비랑 묵은지 넣고 하는찜!!!


또하나는 간장양념 닭볶음탕// 고추장양념 닭복음탕

닭을 한번데쳐 불순물제거한후 그 육수에 갖은양념(간장 마늘 올리고당 참기름 후추) 과 감자 당근 양파등의 채소를넣고 볶음!!!


그다움은 춘장 이랑 돼지고기 각종야채 볶아 짜장만둘어 생면에 부어먹고... 카레.... ㅋㅋㅋ



요렇게 메인으로 하고 감치하나 올려요~~~ ㅠㅠ

전 간장 마늘 참기름 올리고당 깨 요게 주 양념이에요...

요기에 고추가루나 고추장 맛술등을 추가하면 만능 양념이네요~~~ 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밑반찬들 전 잘못해요~~ ㅠㅠ

특히 콩나물 무침... ㅠㅠ 좋아하는데~~~ ㅠㅠ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16:23
오우~ 요리사 수준이시네요~
전 고등어조림도 어렵더라구요,잘 안해먹으니 그런것도 같고.
닭은 손질하기 살짝 무섭구요 ㅋㅋ
춘장에 짜장은 급 댕기네요, 제가 좋아하니~^^
투엠 2016-11-08 21:21 

오드리님 반찬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아이들이 반찬투정없이 잘 먹나봐요..


저는 아이들이 작고 말라서 고기반찬에 목숨거는 편이예요..

주로 삼겹살,소고기,오리고기..돌아가면서 굽고요..

갈비찜,수육도 자주 하네요^^ 

소&돼지고기 간거 넣고 동그랑땡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간식으로 좋더라구요..

닭가슴살로 카레나 짜장만들기~무조건 고기고기^^

간소고기를 고추장에 볶아두면

아침에 주먹밥 만들어서 먹이기도 좋아요..

나물류는 애들이 잘 먹는편은 아니예요..

근데 나이를 먹으면 입맛도 바뀌더라 싶어서 

걍 조금씩이라도 먹이려하구요..


생야채를 많이 먹어요..오이당근브로컬리파프리카등등

전ㅡ요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걸 싫어하는편이라

메인요리만 한두개~^^ 하는 편이예요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14:17
고기반찬에 생야채~ 잘 차려진 밥상이죠~
뭐 나물이야 명절땜 먹으면 되구요^^
쭉 이어오던 반찬스타일이라 엄마인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구성하기도 하지요^^
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반찬인들 10년동안 먹으니 물린다는거^^
애들이 잘 먹어주긴 하지만, 둘째는 편식이 좀 있어서, 늘 저녁밥상때 협박을 하면서 먹이네요 ㅋ
저도 애들 키에 엄청 신경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칼슘섭취에 주력해요, 말린표고와 칼슘음식들...
밥할때 말린표고가루와 톳가루를 섞어서 밥한지도 거의 2년된거 같은데,,,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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