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도 다가오니 방학계획도 세워보고 내년이면 고학년 대열이 들어가니 생각도 정리해볼겸
지난주 초등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학관련 강의를 듣고 왔어요.
하루 중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 문제집을 푸는 방법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래도 가장 먼저 실천해야하는 덕목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그건 자녀의 감정공감 즉 "감정코칭"이라고 책의 내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있었는데요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야지 학습능력도 개선시킬수 있다는
이야기가 여기에서도 나오더라고요.
아이가 무슨말을 하든,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감정을 공감해주며 처음 해야할말은
"그렇구나"였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고 아이와의 좋은관계유지를 위해서 엄마는 속이뒤집어져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나와도 그렇구나를 반복해야한다기에 다시 마음정리해보고 "그렇구나"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오기전에 좋은관계를 맺고 있어야 잘 넘어갈수있다는 말은 너무나도 많이 듣고 있어서
잘알고있었지만 이런 수학관련 강의에서도 빠지지않는 감정공감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또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말해봅니다.
"그렇구나"


쑥쑥몰

> 




 



재롱이 


감정공감이 먼저다~!!!
최신
이전


알고는 있지만, 젤로 실천하기 어려운게 감정코칭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도 감정을 지닌 동물이기에...ㅎㅎㅎ
아이와 감정적으로 대립할때에는 재빠르게 나를 내려놔야하는 것 같아요
'그렇구나'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해주어야하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