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이와 함께 앉아서 30분 정도 그림을 보며 들어 보세요.
자기 전, 아침식사 때는 테이프만 틀어 놓아도 좋구요.
저녁 때는 엄마의 목소리로 직접 읽어 주시면 더 좋겠지요.
단행본으로 오디오 테이프가 함께 나오는 영어동화가 무척 많답니다.
단행본 고르는게 부담스러우시면
초등교과서로 나오는 Literacy place 1학년도 괜찮습니다
혹시 추천 원하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 중에서
알려드릴께요.
두번째는 영어로 된 비디오 보기.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취향을 고려해서(공주스토리,노래가 나오는 것,잔잔한 이야기 등...)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제 경우는 무자막이 더 듣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세번째는 교육용 시디 접해 주기.
이전에 시디를 별로 접해보지 않은 아이라면
처음 시작은 종합학습 시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리더래빗이나 점프스타트 프리스쿨
I spy junior
livingbook 시리즈 - Shiela Rae, the brave
아서의 초등영어교실
파닉스 시디 - 리더래빗 learn to read with phonics
그 외에도 많지만 조금씩 구입해서 아이의 취향을 파악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디오 영어동화 듣기는 매일 하시구요, 비디오와 시디는 적당히 섞어 주세요.
제가 추천해 드린 것은 주로 듣기에 중점을 둔 것이고
사실 영어를 잘 하기 위한 길이 한가지만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일단은 소리를 듣고 나중에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1학년이라면 조급할 필요는 없을거에요.
즐겁게 하시구요, 아이의 성향은 엄마가 가장 잘 알잖아요.
안테나를 곤두세우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융통성있게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작심삼일님의 글입니다.
> 학창시절 영어하면 도망갔던 것이 이렇게 엄마가 되서도 쫓아다닐줄이야, 미리 알았다면 그때부터 열심히 할것을. 그래도 이제 용기를 내서 내 아이들과 함께 영어를 시작하려합니다. 아이들은 3학년(학습지로 영어공부를 나름대로 잘하고 있고), 1학년 (아무것도 안함) 두명인데, 1학년 딸을 제가 데리고 하려고 합니다.suksuk에서는 자료가 너무 방대하고 또한, 책들도 낯설어 어떻게 할지를 몰라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테니 도와주십시요. 제 딸은 그져 기본 단어정도 알고, 파닉스는 어렴풋이 단자음정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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