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6-12-26 15:28

조회수 2,592

댓글 3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10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 방을 시작한건 연초에 도서관책을 백권읽어보겠다는 생각을 이야기하고나서, 관여님이 모임을 해보면 좋겠다하셨지만 실제적으로 오프모임보다 쉽게 혹은 편안한 맘으로 꾸준히 할수있는길을 찾다보니 열게된 것이었습니다.

새해계획이라는게 다 그렇듯이 제 계획도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다 지켜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토끼처럼 뛰어가는 날들, 거북이처럼 기어가던 날들을 합쳐서 거의 골문가까이 오긴한듯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안지키면 소용없지만, 계획이 없다면 시도조차 하게되지않으니 두려워말고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는 연말이되시길!

아이의 걸음이 거북이같을땐 엄마 스스로의 걸음이라도 추스려볼수있는 한해였기를. 그리하여 올해의 모든 날들이 그저 적당히 좋은 한해였기를 바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서은현준맘 2016-12-27 22:13 

연말이 되서 그런가요??
괜스리 마음이 싱숭생숭....할일 없이 바쁜것 같고...그러네요..
몸은 왜그리 쑤신곳이 많은건지...ㅠㅠ

아이들 책을 같이 읽다보면 참 자극이 되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책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권정생님 책이나 시를 보면 따뜻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권정생 선생님에 대한 책을 읽어봤네요.
솔직히 권정생 선생님의 일대기를 몰랐었는데...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싶네요...
우리 서은이...이 책을 보더니 "엄마, 강아지똥 쓰신분 맞죠?" 그러네요...
책을 보면 출판사와 작가까지 다 훑어보는 서은이가 저보다도 더 제대로 된 독서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반성을 하기도 했네요..^^;;

멀리내다보기 2016-12-27 19:32 
우와~ 오랜만에 쑥쑥 들어 왔는데, 역시.... 들어오면 항상 자극 받고 갑니다.
목표. 이리 중요 한거였군요. 마음먹기에 따라 할 수 있다고만 생각하면 할꺼라고 여겼건만,
막상 현실과 부딪히며 내 목표를 이루기가 이리 어려울 줄이야...
항상 아이를 제대로 이끌어 줘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부모지침서(?) 위주로 읽다가
난 뭔가 하는(?^^) 생각하다가 한동안 손 놓고 지냈더니 이렇게 현실에서 다시 자극을 받게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내년에는 작은 목표라도 이렇게 설정해두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나맘 2016-12-27 11:26 



아이가 어느 방에도 속하지 않아도 엄마책방이 있어서 늘 쑥쑥과 함께 할수있었던거 같아요

혜정님 한해동안 꾸준히 방열어주셔 감사해요~ 

어떨때는 이방에서 얘기 나누고 싶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도 있죠 ㅎㅎ

기차를 타고 서울을 가게되면 박기웅님의 책을 챙겨가요.

처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그 분의 책이였고 서울역문고에서 구입해 부산오는 길에 읽은게 그 시작이였거든요

요즘 기억이 휘발성이라 읽을때마다 새로 읽는 느낌인건 어쩌죠 ㅠ 

이번에는 다시,책은 도끼다 였어요. 이 책을 읽고 곽재구의 포구기행과 김사인의 시를 어루만지다 두권과 몇몇시집을 뒤적였어요^^ 빨리 읽지 않고 서서히 음미하는 독서... 글을 읽고 허공에 그림을 그려보는 독서를 해보려구요^^


사랑하는 안드레아..  개인적인 생각으론 편집자가 제목을 잘못 정한듯해요.. 자식에대한 절절한 사랑을 표현하는 흔한 에세이류를 상상했거든요. 대만인 엄마와 10대후반인 독일계혼혈 아들이 주고 받은 서신을 실은 글인데 문화의 차이와 세대차이에 관한 깊이있는 토론이 한번 읽어서는 안될거같은 자꾸 꺼내보게될 책이 될듯해요

나머지 두권은 베스트셀러이자 신간이 도서관에 꽂혀있는게 반가워 빌려왔는데 읽는중이지만 so....so...예요...

