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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이... 엄마 어디 가!!! 2탄

글쓴이 예제맘yj

등록일 2016-11-23 23:37

조회수 3,50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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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인사동 투어를 1탄으로...

남편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저희 세 모녀 두번째 독립을 했습니다... ㅎㅎㅎ

저번주 목금 아이들 재량방학이어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통크게 독립하고 왔어여~~~^^


제가 제주도 간다고하니 처음엔 남푠이 반신반의 하더라구요... 설마 가겠어??? 하다가....

바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니 좀 놀라더라규요... ㅋㅋㅋ 이래저래 걱정됐는지.... 숙소랑 렌트를 바로 예약해주면서 일정은 짰는지 어떻게 짯는지...몯 믿어워 하더라구요...


일정은 아이들이 짰어요... 

제주도에 대해서 공부해 보라고 하고....지도를 주고 가고싶은 곳들 체크해서 동선을 짜보라구요...

일순위가...에메랄드 빛 바다엿구요...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폭포를 보고 싶다고....ㅎㅎ 정방폭포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검은 모래를 볼수잇는 해변과....각종 오름들....그리고

바다바로 옆에서 담수를 먹을수 잇는 샘물이 잇다는거에요...이름은 모르고...

이래 저래 검색해보니 곽지과물 해변에 잇는 남당암수 였어요...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을 찍으니 거의 제주도 일주를 해야하더라구요...동에서 서로 일주를 햇네요....

이렇게 아이들이 가고싶은 곳을 메인으로 하고 그 근처 관광지들을 하나 둘씩 넣어 일정을 완성햇어요....

그러다 보니 숙소는 각각 동쪽, 남쪽 서쪽 3일 다 다른 곳으로 잡았어요.....


비행기에서 내려 렌트카 찾고 제일먼저 간 곳은 삼양 검은 모래해변이에요.... 그다음은 일박이일에 나왔던 함덕해수욕장... 그다음은 바로옆 월정리 해수욕장!!!

날이 흐려 사진은 예쁘지 않지만 직접 봤을땐 에메랄드빛바다가 넘 예쁘더라규요~~ ㅎㅎ


함덕 해수욕장....정말 이뻣어요...


삼양검은 모래 해변에서 가져온 모래를 함덕해변 모래와 비교해봤어요~~ 정말 검죠??? ㅎㅎㅎ


월정리 해수욕장 역시 너무 이쁜 바다색때문에 내년 여름에 또 가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곤 귤 체험장~~~ 싼값에 귤따기체험하고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둘째날은... 비가오네요~~ㅠㅠ

그래도 7시부터 일어나서 강행군합니다!!!

첫번째코스는 런닝맨에 나왔던 미로공원에 가요

저희가 도착하니 아직 오픈도 하지 않았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사람들 없이 호젓하게 미로찾기에 열중....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마지막에 성취의 종을 울리기까지 40여분이 걸렸어요...

제법 빨리 울린거에요...저희가 거의 마무리 될쯤...수학여행 팀들이 몰려왔어요...덕분에 얼른 빠져 나와 다음 코스로 이동~~~!!



그다음은 성산 일출봉으로~~~~

중간에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비를 입고 다녔어요....

일출봉 정상까지 올라가 분화구도 보구요~~~ 정말 멋지고 웅장한데 사진으로 담울수 없움이 아쉽네요...


 

그리곤 속성코스로 승마 체험도 하고 민속촌으로 갔어요

비가 와서 또 한참을 쉬었어요~~ ㅠㅠ

제주 전통적인 화장실 통시....ㅎㅎㅎ 똥돼지가 응가를 받아 먹는 구조...ㅎㅎㅎ

스릴넘치겠죠????



이렇게 둘째날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둘째날 숙소인 게스트 하우스인데.... 저는 솔직히 좀 시끄럽고 불편했는데 아이들은 재밌었다네요~~%%



마지막 날 코스 입니다 제주 대표 폭포인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를 방문하고



요즘 핫 한 플레이스인 카멜리아 힐로 갑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 마지막 일정인 마지막숙소 근처 에있는 새별오름 등반을 마지막으로 3박 4일의 일정을 마무리 했어요~~~





날씨는 흐렸지만~~~ 하나도 안추워서 다니기 좋았구요!!!

가는 곳 곳 모두절경이었구~~~~

맛난거 많이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비행기 처음 탄 안자매는.... 이젠.... 기내식 먹을수있는 곳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번달부터 돈을 모으려구요... ㅎㅎㅎ 반 정도 모으고 나머지 남푠에게 달라고 하고.... ㅎㅎㅎ 

제가 운전을 해야해서 살짝 남편 생각이 났지만... 나름 적응해서 운전도 괜찮았고!!!

