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7살인데 start up을 하고있어요. 전 쥬니어와 비교하고 선택했는데
아이는 재미있어해요. 같은 또래의 친구아이는 쥬니어를 했고, 다음 단계인
stepping ahead를 보니 좀 어려운것같아 start up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다은엄마님의 글입니다.
> 저는 튼튼쥬니어가 좋다고 해서 4살된 딸한테 해봤는데...
> 정말 선생님을 잘못만나서 그런지...
> 애기도 저도 흥미가 없는 교재같던데...
> 다시 한솔영어나라를 할까하는데...
>
>
> 태원맘님의 글입니다.
> > 저희 애가 하고 있는 교재라 반가운 맘에 글을 올립니다.
> > 저의 경우는 초등1인 아들놈보다 5살짜리 딸이 효과가 훨씬 좋답니다.
> > 아들놈은 재미는 있으나 통채로 외울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구요
> > 딸래미는 나오는 문장을 실제로 써먹더군요.
> > 간단한 'who's there?"나 "I want some juice" 같이요.
> > 런투리드와 마찬가지로 재미로 꾸준히 1주일 정도 들으니 현재까지는 (현재 4-3)무난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 > 특히 노래를 너무 좋아하구요.
> > 어떤 교재든지 꾸준히 그리고 튼튼 주니어의 경우 엄마가 인터넷을 통해 회화나 관련 용어가 들어있는 책을 읽어주는 방법을 써본다면 저학년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
> > 저의 경우는 튼튼주니어 이후의 교재가 걱정이예요.
> > 영어노래, 챈트 중심으로 하다가 한국말,영어 섞여 나오는 교재를 하면 재미있어 할가 싶네요.
> >
> > 저의 걱정에 도움을 주실 분은 리플을 달아 주세요. 꼬옥~~~~
> >
> >
쑥쑥몰
>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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