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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일생~~♡(제임스의 다이어리..)

글쓴이 씽씽마미

등록일 2016-11-16 22:22

조회수 3,519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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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가지런히  기록되어  있는  

라온제나님네  

기특한 두자매의 알림장을 보여주었더니


울아덜냄 ~~~  !!

자기도  올려달라며  

일기장을 들고오네요..  ^ ^


잠이  오는  시간에  적어서 

거의 암호 해독 수준입니다...  ㅠ ㅠ




과학시간에  관찰기록장한다고

감자를 키웠거든요..

기록장도  끝나고  이젠  필요없겠다싶어

'안~~녕!!' 했두만

요러케  일기장에다가  시로다가 남겼네요..


 "감자의  일생~~  "





 고전읽기로  명심보감  

 주제별 한단락씩  읽고  있어서인지


 자신의 이름을  남기며

 나름  명심보감처럼  적어보았네요..

 자기이름으로  명언  1  2  3   세개이네요..  ♧


 놀면서  하다보니 

 그날 해야할 과제를  하는데 

 시간은 늦어지고 하니

 일기라도 적고 들어가라고 한날..

 요리  해놓았네요..  


 '시간의 일생' 에서  명언들을  만들어   적으메

  자신만의  명심보감이 되었네요..  ^ ^

 


나에게  100만원이  생긴다면...



근데  요즘 늦는이유가  요것일까요??

ㅍㅎㅎㅎ~~




 삼국지를 요즘  디비디도 보고

 책도 보더니  영어독서록를 써간다며

 요러케 적었더군요...


 자세히는  보려아니하셔도 되어요..

 단어 나열이에요..

 반복적  으로다가...

 이름 들로  가득~~~   부끄부끄

 



 여포와  초선의  이야기입니다..  

  

 제임스왈~~  

 "초선은 정말  이뻐~~ 미인이야.."




 올리고 나니  유게여서

 으미...  ㅠ ㅠ


 다시 초게로  ..

 새로이  적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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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421 2016-11-21 23:34 
제임스 명심보감이 막 가슴에 와 닿아요.
초 4 제임스가 쓴 명심보감에 마흔살 아줌마 울고갑니다 ㅠ ㅠ 
근데 제임스는 고전이면 고전~ 글쓰기면 글쓰기~ 엄지 척이예요!!! 

원영사랑 2016-11-19 11:58 

제임스도 엉뚱하고 또 귀여운 면이 있네요~^^

저도 감자 사진 옆의 코믹한 그림들이 눈에 들어와요.ㅎㅎ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를 보고도

여러 생각을 하였군요~

진짜 제임스가 찾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그런 생각이 드는

기특한 글이에요~♡




씽씽마미 2016-11-19 14:10:39

어맛... 원사님~~♡♡ 그쵸.. 사진옆에 꾸미기로 추가해놓은 그림들이.. ㅋㅋㅋ 자기딴엔 버려지는 감자에 감정이입(??)을... 꼬리도 생기고.. ^ ^ 어쩜 강아지 찾기~~ 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요~~~ ♡
벨벳 2016-11-18 23:36 

보는동안 깔깔깔.

귀여워라.

멋지다고.

이모야가 칭찬  마니마니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씽씽마미 2016-11-19 07:49:31

우와~~ 벨벳 이모야닷~~♡♡ 쪼매 엉뚱하지욧~~? 보는내내 웃으셨다면 일단 성공~~!! 거기다가 칭찬까징~~ 감사합니다~~~ ^ ^
감사미샘 2016-11-18 10:30 

창의적이고 재밌는 생각들이 넘쳐나네요.

즐겁게 책읽고 글쓰고 참 귀엽습니다.

아이들의 다쓴 공책 버리려다가도 이렇게 보물 같은 글을 보면 또 그게 안되더라구요.


씽씽마미 2016-11-18 17:18:10
글쵸~~~ ^ ^
우리 아이들 노트 곳곳엔
이런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니..

저도 일기장 독서록은 물론이고
알림장 종합장 다 보관해두었다가
이번엔 쫌 추려냈다지요..

이리 좋게 봐주시는
쑥이모야ㅡㅡ들 감사합니데이~♡♡
내자리에서 2016-11-17 20:02 

일기장 내용이 진짜 다양하네요. 재밌고 창의적이고 오늘 어디 갔다 뭐했다만 적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비법 좀 전수해 주시와요~♡

씽씽마미 2016-11-17 20:23:50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그런것 같네요.. ^ ^ 좋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씨도 삐뚤삐뚤 누워있어서.. 흉보시지 말라꼬 암호 해독이라하였는데.. 창의적이라~~~ ㅎㅎㅎ 울아덜냄~~♡ 이리 폴짝 뛰믄서 좋아라 하겠네요..
은성하은맘 2016-11-17 19:31 

지금 핸폰으로 보고있어요~^^

컴으로 봐야할듯하고요~~

오호 아들이 요렇게글을 잘 적나요?

