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이제 7살인데 요즘들어 읽기에 좀 치중하려고 하는 준비중이예요..
책을 좀 사줘야 할것 같아서 공부중인데 권수 많은책을 덜컥 사기가 두려워서 한권씩 사보는 중이거든요..
매직트리하우스가 재미나다길래 코스코에서 한권을 사봤는데 우선 갱지에 글밥이 많아서 그런가 흥미가 없더라구요,, 읽혀보면 못읽는건 없는데 책이 딱딱하게 느껴지나봐요..
책만 사면 5000원인가 그랬고 씨디까지 들어있는건 8000원안팎이였던거 같은데 혹시나 싶어서 씨디 들은걸 샀더니 잘 안듣네요..
다른분들은 씨니다 테잎활용 잘 하세요? 책살때 이런 오디오가 같이 되어있는걸 사야하나 궁금해서요.

쑥쑥몰

> 




 



책살때 씨디나 테잎을 같이 사시나요?
'체험학습박람회2009' 코엑스에서 6월개최~~
최신
이전


챕터북이나 글밥이 많은 책이라면 저는 시디나 테잎이 딸린 걸 적극 추천합니다.
애가 혼자 줄줄 읽을 정도가 되더라도, 혼자 놀때나 밥먹을 때 그냥 틀어주는 용도로도 좋아요.
글밥이 많거나 챕터북인 경우 매번마다 엄마가 읽어주기는 너무 벅찬 면도 있고, 또 글이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원어민 목소리로 읽어주는 발음을 듣게 하면 영어공부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애가 어려 집중듣기는 안합니다만, 분명히 필요하더군요.
책 내용이 글밥이 적거나 짧은 건 저는 제 목소리로 많이 읽어줘서 별 오디오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글밥이 많아질수록 오디오의 힘이 아주 막강해진답니다.
지금 잘 안듣더라도 나중에 읽기가 좀 되면 의외로 잘 들을 수도 있고, 흘려듣기용으로도 활용가능해요.
만일 오디오 딸린 게 부담스러우시면, 도서관도 잘 이용해 보시기 바래요.
유명 챕터북 등은 대부분 도서관에도 다 들어와있고 시디도 다 딸린 걸로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