암튼 모든것이 좋았어요..........


근데 여행에 들떠서..... 저번주 쑥프로젝트들 완죤 불량해요~~~ ㅋㅋㅋㅋ 도서관에서 책도 못빌려왔구요...

아직도 제주 바다가 눈에 선해서 큰일입니다!!!

서서히 일상으로 돌어오고있습니다!!!

이렇게 엄마어디가 2 탄을 마무리 하며.... 3탄은 해외로 갈수있게 허리띠를 졸라매려해요~~^^ ㅎㅎㅎ근데....갈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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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2016-11-28 09:30 

으헛

저는 꿈만 꿔왔지 잔걱정이 많아서

운전하다 사고나면 우짜지 머하면 우짜지

하면서 막상 아이들과 저만 떠나는 여행이

겁이나더라구요 ㅜㅜ 

흥 나는 자네 없이 잘 살수 있어

이거 왜이래 이러다가도 이런거 보면 남편에게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 알수 있더라구요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쓰다보니 드는생각인데..

예제맘님과 같이 여행 떠나 보고 싶다능 ㅎㅎㅎ

예제맘yj 2016-11-28 11:31:01
ㅎㅎㅎㅎ 산시님....저도 잔걱정 엄청 많아요....
그래서 남들은 제주도 정도는 저가 항공사 이용해서 잘도 다니는데....전...이래저래 굳이....큰 비행기를 타고 갔다왔어요...50분 정도 비행시간내내 즐기지는 못하고 혼자 손에 진땀....빼고 있었어요...ㅠㅠ 운전도 그렇고...나혼자 애들델고 갔다가 애들 잃어버리면 우짜지??? 갑자기 아프면 우짜지???등등....근데....확...저질르니...다음것들은 자연히....기우가 되더라구요...
산시님!!! 용기내서 저질러 봐요....ㅎㅎㅎ
저도 남푠 바라기에 남푠의존도가 거의 100에 가까운 뇨자인데요....ㅎㅎㅎ
이번에 해냈습니다...남푠도 많이 놀랐을거에요...ㅎㅎㅎㅎ

저도 산시님과의 여행을 한번 그려볼랍니다....ㅎㅎㅎ
스테파네스 2016-11-26 20:40 

예제맘님 정말 대단하셔요~

저도 언젠가 여름방학때 아이들하고만 제주도에서 한달가량 지내고 오겠다고 했다가 딱지맞아서

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허락해주신 아버님도 멋지시고 같이 엄마랑 다니며 잘 따라준 두자매도 너무 기특하네요

이것저것 멋진 체험과 경험을 하셨으니 도서관 못가셨더라도 그러한 멋진 추억으로도 도서관을 대신할거

같아요~!

예제맘님의 3탄이야기도 기대 되네요~해외가 아니여도 국내어디든 재미난 여행 이야기 기대할께요^^

화이팅입니다.

예제맘yj 2016-11-28 01:35:28
저두 제주 한달 살기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아이들 더 크기 전에 해보면 좋겠다 싶었는데...그건 제가 직장을 그만둬야.....ㅜㅜ ㅎㅎㅎ
남푠이 쿨하게 보내주긴 했는데....은근 질투 하네요....ㅎㅎㅎ
3탄이 이어지기전에....저희 가족 완전체로 가는 여행들이 이어질듯 해요....ㅎㅎㅎ
이번주도 촛불 집회 참여하느라 토, 일을 서울서 보내고 왔더니....피곤해서....한주를 제대로 시작 못할듯해요....ㅠㅠ 도서관도 못갔구요....집에있는 책으로 재탕 삼탕해야할듯 합니당..ㅜㅜ
스테파네스님~~댓글 감사드리구용....새로운 한주...따뜼하게 보내세용^^
칼리hj 2016-11-26 16:25 

제주도 그 좋은 풍경도 무색하게 만드는

두 자매 미모네요~ ㅎㅎㅎ 부럽부럽.

아이들과 엄마만. 여자 셋이서 하는 여행이라 더 부러운듯요.

귤체험 한번도 못해봤는데, 지금 제철이라 맛도 좋구 재미있었죠?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강행군으로 알차게 보내고

돌아와서도 왠지 뿌듯했을 것 같아요.