씽씽마미 2016-12-27 12:09:38

우와~~~ 우와~~~ 있어보이는 저 표지들의 우월함~~ ^ ^ 나나맘님~~♡♡ 올해의 마무리를 이리 있어 보이게 장식하시는군요.. ^ ^ 아앙~~ 아앙~~ 이러심 우찌되어요.. 평범한 나는 우찌하라꼬..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쩌기서 두권이라도 소장하고있기에.. 휴~~ 합니다.. 연말 가족과함께~~ 즐거이 보내시구 우리 새해에 뵈어요~~♡ 참고로 금욜 부산행 이랍니다.. ㅋㅋㅋ~
나나맘 2016-12-27 12:15:17

과찬금지여요 ㅋㅋ 금요일 부산행 글씨만 눈에 들어오는데 어쩌죵???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쉽지않은거 알지만.. 그래도..그래도.. 부산까지 오는데... Please~~~
나나맘 2016-12-27 12:23:04
씽씽마미님~ 제가 쪽지보냈어요~~
벨린 2016-12-27 17:02:19
사랑하는 안드레아, 끌리네요.
서두르지 않고 음미하는 독서...저에게도 요새 필요한 부분이에요. ^^

다음주에는 새로운 해를 맞아서 반갑게 만나요~
혜정 2016-12-27 17:42:31
사랑하는 안드레아를 찜하러 신년에 고고~
나나맘님 추천도서를 사랑합니다~♡
snow79 2016-12-27 11:03 

이번주는 집중투자라는 책을 설렁설렁 읽었습니다.

신간코너에 있어서 집어왔어요

컨디션이 좋질 않아 책장이 잘 넘어가질 않네요

2주째 몸이 너무 피곤해서 좀 쉬엄쉬엄 하며 넘어가게 됩니다.


집중투자는 어떤 책일까 하며 빌려왔는데 주식책이네요

주식하다가 좋은 결과를 본적이 없어서 반쯤 읽다가 덮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집중을 하는게 더 나은 목표로 가는 지름길이란 것은 얻고갑니다.

공부도 영어만 시킬땐 실력이 쭉쭉 늘더니

수학,일기,한자를 같이 시키려니 힘이 드네요~

자리를 좀 잡으면 나으려나 에고~

나나맘 2016-12-27 11:32:00
아이가 어릴때 돌아보면 습관화시켜서 뭘한다는게 힘든일인거 같아요.. 사실 전 고백하자면 그게 힘들어 그쪽은 거의 포기했었어요 ㅎㅎ 그치만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습관화 부분은 그냥 쉽게 풀리더라구요.. 아이마다 케이스마다 다 다르지만 긴 인생에 당장 하루하루로 인해 무너지지 않는다는 여유를 처방해드릴게요^^
벨린 2016-12-27 16:59:49
저도 나나맘님 말씀에 공감!
저도 어릴때 부터 습관들여야 한다고 해서 해왔는데, 고학년 되면 자기 필요에 의해서도 충분히 습관들이기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오히려 더 수월하게...

한 가지씩 자리잡게 하는 것도 팁! ^^ ;;
혜정 2016-12-27 17:40:50
습관의 힘. 정말 커요.
4학년지나고나니 그게 거의 전부아닌가 싶기도~
snow79 2016-12-28 10:41:06

너무 감사합니다. 습관을 잡아주고 싶어서 좀 애살맞게 무리한것 같아요 요즘은 늦으면 패스~하는 여유를 부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고학년이 되면 필요에 의해 지가 해준다면 너무 감사할것 같은데 아들이라 놔두니 티**** 주구장창 보길래 어떤게 맞을까~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벨린 2016-12-27 09:19 
늘 월요일마다 책방 열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빠짐없이 문을 열고 맞아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사진이 안 올라가서 글로 올려요. 
쥘 르나르의 "홍당무" 빌려왔어요. 부끄럽지만 아직 읽어보질 못 해서...^^

중학교 도서관 봉사와 독서 동아리 활동을 했더니 책선물을 받았어요. 
"리어왕', "대통령의 글쓰기/말하기" ~ 아이와 제가 원했던 책선물이라 기쁘네요. 
방학동안 읽어봐야겠어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만나요~ ^^


