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하지않고 꾸준히 해볼게요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희원맘님의 글입니다.
> 읽기 쓰기가 어느때일까는 늘 지켜보시던 어머님의 감이 제일 정확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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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아이가 책으로 손이가고 뭔가 조합하려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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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에서 늦은 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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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급함이 영어의 최대의 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의 조급함을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느끼고는 거부감이 바로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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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어머니가 크게 써서 아이눈에보이게 하십시오.
> 아이가 어리다면 이방법이 좋고 초등학생이라니까 조금 예쁜 공책을 사서 한문장 쓰고 그 밑에 그 장면을 그리라고 한다든지 아님 스티카같은거로 예쁘게 꾸며보라고 하세요. 20문장만 모여도 웬만한 영어 동화책 분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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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책의 주인은 바로 아이가 되는 거죠. 아이는 읽고 그것을 쓸 줄 알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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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쉽지 이단계까지 가는 엄마들이 의외로 없다는 사실이 쉽지 않은 방법이라는걸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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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렇게 세네권만 만들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다닙니다. 그때부터는 영어공부를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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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여름이면 아이들과 영국에 갔었습니다. 한국식으로 레슨받았던 아이들몇명과 저희 아이들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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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서머스쿨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으면 제 아들레벨이 제일 높게 나옵니다. 정식으로 수업받았던 아이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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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레슨때문에 제 아들을 잘 못돌보는 형편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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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제아들이 한국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으면 영국보다 낮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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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기현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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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개념이 아직 안잡혔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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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영어냐, 아님 시험용 영어냐를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고학년 되면 누구나 겪게 된답니다.
>
> 살아있는 영어를 하는 아이가 시험용 영어를 나중에 배우기는 쉽지만 , 시험용 영어를 배운 아이들이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러면 세아이맘님의 언제 쓰기를 시킬까요에 대한 답이 되었는지요.
>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적으로 제 개인 경험담이랍니다.
> 세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 아무래도 귀가 먼저 열려야겠죠?
> > 안그래도 짹을 구입하긴했는데 차일피일 미뤄왔네요
> > 흘려듣기로는 일반오디오도 좋지만 비디오도 좋겠죠?
> > 근데 저희집엔 바니 위씽 신기한스쿨버스 비트윈라이언 디즈니종류가 있는데
> > 위씽류가 좋을까요 아님 스토리위주의 정글북 같은게 더 나을까요
> > 메이지류는 오디오 녹음하기는 좀 그럴것 같고...
> > 그리고 희원맘의 경우 듣기가 어느 정도 되면 읽기와 쓰기를 병행하시나요?
> > 시간적 차이는 있지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조화를 이뤄야 언어가
> > 어느정도 완성되지 않을까요?
> > 저희 딸의 경우 알파벳은 쓰니까 단어 따라 읽으며 쓰기를 해보려는데 무리인지..
> > 아직은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또다른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거든요
> > 간단한 책은 외워서 읽긴하던데 글을 아는 것 같진 않거든요
> > 동생들은 오디오 비디오 책을 접할 시간이 많아서 괜찮은데 초등생은 시간이
> > 별로 없어요
> > 매일 한두시간은 영어에 노출시키려고 노력중이지만 숙제도 있고 학원도 가고...
> > 거의3시간 이상씩 영어를 접하는 동생들이 오히려 말하기듣기가 더 나아요
> > 그 갭을 한방에 없애주는 비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욕심인가요?
> > 희원맘님의 글입니다.
> > > 우선 세아이의 맘이라는데 저와 동질감을 느끼며 또 제가 아이들의 영어를 교육하고 있는 사람이라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 > >
> > >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제 의견이 꼭 확실하다고 믿지는 마시라는 거예요.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정말로 천차 만별이기 때문에 그아이에게 맡는 접근 방법과 교재가 다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특징을 제일 잘 아는 분은 엄마라는 것이죠.
