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어

글쓴이 나뿐엄마

등록일 2009-05-23 05:30

조회수 1,677

댓글 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6798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가쓴글을볼때마다가슴이아파와삭제하고싶었으나댓글땜에

내용수정합니다.

제게댓글주신분들큰힘이되었어요.감사드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에이미 2009-05-25 21:01 

우울증...마음의 감기라고들 하더군여,, 저역시도 감정기복이 무척심해.. 별일 아닌거에도 화가 치밀어 아이를 다그치곤 해여... 돌아서면 후회하고..그래서..저도 자주 육아서를 읽고 맘을 다스려요... 그럼 어느정도...도움이 되더라구여...

.친구하나도 정도가 심해..짐 치료중이구요,,,, 꾸준히 치료하니 조금씩 효과가 보이는것 같더라구여...

님도 꾸준히 치료 받으시고... 존 일만 생기길 빌어요...

힘내서 존 엄마 되 보자구요!! 다같이~~~~홧팅!!!!

두딸사랑맘 2009-05-24 01:03 

가끔 감정이 너무 컨트롤이 안될때가 저도 있어요..정말 매를 안들어야지 맘먹고 또먹다가도 욱 화가 치밀어오를땐 저도 감당이 안되게 야단을 심하게 쳤던적도 있죠..그러고 나면 후회하고..

그럴땐 육아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선배엄마들이 아기키우면서 쓴 책들을 읽으면 그책 한권읽을 동안은 맘 컨트롤도 되고..매주 1권정도 빌려다 읽으면 젤 좋겠죠..ㅋㅋ

그리고 주말엔 햇빛좋을때 애들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싸울일도 적어져요..도서관나들이나  시장을 가거나 아님 공원산책..신랑 바쁘면 친구 만들어 다니면 넘 좋아요..저도 신랑이 요새 바빠서 또래친구 엄마 사귀어서 홈플러스 연극보고 공짜로..놀이터가고 애들이 넘 신나하니까 야단칠일이 넘 없어요..우울할땐 밖에 나가 길다방커피 마실 친구 만들어 산책 꼭 하시고요..저도 가끔 우울할땐 그렇게해요..꼭 우울증이 아니라도 여자들은 한번씩 주기적으로 우울증이 오는것 같더라구요..힘내시고 애들 생각해서 항상 웃으시고..같이 힘내요..^^

나뿐엄마 2009-05-25 10:34:46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좀 챙피하네요. 님이 남겨주신글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았어요.고마워요 저도 많이 노력해서 담에 글남길때엔 기쁜 소식만 전해 보렵니다.
얼맘 2009-05-23 23:17 

우선 어려운 경험들을 글에 담으시느라 정말 힘드셨을 거라 생각해요.

님은 전혀 나쁜엄마가 아니예요.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부터 먼저 챙기려 하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엄마이십니다.     

님께서는 이미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다 되신 거 같아요.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지금까지 힘드셨던 건 본인의  잘못이 아니었잖아요.

이젠 님 스스로가 마음 편안하게 즐겁게 사셔야 할 차례예요. 

물론 아이 엄마로서 아이들을 먼저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하지만 일단은 아이들에게는 우선 "무언가를 해 줘야겠다"라는 생각을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자꾸 주변을 들러보고, 비교를 하시게 되면, 영유 보내는 집, 학습지 하는 집,

엄마표 영어 너무 잘 하는 집...등등...마치 내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한 나쁜엄마, 게으른 엄마처럼 느껴지고 이것도, 저것도 해 줘야 되고, 해 줘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그런 악순환에 빠질 수가 있으니까요.

저도 쑥쑥 들어오면 부지런하게 너무 열심히 엄마표 하시는 엄마들의 글을 보고

저 자신이 너무 게으르고 나쁜 엄마처럼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

남들이 아이들에게 저것도 해 주니까 나도 저걸 해 줘야지 가 아니고,

우선 내 눈 앞에 있는 아이들을 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걸 같이 즐기는 마음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려운 것부터 시작하지 마시고요...간단한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TV 만화를 같이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낄낄거리고, 

여자 아이들이라면 같이 예쁜 옷을 사러 간다든가, 집에서 여자 셋이서 페션쇼를 해 본다든가...

