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는 우리 말은 참빨리 시작했어요..
약18개월에 문장으로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한글은 책을 많이 읽어주어서 36개월경에 동화책 제목으로
떼고 동생 때문에 읽기 독립도 48개월경에 되버린상태랍니다.
그에 비해 영어를 늦게 시작한 케이스인데
47개월까지 집에서 영어책이나 cd전혀 안보고 안들려주고
(30개월부터 어린이집다니며 특활로 1년간 배운 영어정도)
올해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1월(48개월) 부터 튼튼을 시작하면서
영어동화책 계속사주고 읽어주려 노력하며 CD노출도 계속
시켜주었어요. DVD도 보여주고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이달부터는 튼튼을 끊고 엄마표를 해 볼까 하는데...
도저히 .... 힘드네요 딸아이는 영어로 계속말을 하려고 하는데
(영어 문장을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엄마실력이 딸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따라 가질 못하는 상황 딸 아이보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틀리게 말해도 그냥 잘한다고 계속하게 내버려두어야하나요?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읽기는 벌써 조금씩하는 것 같아요
(문자 변별력이 워낙 좋은듯하긴해요)
튼튼을 계속해야하나요 현재 갈팡질팡이네요..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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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 고수님들의 조언좀..
'체험학습박람회2009' 코엑스에서 6월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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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틀리게 말해도 그냥 격려해 줘요.
눈 마주치고, 적당히 맞장구 쳐주구요.
아가가 우리말 배울때 어버버 하잖아요.
언어는 자신감이 중요하지요.
생활영어.........부족하니 그만큼 책을 많이 읽어주죠.
그러다보니 저희아인 표현력보단 리스닝 실력과 유추 능력이 뛰어나요.
아이가 원한다면 언젠가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자신의 표현력을 키울 기회를 줄 생각이지만,
유아기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듣고, 즐기고 난뒤라면 폭팔적으로 표현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믿어봅니다.
어차피 영어를 일상에서 사용 않는 우리나라에선
앞으로도 책과 영상물이 아이가 자신의 영어를 보완, 수정 할수 있는
가장 효율적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