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그림책 속 여행이야기[재미있거나 혹은 기묘하거나]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6-11-24 12:00

조회수 3,320

댓글 2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798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그림책 속 여행이야기[재미있거나 혹은 기묘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그림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요한나의 기차여행] 참견쟁이 돼지 소녀의 모험~




기차에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는 돼지가 보이시죠~
요한나가 탄생한 과정은 이러합니다.
 
작가 선생님의 책상이 보이고 기차를 그리고 계시네요.
이 기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바로 이 그림책의 스토리가 됩니다.



작가 선생님은 돼지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객실에 앉아있다.' 라는 내용을 쓰셨죠.
그 순간 돼지는 발끈(!)하며 말을 걸어옵니다.

목적지가 없는 것도 불만이고 평범한 것은 싫다며 자신의 몸에 점을 그려달라고도 하네요~


작가 선생님과 돼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작은 페이지들이 삽입되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자신의 이름이 궁금한 꼬마 돼지 아가씨~
하지만 작가 선생님은 캐릭터의 이름을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네요.


돼지는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찾아 나서고~
염소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이름을 '요한나'로 결정합니다.



큰 기차역에서 다른 동물들이 옷을 입은 모습을 본 요한나~
이번에는 예쁜 티셔츠를 그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작가 선생님은 취향을 적극 반영한 티셔츠를 그려주셨어요.


오지랖 넓은 요한나는 작가 선생님께 부탁하여
부모님을 잃을 뻔한 아기 북극곰을 돕기도 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밤의 풍경을 그려달라고도 해요.




우연히 반대편 선로를 본 요한나는 자신과 같은
돼지 친구를 발견하고는 창문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반가운 마음에 셔츠를 벗어 흔들지만....


반대쪽 돼지 요나탄의 시선으로 보니...
수상한 늑대가 요한나의 셔츠를 몰래 훔치고 있네요. @.@

그런데 요나탄은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인가봐요~
좌석 테이블에 그리고 있던 그림이 놓여있어요.



뒤늦게 셔츠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 요한나...
셔츠는 포기하고 길동무가 들어오는 모습을 그려달라고 요구합니다.

작가 선생님...이번에는 호락 호락하게 들어주지 않고 늑대와 몬스터를 등장시키기도해요.^^;;


하지만 결국 좀 전에 창 밖으로 보았던 요나탄을 그려주시며 적은 메세지
"이건 어때, 요한나?"


이야기를 짓는 것에 주도적인 요한나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요나탄이 만났으니...
이제 스스로 이야기를 이끌겠다고 선언하는 요한나입니다.^^

둘의 기차 여행은 계속될 것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해보는 것은 독자의 몫이겠지요.
책을 읽은 후 작가와 원서가 궁금하여 찾아봤어요~



요한나의 적극적인 참견과 오지랖으로 완성된
그림책이 진행되는 과정이 흥미로운 그림책이랍니다.
작가와 캐릭터가 서로 소통하는 형식의 그림책은 늘 즐거움을 주네요. ^^



[막스의 모험]



판형이 무척이나 큰 그림책으로 보통 그림책의 두 배에 달하는 크기에요~

그래서 도서관 책장에서도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

또한 이 그림책은 글자 없이 그림으로만 진행됩니다.


글은 제일 첫 페이지....막스가 쓴 일기에만 등장하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복선'이 담겨있어요.




겨울이 오고 있고...막스는 더 추워지기 전에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마차 바퀴는 잃어버렸고....마차 바퀴가 있어도 고집 센 노새가 우리 집을 끌어줄 지

의문이라고 하네요.

=> 집을 끌어준다구요??? 그림을 보니....집 자체가 마차였네요. ^^


막스는 겨우내 먹을 꿀도 모아 두었고.....이제는 버섯을 따러 숲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네요.

 



하늘을 보니....구름들이 떠나고 있는데요.

숲에 가까워지며 비를 뿌리기 시작해요.



비를 피하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간 막스~

하지만 실수로 나뭇가지에서 떨어지게 되고.... 


떨어지던 막스는 구름을 통과하며 가까스로 나뭇가지를 붙잡는데요.

마침 지나가던 구름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말았네요.




구름에 난 커다란 구멍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비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되고.....