> > >
> > > 지금 하고 계시는 교재가 모두 좋구요. Let's go. 는 그시리즈를 다 끝내고 나서도 영어로서 조합이 안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답니다.
> > >
> > >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라는 것입니다
> > >
> > > 오디오로, 비디오로... 가장 좋은 방법은 (저희 아이들 효과) 아이가 좋아 하는 비디오를 오디오로 그대로 녹음해서 잠자리에 틀어주면 누워서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 > >
> > > 그런데 제가 레슨 하는 어머니들께 이것을 숙제로 내주고 꼭 하라고 말씀드려도 귀찮아 하시며 그냥 판매용으로 나온 오디오 테잎을 선호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려워서 별로 효과가 없을거 같다고 지레 겁을 먹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 >
> > > 저희 큰 아들은 라이온 킹, 이집트 왕자, 아리스토캣....너무나 좋아했었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아들은 남들이 산만한 편이라고 보는 그런 아이랍니다.
> > >
> > > 처음에 영어를 못알아 들을 때는 읍스, 쾅 그런거만 따라하는데 그 순서를 기가막히게 맞추더라구요.
> > > 녹음하는 방법도 얿지 않아요. 아빠들은 다 하실 줄 알겁니다.
> > > 비디오를 틀고 TV 뒤에있는 오디오 연결스위치에 오디오랑 연결하는 잭을 꽂으신후 오디오에 빈 테잎을 꽂으시면 됩니다.
> > >
> > > 돈도 안들고 아주 효과를 보았습니다.
> > >
> > > 듣기에 익숙해지면 영어는 반은 완성한것이랍니다.
> > >
> > > 그다음에는 교재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Let's go 처럼 학습용으로 나온 교재는 일단 뒤로 하시고 동화책이나 인터넷의 재미있는 게임들을 해보게 하시구요.
> > >
> > > 학습용교재를 할 때에는 아이들이 그부분을 다 이해한것 처럼 보이는데 막상 끝내고 책같은데서 적용하려고 하면 연결이 안되더군요. 죽은 영어라는 것을 느낀답니다.
> > >
> > > 전적으로 제 개인적 경험담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 > >
> > >
> > > 세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 > > 여태 오디오 듣고 비디오 보고 가끔 영어책보며 지내오다
> > > > 작년 1년 동안 수퍼톡톡하고 이제 알파벳 소문자 들어간 초등 2년생
> > > > 아직 글은 눈에 들어 오지않고 간단한 회화나 단어만 말합니다
> > > > 요즘 dk사전을 새로 시작해서 그냥 재미로 보고있구요
> > > > 리더래빗 킨더는 대충 감잡고 하더군요
> > > > 박람회서 구입한 맥그로힐킨더 3과 했구요
> > > > 활용서는 거의 활용 못하고 그중에서 하기 쉬운거 하나씩만
> > > > 첨 방법이 워크북형태가 아니여서 눈에 확 띄는 건 없습니다
> > > > 다른 애들 학원서 빽빽하게 적어오는 단어장보면 ㅠㅠ
> > > > 조급하지말고 스스로 터득할때까지 기다리며 환경을 조성하자고
> > > > 맘먹고 또 먹지만 가끔 엄습해오는 불안감땜에...
> > > > 맥그로힐킨더는 쉬워서 재미있어하는데 자꾸 가시적 효과가 클 것 같은
> > > > 렛츠고에 눈이갑니다
> > > > 회화위주라 맥그로힐과는 또 다르겠죠?
> > > > 병행해도 될지 아님 나중에...
> > > > 영어책은 그림책이 50여권,읽기책이 50여권 첫발견3권,환경책2권
> > > > 미술 2권 음악1권 놀이책이 10여권,맥킨더, 리터러시 1학년이네요
> > > > 반이상은 한 번이상 읽어 준 거라 내용파악은 되는데 아직 글눈이
> > > > 안트였나봐요
> > > > 3학년정도부터 렛츠고 해도 될까요?