나나맘 2016-12-27 11:35:16
열심히 활동하시고 좋은 선물로 화답하고^^
근데 홍당무..아직 못읽어본거 부끄러울 정도로 유명한가요? 그럼 전 어쩌죠 ???? ㅎㅎ
벨린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셔요~~~
혜정 2016-12-27 17:39:45
내년에 만나요, 꼭!~~^^
오페라공주 2016-12-26 22:34 
우~와!!!
너므나 멋진 혜정님....^^
요즘 아이공부할 때 뉴스 본다는 핑계대며 폰만 들고있는데 부끄럽네요
새해엔 바뀌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ㅎㅎ
나나맘 2016-12-27 11:37:39
자꾸 새로운 뉴스가 있을거같아 폰을 열게 되죠?
괜히 마음만 시끄러운 연말이네요..
오페라공주님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계속 요렇게 우연히 만나요 ㅎㅎ
벨린 2016-12-27 16:57:37
저녁에 한꺼번에 폰으로 뉴스 확인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내년에도 반갑게 만나요~ ^^
혜정 2016-12-27 17:38:56
저도 책보단 폰이 훨훨 가까워요 ~
혜정 2016-12-26 15:57 

방학에 아이가 책읽을때 읽으려고 빌려다놓았습니다.

소녀들의 심리가 궁금해지네요ㅎㅎ

나도 한때는 소녀였는데, 기억이 통 나질않아서요^^



나나맘 2016-12-27 11:38:15
비스트를 애정하는 혜정님은 아직도 소녀십니다^^
벨린 2016-12-27 16:56:53
맞아요, 소녀 소녀~~
서은현준맘 2016-12-27 22:16:09
그러게요....비스트를 애정하시는걸 보니 소녀 맞아요...
전 비스트도 잘 모르는데 말이죠...^^;;
혜정 2016-12-26 15:56 

어려운 책이 눈에 안들어올땐 아무 글자라도 읽으면서 익숙해지는게 나은건 아이들뿐만이 아니어서, 올해 손에 좀 닿는대로 읽어보자, 아이가 책읽을때 폰은 좀 덜 잡아보자 시작한 개인적인 욕심이 올한해 이 방을 계속 열게한 힘이었어요.

지금보니 올해에도 어김없이 비스트의 컴백이 있었던 8월부터 허우적대다가 잠잠해진 11월에야 다시 책을 손에 들었네요ㅎㅎ

뭐 하나에 푹빠지는건 정신건강엔 매우좋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공부해야하는 친구들에겐 좀 곤란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쨌건 엄마의 독서목록입니다.

잡다한 육아서 학습서가 주를 이루고 

나나님이 추천해주셨던 단순한 열정을 건진 한해였네요.

지금도 제차 운전석에 가지고다니면서 조용한 시간에 꺼내보는데 비오는날 까페에서 아이 기다릴때 보면 바로 이거야..싶지요

그사람이 읽는책이 그사람을 보여주는 걸텐데

제 책목록은 어떨까요.

일년치를 돌아보니 뼛속까지 엄마이기만 한가봅니다~

내년엔 저도 이제 엄마도하면서 저 스스로이기도 하면 더 좋겠어요~^^

함께 해주신 쑥쑥의 엄마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나요~~^^







혜정 2016-12-26 16:00:28
총 94권이네요
머릿속에 남은건 별로없어요.
전부 먼지처럼 사라진건 아닌지...^^
영어는 타이밍이다.
우리아이 수학을 부탁해.
단순한 열정.
미움받을 용기.
읽은후 구입하여 책장에 잘 보관하고있습니다~^^
왠지 내책장책은 잘 안꺼내게되네요...^^
빨강머리앤 2016-12-26 17:15:29

대~~~~~~박~~~~~!! 존경하므니닷!!!
씽씽마미 2016-12-26 17:16:27

우와~~ 정말 거의 100권 목록이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읽으신 책 사진보믄서 저도 참고로 읽어보며 구입한 책들이 혜정님과 거의 일치네요.. ㅎㅎㅎ~~ 더불어 감사~~ 2017년에도 응원 만땅~땅~~ 드려요!!!!
관심과여유 2016-12-27 07:20:32
와~~ 목록만 봐도 아름다워요~♡
저도 책 좀 읽자고 시작은 했으나
결국 흐지부지...ㅠㅠ
그래도 예전보다는 책 읽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게 큰 수확이네요. ㅎㅎ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내 년에 좀 더 활기찬~ 한 해 만들어가봐요~♡
벨린 2016-12-27 09:13:37
우와~ 대단!!
책과 함께 알차 한 해를 보내셨네요. 함께 기쁘고 함께 뿌듯합니다!