숲에는 홍수가 납니다. @.@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비를 한거번에 쏟아버린 구름은....

쭈글 쭈글.....기운을 잃고 축~~~~쳐진 모습으로 땅에 떨어져 있어요.

미안해진 막스는 살금 살금.....그 자리를 피하는데요.



구름은 어느 새 막스 뒤를 따라왔고....

막스의 오두막 앞에 턱~~~하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치....'네가 책임져?'하는 듯한 분위기? ^^;;;



구멍이 뚫린 것에 책임을 느낀 막스~~~

밤새도록 구름에 난 커다란 구멍을 바느질로 꿰매어주는데요.

​

​​

막스가 바느질을 마치고~

구름을 되돌려보내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왔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네요.

​

굴뚝에 걸린 구름은 점점 부풀어올라서​ 기구와 같은 모습으로 막스의 오두막집을

하늘 높이 올려줍니다.




구름 덕분에 오두막이 기구가 되고~

꿈에 그리던 여행을 떠나게 되는 막스의 이야기에요~!!

​

​

​제일 뒷 페이지....막스의 오두막 벽에 붙어 있는 사진들을 유심히 보시면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어요.
모두 그림책 속에 숨어있는 그림들이니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세요~^^





[꿈꾸는 소년의 짧고도 긴 여행 : 어느 몽상가의 여행기]



환상 여행을 하는 듯....기묘한 일러스트가 강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으로

글 보다는 그림에 집중해야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기차역 플랫폼....한 소년이 먼 여행을 떠난 는 듯....부모님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소년은 기차를 타고 가면서 차창 밖으로 여러 풍경을 마주하는데요.

​

왼쪽 페이지에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펼쳐지는 상상 속 풍경을 비교해서 보면 재미있어요.




소년이 차창 밖으로 보는 풍경은 철교이지만....

그 풍경의 확장된 어느 부분에서는 스테고사우르스를 쫓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하구요.

​


차창 밖으로 뵈는 풍경은 어느 저택이지만....

​확장된 풍경 어딘 가에서는 저택 옆으로 강이 흘러갑니다.

그런데 늑대들이 ​강을 건너는 모습이 어딘가 특이하죠?


강 위로 헤험쳐서 건너는 것이 아니라...마치 바닥에 깔린 카펫을 들추고

통과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기구.....'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라고 되어있는데요.

확장된 풍경에서는 기우 옆에 커다란 고성이 보이고 고성에서 물을 쏟아내고 있어요.



그.런.데....자세히 보면 고성에 있는 부조 조각상 중 하나가 활을 들고

화살을 쏴서 기구를 터뜨리려하고 있네요. 웁쓰~!!​




신전의 계단을 지키는 병사들을 점점 땅 속으로 꺼져 들어가고....^^;;;​



호숫가를 둘러싼 나무중 하나를 베어버린 나뭇꾼.....

일렬로 선 나무들을 도미노처럼 쓰러져 버리겠군요~!!!

​

​

​

어느 한 밤중.....등대의 풍경에서는~~~

등대의 불빛이 건물을 뚫고 건물 반대편까지 비추는 바람에 도둑이 깜놀~!!​



그런데 기차 안에 타고 있던 소년.....

이제는 어느새 백발이 성성한 노인의 모습이 되었어요.


그리고 기차의 좌석은 비어 있고....

창 밖으로 보이는 절벽.....그 절벽의 작은 점 하나.....

그 점은 바로 이제는 노인이 된 소년이었네요.


절벽에 끊긴 선로 끝에 서 있는 노인의 모습....

그리고 멀리 수평선 위로 아련하게 보이는 기차의 연기.....


이 모든 것이 꿈인 듯....상상인듯......

참으로 묘한 느낌을 줍니다.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글을 읽어봅니다.

​'노인이 되었지만 나의 마음은 아직도 벼랑 끝을 훌쩍 뛰어넘어 여행을 한다.'

​

​긴 세월인지...아니면 단 몇 분이었는지....

알 수 없는 기묘한 여행.....


우리의 인생도 그런걸까요? ^^

참으로 알쏭달쏭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이었네요.



==================================


유쾌한 여행부터~ 기묘한 여행까지....

