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 많은 교사와 학부형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지요...
혹 도움이 될까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고민을 충분히 이해할 만 합니다.
아이들은 능력이 뛰어나서 책에 나오는 문장을 그림과 소리를 연결해서 외워버리지요. 통문자를 배우는것 처럼요.
예전에는 주로 문자만 가지고 교육하던 때가 있었지요 그 때는 학습자가 문자는 빨리 읽는데 단어와 연결된 형상이 빨리 그려지지 않아서 회화를 할때도 상황이 그려지는게 아니라 문장이 그려졌지요 지금은 그림책이다 비디오다 오디오다 해서 정확하게 형상이 그려지지요 그래서 빨리 이해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학습자들은 문자 배우기를 더 싫어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의 파닉스 교육은 아이들이 쉽고 정확하게 접근하기 위해 그림을 통해서 도입은 하지만 나중에는 그 배운 문자들을 문자만을 가지고 다시 액티비티를 하여 확인 학습을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쓰기가 어렵지만 따라 쓰기 연습도 하고 바인더 또는 포켓 챠트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확인 학습이 필요했습니다.
(* 이 방법은 문자만 가지고 하는것이라 재미있는 방법을 이용해야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그 동안 엄마나 교사의 도움으로 읽던 책들을 더듬 더듬 스스로 읽어 가다가 스스로 읽게하고 스스로 읽기가 됬을 때 그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 했는지 영어로 질문하는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파이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학년 남자애와 3학년 여자애 이렇게 남매를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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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학원이다, 학습지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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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군데를 다녔다는데, 제대로 못 배웠는지 그다지 실력이 좋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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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것이고 해서 그냥 같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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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로 했어요. 교재는 쑥쑥 몰의 어느 분이 추천하신 옥스포드사의 'Mr. bug's
>
> phonics'로 1권을 끝냈구요. 지금은 2권 첫과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
> 못했던 문제가 생겼어요. 아이들이 성실하게 잘 따라와서 책에 있는 그림을 보
>
> 고 단어를 막힘없이 술술, 발음까지도 괜찮게 하는데. 정작 영어로 그 단어가 쓰
>
> 여 있으면 그것은 못 읽는 거예요. 그림을 보면 잘 얘기 하다가도 정작 그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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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면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제가 뭘 잘못 가르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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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지 궁금합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지금 현재 1권 뒷부분을 복습 중이
>
> 예요. 꼭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