저도 혜정님처럼 책목록 만들었는데, 컴에 저장했더니
컴의 고장과 함께 사라져버렸어요~

멋진 혜정님~
혜정 2016-12-27 09:17:53
뭔가 자랑질같아진 이 느낌은?^^
목록은 도서관책이므로 리브로피아나 도서관싸이트에 저장된걸 생각날때 핸폰에 적어두는 게으르고 신박한 방법을 이용했답니다~ 역시 IT강국입니다ㅎㅎ
snow79 2016-12-27 10:58:08

멋집니다. 저도 읽어 보고 싶은 목록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나맘 2016-12-27 11:10:17

한해의 독서가 한눈에 보이니 좋네요~ 한해동안 정말 참잘했어요~~ 근디.. 단순한열정은 저의 추천은 아닌데..나나님이라 하셨으니 저를 언급한게 아닌건가요 @@ 개인적으로 문학동네판 문학전집을 좋아하서 한권씩 사모으고 있는데 혜정님께서 싸랑하시는 단순하 열정 내년에 도전해볼라고요~
혜정 2016-12-27 17:37:46
나나맘님 추천이라고 굳게믿었는데!
누구신가요!
고백해주십쇼!
서은현준맘 2016-12-27 22:19:33
이야~~멋지십니다...
저도 2014년부터 읽은 책들 기록을 해놓는게 있는데...
실제로 기억에 남는 책은 별로 없다는...^^;;
혜정님이 읽으신 목록중에 내년에는 저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책들이 눈에 띄네요...

혜정님이 월요일마다 열어주시는 방 덕분에 더 열심히 읽게된것도 있다는...^^;;
내년에도 멋진 책...같이 읽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7832

 화장품 인생템 알려주세요~

[27]
준준맘 2016/12/30 4,268 0
47831

 ** 한국사반 #1 **

[194]
벨린 2016/12/30 5,315 0
47830

 [긴급공지] 서버 점검중입니다.

운영자 2016/12/29 4,367 0
47829

 nan402님이 부탁하신 책읽기 기록표

[6]
Little H.. 2016/12/29 5,816 1
47828

 [책소개] 꼬끼오~책이 배달되었습니다^^

[31]
라온제나.. 2016/12/29 4,739 0
47827

 1000권읽기 체크리스트좀 부탁드려요

[3]
nan402 2016/12/28 3,474 0
47826

  셧업베이비^^;

[26]
감사미샘.. 2016/12/28 4,983 0
47825

  지난 크리스마스때 받은 선물입니다~~~^^

[14]
예제맘yj.. 2016/12/28 3,498 0
47824

 세게역사이야기3권의 -어디?

[4]
koneko 2016/12/28 2,893 0
47823

 FLY GUY 한 주 방학입니다~

[20]
원영사랑.. 2016/12/28 2,870 0
47822

 엄마가 애들처럼 공부한 몇년의 결과

[18]
koneko 2016/12/28 4,568 1
47821

 **겨울방학 수학방 1회**

[114]
씽씽마미.. 2016/12/27 5,312 0
47820

  모자자랑

[11]
혜정 2016/12/27 2,516 0
47819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세 권~

[12]
원영사랑.. 2016/12/27 3,301 0
47818

 나의 첫 팝스타 조지 마이클

[15]
벨린 2016/12/27 3,614 0
47817

  [영어일기방]겨울시즌 4주차 숙제방

[71]
스테파네.. 2016/12/26 3,398 0
47816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35]
혜정 2016/12/26 2,592 0
47815

  어쩜...!!! 공감 백퍼 카툰...ㅎㅎ

[34]
원영사랑.. 2016/12/26 3,325 0
47814

 ** Geronimo 쓰기방 #4**

[85]
초록사과.. 2016/12/25 4,602 1
47813

 영어책 500권이상 읽기 미션 성공!!!

[33]  답글 1개 ▼
서은현준.. 2016/12/25 5,2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