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왕자님맘입니다~
애기 태어나고 6개월까지는 영어는 커녕 아예 음악도 책도 없고 말도 잘 안걸어주고;;;
그저 애 울면 재우고 먹이기 바빴다가 6개월부터 교육쪽에 관심을 갖게 되어
노부영 부터 사서 불러주고 위씽시리즈 불러주고 그랬네요
직장맘이라 하루 2~3시간정도 해준게 고작이었구요
그래도 어느순간 노부영책 몇권에 열광하고 그러네요
요즘에도 노부영책을 보여달라고 내밀면 노래를 불러주고 때론 율동과 함께 책을 보여주는데요
저는 스토리북 같은것도 몇권 읽어주고 싶은데 애기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노부영의 경우 언제까지 이렇게 노래로 불러줘야할까요?
베트타임의 경우 주로 글밥 많은책도 읽어주곤 한다던데..
물론 울 아기가 아직 넘 어리지요..조바심 나는건 아닌데 무지 궁금하네요..
직장맘이라 평일엔 3시간정도 같이 하는게 고작인데
애기가 장난감과 놀거나 주로 한글책 마꼬를 좋아하구요
아직 딱히 영어책을 넘 좋아한다..라는 느낌은 없어요
그저 노부영 4~5권정도 많이 좋아하구요~ (스스로 책을 내밀어요~)
마더구즈 불러주구 있고요.가끔 춤추고 웃고 반응하고,,
미피영어도 장난감식으로만 놀다가
관심있거나 말거나 What is round? 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 요즘엔 오히려 제가 손을 안대고
아기가 먼저 읽어달라구 하곤 하네요
그리고는 생활회화 해주고 있는데..
아직은 그냥 Where's your daddy? Where's your pineapple? 하면 짚어내는데
아기가 daddy (아빠)랑 pineapple (그림책으로 좋아해서) 을 좋아해서 짚어내는것 같아요
무튼 포인트..
노부영은 계속 노래불러주면서 책 보여주는건가요?
아님 나중에는 그냥 책을 읽듯 해주나요?
스토리북은 아기가 언제쯤 좋아할까요?
지금부터 좋아할만한 스토리북 있을까요? 노래불러주기 말고 한글책처럼 읽어주고 싶은데 말이죠;;;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 




 



언제부터 스토리북을 볼까요? (노래불러주기 말고 읽어주..
최신
이전


스토리와 노래를 병행하셔요!!
노부영의 장점은 바로 스토리가 그대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입에 착착붙노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또는 아기에게 스토리를 읽어줄 경우 영어가 낯선 아이들에겐 낯선 언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처음 아기역시 스토리가 즐거운 노래와 함께 나와 훨씬 쉽게 스토리에 빠져 들게된답니다.
우리 동화책 읽어주듯 그렇게 읽어주셔요~~^^*
참고로
가은이의 경우는 태어나자마자 영어환경을 만들어 준 경우에
해당합니다.
저같은 경우 역시 노부영 읽어주고 불러주고 들려주고 엄청 했답니다.
외에도 베드타임 스토리를 이용해서 아이의 정서에 맞는 동화책 엄청 읽어주었던 기억이~
외에도 11개월이면 헝겊책이나 팝업북 같은 놀이식의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셔서
책과 친해지게 해주셔요~
전 그맘때 놀이감 보다는 책을 배에깔고 놀게 하다 시피 해주었네요~^^*
참 DK사의 First시리즈같은 선명한 실사의 책도 많이 보여주시구요.
그렇게 읽어주고 들려주고 불러주고 보여주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저 좋아하는 책을 수십번을 읽어달라며 가져와 엄말 귀찮게 할 때가 온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엄마표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