 

예제맘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예제맘yj 2016-11-28 01:29:37
ㅎㅎㅎㅎ 칼리님...감사해요...!!!
귤체험 정말 저렴한 가격에 완존 만족스런 선택이었답니다...ㅎㅎㅎ
농장에서 따서 먹기도 하고...또 몇개씩 가져오기도 하고....
아이들이 너무나 재밌어 햇어요....
칼리님 나중에 제주 가시면....감귤농장 체험 꼭해보세요...강추 합니다...ㅎㅎㅎ
샬럿 2016-11-25 07:32 

예제맘님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을 짜서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었겠어요..

아이들 입장에서요..ㅎㅎ

제주는 언제가도 전 좋더라고요.

남편은 어디에 갇힌 느낌이라며 싫다더라구요..ㅋ

다음 일탈은 해외 되시겠는데요?..ㅎㅎ

예제맘님은 늘 열정이 넘치시고 야무지실거 같아요.

같은 연년생이지만 즈이집과 차이가 마니 나요..ㅎ

즐거운 여행기 넘 잘 봤어요..

여독은 잘 푸셨지요?^^*

예제맘yj 2016-11-25 22:12:35
ㅎㅎㅎ 샬럿님~~~ 여독 푸는데 거의 일주일이 걸렸네요~~~^^
아이들이 계획하고 일정표 짜서 그런지 힘들어도 꾹 참고 잘 다니더라규요~~ ㅎㅎㅎ
근데~~~샬럿님댁 연년생들도 혹시 싸우나요???? 남매라서 덜 싸울까요????
저희집 연년생들은 ~~~ 에휴~~~ 입니다..
ㅎㅎㅎ
주말 잘보내셔요~~^^
보물연우 2016-11-24 16:36 

오~~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못하는게 운전이라서....사실 여행에서 제약이 너무 많아요.

남편은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주말에 사람 너무 많고 숙박도 더 비싸서

비수기 평일에 여행 다니고 싶은데 운전을 못하니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쉬운대로 서울시내 대중교통타고 투어라고 다니려고 하고있네요 ㅋㅋ


글만봤는데 제주도 느낌이 다 전해지네요 ^^

제주도 많이 가봤는데도 갈때마다 좋다고 느껴지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네요.


또 다녀오시면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예제맘yj 2016-11-24 18:19:57
저도 운전 시작한지 5년정도 밖에 안되요~~ㅎㅎ 남편이 차를 안가져가서 몇년째 주차장에 서있는 차를보고 면허를 딴다음 바로 운전을 시작했어요.... 5년정도되니 이제야 감이 좀 와서 주차며 차선변경을 할수있게 되었네요~~~ㅋㅋㅋ 전 시골이라 운전이 편한데 보물연우님 서울이시면 대중교통이 훨씬 편하지 않나요???
전철로 버스로 연우랑 멋진 투어 많이 하시길 바래요~~~
투어후엔 게시글에 소개도 해주시구요~~~^^
starflower 2016-11-24 16:01 

남편분으로부터 완벽하게 독립하신 것 같아요 ^^

흐린날인데도 바다빛은 아름답네요

다음엔  더 멀리 해외로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셨다니 기뻐요   



예제맘yj 2016-11-24 18:24:05
완벽하게 혼자서도 잘해요~~~ 가 된거 같긴ㄴ 해요... ㅎㅎㅎ
좀더 준비를 해서 다음엔 해외로 도전!!! 해저렵니다!!!
별꽃님 응원 감사해요!!!
나나맘 2016-11-24 12:41 

엄마 어디가 제대로인걸요~~~ 

최근 드라마에서 보고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저길 걸어서 가고 싶다 했는데 제주도를 정말 알차게 둘러보고 오셨어요^^

이쁜 두 따님들과 친구같이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예제맘yj 2016-11-24 13:26:34
제주도를 몇번 가봤지만 저도 성산일출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너무 멋지더라구요....
날이 흐리고 비가와서 좀 아쉬웠어요....
두 따님들은 시도 때도 없이 투닥투닥....잘 놀다가도 투닥 투닥....좀전까지 히히덕 거리고 웃다가도 투닥투닥.....이랍니다....ㅠㅠ
여행지에서도 몇번이나 욱욱 했었어요....ㅎㅎ
근성맘 2016-11-24 12:05 

좋네요

예제맘yj 2016-11-24 13:26:58
ㅎㅎㅎ 감사해요~^^
꽃향유 2016-11-24 11:00 
저는 감히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도는 혼자서 못 갈 것 같아요.
예제맘님의 용기가 넘 부럽네요. 넘 멋지세요.
예인이 제인이 제주도 홍보모델을 해도 좋을 만큼 넘 상큼하고 이쁘네요.
아이들에게 예제맘님처럼 당찬 엄마가 되고싶네요 ^^
예제맘yj 2016-11-24 13:28:48
저도 국내라서....도전해봤어요....일단 한번 시작 해놓으니....더 큰 용기가 생기네요....ㅎㅎㅎ
막상 떠나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ㅎㅎ
꽃향유님...이번 겨울방학때 시도해보세요....응원합니당~~^&^
감사미샘 2016-11-24 10:22 

우선 예인제인이 너무 이쁘네요

아이들과 독립 여행 완전 부럽습니다.

