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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퍼즐!

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6-11-08 21:59

조회수 3,13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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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Karen이 마트에서 500 피스 퍼즐을 샀네요~

어릴때 50 피스 퍼즐을 끝으로 집에 있던 각종 퍼즐들을 사촌동생들에게 미련없이 흔쾌히 물려주고,

5년만에 웬 퍼즐!! 그것도 500 피스로...


테두리만 맞춰놓고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외롭다 하기에... 살짝 도와준다는 것이 그만!

새벽까지 집둥해서 제가 완성했어요!

완성한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사진찍고 쑥에 올려야 한다고, 옆에서 잔소리 하네요!

은근 승부욕을 불러낸 퍼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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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6-11-10 10:05 

억~ 보기만 해도 눈이 핑핑~~~~~^^

예전에 저도 500피스짜리 많이 했었는데 이거 눈 돌아가요~~~^^

암튼 완성 하셨으니 액자에 이쁘게 보관하셔요~^^

뿌듯하시겠어요~ㅎㅎ

해본 사람만 아는 기분~ㅋ

벨린 2016-11-10 20:32:19
다들 퍼즐을 많이 하셨네요! ^^
한번 해보고 나니 마음이 반반~ 더 해볼까?? 아서라~~?? 이네요~ㅋㅋ
칼리hj 2016-11-09 16:22 

저희집도 500개짜리. 네식구가 같이 시작해도

결국 끝까지 남아서 마무리는 어른들 몫이더라구요.ㅜ

눈도 목도 팔도 허리도 다다 아프지만,

그래도 완성작을 보면 뿌듯함과 성취감이~~~^^


글루로 고정시켜서 액자에 넣어두세요. 볼때마다 좋더라구요.

벨린 2016-11-09 20:17:47
^^ 맞아요 시작은 함께 해도 마무리는 어른들 몫! 이미 해체해서 다시 맞추고 있어요,아이가.
혼자 해보겠다네요~^^ 다행~
라온제나4 2016-11-09 11:52 

저 많은 조각을 맞출 수 있는 끈기가 부럽습니다^^

멋진 작품이예요!!

벨린 2016-11-09 12:06:39
욱! 몇번했지요, 스스로 머리도 쥐어박으면서...ㅋㅋ
오드리헵번HB 2016-11-09 11:34 

새벽까지~ㅋ

퍼즐은 신혼때 많이 해보고,,,

지금은 애들이 하는걸로 만족해요, 왜냐? 활동이 크지않아 좋잖아요, 조용하고~ ㅋㅋ

벨린 2016-11-09 12:05:57
맞아요~ 호호!! 아이들이 퍼즐 맞추는 시간! 엄마에게는 또 한번의 여유로운 시간!!
starflower 2016-11-09 10:43 

대단하세요~ ♥ 머리, 어깨, 무릎,팔은 괜찮으신지요~~~? 

벨린 2016-11-09 12:05:07
ㅋㅋ 목과 어깨가 아파요~ ㅋㅋ
산시 2016-11-09 10:42 

레고와 퍼즐은 사놓고 나면 

엄마가 더 푹 빠진다는 함정요 ~~

클림트명화 퍼즐 임신했을때

사다놓고 맞추다가 태교를 위해서

그만 손놓았다는 슬픈 전설이 저희집에

내려오고 있어요 ㅋㅋㅋ

벨린님 짱!!이셔요 ㅎ


벨린 2016-11-09 12:04:35
클림트! 제가 좋아하는 화가에요~ ^^
애들 다 키워놓고 한가로울 때 퍼즐 맞추는 모임도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벨벳 2016-11-09 08:34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

아드님 말처럼 정말 자랑할만합니다.

마지막 조각 맞출때의 기분~~~♡


벨린 2016-11-09 08:56:39
ㅋㅋ 딸아이의 부추김이었어요.
아들 녀석은 그만 하고 자라고 하고, 딸 녀석은 "엄마 대단하다"하면서 은근 부추기네요~ㅋㅋ
koneko 2016-11-09 06:40 

아~~`~악!

악몽이......다시 살아나는 듯...

저희 집에 사다놓고 골동품된 퍼즐이 떠오르네요.

대단하세요.

새벽을 밝히셨군요.


너무 장해서 반드시....