사고가 논리적이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이겠지요~~멋있어요^^

아들 키우는 보람과~~

잘 커가는 아들보니 엄마미소가 상상되는걸요~~^^


유게가는말에 위트 넘치는 씽씽마미님~재밌어용^^

씽씽마미 2016-11-17 19:49:08

아~~~ 앙!!! 왜들 이러실까염... 핸폰으로 보신것 감사헙니다... 지대로 볼라고 자세히 보지 말아주십사 혔는디... ㅠ ㅠ... 우찌 .. 우찌.. 다시 컴~~!!??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논리적~~?? 표현력~~?? 이런거 아니어요.. 더더군다나 글을 자~~알 아니아니옵니다... 같이 웃는글~~~ ^ ^
씽씽마미 2016-11-17 19:57:19

은성하은맘님~~♡ 그러시믄 부끄부끄럽다는 말씀이옵니다.. 아시죵~~?? ^ ^
오페라공주 2016-11-17 18:20 
올리고 나니 유게...ㅋㅋㅋㅋ

관찰일지를 이리 유머러스하게 적을 수도 있군요...ㅎㅎㅎ
제목도 넘 잘 지었네요...감자의 일생이라...ㅋ
명심보감 감동이네요...미셸 보여줘야 할 듯...
영어독후록 한가득 넘 잘했네요...^^
자세히 봐도 잘 몰라요...그저 기특할 따름...ㅎㅎㅎ
씽씽마미 2016-11-17 18:34:34

저도 요로케~~ 해줬어요... 미셸이 더 자~~알 가득하게 적고있는데요.. 뭘~~ 감자 키우기... 자기 딴엔 보낸다고하니 마음이 그랬나보더라구요.. 저도 이리 적어놓은지는 몰랐다는.. '감자의 일생' ㅋㅋㅋ~~ 제목부텀.. 헌데 내용은 .. 긴글 적기 싫으니 요러케 시를 적어놓은게지요.. 나름.. 미셸은 더욱 자~~알 하고 있지요..?? 같이 웃자고 올린거예염.. 한번 크게 웃으셨다면 성공~~♡
나나맘 2016-11-17 15:40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컴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감자사진 옆에 떠다니는 영혼들 그림도 귀엽고~

100만원이 생기면 첫번째로 엄마반지를 사준다니 감동이고 ㅋㅋ

간만에 재기발랄한 일기장보고 엄마미소 ^_____________________^ 가득하게 지어보네요~~

씽씽마미 2016-11-17 15:50:59

나나맘님~~~!!! 옐로카드입니당~~~ ㅋㅋㅋ~~ 이룬 이룬.... 말렸는디요.. 가깨서 자세히 보려하지마시라구요..
씽씽마미 2016-11-17 15:57:11

그렇게 보시믄 ... 저희 아덜냄 부끄러버지잖에요.. 안비밀인디... 과대포장된 거품이 가라앉으셨는지요.. 실지 기록되어있는 글을 보심으로써.. ㅎㅎㅎ~~ 먼저 지나오신길.. 영영글쓰기는 우예하믄 되는지 갈켜주세요.. 플~~ 리~~즈
나나맘 2016-11-17 21:07:00
씽마미님 겸손에 겸손에 겸손을 너무 더하시는거 아니예요 ㅎㅎ
영영글쓰기... 저희집이야말로 거품이예요 ㅠ ㅠ
날이 갈수록 휘릭릭 날림으로 하고 던지지요..
굳이 공개한다면 쓰고싶은 말이 있을때 & 책을 그나마 읽을때 그나마 좀 쓴다는 절대 비밀이 아닌 비법정도??? ㅋㅋ
샬럿 2016-11-17 14:03 

제임스 멋지네요^^

과학실험을 하고 시로 옮겨적기도하고.

삼국지 읽고 영어로 독후감도 쓰고.

저희아들음 감성이랑은 아닌가봐요.

교과서에도 시부분만 나오면 그래 헷갈려하네요.

동시책 읽어준다고 읽어줬는데도..

제임스형 글 보면 좀 반성을 할라나요?..ㅎㅎ

씽씽마미 2016-11-17 16:01:06

칭찬글에~~ 제임스 요러케 하겠는디요.. ^ ^ 샬럿님~~~♡ 간만 웃으셨는지요.. ㅋㄷㅋㄷ~~ 웃음 나오셨지요... 어디로 가는지 날아가는 글자들의 행진에.. 아구아구.. 부끄러븐 영독후록.. 우찌 글쓰기는 언제쯤에나 늘까요?? 안쓴다고 하지 않으니 쓰면서 늘것지 하는데... 고것이 언제쯤인지... ㅠ ㅠ
눈꽃바람 2016-11-17 10:13 

제임스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일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네요^^

저는 딸만 둘이다 보니 친구네 아들과 사뭇 다름을 많이 느껴요.

