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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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바꿨습니다.. 
은교, 동휘..둘째아이이름도 넣어서 쑥쑥은동맘으로요,,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놀아줘야지...다시 으샤으샤합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컨텐츠수준에 주눅은 들지만서두..^^
요새 은교는 영어책보다 한글책을 더 좋아하네요..
이럼 안돼지..눈에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자주 보게 하기 위해서 벽걸이 책꽂이를 만들었습니다...
크렘벨님처럼 멋진 철제책꽂이는 아니지만 우선 다쓴 스케치북으로 재활용해서 만들었구요 나중에 좋은 아이디어생김 업그레이드해야죠...
* Let's make bookcases.
- 다쓴 스케치북 앞종이를 접어서 이었습니다..그 위에 흰종이를 붙이고 가장자리에 영어동화소개책에서 책표지그림을 다 오려서 붙혔습니다..
- 이렇게 문에 걸어두고 책을 꼽아서 오다가다 보고 자주자주 보고,,
전에 크리스마스컨텐츠에서 받은 넘 맘에 드는 Literlacy도 끈으로 엮어서 걸어두고..
<활용예문>
Look! I made bookcases for you.
봐~ 엄마가 은교를 위해서 책꽂이를 만들었어.
Put books in here!
여기에 책을 꼽아두면 돼!
Great! Isn't it?
멋지지?
Let's read a book everyday.
매일 책읽자!
Do you know what's the title?
책제목을 알겠니?
- Yes~~
네~~
Would you tell me the title?.
제목을 말해보렴..
This book is "Winnie the witch".
이책은 ~~~
하면서 책이름들을 쭈욱 말해봅니다..
딸기맘 
**책과 친해지기- Bookcase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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