엄마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을 해 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한글책 읽기도 애들이랑 같이 즐기고, 영어 그림책 읽기도 같이 즐기고,

영어 비디오 보는 것도 같이 즐기고...그렇게 하셔도 늦지 않으실 거예요.

엄마가 애들이랑 같이 즐기지 않으면 뭐든지 오래 못가는 것 같아요...

요점은 "해 줘야 된다"가 아니고 "같이 즐긴다"에 있습니다.

만약 엄마가 "해 줬는데" 아이가 잘 못따라 오면 또 아이에게 잔소리 하게 되잖아요.

저도 남자 아이 하나 키우면서 매일 잔소리 하고 아이랑 싸우고, 한숨쉬고...

님께 조언 할만큼 좋은 엄마 못되지만 그냥 몇자 적어갑니다.   

나뿐엄마 2009-05-25 10:33:04
꼭 상담치료 받는 기분이네요. 조곤조곤 ...마음이 한결 편해 졌어요. 감사해요. 아직은 힘들지만 첨부터 차근차근 정을 쌓아보려구요, 큰아이가 오해 없이 받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 글남기면서 실컷 비난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많이슬펐을거에요)좋은얘기들만 남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자꾸만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비난받고 좌절하고,..... 당연히 그렇게 될것이라고 생각이드는지 ...앞으론 많이 노력할거에여.제아이들을위해 또 저를위해 우리가족을 위해..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4874

 튼튼영어주니어

[8]
바다 2009/05/23 3,666 0
44873

 노부영씨디 한꺼번에 굽는 방법 알고싶어요..

[2]
이정맘 2009/05/23 4,725 0
44872

 흘려듣기-노래 아닌...그냥 리딩도 효과 있을까요?

[2]
시현맘 2009/05/23 2,081 0
44871

 5월출석이벤에 출석하신분..

[2]
하은맘1 2009/05/23 661 0
44870

 영어

[5]
나뿐엄마.. 2009/05/23 1,677 0
44869

 [wish wash] 3단계 The Hungry Bear활용내용이랍니다.

세라맘 2009/05/23 1,328 0
44868

 7세아이 한솔ort이후 뭐가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3]
별이맘 2009/05/23 1,713 0
44867

 우리 아들은 괴물 매니아-프래니 액티북 소개

[13]
개구쟁이.. 2009/05/22 2,161 2
44866

 대여싸이트

[1]
끝까지 2009/05/22 1,000 0
44865

 우리말 발음이 흐트러져요.

[2]
찌루나루.. 2009/05/22 1,326 0
44864

 매직트리하우스 단어장구할수있나요?

[1]
우왕맘 2009/05/22 945 0
44863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도움 부탁드려요.

[1]
준윤맘 2009/05/22 999 0
44862

 마더구즈조언좀해주세요..

[5]
희망맘 2009/05/22 1,574 0
44861

 [초대EVENT]카라쿠리 아트&체험전 5쌍

[43]
운영자 2009/05/22 5,178 0
44860

 [초대EVENT]영어 스토리텔링 배고픈 애벌레 6쌍

[54]
운영자 2009/05/22 7,416 0
44859

 JY와서 나온 FIRST READERS 책 어떤가요?

[5]
동욱맘 2009/05/22 1,837 0
44858

 영어책 너무 비싼데 헌 한글책으로 만들어주는거 어때요

[3]
연수맘 2009/05/22 1,593 0
44857

 노부영이나 문진 책만 살 수 있나요?

[2]
봄 2009/05/22 1,533 0
44856

 dvd소리추출시...원래 상영시간보다 길어지는 이유는?

[1]
시현맘 2009/05/22 1,526 0
44855

 영어문장 질문입니다.

[4]
은준이 2009/05/22 8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