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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공감이 먼저다~!!!

글쓴이 스테파네스

등록일 2016-11-24 11:28

조회수 4,61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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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도 다가오니 방학계획도 세워보고 내년이면 고학년 대열이 들어가니 생각도 정리해볼겸

지난주 초등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학관련 강의를 듣고 왔어요.

하루 중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 문제집을 푸는 방법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래도 가장 먼저 실천해야하는 덕목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그건 자녀의 감정공감 즉 "감정코칭"이라고 책의 내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있었는데요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야지 학습능력도 개선시킬수 있다는

이야기가 여기에서도 나오더라고요.

아이가 무슨말을 하든,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감정을 공감해주며 처음 해야할말은

"그렇구나"였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고 아이와의 좋은관계유지를 위해서 엄마는 속이뒤집어져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나와도 그렇구나를 반복해야한다기에 다시 마음정리해보고 "그렇구나"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오기전에 좋은관계를 맺고 있어야 잘 넘어갈수있다는 말은 너무나도 많이 듣고 있어서

잘알고있었지만 이런 수학관련 강의에서도 빠지지않는 감정공감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또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말해봅니다.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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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hj 2016-11-26 16:19 

알고는 있지만, 젤로 실천하기 어려운게 감정코칭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도 감정을 지닌 동물이기에...ㅎㅎㅎ

아이와 감정적으로 대립할때에는 재빠르게 나를 내려놔야하는 것 같아요

 

'그렇구나'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해주어야하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스테파네스 2016-11-26 20:36:46
칼리hj님 말씀처러 아이와 감정적대립시 재빠르게 나를 내려놔야하는것처럼 현명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도 도를 더 닦아야할거 같아요~ㅋㅋㅋ
그렇구나 기억하며 잘 신청해나가봐요^^
재롱이 2016-11-25 07:32 
왜 작은아이에게는 감정코치가 되는데 큰아이에게는 안되는지.ㅠㅠ  혼내고 뒤돌아서면서 아차 마음을 읽어주어야하는데..일주일에 한번씩 교육을들어야할듯해요.


스테파네스 2016-11-25 20:27:03
아이의 기질에 다름에따라 살가운 아이에게 조금더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그래도 사랑의 바탕은 단단하니 재롱이님의 마음공감은 잘될듯싶습니다^^
매일 교육하는 마음으로 자주가는 냉장고앞에 붙여두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씽씽마미 2016-11-24 17:59 



그렇죠~~  ~~ ♡


아이가  무슨 말을 하든 들어주고

공감하고   " 그렇구나..  ~ ~"

얘기가 시작되야하는데..


책을  읽거나  이렇게  강연 들으러가면

음~~  하고 오는데...


잊을뻔한  사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스테파네스 2016-11-24 20:57:54

씽씽마미님 우리 같이 실천해 보아요~^^
snow79 2016-11-24 17:36 

자주 사용하고 싶은데....

생각할땐 사용하는데...

어느새 강압적인 말투가... 툭 하고 튀어나오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스테파네스 2016-11-24 21:03:58
저도 반성하는 기회로삼고
다시 부드럽게 시작해보려합니다^^
snow79님 같이해요~^^
내자리에서 2016-11-24 16:43 

공감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정말 실천이 어려워요.

혼자서라도

'그렇구나,그렇구나'를 반복하다 보면 잘 나오게 되려나요?

다시 한번 기억 되새기고 갑니다.

스테파네스 2016-11-24 17:21:01
아이도 부모도 어색하겠지만
감정의 공감을 해줌으로써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있다면 의식적으로라도 해야할거 같아요~~^^
보물연우 2016-11-24 16:37 

저도 한동안 이쪽 책과 강연을 많이 들으러 다녔는데

잠깐은 연습으로 잘 되었는데...금방 또 까먹고 실천이 잘 안되더라구요.

오늘 스테파니님 글 읽고 또 한번 다짐해봅니다 ^^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파네스 2016-11-24 17:19:22
그시간은 잘아는데 시간이 지나면 우린 깜빢하죠~ㅋ 그래서 스트레스를 덜받나봅니다^^
잘아는 내용 다시한번 실천해보아요~~~!!화이팅
지지맘15 2016-11-24 15:37 

아~ 알지만... 매번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사실...