다시 맞출지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벨린 2016-11-09 08:31:07
ㅋㅋㅋ 다시 도전~~해보시길....
방학 때~~~ 학기 중엔 엄마가 피곤...
원영사랑 2016-11-09 06:28 

액자에 끼워 벽에 걸어놓으셔야하는 것 아니어요~?^^

퍼즐 위에 바르는 니스랑 액자도 팔더라구요.ㅎㅎ

관.여님은 이미 그리 하셨네요~

은근과 끈기의 벨린님~!!

koneko 2016-11-09 06:40:58
원영사랑님과 아침을 공유중인가요?
진짜 부지런하시군요. ^^
벨린 2016-11-09 08:30:24
ㅋㅋ 퍼즐 위에 바르는 것이군요, 반대로 생각하면서 어떻게 옮겨야하나 걱정했어요. ㅋㅋ
youralways 2016-11-09 02:34 

저는..이거..이거 못해요..

은근 끈기있다고 자부하는데..

이건..음..그게 그거..눈이 돌아가는듯요ㅋㅋㅋ

간만에 아이랑..재미난 시간이었겠어요!

벨린 2016-11-09 08:28:40
아이가 어제 밤에 퍼즐을 다 해체하고 다시 맞추기 시작했네요.
눈 아파요~ 부분과 전체를 아우르다 머리도 핑~ ㅋㅋ
예제맘yj 2016-11-09 02:16 

ㅋㅋㅋㅋ

저 예전에 예인이 임신했을때 태교로 명화퍼즐 500피스짜리 하다가... 성질나서.... 포기!!! ㅎㅎㅎ

남편이 뱃속의 애 성질버리겠다고 뺏어가더라구요... ㅋㅋ

캠핑갈때 하나 사서 가져가볼까봐요....

가족이 같이 맞추는 퍼즐~~~~ ㅎㅎㅎ

벨린 2016-11-09 08:27:21
캠핑갈 때는 피스 수가 적은 것으로...추천~ ^^

저는...혼자 해야 편하던데...아이와 같이 하다가 성질 낼 뻔...ㅋㅋ
관심과여유 2016-11-08 23:00 

퍼즐~~ 재미있지요?

저도 퍼즐 좋아해서... 에릭 가졌을 때 1000피스 퍼즐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이 그림...

요렇게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두었네요~ ^^

(빛 반사가 있어서.. 화질은 별로지만요~)



혜정 2016-11-08 23:06:21
어, 요고요고 저두 있다요! ㅎㅎ
Julie421 2016-11-08 23:30:47
뜨아~~ 이게 그림이 아니라 퍼즐이라구요. 오맛~ 관여님~ 저 눈돌아갔어요@ @
예제맘yj 2016-11-09 02:18:29
어!!!
관여님 찌찌뽕!!!!
저도 요 퍼즐~~~~ ㅎㅎㅎ
전 근데 포기했어요... ㅠㅠ ㅋㅋㅋ
이게 1000피스야요??? 전 500으로 기억!!! ㅎㅎ
벨린 2016-11-09 08:25:49
우와~ 멋져요~~ 이걸 퍼즐로 만드셨다구요???
일단 그림이 멋지고, 이단 1000피스라 놀랍고, 삼단 액자에!!
씽씽마미 2016-11-08 22:07 



잘하셨어염~~  ^ ^

벨린님~~♡♡

 짝짝짝!!!  엄지척!!



우리집은  승부욕   불타는 아덜냄~~

새벽까징  안자요..

 두시까지도..


 그랴서 웬만하믄  워~ 워~~  시키는디..  ㅠ ㅠ


 한번씩  꺼내오지요..

 요즘은 뜸~~  합니다..

벨린 2016-11-08 22:16:33
이런 건 주말을 시작하는 금요일이나 방학때 햐야지요~^^ 일요일 밤에 시작해서 밤을 세우니...ㅋㅋ
혜정 2016-11-08 22:06 

하다보면 퍼즐이 은근 재미있어요~

엄마취미가 아이취미되고 아이취미가 엄마취미되면 좋은건?

비용이 적게든다는 것입니다ㅎㅎ 

저희집은 제가 결혼전에 돈써서 모아둔 퍼즐 지금 아이가 하나씩 하고있어요~ 조각 안없어지게 모아두길 참~잘했다, 그죠?^^

벨린 2016-11-08 22:15:23
퍼즐 좋아하셨군요~^^

조각의 색이나 그림으로 맞추다보면 조각이기 때문에 혼돈되거나 잘못 이해한 그림이더라구요. 사람얼굴인줄 알았는데 맞춰놓고보니 문고리이기도 하고...ㅋㅋ
혜정 2016-11-08 23:08:06
맞아요,영 엉뚱한 그림인 경우가 있죠 ^^
테두리 골라내고 색들끼리 모으면서 눈에 익혀뒀다가
딱 맞는 조각을 밀어넣을때 쾌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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