그림책 속에 나타난 여행이야기였습니다~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칼럼글 모두보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시로엄마 2016-11-28 15:23 

도서관에 가서 당장 빌려보고픈

딸아이의 반응이 너무 궁금합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

추워서 바깥놀이는 못 할것 같고

호빵두개 찜해서 딸이랑 먹으면서 책읽는 상상..


좋은책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영사랑 2016-11-28 18:20:07
호빵 두 개가 하일라이트인걸요~^^
귤도 있으면 디저트도 해결...ㅎㅎ
따뜻한 방에서 잼나게 읽으셔요~
샬럿 2016-11-25 07:43 

월랑님은 나중에 도서관 하나 차리셔야겠어요~~~

그동네 아이들은 복받은거고^^

어찌 이리 재미난책들을 골라오시는지..

혹 비서를 두고 계신건 아니쥬?..

엘사의 상상력이 커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다음주 수욜 문화가있는날..책 두배로 빌려와야지용..ㅎㅎ

감사해요,,늘^^

원영사랑 2016-11-26 20:05:13
그것도 좋을듯 해요.ㅎㅎㅎ
도서관 책나를 때 짐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종종합니다. ^^;;
힘들어서 예전만큼 많이는 못빌려오거든요.ㅜㅜ
수욜에 그득~그득~빌려오셔요~♡
lovelife 2016-11-24 21:11 

막스의 모험만 읽어본 책이네요.

나머지 두 권도 재미있겠어요.

늘 그림책을 소개해주시는 글에서 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한결같은 꾸준함과 수고로움에도 아낌없이 나누는 그 마음까지

원영사랑님 참 멋지세요.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6-11-26 20:02:24
좋은 책은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른 두 권도 잼나게 읽으시길 바래요~!!
youralways 2016-11-24 18:18 

늘 도서관가게되면

원사님 추천도서를 젤 먼저 검색한답니다.

부지런히 바로바로 업뎃시켜주시니

속도를 못따라간답니다..이궁ㅠ

낼 한가방 빌려와야겠군요~

따뜻한 맘씀에 절로 기분좋아지네요.

원사님 행복하셔요~~

원영사랑 2016-11-26 19:59:48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니 저도 감사해요~^^
이번에도 한아름 대출하셔서 잼나게 읽고 계시길 바랍니다~♡
씽씽마미 2016-11-24 17:16 



집이  두둥실  구름처럼~~~

아덜냄 요즘 다시 꺼내본  디비디

업  이  생각나네요..  ^ ^


그렇게  움직일때

요러케  창문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확~~~ 트인  기분이려나요..


소개해주시는  책들은 제가

학교에  책읽어주러 갈때마다

도서관에  없으면  희망도서로  기재하고서 와요..

얼마나  감사한지..


원사님  소개해주신 책들 ..

도서관에 있을때  보니

 아그들이  잼나게  봐서 

더 여러권으로 비취되게 양을 늘렸드라구요..





원영사랑 2016-11-24 17:55:11
움직일 때 창을 열면 발끝이 찌릿 찌릿~~~ㅎㅎ
사실 저는 고소공포증이...ㅜㅜ
학교도서관에서 인기 있다니 더더욱 보람차요~^^
앞으로도 많은 책들이 쭉~~대기중입니다.ㅋ
내자리에서 2016-11-24 17:02 

시선들도 새롭고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원영사랑님은 그 많은 책들을 언제 다 흩어보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고

아이들을 보살피시는지 신통방통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어요~~^^

바로 찾아보니 저희 도서관엔 한권도 없네요^^;;

원영사랑 2016-11-24 17:52:27
아이가 한 명이라 그나마 여유가 있는걸까요?ㅎㅎ
도서관에 한 권도 없다니...이런 안타까운 소식이..ㅜㅜ
snow79 2016-11-24 16:54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게 될것같은 그림책이네요

이제는 노인이 된 소년....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이번주 여행책들을 보니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원영사랑 2016-11-24 17:50:02
공상을 하다보니...어느 새 나이가 들었던지...
아님 노인이 되어서도 쭉~동심으로 공상에 빠졌던지...
그말이 그말인가요?ㅎㅎ
감사미샘 2016-11-24 14:45 

원영사랑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는 이야기도 더욱 재밌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매번 이렇게 그림책 소개를 해주시니 평소 읽으시는 독서양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참 보석같은 눈을 가지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원영사랑 2016-11-24 15:24:53
비슷한 책끼리 묶은 후...뒤늦게 같은 카테고리의 책이 떠오르면...혼자 참으로 안타까워한다는 뒷이야기도..ㅎㅎ
아무도 모르는데...말이죠. ^^;;;
예제맘yj 2016-11-24 14:25 

우와....재밌을거 같아요....정말 기묘하기도 하구요....