엄마가 되면서... 참 힘든 부분입니다...

엄마감정은 누가 코칭해 주는 걸까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서로 나누다 보면...

욱하는 기분도 가라앉히고... 이따 아이들 오면 그렇구나... 공감...

오늘도 노력해 볼랍니다 ㅎㅎ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스테파네스 2016-11-24 17:17:57
엄마의감정은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이유를 생각해보며 감정에 빠진상태를 벗어나야 한다네요~ㅋ
그래도 안된다면 여기 게시판에 넋두리라도~ㅋ
그만큼 육아는 힘들고 어렵네요~~~~
원영사랑 2016-11-24 15:08 

열심히 공감해주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문뜩 드는 생각...내가 지나치게 공감해주어서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닐까...

살짝 노파심도 들구 그래요.ㅎㅎㅎ

훈계를 하고픈 맘을 다잡기가 젤 어렵네요. ^^;;;

끝없는 노력과 인내를...스스로에게도 홧팅~!!

스테파네스 2016-11-24 17:15:37
끝없는 노력과 인내,........이 말씀이 저에게 필요한 단어인듯해요~~~^^
지나친공감은 해롭지않다고 생각해요~
감정코칭을 잘 받은 아이가 커서도 감정표현을 잘할수있다고 해요~~원영사랑님 지금도 퍼펙트하게 잘하고계세요~^^
예제맘yj 2016-11-24 14:35 

그렇구나....ㅠㅠ

그러게요....제 주변의 선배맘도....엄마표의 성공...아이 학업의 성공은 아이와의 관계라고 하시더라구요....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좋으면 아무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봤는데....저도 입으론 그렇구나...하지만.....ㅜㅜ 말투와 억양 표정이 그렇지 않더라구요...ㅎㅎ

언어 못지 않게 비언어적 표현의 영향력도 대단하다는데.....에효~~~~

어렵습니다......ㅠㅠ

알고 있는 만큼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모두 홧팅하자구요....ㅎㅎ

스테파네스 2016-11-24 17:13:18
막상 모르는 내용도 아닌데요 실천하기란 참 힘들죠?ㅎㅎㅎ 습관이 안되어 낮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들거 같아도 연습을 해야한다고해요ㅠ
좋은관계를위해~~화이팅해요~~~~♥
감사미샘 2016-11-24 14:27 

우리 4살 막내는 감정코칭을 참 잘해요

제랑 말하다보면 "그러게" 하며 맞장구를 쳐주지요

그게 어찌나 우스운지...

그렇구나...그 말에서 진심이 묻어나와야할거같아요.

그렇지요? ^^

스테파네스 2016-11-24 17:11:05
4살막내가요?ㅋㅋㅋ 그런 살가운 아이가 있다니 복받으셨네요~~
맞장구를쳐주는 바람직한 4살~~^^
커서도 엄마말잘듣는 귀염둥이로 자랄거 같은 확신이 드네요~~~진심어린 그렇구나~실천해보아요^^
꽃향유 2016-11-24 13:14 
저는 저 말들을 자주 사용해요.
그런데 말투가 ...말투가...ㅎㅎ 
제가 생각해도 넘 쌀쌀맞아서 ㅡ.ㅡ;;
말도 중요하지만 말투도 중요한 것 같아요.
부드럽게 ' 그렇구나~~', '생각해 보자~~', ' 고마워 ^^' 이렇게 해야겠죠? ㅎ
저는 오늘부터 말투를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스테파네스 2016-11-24 17:08:57
꽃향유님 대단하세요~~
먼저실천하시고 계셨군요~역시 역시 대단하세요~^^ 부드럽게 다가가 오늘부터 같이 실천해보아요
앨리스 엄마는 부드러운 여자란다~^^
starflower 2016-11-24 12:36 

끙~ㅋㅋ~

 엄마가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해도  "그렇구나" 라고 대답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네요 ㅋㅋ 

감정코칭 정말 실천하기 어려워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 격려해주며 이 길을 같이 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테파네스 2016-11-24 17:07:03
끙~어금니꽉 깨물고 같이 실천해나가봐요~
그렇구나 제니퍼~~~♡
근성맘 2016-11-24 12:03 

그렇구나..꼭 사용할께요

스테파네스 2016-11-24 17:05:33
자주 쑥쑥 게시판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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