 

제임스의 기발한 생각들이 오늘 아침 기분을 업업 시켜주는 듯^^

씽씽마미 2016-11-17 13:25:43
ㅎㅎㅎ~~

기발한 생각이라~~~ ^ ^

눈꽃바람님~~♡
오늘도 울아덜냄
하교후 귀가 시간이 늦어질테죠??

할일이 있으니요~~!!

"강아지 찾기" ㅍㅎㅎㅎ~~

어디서 보고 온걸까요??

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제 동생이 아덜냄 이글을 보자마자
요래서 맨날 늦나보네..
옆길로 새는 이유가 있었구만..

전 그말을 듣고는
"뻥~~~ " 했네요..
벨린 2016-11-17 08:56 
^^
이야기거리가 많은 친구군요, 제임스! 
귀엽네요. '이 명심보감을 외워두게"에서 너무 귀여웠어요~


 
씽씽마미 2016-11-17 09:59:35

이리 귀엽게 봐주시니... 벨린님~~ ♡♡ 감사합니다.. .. 자신의 생각을 명심보감처럼 적어놓은것에 '빵~~' 터졌어요.. 옛 선현들처럼 괄호속의 자신의 이름을 넣어 1 2 3번호까지 써 넣으메.. 조금이라도 반듯하게 고치는것보담 있는 고대로... 가 진정이지요~~
관심과여유 2016-11-17 08:56 

ㅎㅎㅎ

제임스~~ 요런 상큼한 남자였어요?

일기란 억지로 쓰는 거! 인~ 우리집과는 사뭇다른 표현력~ ㅋ

잼나요~~~

씽씽마미 2016-11-17 09:53:57

재미나하셨다면 감사~~ 감사~~ 일기~~ 억지로 써야할때 많지요... ㅠ ㅠ
초록사과 2016-11-17 08:02 

유게에서 빵~~

제임스 아기자기한 일기장 잘봤어요^^

감자의 일생까지 잘 감상했습니다.ㅎㅎ 귀여워요^^

씽씽마미 2016-11-19 07:43:02

ㅎㅎㅎ~~ 귀엽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 항상 고마버하는거 아시쥬~~ ?? ^ ^
youralways 2016-11-17 02:37 

꾸밈없는..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찾아볼 수있는 곳..

즐거운 기록물들이네요.

요런데서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있다죠?

아들~~멋져요!


씽씽마미 2016-11-17 09:43:32
멋지다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맞아염~~ ^ ^
아이들의 순수맘을 들여다볼수 있는곳~~

자~~알 간직해야겠지요..
dkcarrot 2016-11-16 22:39 
ㅋㅋ 감자의 일생~ 기발한데요~~
백만원이 생긱다면 엄마의 반지~! 아빠의 손목시계~!기특해요~~
근데.... 실상은 이런 것들이 백만원으로는 턱도 없는데...ㅠㅠ
마음이라도 엄마 아빠 생각하는 기특함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씽씽마미 2016-11-16 22:53:47

감자의 일생~~ 우습긴 하지요.. ㅎㅎㅎ 딴엔 사진으로 만화식으로 첨가도 하고.. 영혼 탈출도 그려주고.. 100만원을 우찌 생기게 할까?? 하는 부분이 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강아지 찾아주고 상금100만원... 그래도 마지막엔 좋은일에 쓴다허니 제법 기특한 생각도 하는군.. 했네요.. 대단하세요... 근데 우찌 암호해독을 다 하셨네요.. 감사~~감사합니다~~♡
라온제나4 2016-11-16 22:36 

알림장에 이어 일기장의 등장이로군요..ㅋㅋ

환영합니다~^^

일기 주제와 표현이 다양하고 좋네요^^

시로 쓴 글은 내용도 제법 심오한걸요^^d

글로도 가득 써놓은 것 보니..

제임스도 글쓰기가 탄탄하게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씽씽마미 2016-11-16 22:45:58

기분 내킬때만 길이가 쪼매 길어집니다.. 우리말 글쓰기 ~~ 아직 한참 기다려야한답니다.. 고로 영어글쓰기는 더 기다려야하겠지요.. 크리스틴 ..칼라의 알림장을 보고선 자극이 된걸까요?? 자기도 올려달라는거 보면.. 앞으로도 부탁 드려요.. ㅋㅋㅋ~~
라온제나4 2016-11-16 23:08:16

제임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다니..영광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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