요한나의 기차 여행은....작가와 캐릭터가 소통하는것이...얼마전 드라마로 방영됬던...W 가 생각나네요...문득...ㅎㅎㅎㅎ 그 드라마를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한 효주가 만화 속으로 들어가서 이종석과 벌이는 여러가지 해프닝들이요....ㅎㅎㅎ


안자매도 재밋어라 할 듯 해요....다행히 지금 검색해보니...저희동네 도서관에 세권 모두 있네요...그것도 한군데에요....ㅎㅎㅎ

이번주도 자~~알 읽게 습니다...감사해요~~^^

원영사랑 2016-11-24 15:23:07
W는 저도 재방으로 간간히 봤었어요~
비슷한 컨셉으로는 추억의 팝그룹 '아하' 의 Take on me 뮤비~아시려나요?ㅎㅎ

세 권을 한 번에 대출~굳이어요~^^
koneko 2016-11-24 12:33 
구름따라 집이 두둥실 뜨다니...저도 구름 잡아서 꿰매주고 싶어요.
오즈의 마법사가 늘 부러웠었는데, 날고 싶은건 아이 때의
로망이겠죠?
그러니 저는 차분하게 메리 포핀스의 날아가는 우산만 부러워할래요.
원영사랑 2016-11-24 15:16:14
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UP도 떠오르더라구요~
집 전체로 날아가면 숙소 걱정 없는데 말이죠.ㅎㅎ
브이엠 2016-11-24 12:17 

마지막 책은 느낌이 묘하네요. 상상력을 자극하다가도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기도 하구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6-11-24 15:15:15
알쏭달쏭한 느낌에 자꾸만 다시 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잼나게 보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7731

 책을 읽어주는 7가지 방법

[9]
maya0926.. 2016/11/28 3,183 0
47730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12]
혜정 2016/11/28 2,102 0
47729

 ** 알림 Geronimo Stilton 쓰기방**

[8]
초록사과.. 2016/11/28 3,548 0
47728

 수학을이야기하는엄마[8]

[1]
koneko 2016/11/28 2,179 0
47727

 달리기보다 지방 더 태우는 운동 6

[9]
에스쁘와.. 2016/11/28 3,561 0
47726

 흘려듣기에 유용한 유투브와 키스카툰 활용팁

[10]
prettygi.. 2016/11/28 18,540 5
47725

 부모 자격증

[8]
janett 2016/11/27 3,224 0
47724

  늦가을 경주여행 자랑

[4]
엄마신입.. 2016/11/27 2,636 0
47723

  꽃향유

[20]
꿈꾸는여.. 2016/11/27 3,471 0
47722

  고학년의 듣기

[15]
투엠 2016/11/25 5,402 0
47721

 건강 검진

[54]
준준맘 2016/11/24 3,678 1
47720

 그림책 속 여행이야기[재미있거나 혹은 기묘하거나]..

[22]
원영사랑.. 2016/11/24 3,320 0
47719

 엄마표의 보람

[94]
꽃향유 2016/11/24 6,156 5
47718

 감정공감이 먼저다~!!!

[26]
스테파네.. 2016/11/24 4,607 2
47717

  아주 어렵고도 쉬운 문제

[10]
koneko 2016/11/24 4,384 2
47716

 오알티 워크지 14-16 구할 수 있을까요?

[3]
제이공주.. 2016/11/24 2,345 0
47715

  아빠없이... 엄마 어디 가!!! 2탄

[38]
예제맘yj.. 2016/11/23 3,497 0
47714

 FLY GUY - WEEK 7

[41]
원영사랑.. 2016/11/23 5,604 0
47713

 추운날 이불속에서 읽으면 좋을 만화책들..

[19]
오니네 2016/11/23 5,476 3
47712

 알림*12월 책읽기 The Tale of Despereaux**

[14]
초록사과.. 2016/11/23 3,9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