딸들은 크면 엄마와 친구라는데 그말이 정말이네요

(저두 딸랑구 하나 있어 쫌 다행 ~~휴)

제주도 사진으로 보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3탄도 기대할게요 ~~^^

예제맘yj 2016-11-24 13:31:38
전....아들하나 있었음...여행이 더 안정적이고 안전했을거 같아요...물론 좀 큰아들이어야 겠지만요...ㅎㅎ
감사미샘님 막내가 딸이죠??? 딱 이상적이셔요...든든한 두아들에 내편이 되어줄 딸하나!!! ㅎㅎㅎ
3탄은....아마도 좀 오래 있어야 될듯해요....ㅎㅎㅎ 돈이 없네요...ㅠㅠ ㅋㅋ
내자리에서 2016-11-24 09:29 

우왕! 예쁜 딸램들과  딸들이 직접 짠 일정까지 진짜 의미있는 여행이었을 듯  해요. 풍경도 아이들어게서 묻어나는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아들 셋인 전 이런 딸들과의 여행은 꿈도 못꾸는데~ㅎㅎ

예제맘yj 2016-11-24 13:33:11
아잉~~~ 우찌 신은 이리 불공평 하실까요.....
내자리에서님 댁에 딸하나....저희집에 아들하나 이리 주셨음 공평했을텐데요....ㅎㅎㅎ그쵸???
아들셋이시면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주지 않을까요???? 내자리에서님도 보디가드들과 여행을 계획해 보셔요~~^^
앙꼬마미 2016-11-24 08:44 

와우! 아빠 없이....

저는 아직 너무 두려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딸들과의 추억 만들기 너무 부럽습니다~^^

예제맘yj 2016-11-24 13:33:50
ㅎㅎㅎㅎ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처음에 맘 이 잘 안먹어져서 그렇지....ㅎㅎㅎ
일단 도천해보세요...
화이팅~~!!^^
반갑다영어야 2016-11-24 07:48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애들만 데리고 부산 나가는 것도 잘 안 되던데~

제주도까지~~

세모녀 알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이쁜 안자매들 얼굴보니 더 부럽당~♡

날씨는 안 받쳐줬지만 그래도 잘 갔다오셨음이 보여요

담에 통 크게 해외여행~~

진짜 부럽부럽~~^^

예제맘yj 2016-11-24 13:37:58
저는.....사실....비행기 공포가 잇어....제주갈때도 혼자 얼마나 긴장했나 몰라요....좀 큰 비행기를 타고 가서 이 착륙때 smooth하게 잘 오르고 내려가더라구요....ㅠㅠ 다른건 걱정안되는데 늘 비행기가 걱정이거든요...
3탄여행은 돈도 돈이지만....비행기 공포가 없어져야(?) 가능할거 같아요....ㅎㅎㅎ
반영님도 든든한 보디가드가 2명이나 되니....어디든...가까운 부산이라도 이번 겨울방학때 움직여 보세요....^&^
원영사랑 2016-11-24 07:37 

와~~~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정한 일정도 추억이 되겠어요~!!

제주는 언제라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도 이렇게 세모녀가 함께 다니시면

아빠 완전 부러워하실듯~!!!

예제맘yj 2016-11-24 13:41:36
안그래도....저희 시어머님이...저희 셋이 똘똘 뭉쳐서 지내면....당신아들 소외될까봐서....아들을 하나 더 낳으라고 지난 추석떄도 종용하셨어요....ㅠㅠ 저희 공장문 닫은지...오~~래 되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암튼...아빠도 많이 생각하고 챙기라고 아이들에게 늘...일러주고있어요....
일단 제가 남푠이는 잘 챙기니까...그거 보고 따라할거라 믿고 있어요....ㅎㅎㅎ
koneko 2016-11-24 07:04 

우와 제쥬도다...하며 사진을 보는데 제주도는 안보이고 예쁜 아이들만 보여요.

나중에 텔레비전에서 보이는 거 아니에요?

 애들이 어쩜 저리 이뻐요. ^^

제주보다 예쁜 아이들 안녕!


