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아이친구 엄마 소개로 들아와서 그동안 행복이란 이름으로 내 아이를 너무 방치한 것같아서 미안해집니다.
여기 활동하고 계신맘들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서 제스스로 반성도 해봅니다.
아직 초보라 맘님들 따라가기 벅찰 듯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아이가 함께 달려가볼까 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맘님들 응원 부탁드려요~
PS: 이런 좋은 정보와 지침을 주신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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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원맘 등록일 2016-11-21 12:17 조회수 1,794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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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행복하게 아이와 함께 하셨다니
그거야말로 진짜
이상적인 육아,교육인걸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