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돌이 지난 여아에요.
여기 고수맘님들의 방법을 이것저것 다 따라서 해보는 중이라
아직 체계도 없고 계획도 없는 상태네요.
그러던 와중에...
우리 아이가 요즘엔 영어로 이것저것 조금씩 표현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런데 대충 단어만 모아놓은 것일뿐 문장은 아니구요.
오늘은 자기가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many people sleeing in the house. 사람들이 집에서 자고 있어요
outside dark. 밖이 깜깜해서요.
one more people not sleeping 근데 한사람은 컴퓨터를 하느라 잠을 안자요. 끝이에요~"
저는.. 비록 동사 다 빠진 문장이지만 신기해서 엄청 환호해주며 칭찬해줬구요.
그러다가 지금 생각해보니.. ,
올바른 문장도 알려줘야 했나 싶더라구요.
혹시 하나하나 틀린거 지적하면 말하기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아예 나몰라라 하는건 안될거 같은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마련해주면서 correction도 같이 할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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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의 엉망진창(?) 아웃풋 지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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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셔요~^^*
즉, 많은 칭찬으로 아이가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게
더욱 중요하구요~
올바른 표현은 우선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영어 동화책들과 오디오 비디오등을 통해 아이스스로 자꾸만 문장들이나
표현을 올바르게 만들어가게 되어있답니다.
물론 지적하기 보다는
왜 아이가 "김치 내일 먹은 싫어"라고 우리말로 이야기 했다면
"아하~ 내일은 김치가 먹기 싫어?"라고 되묻듯이
올바른 문장으로 한번씩 더 물어봐 주는것으로 자연스럽게
아이가 바른 문장을 알아가게 할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아웃풋이 기특하시겠어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