물론, 제주는 항상 좋습니다만 ^^

예제맘yj 2016-11-24 13:43:54
코네코님....에고 너무 과찬이셔요....나중에 큰아이가 꿈이 아나운서라서....공부열심히 해서 아나운서 합격하면 모를까....ㅎㅎㅎㅎ 그냥 평범한 동네 꼬마들이랍니다....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제주도는 항상 옳아요...비가와도 해가나도 눈이 와도....아! 눈 올땐 안가봤네요...ㅎㅎㅎ
천사새롬 2016-11-24 06:58 
사진으로 보니, 제주도 갔다 온 기분입니다. 다음 달에 갈 예정인데, 미리 둘러 본 느낌! 참 좋네요. 이렇게 셋이 다닌 시간, 무척 소중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3탄 해외를 꿈꾸신다구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예제맘yj 2016-11-24 13:46:07
천사새롬님 다음달 여행 계획 있으시네요....!!!
12월 제주도 예쁘겠죠????천사새롬님도 다녀오셔서 후기 올려주세요...12월의 제주 궁금합니다...ㅎㅎ
3탄은.....제 비행기 공포증이 없어져야 하구요....ㅎㅎㅎ 돈도 많이 모아야 하데요???? ㅎㅎㅎㅎ
이래저래 준비기간이좀 오래 걸릴 듯 하긴 하지만....꿈꾸며 계획은 해 보려구요...ㅎㅎㅎ
격려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6-11-24 05:44 

아빠 없이 2탄~~~~ 넘 멋있어요!!


와우~~ 제주도를 완전 느끼고 왔네요.

오락가락한 날씨도 제주도의 한 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쁘니~ 두 딸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

느므느므 부럽고 알차게 다니셨네요.


저도 덩달아 제주도 여행한 느낌? ㅋㅋ

전... 아빠없이 가면, 아들하고 달랑 둘이서 가야하니..

이런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을 듯 하네요..

배고프다고 징징 거릴까 두려워 생각도 못 한다는~~ ㅋㅋ


암튼... 세 모녀의 여행~~

왕~ 멋있어요!!


예제맘yj 2016-11-24 13:48:15
지난번 관여님 제주 여행기 올리신거 기억이 나서 저도 한번 써 보았어요....ㅎㅎㅎ
에릭이 커서....지금보다 더 훈남이 되어있겠죠????ㅎㅎㅎ
그때 같이 가면....더 좋을 거 같아요... 멋진 아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요.....
저는 평생 그런 여행은 꿈도 꿀수 없으니.....ㅜㅜ
잘생긴 사위 생기면 같이 갈까욤???ㅎㅎㅎ
씽씽마미 2016-11-24 01:08 

아빠없이  2탄~~~  ㅋㅋㅋ


예제맘님~~♡♡

넘  멋지십니다..

저번주 주말여행이  이쁜 예인제인과예제맘님~~♡

세미인들의  여행이었군요..


렌터카운전하시믄서   

두자매와 여러곳  둘러보셨네요.. 

제주 날씨는  따스는 한거 같은데

비와  친하죠..  ^ ^


사진으로  즐거움  가득이  전해오네요..


짱~~!!    멋지십니다..

부러버라~~~~~~~~~~~~





예제맘yj 2016-11-24 13:51:17
ㅋㅋㅋ 씽씽마미님....저번주 월요일부터 여행준비 하니라 들떠서....읽기방....popper's penguin 읽기방....다른 쑥 프로젝트들...완죤 엉망이에요....ㅎㅎㅎ 책도 미리 다 반납을 해버린 상태라...집듣이며 뭐며...다 스탑되어서...안자매들 아주 신났었더랬어요.....>.<
공부보다....제주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왔음에 만족하며....만족해야겠죠????ㅋㅋㅋ
이번주 슬슬적응해서....다음주 부터 달려야 할듯요....ㅠㅠ
오페라공주 2016-11-24 00:50 
남편없이 세 모녀가 넘 재미난 시간 보내셨네요~ㅎㅎ
저는 남편없이 아이친구들과 엄마들이랑은 여행가봤는데...
예제맘님 뵈니 딸과 단 둘이 여행도 한 번 해보고싶어지네요...^^
감귤따기 체험은 꼭 한 번 해보고싶어용...ㅋ
예제맘yj 2016-11-24 13:54:14
감귤따기 체험이 다양하게 할수 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게요...
저희도 저렴한 곳을 찾아서 잘 햇는데....숙박하면 무료로 감귤농장 체험권을 주기도 하구.....
성산에서 서귀포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귤농장들이 길가에 쫙 있어서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체험할수 있더라구요.... 귤을 직접 따서 먹는 것도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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